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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屋鳴りが素敵です 孤独を感じさせるけど、どこかあたたかい

あまりにも良すぎる

韓国人の友達に翻訳してもろた！！！ きたないもの 더러운 것 ああ　ぼくがほほえんだって　ああ 아아 내가 미소 지어봤자 아아 そんなにぼくがきたないのかい　ああ 내가 그렇게 더럽니? 아아

韓国の友達がほんやくしてくれた 赤い女 빨간 여자 朝が来るまでは 아침이 올 때까지는 ここにいさせて 여기에 있게 해 줘 すぐに帰るから 금방 돌아갈 테니까 もう少しだけ 조금만 더 青い絵が好きだから 푸른 그림을 좋아하니까 筆をとらせて 붓을 들게 해줘 赤く生まれた私の 빨갛게 태어난 나의 最後の悪あがき 마지막 발버둥질 朝が来るまでは 아침이 올 때까지는 ここにいさせて 여기에 있게 해 줘

韓国人の友達がほんやくしてくれた 君に見せたい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辛すぎることにしか　意識が向かない 괴로운 것에만 눈이 가 君に見せたい写真が　あって　あって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있어서, 있어서 苦痛に顔を歪め　悟られぬよう　生きねばなるまいね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깨닫지 않도록 하며 살아야겠지 自分が一番不幸な人間に　見えて仕方が無いね 내가 가장 불행한 인간처럼 보여서 어쩔 수가 없어 それだけ　抱えて　海に潜り 그것만 껴안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 溺れて　海月と　彷徨う 물에 빠져서 해파리와 떠돌아 辛すぎることにしか　意識が向かない 괴로운 것에만 눈이 가 君に見せたい写真が　あって　あって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있어서, 있어서 僕が撮った　野良猫の写真 내가 찍은 길고양이 사진 下手くそな　二番煎じな　ブレブレな　写真　見て 잘 못 찍은, 흔해 빠진, 뿌연 사진을 봐 줘

韓国の友達が翻訳してくれた！ 貉 오소리* 叶えられる　小さな夢　捨ててきたから 이룰 수 있는 작은 꿈, 버리고 왔으니까 どうしたら　幸せとか　分からない　同じでしょう 어떻게 하면 행복할지 모르겠어, 너도 나와 같은거지? 愛したから　愛される　そんな事　ないでしょう 사랑했으니까 사랑받는 그런 일 없겠죠 嬉しい時　悲しくなる　そんな事　あるでしょう 기쁠 때 슬퍼지는 그런 일 있겠죠 独りだけの　時間　考える　僕は　何者で　何処へ　消えるのか 나만의 시간에 생각해, 나는 누구고 어디로 사라지는지 *貉(오소리) : 같은 굴 속의 오소리(同じ穴の狢)라는 속담에서 나온 말. 언뜻 보기에는 다른 것처럼 보여도 한패라는 것을 비유.

韓国人の友達が翻訳してくれた！ もう一度 한 번 더 もう一度チャンスがあったなら 한 번 더 기회가 있다면 とびきりの愛を 최고의 사랑을 할 거야 ​もう一度チャンスがあったなら 한 번 더 기회가 있다면 ​素直に伝えるの 솔직하게 이야기할 거야 ​もう一度チャンスがあったなら 한 번 더 기회가 있다면 ​もう少し優しい言葉を 조금 더 다정하게 이야기할 거야 ​もう一度チャンスがあったなら 한 번 더 기회가 있다면 ​優しく寄り添いたい 다정하게 기대있고 싶어 ​もう一度チャンスがあったなら 한 번 더 기회가 있다면 ​この歌を　届けるの 이 노래를 전할 거야 ​明日君が　いたならば 내일 네가 있다면 ​どんなに嬉しいだろう 얼마나 기쁠까

今すぐ溶けそうな日々 지금 당장 녹아버릴 것 같은 나날​ もう眠るよ　まだ明日には早いかい　もう眠ろう 이제 잘 거야 아직 내일까지는 멀었니 이제 잘 거야 明日のことなんて　まだ知らないからさ　なんて嘘さ 내일 일어날 일 같은 건 아직 모르니까, 라는 건 거짓말이야 本当はもう知ってるよ　くだらない日々しか待っていないこと 사실은 이미 알고 있어 시시한 날들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 말이야​ これから君の首筋に　キスをするまでの物語 지금부터 너의 목덜미에 키스를 할 때까지의 이야기 今すぐ溶けそうな日々を　送っているの　もう疲れたよ 지금 당장 녹아버릴 것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어 이제는 지쳤어 私の胸のなか　段々と欠ける　暮らしの影の中 내 가슴 속 천천히 빠져가는 삶의 그림자 속 本当はもう知ってるよ　くだらないのは私の方 사실은 이미 알고 있어, 시시한 것은 ‘나’라는 것 말이야 これから君の首筋に　キスをするまでの物語 지금부터 너의 목덜미에 키스를 할 때까지의 이야기

❤

最高すぎ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すごく良い歌詞だ。低い音程も好きです…。間奏も気持ちいい

なんて美しいんだ、、🥲

天使！

最高に良いです…

鍵盤まで操れるんですかぁ。さすが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