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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은 인테리어 필림지로 붙이시면 됩니다. 표면이 원목처럼 엠보가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습니다.

파스너건으로 해야지 저래서 어느 세월에 작업 속도가 세월아 네월아 인건비 나오나 파스너건 쓰면 속도가 10배 님 온다

화재에 잘 견딜 수 있을까요? 단열재 덮을때 불연재로 쓰면 좋을텐데.. 잘봤습니다~!!

댓글이 참 저것 보다 더 띄엄 띄엄 해주신 아버지집 인테리어 업자가 있었지요. 4년뒤에 내가 들어가면서 올 공사 새로 하면서 하는김에 모조리 다시 공사하자 해서 뜯었는데 겉면이 밀폐가 잘 된건지 석고보드가 기밀이 잘 된건지 모르지만 곰팡이 1도 없었음. 고로 해보지 않고 뜯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말은 더 많구나 싶네요. 저정도면 충분함.

아이소핑크 단열재 도배시공 가능합니까

폼을 벽에 스레이식으로 뿌리고 나서 보드를 붙여야 벽과 보드사이가 뜨는곳 없이 밀폐가 되지않을까요? 보드에 듬성등성 뿌리면 왠지 밀착이 안될것 같아 질문 드려요.

여름에날씨더우면자중에의해떨어지지않을려나?

< 경험상, 아이소핑크를 완전 밀착 연속 부착 후, 아이소 사이에 우레탄 폼 조금 씩 사용이 좋을 듯. >>

토이락은 단열기준도 안나오고 문구용 아님가? 중국가면 저런집 많아요

설명들어보면 경첩이189미리 위치라고했는데 문짝에달린 경첩하단을재는겁니까 문틀에부착할경첩의 하단을 재는겁니까? 먼가설명이 애매해서요.

뮨좁잡이 뒤집어졌네요 ㅜㅜ

몰딩에 타카 박으면 흔적 남지 않나요? 안보이게 박는 방법이 있는건지 여쭙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단열재 화스너 이용 안하시나요?

샤시 공장 검색은 어떻케 하나요?

와... 셀프로하는분들이 계시는구나 보고 배워서 해야겠네요

천장 등기구 빼고 하시지..

영상 잘 보고 배워갑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아이소핑크는 몇 T일까요? 석고보드는 1P 인가요?

폼은 물뿌리는것과 접합면 전체에 다 바르려고 하는게 중요합니다 폼이 없는곳에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핍니다 빈틈을 일부러 만들어서 충진폼을 쏘는게 작업에 용이하지만 시간이 널널하거나 본인집 직접 하시면 빈틈은 없는게 단열에는 유리 합니다 단열재 두께가 200 이라면 100짜리 2개 겹처지지 안게 시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단연재 사이 폼쏜곳은 단열테이프 마감해야 단열에 유리 합니다 건설에 기본 피코네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DUY의 최대 난관, 일이 커진다는 것.

속도조절기가 빠졌는데. 수리가 가능한가요?

연결 암을 뒤집어 설치하고 고정하면 됩니다 육각렌치로 하지 말고

실리콘자국과 단열제이음매가 울퉁불퉁해서 보기에는 좀그래도 단열은 참좋을듯하네요

논리적이고 완벽한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 옥에티가 속도조절 벨브 여러바퀴 돌리면 안된다고하네요.

창문폼 제대로 쏘네요.. 다른곳 보면 엉성하게 쏘고도 버젓이 영상 올리는데 FM처럼 철철 넘치게 단열되겠네요..

나무문용 k100 제품도 동일한 6,8,10위치 적용되나요?

접착 시 실리콘 보다는 우레탄 폼본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시공 하셧나요?

메인암 연결부위가 별표이고 본체결합부위는 정사각형 나사모양인데 둘을 결합했을때 움직이는게 정상이죠? 저는 별모양 암놈이 숫놈에 걸려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게 불량인거죠? 참고로 결합했을때 수평이 아니고 -5도로 결합이 됩니다 아니면 플러스 30도로 결합 이 두가지 밖에 안되네요

영상 중간쯤에 자재를 아끼려는 것이 아니라 차후에 바닥이 꺼진 것으로 보입니다. 저렇게 공간을 비우고 그 위에 미장을 할 수 있는 기술은 불가능할 뿐더러 할 수 있다고 해도 엄청나게 까다로운 공정이 들어갈텐데.. 굳이 그럴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돌들로 메우면 그만이니까요 ^^

창틀에 칼블럭은 안박으신건가요?

데코타일은 울퉁불퉁자국생겨서 별로내요.

천장 석고보드(덴조 친 지)가 30년 정도 되었는데, 새 거실등, 부엌등을 석고피스로 박는다고 해서 천장이 무너질 수도 있나요?

2년전 영상이긴 해도 폼을 저렇게 쏴서는 지금쯤 곰팡이 천국 되어 있겄네

아이소핑크 = 토이락

단열재 색상이 이쁘네요

문틀까지 같이 하는게 좋지.않나요?

걸레받이나 몰딩 순서가 도배전인가요 도배후인가요?

음 좋긴한데 이미 설치된 파손부동전에 사용하는건 아니었군요

오키

단열 이라고 하면 밖과안 온도가이 작업은 땡 이라고 봅니다

천장 단열, 45년전? 느닷없이10m2 미만 증축이 허용된다는 법률이 생겨서 행정명령이 생기기도 전에 퇴근하여 또는 주말에 불럭 몇단씩 쌓아서 만들고 지붕은 슬레이트 덮었다. 그런데 한여름이라 내부 도배를 하는데 찜질방이 따로 없었다. 그래서 당시 중천정이라고 하는 걸 먼저 했다. 그저 18번 철사로 가로세로 치고 그 위에 스티로폼, 당시는 포장용만 있을 때이지만 그걸 30밀리 덮으니 방이 갑자기 시원해졌다. 그 방에 세입자를 들였는데 일년내내 시원하고 따듯하다고 칭찬 받았다.

저거 단열 실패입니다. 폼 저렇게 뿌리면 별로...

오~~~꿀팁 감사

단독주택인데 추워서 단열을 해야하는데 업자를 부르려니 너무 비싸 고민했는데 셀프로 도전해 봐야겠어요. 영상 잘 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데코타일 접착면에 실리콘 칠하면 붙나요 좀 지아면 하자 생길거같은데..? 그리고 등은 매립하면 나중에 불편할거같은데...노출이 나을거같네요

어디서 구입합니까

방천장에 곰팡이가. 생기는건 어떻게. 처리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어클로저 설치 방법'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