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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힛더로드 채널은 리조트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며, 특가 요금은 여행사 마진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여러 여행사에서 견적을 받고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

접근성만 놓고 본다면 여타 리조트보다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리조트가 보유한 환경, 객실, 부대시설, 서비스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한다면 매우 만족스러운 몰디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몰디브 첫 번째 리조트인 쿠룸바와 함께 몰디브의 관광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몰디브에서 장박 일정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문의주신 내용과 같이 섬의 규모가 좀 있고, 다양한 식 음료 혜택이 적용되는 리조트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더 레지던스 트윈 아일랜드 : 더 레지던스의 경우, 단 한 번의 여행으로 디구라와 팔루마 두 개의 자매 리조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다채로운 자연환경, 특히 몰디브를 대표하는 수중환경과 샌드뱅크 피크닉 아일랜드, 울창한 정글 숲을 연상케 하는 초록의 자연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디구라 또는 팔루마 두 리조트 중 어느 한 곳에서 머물더라도 레스토랑을 비롯해 각종 부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식 음료 선택의 폭은 물론 만족도 역시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2. 쿠라마티 : 더 레지던스 리조트보다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으로 쿠라마티 역시 섬의 부지가 워낙 넓고, 리조트 내 모든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셀렉트 올인클루시브를 선택할 경우, 메뉴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또한, 쿠라마티를 대표하는 1km 길이의 샌드뱅크, 에메랄드빛 라군, 준수한 수중환경, 가성비 풀빌라 등 여러 선택 조건이 충족되는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든 궁금하거나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두 리조트 중 라군 중심의 자연환경과 말레 공항과 접근성, 비교적 크기가 작은 섬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다면 벨라사루, 넓은 부지 만큼이나 수중환경부터 샌드뱅크, 라군 등 다채로운 자연환경, 넉넉한 크기의 풀빌라는 선호한다면 쿠라마티 리조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두 리조트 모두 몰디브 내 최대 리조트 체인 그룹인 유니버셜 그룹에 속해 있는 만큼 식사의 만족도는 높은 평을 얻고 있습니다.

@ 답변감사합니다 7박동안 쿠라마티 갈예정입니다 쿠라마티의 모든것을 즐기기위한 팁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리조트 선택 조건 중 라군 또는 수중환경 이 둘중에 어떤 자연환경을 더 선호하는지에 따라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o/ 몰디브는 라군 중심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중환경보다는 에메랄드빛 오션뷰가 좋고, 반대로 카기 리조트는 몰디브를 대표하는 수중환경이 보존되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라군의 범위는 협소해서 라군은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티 초입에 있는 빌라를 제외하면 모든 빌라에서 탁 트인 오션뷰가 보장됩니다. 제티 초입 빌라의 경우 해변에서 빌라의 일부가 보일 수 있으나 해변과 등지고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탁 트인 오션뷰가 중요하다면 빌라는 남쪽을 향해 있는 239번~223번, 북쪽을 향해 있는 205번~220번으로 요청해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힛더로드 채널은 리조트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기 때문에 예약 관련 문의는 여행사 또는 리조트 공홈 'Contact us' 카테고리를 통해 문의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다양한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인 어라운드 옵션부터 거대한 크기의 수영장을 갖춘 풀빌라, 광활하게 펼쳐진 라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쿠다 빌링길리가 아닐까 합니다.^^

대양으로부터 밀려오는 파도를 막기 위해 섬의 북쪽, 북동쪽 방향에 방파제가 설치되어 있고 반대편인 남쪽, 남서쪽 방향은 천연 방파제인 산호초 군락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구글 위성 지도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벨리간두의 경우 워터 풀빌라가 증축되면서 5성급 부띠크 리조트로 재탄생되었고, 쿠다 빌링길리 자체는 5성급 럭셔리 리조트로 구분되는 만큼 두 리조트를 성급으로 비교한다면 벨리간두보다는 쿠다 빌링길리가 더 우위에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쿠다 빌링길리 선택 포인트 1. 거대한 크기의 수영장을 갖춘 풀빌라 2. 8곳의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다인 어라운드 올인클루시브 3. 대단위 규모의 수영장 4. 공항과 접근성(스피드보트 약 35분 소요) 5. 광활하게 펼쳐진 에메랄드빛 라군 벨리간두 선택 포인트 1. 라군과 하우스 리프(스노클링 포인트)가 공존하는 자연환경 2. 몰디브를 대표하는 샌드뱅크 3. 신축 워터 풀빌라 4. 하프보드 베버리지 또는 올인클루시브 선택 가능 5. 리조트 인근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 두 리조트 모두 같은 금액 대비 리조트와 비교했을 때 우위에 있는 곳인 만큼 어딜 선택해도 만족스러운 몰디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성됩니다.

아무래도 빌링길리 자체가 한, 중, 일 마켓 중 한국에 친화적인 정책을 내놓고 있어 기간에 따라 국내 여행자분들의 투숙률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채널은 리조트 홍보 및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답사 전 리조트 총괄 매니저, 마케팅 담당자와 미팅 후 드론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여행자분들의 경우 프라이버시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드론 촬영이 금지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균님과 협업 덕분에 다채로운 영상을 담을 수 있었어요~

몰디브 라군의 대표주자인 원앤온리, 길리랑칸푸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에메랄드빛 오션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군부터 수중환경, 식사, 하드웨어까지 모든 조건이 충촉되는 쿠다 빌링길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조트 선택에 있어 라군, 워터풀빌라, 올인클루시브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계신 여행자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최애 리조트입니다.^^

자와카는 아직 아시아 마켓에 잘 알려지지 않은 리조트라 투숙객 대부분 러시아,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국적의 여행자로 구성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몰디브는 리조트마다 보유한 섬환경, 빌라 타입, 부대시설, 식사 플랜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선택 우선순위를 고려해서 가장 부합되는 곳을 선택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코코 보두히티 선택 포인트 Best. 3 1. 말레 공항과 접근성 : 공항과 리조트를 왕래하는 스피보트로 약 35분 소요 2. 금액대비 완성도 높은 풀빌라 : 운영된지 약 17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 일부 노후된 시설이 보일 수 있지만 금액 대비 넓은 크기의 전용 수영장을 선호하신다면 높은 만족도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자연환경 : 준수한 라군부터 스피드보트 지역을 대표하는 수중환경, 울창한 숲의 느낌을 간직한 트로피컬 정원까지 다채로운 몰디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기 선택 포인트 Best. 3 1. 수중환경 : 스피드보트 지역뿐만 아니라 몰디브를 통틀어 매우 우수한 수중환경 보유하였으며 빌라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 역시 훌륭합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라군의 크기는 작은 편이라 라군 중심의 리조트와 비교한다면 에메랄드빛 오션뷰에 있어 아쉬움이 들 수 있습니다. 2. 식 음료 : 몰디브 최대 로컬 리조트 체인 '크라운 참파' 그룹에 소속된 스몰 부띠크 리조트로 이탈리안 파인다이닝부터 세계 각국의 알라카르테, 테무 요리, 스낵 메뉴까지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3. 모던한 분위기의 빌라 : 고급스러운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모던함과 동시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코코 보두히티보다 빌라 컨디션은 월등하지만 개인 수영장의 크기가 작은 편이라 리조트 선택 포인트 중 개인 풀장의 크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신다면 카기 보다는 코코 보두히티를 추천해 드립니다. 두짓타니 선택 포인트 Best. 3 1. 수중환경 : 수년간 몰디브를 대표하는 수중환경 리조트로 알려진 곳으로 빌라와 해변, 부대시설 어디서나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 수심이 깊고 조류가 있는 편이라 초심자분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2. 자연친화적인 분위기 : 태국 브랜드인 두짓타니의 모토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인위적인 디자인보다는 몰디브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감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식 음료 : 두짓타니는 올인클루시브, 그리고 식 음료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합니다. 저 역시도 뷔페부터 그릴, 태국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모두 경험했는데 주문했던 모든 메뉴가 평균 이상으로 맛은 물론 재료의 신선도가 우수했습니다. 더 레지던스 선택 포인트 Best. 3 1. 자연환경 : 더 레지던스 트윈 아일랜드의 경우 두 리조트의 자연환경을 비롯해 샌드뱅크 피크닉 아일랜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형형색색의 산호초가 가득한 코랄 리프, 거북이 서식지인 해초목초지, 선셋 방향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라군 등 몰디브하면 떠오르는 다채로운 열대 자연을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2. 올인클루시브(다인 어라운드) : 레스토랑 역시 디구라와 팔루마 두 리조트의 레스토랑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덕에 메뉴 선택의 폭이 넓고, 요리의 퀄리티 역시 금액대비 우수한 편으로 기억됩니다. 3. 빌라 크기 : 레지던스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더불어 넓은 크기의 전용 수영장인만큼 객실 만족도 역시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포시즌의 경우 월드체인 그룹의 체계적인 운영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스위트룸 구조의 넓은 풀빌라, 말레 공항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셨다면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라마티는 포시즌처럼 고급스러운 리조트는 아니지만 금액 대비 완성도 높은 올인클루시브 플랜을 비롯해 넓은 섬의 최대 장점인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가성비 + 올인클루시브를 고려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해초로 인해 발생되는 오션뷰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섬의 크기가 워낙 넓다 보니 에메랄드 컬러의 라군을 즐길 수 있는 장소와 환경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성수기와 비수기, 객실 타입에 따라 예산이 다 다르겠지만 워터풀빌라 기준으로 봤을 때, 비수기 1인 / 5박 / 하프보드 기준 4,300불, 성수기 1인 / 5박 / 하프보드 기준 $5,700불 정도로 예상됩니다.

과거 데바나푸시의 수중환경도 정말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저희 힛더로드 채널은 리조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예약이나 견적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마푸시바루의 경우 아직 답사 계획이 잡혀있지 않아서 리뷰로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해 주신 내용과 같이 두짓타니, 아바니 모두 타 리조트와 차별화된 수중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리조트를 비교할 때 수중환경을 제외한 섬 환경, 식사 만족도, 빌라 타입, 부대시설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선택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식사] 두 리조트를 경험해 본 바로는 식사 만족도는 두짓타니가 월등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바니의 경우 오픈 초기라서 메뉴의 다양성, 맛에서 살짝 아쉬움이 느껴지는 반편 두짓타니는 수년간 쌓아온 체계적인 밀플랜을 비롯해 뷔페부터 알라카르테 레스토랑까지 모든 요리의 맛과 완성도가 훌륭했습니다. [빌라, 부대시설 컨디션] 아무래도 빌라와 부대시설 컨디션을 놓고 봤을 때 신축 리조트의 아바니가 우수했습니다. 두짓타니는 연식이 있다 보니 곳곳에 노후된 시설이 보이기도 하고 자연 친화적인 콘셉트가 메인이라서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아바나를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빌라 크기에 있어 두짓타니의 모든 빌라가 10평 이상 더 넓은 크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빌라 크기 +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두짓타니, 현대적인 모던함, 신식 리조트의 편리함을 중점으로 두었다면 아바니를 추천해 드립니다. [라군] 에메랄드빛 라군은 상대적으로 아바니가 더 넓게 형성되었으며 두짓타니는 라군보다는 100% 수중환경 중심의 섬 환경을 자랑하기 때문에 라군과 수중환경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섬 환경을 염두에 두었다면 아바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답사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리조트 내 레스토랑은 총 6곳으로 이중 3곳은 세계 각국의 테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 나머지 3곳은 일식, 이탈리안, 인터내셔널 알라카르테 코스 요리가 제공되는 스페셜리티 레스토랑으로 운영됩니다.^^

참파 그룹의 리조트인 만큼 준수한 서비스가 보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코코보두히티의 경우 라군 40%, 수중환경 60% 정도로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공섬, 자연섬] 인공섬과 자연섬의 가장 큰 차이는 트로피컬 열대 자연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바닷속 모래를 퍼올려 만들어진 샌드뱅크 아일랜드의 경우, 오픈 초기에는 조경의 부재가 아쉽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럭셔리, 하이엔드 리조트는 오픈전까지 울창한 조경을 완성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연섬과 인공섬을 비교했을 때 초록의 숲, 열대 정원의 분위기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수중환경은 섬이 보유한 위치에 따라 하우스 리프(바닷속 산호초 절벽), 코랄가든(산호초 정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분되며, 인공섬과 자연섬에 관계 없이 해변 또는 빌라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이 얼마나 좋은지에 따라 수중환경이 좋고 나쁨이 구분됩니다. 코코 보두히티의 경우 해변과 빌라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산호초의 보존 상태도 준수한 편이라 몰디브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열대 어종과 함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라군과 수중환경 비율이 4:6 또는 5:5 정도로 적절한 비율을 이루고 있는 곳은 올해 11월 오픈을 앞둔 벨리간두(스피드보트 또는 수상비행기 지역), 발리오니(수상비행기 지역), 쿠라마티(스피드보트 또는 수상비행기 지역), 더레지던스 디구라(국내선 지역), 더 레지던스 팔루마(국내선 지역), 디갈리(수상비행기 또는 국내선 지역), 아야다(국내선 지역) 등 지역별로 다양한 리조트가 분포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성비 리조트라고 해도 빌라 타입별로 금액대가 다소 차이나기 때문에 어디가 더 좋다고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신축 리조트의 편리함, 다인 어라운드 올인클루시브는 카기 아일랜드, 금액대비 넓은 수영장을 갖춘 풀빌라, 공항과 접근성의 최우선으로 생각하셨다면 코코 보두히티, 새롭게 신축된 워터 풀빌라, 테마 뷔페 중심의 올인클루시브를 선호하신다면 오블루 헬렝겔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3곳의 리조트 모두 어딜 선택하셔도 멋진 수중환경을 만나볼 수 있으니 포함사항을 비롯해 디자인적인 요소를 중섬으로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국가별 투숙 비율은 리조트 예약 현황에 따라 조율되기 때문에 명확한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1월 ~ 4월까지는 대부분 유럽피언, 5월 ~ 10월까지 아시안을 비롯해 중동, 유럽 등 다국적 여행자가 많이 찾는 리조트입니다. 사실 국가 별 투숙 비율은 최대 20% 정도로 리조트 자체적으로 조절하여 프로모션이 출시되며 하나의 국가에서 리조트를 장악하는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사실 두 리조트 모두 라군에 있어서는 흠잡을 게 없어서 어디가 더 좋다라고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만, 투명한 에메랄드빛 컬러는 아난타라 빌리지, 광활하게 펼쳐진 인피니티 전망은 쿠다 빌링길리가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난타라 빌리지는 수년에 걸쳐 모래가 쌓이고 다져져 건기와 우기에 관계 없이 언제나 투명한 에메랄드빛 라군이 보장되는 반면, 쿠다 빌링길리의 경우 일부 확장된 해변이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라서 때때로 에메랄드빛 바다에 우유빛이 더해져 상아색에 가까운 오션뷰가 연출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투명한 에메랄드빛 오션뷰에 초점을 두셨다면 아난타라 빌리지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힛더로드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시청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리조트 중 그랜드 코디파루의 경우 아직 답사 경험이 없어 명확하게 어디가 더 좋고 나쁘다라고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경험했던 코코 보두히티, 더 레지던스, 쿠다빌링길리 모두 섬이 보유한 라군부터 수중환경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는데요, 다만 라군과 수중환경 비율을 4:6 정도로 구분한다면 코코 보두히티가 유룍하다고 생각됩니다. 코코 보두히티 선택 포인트 BEST 3 1. 공항과 접근성 : 말레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스피드보트로 약 35분 ~ 40분 소요 2. 스노클링 포인트 접근성, 수중환경 : 몰디브 리조트 대부분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 '하우스 리프'를 보유하고 있지만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이 좋지 않다면 여행자가 경험할 수 있는 수중환경은 매우 한정적일텐데요, 코코 보두히티는 해변과 빌라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라 스노클링 중심의 일정을 계획하셨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가격대비 준수한 풀빌라 : 코코 보두히티는 연식이 있다보니 일부 노후된 부분이 느껴지지만 전 객실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정도로 넉넉한 크기의 개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가성비 풀빌라를 고려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더 레지던스 선택 포인트 BEST 3 1. 몰디브를 대표하는 수중환경 : 저희 힛더로드 팀에서 몰디브 내 약 50여곳의 리조트를 방문했는데, 더 레지던스의 수중환경이 최고로 평가될 정도로 완벽한 바닷속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2. 멀티 아일랜드 : 디구라와 팔루마는 1km 길이의 브릿지로 연결된 멀티 아일랜드 리조트로 한 번의 여행으로 두 섬의 다채로운 자연환경과 부대시설을 경험할 수 있고 샌드뱅크 피크닉을 경험할 수 있는 캐스터웨이 아일랜드 역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이색적인 몰디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다인 어라운드 : 두 리조트의 레스토랑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덕에 식 음료 선택의 폭이 다양한 만큼 금액 대비 식사 만족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쿠다 빌링길리 선택 포인트 BEST 3 1. 동급 리조트 대비 최대 규모의 워터 풀빌라 : 쿠다 빌링길리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금액대비 완성도 높은 풀빌라일텐데요, 제가 경험했던 하이엔드 리조트 밀라이두, 노틸러스, 래플스, 주메이라 올하할리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전용 수영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바다를 향해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합니다. 2. 거대한 규모의 부대시설 : 스피드보트 지역 내에서 힐튼 브랜드의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제외하고 가장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12개의 레스토랑 Bar, 3개의 라운지를 비롯해 몰디브 최대 규모의 공용 풀 등 먹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합니다. 3. 라군 : 라군 중심의 리조트 중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광활하게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스노클링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얕은 수심의 코랄 가든, 매주 무료로 제공되는 스노클링 트립 등 라군 중심의 환경과 함께 여행자 레벨에 맞는 스노클링 포인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힛더로드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혹시 힛더로드님에게 저 세개중 1위는 어디일까요…?😀😀

@@sm5new613 개인적으로 스노클링, 프리다이빙을 즐겨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중환경이 좋은 리조트를 선호하는데요, 3개의 리조트 중에서는 더 레지던스의 수중환경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부 여행사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스피드보트 지역의 수중환경이 좋지 않다는 얘기가 종종 들리지만 제가 경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몰디브 리조트 자체가 원 아일랜드 = 원 리조트이기 때문에 스피드보트, 수상비행기, 국내선 지역으로 구분하기 보다는 리조트 자체가 보유한 섬 환경을 중점으로 살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스피드보트 지역이라고 해서 수중환경이 좋지 않다라는 얘기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여행사의 상술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힛더로드 팀에서 답사를 다녀왔던 스피드보트 지역의 리조트(아난타라 디구, 아난타라 벨리, 아난타라 날라두, 비야두, 코코 보두히티, 바로스, 카기, 주메이라 올하할리, 오블루 헬렝겔리, 쿠다 빌링길리, 벨라사루, 시나몬 벨리푸시, 미루, 오젠 마두, 타지 엑조티카, 선시암 올후벨리, 반얀트리, 앙사나 이후루, 로비길리, 아일라푸시, 쿠라마티) 중에서도 볼리푸시는 상위권 수중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우스 리프 스노클링] 먼저 몰디브 내 리조트 대부분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 '하우스 리프'를 보유하고 있지만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이 좋지 않다면 실제로 여행자가 볼 수 있는 수중환경을 매우 한정적일 텐데요, 저희 채널에서 수중환경을 자세하게 다룬 리조트 대부분 하우스 리프까지 접근성이 좋은 리조트이자 타 리조트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바닷속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볼리푸시는 수중환경이 좋기로 유명한 두짓타니, 밀라이두, 카기, 더레지던스 디구라 & 팔루마, 래플스 리조트와 비교한다면 스노클링으로 즐길 수 있는 포인트의 범위가 짧지만, 볼리푸시 역시 하우스 리프까지 접근성은 물론 준수한 수중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스노클링 중심의 일정을 선호하는 여행자라면 반드시 만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도 리조트가 보유한 밀플랜, 빌라 타입, 서비스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한다면 볼리푸시 만큼의 매력적인 리조트가 흔치 않습니다.

와~ 12년 전이라면 지금보다도 더 아름다운 몰디브를 경험하셨겠네요~😃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음식, 식사 평은 매우 주관적이라 어디가 더 좋고 나쁘다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요리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오젠보다는 카기가 우수했던걸로 기억에 남습니다. 오젠의 경우 몰디브, 인도,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중식 메뉴의 맛이 매우 훌륭하고, 카기는 뷔페와 이탈리아, 스낵 메뉴가 우수하다고 판단되는데요, 식사량이 많은 대식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와인, 샴페인을 즐겨하신다면 오젠, 메뉴 하나하나의 비주얼과 퀄리티, 뷔페의 선호도가 높다면 카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몰디브 리조트 대부분 빠르면 분기 별로 파인 다이닝 코스 메뉴가 변경되기 때문에 최근 업로드 된 다른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선택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힛더로드 부부가 둘다 양이작아서 ㅎㅎ 카기로 결정했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헤리턴스 아라의 경우 제가 아직 답사 경험이 없는 곳이라 어디가 더 좋고 나쁘다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빌라] 개인적으로 빌라만 놓고 봤을 때 아야다 리조트의 압승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아야다의 경우 디갈리보다 운영기간이 오래되어 일부 연식이 느껴지지만 빌라 내 가구를 비롯해 디자인은 터키의 고풍스러운 콘셉트가 적용되어 럭셔리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반대로 디갈리의 경우 고급스러운 디자인보다는 밝고 캐주얼한 인테리어를 적용하였으며 빌라의 크기가 아야다보다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빌라 내 옵션과 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아야다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거리] 아야다의 유일한 단점, 바로 공항과 리조트 간 접근성일텐데요, 디갈리와 같이 국내선 지역임에도 아야다는 몰디브 남쪽 가장자리, 먼 거리에 위치해 있어 디갈리와 비교했을 때 이동시간이 약 30분 정도 더 소요됩니다. 하지만, 아야다 리조트가 보유한 섬 환경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디갈리 : 국내선 35분 + 스피드보트 40분 아야다 : 국내선 1시간 + 스피드보트 40분 ※ 스피드보트 이동시간은 경유하게 되는 국내선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식사] 개인적으로 기본 올인클루시브 플랜만을 놓고 봤을 때 음식의 가짓수, 맛은 디갈리가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야다의 경우 올인클루시브이긴 하나 특정 레스토랑 이용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디갈리는 프리미엄 메뉴를 제외하고 리조트 내 모든 레스토랑과 Bar, 카페, 피자펍까지 이용할 수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수중환경] 스노클링을 통해 볼 수 있는 바닷속 생태계는 아야다가 훨씬 우수합니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호초의 백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야다는 아직까지 형형색색의 다양한 색감을 자랑하는 산호초 군락이 보존돼 있어 과거 몰디브의 멋진 수중환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디갈리는 아야다처럼 다양한 산호초는 볼 수 없지만 워터빌라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이 좋고, 리조트 주변에 다채로운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볼거리는 풍부했습니다.

현재 리오프닝 40% 특가 요금이 종료되었습니다. 아마도 11월 중순쯤 새로운 특가 요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신규 요금이 출시되면 네이버 힛더로드 블로그를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몰디브 발리오니 리조트의 2025 프로모션은 힛더로드 블로그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식사플랜을 비롯해 요금 변동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조해 주세요. 특가 요금과 포함사항은 아래 링크 또는 힛더로드 블로그의 Hit the Price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lofttopmarketing/223627204971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이 늦어진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 더 레지던스 디구라(선택 포인트) - 멀티 아일랜드의 다채로움 : 한 번의 여행으로 두 리조트의 부대시설부터 자연환경, 그리고 샌드뱅크 피크닉 아일랜드까지 다양한 섬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수중환경 : 사실 제가 지금까지 다녀왔던 리조트 중 가장 완벽한 수중환경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기억되는데요, 리조트 선택 조건에 있어 수중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100% 만족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식사 플랜 :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두 개의 리조트의 레스토랑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넓고, 올인클루시브를 통해 뷔페부터 알라카르테 코스 요리까지 수준 높은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아쉬운 점 : 가지 아무래도 말레 공항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공항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셨다면 이점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2. 코코 보두히티(선택 포인트) - 수중환경 : 스피드보트 지역을 대표하는 수중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매일 색다른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다양한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금액대비 완성도 높은 풀빌라 : 운영된지 오랜시간이 지나 일부 노후된 부분이 느껴지지만 꾸준한 관리 덕분에 훌륭한 컨디션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 객실 전용 수영장을 갖춘 풀빌라로 운영되고 이스케이프 워터빌라, 코코 레지던스의 경우 7m 길이의 인피니티 풀과 거실, 침실, 욕실이 분리된 스위트룸의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 접근성 : 말레 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35분 소요되는 지역에 자리하여 공항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 아쉬운 점 : 올인클루시브임에도 일부 레스토랑은 유료로 운영되어 일식 또는 그릴 요리를 선호하신다면 추가 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3. 카기(선택 포인트) - 수중환경 : 코코 보두히티와 같이 스피드보트 지역 내 멋진 수중환경을 보유한 리조트로 수중환경, 스노클링 중심의 일정을 고려하고 계셨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빌라와 해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식사플랜 : 개인적으로 식사 퀄리티에 있어 비슷한 금액대의 리조트 중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되는데요, 정통 이탈리안 파인 다이닝부터 작지만 알찬 테마 뷔페, 동서양의 다양한 스낵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스낵 Bar까지 개인적으로는 만족도 높은 식사 플랜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 : 스피드보트 지역에 있음에도 공항과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1시간 20분 가량의 이동시간이 소요되고 라군보다는 수중환경 중심의 섬 환경이 보존되어 있어 빌라 주변에서 광활하게 펼쳐진 에메랄드빛 라군 전망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4. 두짓타니(선택 포인트) - 수중환경 : 두짓타니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가 바로 수중환경일텐데요. 빌라와 해변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은 물론 유네스코 지정 해양 생물권 보호구역 중심지에 자리하여 다채로운 어종과 함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빌라와 해변뿐만 아니라 선착장과 수상 레스토랑 주변에도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 식사플랜 : 두짓타니 역시 올인클루시브 + 다인 어라운드 옵션이 적용되어 그릴 레스토랑, 태국 레스토랑, 인터내셔널 테마 뷔페 레스토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태국 브랜드답게 타이 요리가 인상적인데요, 여러 여행자분들의 후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식사 만족도는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트로피컬 섬 환경 : 과거 리조트로 운영되기 전 코코넛 농장으로 운영되었던 만큼 섬 전체가 울창한 초록의 열대 정글로 뒤덮여 있어 자외선 걱정 없이 산책과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아쉬운 점 : 아무래도 수중환경 중심의 섬 환경이다 보니 라군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지는데요. 탁 트인 에메랄드빛 라군을 선호하신다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시암월드의 경우 아직 답사 경험이 없는 곳이라 다른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중환경 + 라군 + 트로피컬 섬환경 + 사진 등의 선택 항목을 고려했을 때 거리만 제외한다면 더 레지던스 디구라가 가장 유력하다고 판단됩니다.

@@힛더로드 ㅜㅜ이렇게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진짜 짱짱!!♥️♥️♥️

​​@@힛더로드 와 저도 비슷한 고민중인 사람이었는데 완전 감동적인 댓글이네여 ㅠㅠ 저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이맘때 방문했는데 혹시 받아보신 사진이 제가 방문했던 시점 이후라면 담당자분께서 직접 보셨는지 여부를 물어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가 다녀왔던 몰디브 내 모든 리조트를 통틀어 에메랄드빛 라군과 샌드뱅크 만큼은 아난타라 디구와 벨리에서 봤던 환경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디구의 경우, 수심이 얕아 지는 간조에는 영상과 같이 샌드뱅크가 모습을 드러내지만 만조에는 샌드뱅크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기 때문에 에메랄드빛 오션뷰를 감상하거나 해수욕을 하는데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물빠짐(간조)으로 만나볼 수 있는 디구의 시그니처인 샌드뱅크는 단점이 아닌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여행기간에 따라 파도의 흐름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정보가 100% 정확할 순 없지만 벨리와 디구가 같은 지역에 있다고 수심이나 환경이 같다고 말씀하시는건 아마 해당 리조트에 답사 경험이 없거나 잘못된 정보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모든 리조트가 여행자 니즈에 100% 부합되지 않지만 적어도 아난타라 디구와 벨리는 에메랄드빛 라군과 샌드뱅크, 피크닉 아일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일랜드 컨셉을 선호하신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만 12세 미만 어린이는 1인 / HB(하프보드) / 1박당 숙박비용 $193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되고, 말레 공항과 리조트를 왕래하는 트랜퍼는 $190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식사 플랜을 FB(풀보드)로 업그레이드할 경우에 1박당 별도로 $33, AI(올인클루시브로) 업그레이드할 경우에는 1박당 $87의 추가 요금이 발생됩니다.^^

@@힛더로드 수리하기 전에는 섬이 쌌던 기억이 나고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은 2배 이상 비싸서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무료 액티비티의 경우 올인클루시브 플랜에만 적용되며 액티비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숙 기간 내내 스노클링 장비 무료 대여 2. 무동력 해양 스포츠(카약, 카타마란, 윈드서핑, 스탠드업 패들, 카두), 단 레슨은 유료입니다. 3. 투숙 기간 동안 선셋 크루즈 또는 선셋 피싱 1회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도착일 24시간 이내 스파 이용 시 코코 퓨전 마시지 20% 추가 할인 제공 5. 오버워터 피트니스 무료 제공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코라코라 아일랜드는 올해 답사가 예정되지 않아 리뷰로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저희 힛더로드 채널은 리조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자세한 맞춤 견적은 국내 여행사, 리조트 공홈, 호텔 부킹 사이트를 통해 비교 견적을 받아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 리조트를 급으로 구분한다면 인터컨티넨탈 월등하게 높은 등급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브랜드 자체가 IHG 글로벌 호텔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 만큼 서비스나 부대시설, 객실 수준을 놓고 봤을 때 발리오니와는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물론 수중환경을 놓고 봤을 때 발리오니까 우수한건 맞지만 스노클링 경험이 없는 초심자분들은 오히려 인터컨티넨탈의 수중환경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인터컨티넨탈의 경우 동쪽 스파 시설부터 피트니스 센터까지 이어지는 하우스 리프, 그리고 산호초 지대의 수심이 비교적 얕고 초보자분들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힛더로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문의주신 리조트 선택 조건을 살펴봤을 때 수중환경과 식사를 중점으로 보고 계신다면 쿠라마티, 쿠다 빌링길리, 벨리간두 이렇게 3곳의 리조트를 우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위 5곳의 리조트 중 모벤픽은 아직 답사 경험이 없어 명확하게 어디가 더 좋고 나쁘다라고 비교할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리조트 자체적으로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겸헝할 수 있는 곳은 쿠라마티, 벨리간두, 쿠다 빌링길리 순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쿠라마티와 벨리간두는 몰디브를 대표하는 스노클링 포인트 '하우스 리프'를 보유하고 있어 리조트를 벗어나지 않고 몰디브의 멋진 바닷속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쿠다 빌링길리 역시 리조트 내 빼곡한 산호초 정원이 보존돼 있어 스노클링 초보자, 어린 아이들은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적 입니다. 다만, 하우스 리프가 따로 있지 않아 보다 다채로운 스노클링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스노클링 트립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쿠다 빌링길리는 라군 중심의 자연환경에서 발생되는 하우스 리프, 수중환경의 부재를 보완하기 위해 매일 1회 무료 스노클링 트립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식사 만족도의 경우, 쿠다 빌링길리와 쿠라마티 모두 몰디브를 대표하는 올인클루시브 플랜을 운영하고 있어 식 음료 만족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으니 두 리조트 중 예산이 맞는 곳을 선택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벨리간두는 아직 재오픈 전이라 추후 재답사를 통해 식 음료 리뷰를 다뤄볼 계획입니다.

​@@힛더로드답변감사합니다! 그러면 쿠다빌링길리를 견적 받고싶은데 견적도 내주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헬렝겔리의 경우 10월 31일까지 예약 시 적용되는 특가만 출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프로모션의 경우 10월 31일 특가가 종료되는 시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신규 특가 요금이 출시되면 힛더로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힛더로드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창에 '힛더로드 몰디브'를 검색하시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