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블로우는 여자도 못참누
잔고 썸네일부터 웃김 ㅋㅋㅋㅋㅋㅋ
야스오가 장막 써주면 살았다는 사실
쏘기 전에 실코가 파우더 거두면서 한 "We will show them all." 대사 다시 나올 때 ㄹㅇ 온몸에 전율돋았다 이걸 이제서야 본 게 너무 후회된다...
초강략초토롸로켓
파우더로 돌아와줘 ㅜㅜㅜ
오겜에선 할아버지 죽이면 안돼는데
파우더라는 이름의 뜻과 같이 가루가 되어 날아가 버리고 징크스가 됐네...
리얼 파우더는 빅토르 짝녀지
몇화임?
진짜 연출 ㅋㅋㅋ ㄱㅆㅆㅅㅌㅊ
이 징크스 티어가 남다르다
0:52 연출 좋다
난 시팔 롤 애니라길래 데마시아!!!!!녹서스!!!!자운!!!!!프렐요드를 위하여!!!! 존나 집안싸움일줄 알았더니 극악무도한 육아일기를 보여줌
잘 보고 갑니다. 아케인에서 바이 격투씬이 제일 좋은데 어떻게 딱 깔끔하게 정리해준 분이 계셨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징크스는 초반에도 트롤 엔딩마저도 트롤 ㅋㅋㅋ
열받아서 오징어 게임 경기장으로 돌아간 듯.
바이가 징크스 버렸나? 파우더가 수정+신난다로 공장 터트리고나서 바이가 화는 냈지만 다시 파우더 데려갈려고 하지않았음? 근데 그거 거절하고 아저씨 따라간건 파우더(징크스) 본인인데 뭔 바이가 버렸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망상+실코 세뇌
제이스 죽었겠지,,?
아마 멜은 죽고 제이스는 살겠죠 제이스는 중요인물이라 ㅋㅋ
애니만 보신분인가보네ㅋㅋㅋ 제이스는 인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입니다. 그러니 죽었을리가 없죠.
그 누구의 탓도 아닌... 이름대로 시작과 끝은 징크스의 운명이였다..
마지믹 유리깨지는 거 ㅅㅂ ㅋㅋ
시즌내내 운명을 거스르려 했지만 결국 마지막에서 스스로가 모두의 징크스임을 받아들이는 명장면. 파우더/징크스에서 완전하게 파우더가 소멸하는 장면.
심지어 ‘파우더’가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연출까지 완벽함 ㅋㅋㅋ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케이틀린이 계속 오열 하는거였음
2편 첫장면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쉐키야!!!! ㅋㅋㅋ 징크스:?......????????
아직 한발 남았다
지금봐도 지리네..ㅋㅋ 하여튼 라이엇 tlqjr럼들.. 챔피언 밸런스는 못맞추면서 애니랑 노래는 겁나 잘뽑아
진짜 연출 끝내주네 ㅋㅋ
우산모양 중에 내가 아끼는게 있었는데? 딸래미가 그것을 자꾸 쓰고 나갔었네? Ok? 근데 지금 버렸어.
공유에사기싸다구
근데 시즌 2 언제 나오나요?
11월이요 2024
저게 진짜 궁극기지..
"적팀 징크스"
아 초오오오강력 초토화로켓!!!!
진짜 말그대로 징크스,,
나는 필트오버 배경으로 이런 어두운 스토리가 나올줄은 몰랐음 ㅠㅠ 개띵작임
필트오버의 화려함 뒤에는 늘 자운이라는 그늘이 있다는걸 너무 극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음 여운 오지게 남음ㅋㅋㅋㅋㅋ
@@bear_cannot_live_in_one_house ㅆㅇㅈ
존나 멋잇다 진짜
아니 지가 트롤해서 버려진건데 누구탓을 하노 ㅋㅋ
롤에 나오는 바이 면 기계 팔 쓰는 애 아니야? 무슨 복싱 ??하고 들어왔는데 숏 바디블로 연타에 피하고 파고 들어서 어퍼 까지 ㄹㅇ 인파이팅 복싱 이네.
과거 이야기라 그럼 보다보면 나중에 기계팔 씀
어릴 때부터 빈민가에서 자라서 격투를 배운 배경임.
머래 보막 걸면 안죽음
이게 마지막이었는데 뭔가 슬펐음 ㅠㅠ
역재생 15지고
사실 징크스만 미쳤다 하는 게 무슨 의미인가 싶음...저 세계관 속 사람들은 싹다 미쳐서
사실 그렇게 미친건 아님.. 오히려 다들 대의를 위하는 대단한사람들 천지임 자신만을 위해서 이기적인행동하는사람이 오히려 훨씬 적음..
@@이름-x2r2w 징크스는 이기적이지 에코처럼 의적 느낌도 아니고 걍 테러리스트니까
엔딩의 여운이 너무 깊다... 필트오버가 제이스를 중심으로 자운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운과 평화조약을 맺는 변화를 선택했는데 하필 그 순간에 징크스도 파우더로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흑화해버리는 변화를 선택함ㅠㅠ 징크스라는 네이밍이 너무 적절하다
이노래머임..??
???:한대만
바이는 맨몸인데 쟤는 도핑하네 ㄹㅇ
The following players, Player 456, Player 218, Player 196, Player 244, Player 67, Player 240, Player 212, Player 1, Player 276, and Player 199 are eliminated
이때 음악이 개지렸음 ㄹㅇ
피때문에 호흡거칠어진것까지 진짜 현실 복싱의 모습과 판타지적인 연출을 조화롭게 엮은듯한, 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 장면
할아버지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최고의 엔딩
저두요
브론즈 징크스였으면 궁 못 맞추고 전원 생존인데 아깝다...
ㄹㅇㅋㅋ 우리팀 징크스
데스캠으로 보던 실코 무한 미아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우블로우는 여자도 못참누
잔고 썸네일부터 웃김 ㅋㅋㅋㅋㅋㅋ
야스오가 장막 써주면 살았다는 사실
쏘기 전에 실코가 파우더 거두면서 한 "We will show them all." 대사 다시 나올 때 ㄹㅇ 온몸에 전율돋았다 이걸 이제서야 본 게 너무 후회된다...
초강략초토롸로켓
파우더로 돌아와줘 ㅜㅜㅜ
오겜에선 할아버지 죽이면 안돼는데
파우더라는 이름의 뜻과 같이 가루가 되어 날아가 버리고 징크스가 됐네...
리얼 파우더는 빅토르 짝녀지
몇화임?
진짜 연출 ㅋㅋㅋ ㄱㅆㅆㅅㅌㅊ
이 징크스 티어가 남다르다
0:52 연출 좋다
난 시팔 롤 애니라길래 데마시아!!!!!녹서스!!!!자운!!!!!프렐요드를 위하여!!!! 존나 집안싸움일줄 알았더니 극악무도한 육아일기를 보여줌
잘 보고 갑니다. 아케인에서 바이 격투씬이 제일 좋은데 어떻게 딱 깔끔하게 정리해준 분이 계셨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징크스는 초반에도 트롤 엔딩마저도 트롤 ㅋㅋㅋ
열받아서 오징어 게임 경기장으로 돌아간 듯.
바이가 징크스 버렸나? 파우더가 수정+신난다로 공장 터트리고나서 바이가 화는 냈지만 다시 파우더 데려갈려고 하지않았음? 근데 그거 거절하고 아저씨 따라간건 파우더(징크스) 본인인데 뭔 바이가 버렸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망상+실코 세뇌
제이스 죽었겠지,,?
아마 멜은 죽고 제이스는 살겠죠 제이스는 중요인물이라 ㅋㅋ
애니만 보신분인가보네ㅋㅋㅋ 제이스는 인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입니다. 그러니 죽었을리가 없죠.
그 누구의 탓도 아닌... 이름대로 시작과 끝은 징크스의 운명이였다..
마지믹 유리깨지는 거 ㅅㅂ ㅋㅋ
시즌내내 운명을 거스르려 했지만 결국 마지막에서 스스로가 모두의 징크스임을 받아들이는 명장면. 파우더/징크스에서 완전하게 파우더가 소멸하는 장면.
심지어 ‘파우더’가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연출까지 완벽함 ㅋㅋㅋ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케이틀린이 계속 오열 하는거였음
2편 첫장면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쉐키야!!!! ㅋㅋㅋ 징크스:?......????????
아직 한발 남았다
지금봐도 지리네..ㅋㅋ 하여튼 라이엇 tlqjr럼들.. 챔피언 밸런스는 못맞추면서 애니랑 노래는 겁나 잘뽑아
진짜 연출 끝내주네 ㅋㅋ
우산모양 중에 내가 아끼는게 있었는데? 딸래미가 그것을 자꾸 쓰고 나갔었네? Ok? 근데 지금 버렸어.
공유에사기싸다구
근데 시즌 2 언제 나오나요?
11월이요 2024
저게 진짜 궁극기지..
"적팀 징크스"
아 초오오오강력 초토화로켓!!!!
진짜 말그대로 징크스,,
나는 필트오버 배경으로 이런 어두운 스토리가 나올줄은 몰랐음 ㅠㅠ 개띵작임
필트오버의 화려함 뒤에는 늘 자운이라는 그늘이 있다는걸 너무 극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음 여운 오지게 남음ㅋㅋㅋㅋㅋ
@@bear_cannot_live_in_one_house ㅆㅇㅈ
존나 멋잇다 진짜
아니 지가 트롤해서 버려진건데 누구탓을 하노 ㅋㅋ
롤에 나오는 바이 면 기계 팔 쓰는 애 아니야? 무슨 복싱 ??하고 들어왔는데 숏 바디블로 연타에 피하고 파고 들어서 어퍼 까지 ㄹㅇ 인파이팅 복싱 이네.
과거 이야기라 그럼 보다보면 나중에 기계팔 씀
어릴 때부터 빈민가에서 자라서 격투를 배운 배경임.
머래 보막 걸면 안죽음
이게 마지막이었는데 뭔가 슬펐음 ㅠㅠ
역재생 15지고
사실 징크스만 미쳤다 하는 게 무슨 의미인가 싶음...저 세계관 속 사람들은 싹다 미쳐서
사실 그렇게 미친건 아님.. 오히려 다들 대의를 위하는 대단한사람들 천지임 자신만을 위해서 이기적인행동하는사람이 오히려 훨씬 적음..
@@이름-x2r2w 징크스는 이기적이지 에코처럼 의적 느낌도 아니고 걍 테러리스트니까
엔딩의 여운이 너무 깊다... 필트오버가 제이스를 중심으로 자운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운과 평화조약을 맺는 변화를 선택했는데 하필 그 순간에 징크스도 파우더로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흑화해버리는 변화를 선택함ㅠㅠ 징크스라는 네이밍이 너무 적절하다
이노래머임..??
???:한대만
바이는 맨몸인데 쟤는 도핑하네 ㄹㅇ
The following players, Player 456, Player 218, Player 196, Player 244, Player 67, Player 240, Player 212, Player 1, Player 276, and Player 199 are eliminated
이때 음악이 개지렸음 ㄹㅇ
피때문에 호흡거칠어진것까지 진짜 현실 복싱의 모습과 판타지적인 연출을 조화롭게 엮은듯한, 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 장면
할아버지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최고의 엔딩
저두요
브론즈 징크스였으면 궁 못 맞추고 전원 생존인데 아깝다...
ㄹㅇㅋㅋ 우리팀 징크스
데스캠으로 보던 실코 무한 미아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