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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세지
Добавлен 1 янв 2022
성경에 보면 갈바리아 언덕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서 요한 사도에게 옆에 계신 마리아를 인류의 어머니라 말씀하신다. 세상 어머니들도 자녀들이 잘못 살면 눈물로 기도하는데, 인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는 세계 곳곳에서 발현하시어 세상 대부분의 자녀들이 지옥으로 향하여 가기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고 계십니다. 영혼의 삶을 위하여, 또 순례자 같은 지상에서 삶을 위하여, 이곳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우리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사랑의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육체를 떠나 영혼이 살아가는 시간은 무한하고 지상에서 삶은 1시간에 불과합니다. (화살 같다 말씀하신 예수님) 불교 경전에 나오는 말처럼 깨달음의 성인 부처님의 "색즉시공공즉시색色卽是空空卽是色" 대승불교의 경전인 《반야바라밀다심경》에 나오는 말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다." 말처럼 우린 짧은 지상생활에 모든것을 걸고 사는 것은 아닌지 돌아 보는 반성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6년 8월 5일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2006년 8월 5일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오늘은 고통이 극도로 심했기에, 나는 순례자들의 회개와 치유가 더 많으리라고 생각하며 그 고통들을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봉헌했다.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쳤는데, 9~10처쯤 올라갔을 때, 너무 목이 마르다 못해 타는 듯했다. 그 타는 목마름이 너무 심해 혀가 오그라드는듯하여, 기도소리조차 낼 수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온몸에서는 힘이 빠지고, 촛불까지 잡을 힘이 없어 손에서 떨어질 정도였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
‘오, 주님! 당신의 목마름은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견디기 힘든 저의 이 고통들을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온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오늘 순례 온 당신 자녀들의 회개와 영적 육적인 치유를 위하여 바치오며, 집에 두고 온 가족들과 또 이 자녀들이 지향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 뜻에 거스르는 일이 아니라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그 극심한 목마름과 한 발도 떼기 힘든 고통을 봉헌하며 발길을 어렵게 옮길 때 주님께서 다정하게 말씀 하셨다.
예수님 :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고 있는 그 극심한 목마름이 바로 내가 죄인들 때문에 내 어머니와 함께 받아내는 목마름이란다.
그런데 너는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오늘은 고통이 극도로 심했기에, 나는 순례자들의 회개와 치유가 더 많으리라고 생각하며 그 고통들을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봉헌했다.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쳤는데, 9~10처쯤 올라갔을 때, 너무 목이 마르다 못해 타는 듯했다. 그 타는 목마름이 너무 심해 혀가 오그라드는듯하여, 기도소리조차 낼 수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온몸에서는 힘이 빠지고, 촛불까지 잡을 힘이 없어 손에서 떨어질 정도였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
‘오, 주님! 당신의 목마름은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견디기 힘든 저의 이 고통들을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온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오늘 순례 온 당신 자녀들의 회개와 영적 육적인 치유를 위하여 바치오며, 집에 두고 온 가족들과 또 이 자녀들이 지향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 뜻에 거스르는 일이 아니라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그 극심한 목마름과 한 발도 떼기 힘든 고통을 봉헌하며 발길을 어렵게 옮길 때 주님께서 다정하게 말씀 하셨다.
예수님 :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고 있는 그 극심한 목마름이 바로 내가 죄인들 때문에 내 어머니와 함께 받아내는 목마름이란다.
그런데 너는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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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2)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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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2)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 외국에서 순례오신 일곱 분의 신부님들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며 봉헌한 묵주의 기도가 성혈 조배실에서 끝났을 때, 갈바리아 예수님상으로부터 햇살보다 더 영롱하고 수정보다 더 맑으며 아름다운 파란색의 빛이 비추어졌다. 처음에는 다섯번 비추어주시고 연이어 일곱 번을 비추어주셨는데 세상에서 볼 수 없는 그 파란빛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을 때, 사랑 가득하신 예수님의 목소리가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으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 흘리신 내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
2006년 6월 30일 (1)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성스러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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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1)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성스러운 장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외국에서 순례 오신 일곱 분의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들이 사랑으로, 일치 안에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기쁨을 드리고자, 촛불을 들고 성혈 조배실 앞에 모여 기도하고 있을 때, 성모님이 아름답게 미소 지으시며 고개를 왼쪽으로 움직이시며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마른 풀이 쉽게 불에 타버리는 것처럼 교만으로 영혼이 황폐해져 죄의 수렁 속으로 쉽게 빠져들어 멸망의 길로 치달아, 지옥의 유황불에 떨어질 위험에 처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모인 너희와 함께 나도 기도하겠다.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
2006년 6월 3일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 -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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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일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 -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밤 8시경, 외국에서 오신 세 분의 신부님과 많은 순례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바치며 성혈 조배실로 들어가 계속 기도하던 중, 묵주의 기도가 끝날 무렵 갑자기 앞이 환해지기에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갈바리아 언덕의 십자가상 예수님이 사라지고 대신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모습으로 하얀 통솔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고 나타나시어, 양손을 들어 우리 모두에게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셨다.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도 예수님 오른쪽에서 미소를 지으시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팔을 벌려 축복해 주셨다. 나는 너무나도 황홀하여 한참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
2006년 5월 16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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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6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성체가 처음으로 살과 피로 변화된 날을 기념하고, 성모의 밤 행사를 하기 위해 전국에서 순례자들이 성모님 동산에 모여왔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기쁨을 드리고자 찬미와 율동을 하며 촛불을 들고 은총의 샘물을 주신 자리에 모셔진 성모님상 아래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찬란한 빛과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과 아름다운 자비의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
2006년 5월 6일 첫 토요일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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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6일 첫 토요일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오후 7시 30분경 성모님상을 모신 제단 위에서 묵상 중에 있을 때 앞이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초가 있어야 할 자리에 아이보리색의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철야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빛을 비추어주고 계셨다. 그와 동시에 성광에 모셔진, 성혈을 흘려주신 성체에서 빛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더니, 잠시 후에 가시관 쓰신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 철야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자녀들에게 성혈을 쏟아주셨는데, 안개비처럼 모두에게 내려졌다. 그때 향유를 흘리고 계신 성모님상으로부터 상냥하면서 친절한 성모님의 음성이 다정하게 들려왔다. 성모님 :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기...
2006년 4월 14일 (성 금요일)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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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4일 (성 금요일)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는 새벽 3시, 수난감실(성혈조배실)에서 조배를 드리고 있을 때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고 계시는 여러 가지 극심한 고통에 동참하게 되었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일곱 상처의 고통을 심하게 받았는데 2시 40분경에는 이마에서부터 코끝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린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성금요일 오후 3시경,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하여 부축을 받아 수난감실로 올라가니, 그곳에는 이미 성삼일을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시고자 필리핀에서 순례 오신 몬시뇰과 30여 명의 신자들,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신부님과 80여 명의 신자들, 미국에서 오신 신부님과 미국 순례자 약 15명...
2006년 3월 31일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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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31일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2006년 3월 31일 오전 7시경,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경당에 나가 묵주의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고통의 신비 5단 째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하면서 기도하고 있는데, 향유를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 앞이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향유 흘리신 성모님상은 보이지 않고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그 자리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오른손에는 묵주를,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아주 예쁘게 미소 지으시며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예...
2006년 3월 4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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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4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3월 첫 토요일 저녁 7시 30분경, 향유를 흥건하게 흘려주시는 성모님상을 모시고 입장할 때, 갑자기 성모님상 입에서 피가 터져 나왔다. 제단에 성모님상을 모셔놓고 기도하고 있을 때,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열두 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신 성모님께서 오른손에는 묵주를,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모신 자리에 피눈물을 흘리며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는 다정스러우면서도 안타까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온 모욕과 박해를 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한 채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꿈과...
2006년 1월 29일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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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9일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봉헌하기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께 나아갔다. 발아래까지 향유를 흘리고 계신 성모님의 발아래 성물들과 갈색 스카풀라를 놓고 기도한 뒤, 향유가 범벅이 된 성모님의 발과 피눈물이 묻어있는 양손과 가슴에까지 대고 봉헌하고, 마지막으로 성모님의 입에 가까이 대고 뽀뽀뽀를 일곱 번 하면서 기도하였다. 기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스카풀라나 묵주나 성물들을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 발아래 놓고 구마경을 한 뒤 기도 가방으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그 성물에 십자성호를 일곱 번 하고, 주님께서 내 손에 쥐어주신 예수님의 면포가루와 성혈이 묻어 있는 돌로도...
2005년 12월 31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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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1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향유를 흘리시던 성모님상에서 저녁 7시 55분경부터 피눈물이 흐르기 시작하여, 같은 날 8시에는 성모님상의 온 얼굴이 피범벅이 되셨고, 양 손바닥에도 핏자국이 선명했다. 나는 8시 30분경에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애끓는 마음으로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으면 성모님상을 통하여 저토록 피눈물을 흘리십니까?’ 하고 말씀드렸다. “성모님! 주님께서 친히 택하신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일치하여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피눈물을 닦아드릴게요.” 그때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양손에 얼굴을 파묻고 흐...
2005년 5월 6일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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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6일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오후 5시 50분경 의자에 앉아있던 나는 갑자기 강하게 쏟아져 내리는 찬란한 빛을 받고 탈혼에 들어갔다.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엇인가가 내려와 2005년 4월 16일 나주 성모님 봉사자 피정 미사 때 강림하신 두 성체를 모신 성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라면 두벌주검에도 굴하지 않는 내 귀염둥이 작은 영혼아! 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 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온전...
2003년 2월 16일 (2)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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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6일 (2)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오후 6시 조금 넘어 집에 돌아왔는데 극심한 고통으로 온몸을 가누지 못한 채 자리에 누워 오늘 주님께서 현시를 보여주시며 말씀해 주셨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고 있을 때 또다시 현시를 보게 되었다. 차마 눈뜨고는 볼 수조차도 없을 만큼 너무나도 끔찍하고도 참혹한 이 세상 죄악 때문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려는 순간 눈물과 피눈물로 애원하고 계시던 성모님께서 하느님 아버지의 팔을 잡으셨지만 잔이 흔들거릴 때 진노의 잔에서 액체 같은 것이 조금 쏟아져 내렸다. 그 액체가 쏟아져 내린 곳에서는 일시에 거센 불길이 치솟아 올랐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아우성 속에서 불에 타 죽거나 큰 부상을 당하였는데 참으로 아비규환의 참경이었다....
2003년 2월 16일 (1)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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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6일 (1)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 나는 협력자 세 사람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갔다. 성혈 조배실에서 묵상을 하고 있던 중 현시를 보게 되었다.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이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지을 때마다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과 송곳으로 주님의 성심을 사정없이 찔러대며 주님의 머리 위에 씌워진 가시관을 푹푹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었다. 어디 그뿐이랴! 그들은 주님의 얼굴과 맨살에 밤송이 같은 것을 마구 던져 가혹한 아픔을 드림과 동시에 갖가지 죄악으로 엮어진 비정한 채찍으로 주님의 온몸에 갖은 편태를 가하니 주님께서는 성심과 온몸에서 처참하게 피를 흘리셨고 바로 그 옆에서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처절하게 흘리고 계셨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
2002년 8월 15일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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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성모님 동산에서 도미니꼬 수 주교님(1995년 8월 24일)과 로만 다닐랙 주교님(1995년 9월 22일)께서 미사를 집전하셨을 때 내가 모신 성체가 두 번 다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고, 2002년 6월 11일에는 예수님께서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바로 그 자리에 맥박이 뛰며 살아 움직이기까지 한 성혈을 내려주셨다. 그런데 오늘 오전 10시 10~15분경에 바로 그 자리에 또다시 많은 성혈을 흥건하게 흘려주셨다하여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 보았더니 성혈을 흘려주셨다기보다 쏟아부어주신 듯 했다. 그 자리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주교님과 신부님들,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에서 모여온 많은 순례자들이 성혈을 직접 목격하고...
2002년 8월 2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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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2002년 6월 11일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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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1일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 멸망의 사슬에서 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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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영혼 육신을 목욕시켜 멸망의 사슬에서 구하고자 한다.
2002년 2월 2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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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2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
2002년 1월 27일 모두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인 계약의 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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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27일 모두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인 계약의 피이니라
2002년 1월 18일 (2)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는 구원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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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18일 (2)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는 구원의 신비
2002년 1월 18일 (1) 이곳은 내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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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18일 (1) 이곳은 내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2002년 1월 6일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 한다는 온전히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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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6일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 한다는 온전히 일치
2002년 1월 3일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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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3일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2002년 1월 1일 사랑 전체를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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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1일 사랑 전체를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의 양식
2001년 11월 24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의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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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4일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의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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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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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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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성모성심 의 승리가 이루어 간절히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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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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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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