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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Jeongsu PARK
Добавлен 9 фев 2024
Jeongsu PARK is a new-generation Korean singer-songwriter and Music Producer.
She cleverly fuses the genres of modern K-POP and traditional Korean pansori music, and uses extremely trendy techniques to create songs that tell traditional folk stories, performed in a way of singing that includes both cultural and historical contexts.
She cleverly fuses the genres of modern K-POP and traditional Korean pansori music, and uses extremely trendy techniques to create songs that tell traditional folk stories, performed in a way of singing that includes both cultural and historical contexts.
제105회 전국체전 개막식 ’바람의 노래’
제105회 전국체전 개막식 주제 공연 중 4막 ’바람의 노래‘
음악감독 : 김태근
노래, 구음 : 박정수(@jsparkr)
드럼 : 김수준(@rmrx_rummer.d)
건반 : 이효주(@samchie_piano)
기타 : 권구유(@kkumgoom)
베이스 : 윤진원(@real_superbass)
김해시립합창단,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외
출처 : KBS1, KBS N SPORTS
음악감독 : 김태근
노래, 구음 : 박정수(@jsparkr)
드럼 : 김수준(@rmrx_rummer.d)
건반 : 이효주(@samchie_piano)
기타 : 권구유(@kkumgoom)
베이스 : 윤진원(@real_superbass)
김해시립합창단,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외
출처 : KBS1, KBS 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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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박정수 Jeongsu PARK '처용가(Cheoyongga)'
Просмотров 533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병은 지난하고 전쟁은 믿을 수 없다.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세상 속에서도 삶은 여전히 계속된다. 이 땅을 살아가는 작은 생들에게 잠시나마 채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은유하며, 가장 힙하고 신나는 덕담과 축원을 건넨다. Plague is terrible and war is incredible. Even in a world that feels like a scene from a disaster movie, life still goes on. In this song, I hope to provide some temporary fulfillment to the little lives on this earth. As a metaphor for the world we live in ...
박정수 Jeongsu PARK '00(Paradise)'
Просмотров 193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이야기는 우주의 별이 된 라이카와 이름 모를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침팬지들, 그리고 토끼와 돼지들과, 흑색의 피부를 지닌 이들과 난민들과 ‘희생’이라는 가증스러운 단어 아래 짓밟히고 스러져간 이 땅의 모든 생명들을 위한 진혼곡이며, 그럼에도 우리는 뉘우치며 연대하여, 온기 어린 손과 손을 맞잡고 창백하고 약한 푸른 별 지구 위에 굳건히 서서 나아가자는 희망의 서곡이다. This story is about Laika, who became a star in the universe, unknown dogs, cats, chimpanzees, rabbits, pigs, people with dark skin, refugees, and the people of this land who were trampl...
박정수 Jeongsu PARK '溫故知新'
Просмотров 164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품소개 / Introduction] ‘온고지신’은 주목 받는 신예 소리꾼이자 작창가, 싱어송라이터인 박정수의 진솔한 내면을 그의 문장과 음악으로 깊숙이 조명한다. 현재를 살아가며 옛 소리를 자신의 언어로 삼은 그는, 그것을 답습하고 또한 시대를 담아내거나 자신을 온전히 투영시키려고 한다. 마침내 전통과 현재, 그 ‘사이’를 ‘개인의 아픔과 지난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In this video Ongojisin, Park Jung Su, a singer and songwriter who has recently come on the map, honestly depicts her inner self with her words and music. She uses traditional music...
그날의 함성, 유관순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
Просмотров 121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땅에서 여전하고 당당하게 삶을 살아나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3.1 We won't forget. [Credit] Prod by Bosung Noh, Sumin Kim Original Song Arirang, Minyo(Korean folk song) Arranged by Jihye Hwang Pansori by Jeongsu Park Starring by Jeongsu Park, Theater Association of Korea Hongseong Branch, etc. Narration by Jeongsu Park Location Seodaemun Prison History Hall,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Production Comp...
박정수 Jeongsu PARK '해바라기의 비명(The Screams of Sunflowers)'
Просмотров 10810 месяцев назад
[Credit] Poet by Hyeongsu Ham Composed by Yeri Seok Pansori by Jeongsu Park (@jeongsupark ) Directed by Geunho Jeong Production Company ibi [Lyrics] 나의 무덤 앞에는 차가운 빗돌을 세우지마라 나의 무덤 주위에는 노란 해바라기를 심어달라 그리고 해바라기의 긴 줄기 사이로 끝 없는 보리밭을 보여달라 노오란 해바라기는 태양같이 태양같이 화려한 나의 사랑 푸른 보리밭 사이로 하늘을 쏘는 노고지리가 있거든 아직도 날아오르는 나의 꿈이라 나의 무덤앞에는 차가운 빗돌을 세우지말라 나의 무덤주위에는 노란 해바라기를 심어달라 그리고 해바라기의 긴 줄기 사이로 끝없는 보리밭을 보여달라 노오란 해바라기는 ...
국악인이 말아주는 밤양갱 (밤양갱 커버 | Bamyanggang Cover.)
Просмотров 233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밤양갱이 그르케 달다면서 🌰🤎 @jeongsupark #비비 #밤양갱 #밤양갱커버 #kpop #kpopcover
박정수 Jeongsu PARK '유리창(Glass Window)'
Просмотров 7210 месяцев назад
[Credit] Poet by Ji-yong Jeong Composed by Yeri Seok Pansori by Jeongsu Park (@jeongsupark ) Directed by Geunho Jeong Production Company ibi [Lyrics] 유리에 차고 슬픈 것이 어른거린다 열없이 붙어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길들은 양 언 날개를 파닥거린다 Something sad and cold glimmers on the glass When I blew cold air on the glass Like tamed two wings, it began to flutter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새까만 밤이 밀려가고 밀려와 부딪히고, 물먹은 별이 반짝, 보석처럼 박힌다 Even if I eras...
박정수 Jeongsu PARK 'I(2020-20)'
Просмотров 185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 작품은 '2020 신진국악실험무대 : Elastic collision' 의 선정작인 박정수의 [두 여자] 중 마지막 피날레였던 비디오 아트이다. 2020년, 20살을 지나던 생의 연표를 총 4개의 옴니버스식 구성 (FIRST LOVE, BITTERSWEET, FOGGY DAY, FLY HIGH) 으로 배열하였다. This is a video of me, who was 20 years old in 2020, making a timeline of my life into video art. It is an omnibus-style video consisting of a total of four sections. (FIRST LOVE, BITTERSWEET, FOGGY DAY, FLY HIGH) [CRED...
好聽
很特別的音樂類型～
2024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전국체전의 가장 멋진 한장면을 장식해 주셨네요. 그날 박정수님 음색에 매료된 한 명입니다. 소소한 활동도 유튜브에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좋은 작업물들 공유드릴게요 🙏🏻🤭
현장에서는 더 멋지던데요 ㅎㅎ 이노래 풀버전으로 한번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언젠간 풀버전으로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해 볼게요 🤗
이런 거룩한 유관순 열사를 조작된 것이라,, 폄훼를 하던 좌빨이 있던것을 잊을수가 없다....
우와 ~~ 이건 가희 충격이라,, 어찌 이 시를 이렇게나,, 보통 같으면 이 시를 너무 좋아하기에,, 아마 시를 망쳤다고 화를 냈을거 같은데,, 어허,, 이번에는 아니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이 훨씬 더 강하네요.. 그러나 좀더 오랫동안 한 100번은 더 들어야 깊은 의미를 느낄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건 누가 작곡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걸 받아서 국악풍으로 소화를 하다니,, 그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What a great song...
역시…👍🏻
음악과 영상미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아 🫶🏻✨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