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대 강원대학교 TAG 총학생회
제 30대 강원대학교 TAG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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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강원대학교 삼척ㆍ도계캠퍼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 2021학년도 강원대학교 삼척ㆍ도계캠퍼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동영상
◎ 신입생
♤ 참여자 전원 기념품 지급
♤ 오리엔테이션 영상 시청 중 깜짝 퀴즈이벤트 참가시 추가 선물 증정
♤ 신입생 만족도조사(필수) : naver.me/GFpfyjeW
※ 2021.2.25.(목) 23:59 참여자까지 상품 응모기회 제공
♤ 퀴즈1) 이번 오리엔테이션 슬로건(6글자-숫자 포함)은 무엇인가요?
※ 힌트 : 화면상단 오른쪽 확인!
♤ 퀴즈2) 본인전공과 함께 별도의 전공을 이수하는 제도는 무엇일까요? ( )전공 제도
※ 영상 속 대학생활 꿀팁 학사편 확인!
◎ 재학생
♤ 방법 : 2021학번 신입생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응원댓글
※ 작성방법 : 학번 / (응원댓글)
♤ 추첨(선발)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 지급
♤ 재학생 만족도조사(필수) : naver.me/5FerCZGK
◎ 강원대학교 홈페이지 : www.kangwon.ac.kr
◎ 총학생회 SNS 주소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강원대학교 총학생회(삼척, 도계)
♤ 인스타 - asq.kr/wmGrI2qyz4wqHI
♤ 페이스북 - asq.kr/9rARMJoKSZ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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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사관후보생(ROTC)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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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제27대 로운 총대의원회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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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RC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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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작업치료학과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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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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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도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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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TAG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도계편입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 촬영 전 전원 체온 확인 및 코로나19 진단검사 완료(결과 "음성") 신입생 및 재학생 여러분을 위해 학내 곳곳을 발로 뛰며 열심히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삼척편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제30대 TAG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삼척편입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 촬영 전 전원 체온 확인 및 코로나19 진단검사 완료(결과 "음성") 신입생 및 재학생 여러분을 위해 학내 곳곳을 발로 뛰며 열심히 만들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주요시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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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주요시설 영상입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주요시설 영상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4 года назад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주요시설 소개영상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Ezekiel-i5z
    @Ezekiel-i5z Год назад

    ROTC에 들어갈 수 없는 어떤 학과 학생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의료계열 학과 등 이요!

  • @kimcheolhyun
    @kimcheolhyun Год назад

    대한민국에 가장 강한 화력을 가진 장교대.

  • @메이플접음
    @메이플접음 3 года назад

    내부를 보여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ㅜ

  • @jjang83sk
    @jjang83sk 3 года назад

    멋지심~ 4공학관 그립내요 저도 14대 16대 총학 이었는데

  • @청렴은죽었다.부정부
    @청렴은죽었다.부정부 3 года назад

    여자 어깨 손빵 하지마라. 요즘시대 신고걸려서 감방간다

  • @허리튼튼법무사
    @허리튼튼법무사 3 года назад

    중학교 1학년 과학교과서 저자 선생님께 교과서를 고쳐달라고 건의하다. 반평생을 허리가 아파서 고통에 시달려 온 저로서는 허리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마치 내 일처럼 느껴져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에게 제가 터득한 허리를 수술하지 않고 관리하는 방법이나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 줄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소위 명문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허리가 아픈 것을 모릅니다. 심지어는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전문 직업인도 아무런 생각 없이 허리가 아프면 병원에서 권하는 대로 허리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아픈 것이므로 체중의 중력을 이길 수 있도록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여 척추를 지지해 주면 되는데 ,이렇게 간단한 이유를 알려 줘도 사람들은 왜 모를까? 저는 사람들이 중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릴 적에 학교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그 원리가 중력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사과만 땅으로 떨어지는 줄 알고 있지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몸이 아프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무 부처 장관에게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에서 중력에 대해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중력이 우리 인간의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로 고쳐 달라고 건의를 한 바 있으나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후에는 교과서 저자를 직접 만나 건의하려고 하였으나 용기가 없어 수없이 많은 시간 고민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출판사의 저자를 만나 찾아온 용건을 말했더니, 즉답은 어렵고 공저자가 있으니 그분들과 상의하여 결정하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당시 제가 교과서 저자에게 건의한 내용은 “학생들의 체형 변화와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가 아니라 중력 때문이다. 만약에 의자에 앉아 있는데 머리 위에 호랑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다면 누구도 어떤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호랑나비 무게가 가볍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 같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데 머리 위에 100kg짜리 쌀 한 가마니를 올려 놓는다면 누구든 그 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질 것이다. 이처럼 체형변화와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자세가 아니라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중력 때문이다. 이것이 나쁜 자세가 원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다,” 라고 건의하였습니다. 이어서 “인간이 목,허리가 아픈 이유는 머리가 눌러서 목이 아프고 상체가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허리와 무릎이 아프다는 것을 지난 수십 년간 제 몸을 가지고 실험하고 공부해서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중력을 배우는데 어떻게 하여 허리가 아픈 사람이 많은지 의아하게 생각하고는 중학교 1학년 과학교과서를 몇 권 사다가 분석해 보았는데,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한 책이 하나도 없었다. 즉 인간도 중력의 법칙의 지배를 받는 하나의 물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잊고 있는 것 같아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를 구입한 후 2년 동안이나 고민하다가 선생님을 찾아왔다,”고 말씀 드렸습니댜. 다른 교과서도 있는데 선생님을 특별히 찾아온 이유는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하면서 “피할 수 없는 중력”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평소 인간은 ‘피할 수 없는 중력’때문에 목,허리 등 각종 질병에 걸린다고 생각하였으므로 선생님께 건의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더니,선생님은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철봉에 매달리는 동작과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을 사진으로 넣고, 그 밑에 “인간의 몸은 중력으로 인하여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토의해 보자.”라는 내용으로 수정을 하면 이것을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장차 성인이 되어서도 목.허리 통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중력을 다루고 있는 다른 출판사의 저자와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저자 선생님께 중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른 동작보다 철봉에 매달리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 그리고 “인간의 몸은 중력으로 인하여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토의해 보자.” 라는 내용을 추가하여 달라고 건의하였습니다. 다른 자료를 더 보내달라고 하여 우편으로 보내드리고 나서 선생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한다고 하며 교과서를 고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교과서가 수정되면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한 학생은 장차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중력에 대한 바른 이해의 부족은 비단 우리 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7년도애 해군군함과 한일호가 충돌하여 96명이 사망하였고, 1970년도에는 남영호가 침몰하여 319명,1993년도에는 서해상에서 페리호가 침몰하여 28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해양사고에 대하여 정부당국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여 대책을 쏟아 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선박과 관련된 사고는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저는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할 때,침몰하는 배의 사진을 제시하면서 “배 안에 물이 가득 차면 배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이 원리는 무엇인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 라는 식의 사례를 가지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향후 선박과 관련된 해양 사고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많은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필자는 다시 두 출판사의 저자 선생님께 건의를 하였더니 두 분 모두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주신 의견 잘 받아 들여 교과서에 반영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 후 교과서가 수정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한 지 수년이 지난 후 역도 등이 중력을 극복하는 데 좋은 예라고 수정하여 출판된 2개 출판사의 중학교 과학교과서를 확인하였습니다. 나머지 2개 교과서는 책을 구할 수 없어 확인을 못하였지만 인간의 몸과 침몰하는 배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으로 수정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에 4쇄본을 고위인사 몇 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놀랍게도 감사원장님으로부터 직접 격려의 전화가 오기도 했고 외교부장관님으로부터 격려의 친필 편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2021.3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 @허리튼튼법무사
    @허리튼튼법무사 3 года назад

    중학교 1학년 과학교과서 저자 선생님께 교과서를 고쳐달라고 건의하다. 반평생을 허리가 아파서 고통에 시달려 온 저로서는 허리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마치 내 일처럼 느껴져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에게 제가 터득한 허리를 수술하지 않고 관리하는 방법이나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도 알려 줄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소위 명문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허리가 아픈 것을 모릅니다. 심지어는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전문 직업인도 아무런 생각 없이 허리가 아프면 병원에서 권하는 대로 허리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아픈 것이므로 체중의 중력을 이길 수 있도록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여 척추를 지지해 주면 되는데 ,이렇게 간단한 이유를 알려 줘도 사람들은 왜 모를까? 저는 사람들이 중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릴 적에 학교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그 원리가 중력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사과만 땅으로 떨어지는 줄 알고 있지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몸이 아프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무 부처 장관에게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에서 중력에 대해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중력이 우리 인간의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로 고쳐 달라고 건의를 한 바 있으나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후에는 교과서 저자를 직접 만나 건의하려고 하였으나 용기가 없어 수없이 많은 시간 고민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출판사의 저자를 만나 찾아온 용건을 말했더니, 즉답은 어렵고 공저자가 있으니 그분들과 상의하여 결정하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당시 제가 교과서 저자에게 건의한 내용은 “학생들의 체형 변화와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가 아니라 중력 때문이다. 만약에 의자에 앉아 있는데 머리 위에 호랑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다면 누구도 어떤 불편을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호랑나비 무게가 가볍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 같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데 머리 위에 100kg짜리 쌀 한 가마니를 올려 놓는다면 누구든 그 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질 것이다. 이처럼 체형변화와 허리 통증의 원인은 자세가 아니라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중력 때문이다. 이것이 나쁜 자세가 원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다,” 라고 건의하였습니다. 이어서 “인간이 목,허리가 아픈 이유는 머리가 눌러서 목이 아프고 상체가 누르는 중력에 의하여 허리와 무릎이 아프다는 것을 지난 수십 년간 제 몸을 가지고 실험하고 공부해서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중력을 배우는데 어떻게 하여 허리가 아픈 사람이 많은지 의아하게 생각하고는 중학교 1학년 과학교과서를 몇 권 사다가 분석해 보았는데,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한 책이 하나도 없었다. 즉 인간도 중력의 법칙의 지배를 받는 하나의 물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잊고 있는 것 같아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를 구입한 후 2년 동안이나 고민하다가 선생님을 찾아왔다,”고 말씀 드렸습니댜. 다른 교과서도 있는데 선생님을 특별히 찾아온 이유는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하면서 “피할 수 없는 중력”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평소 인간은 ‘피할 수 없는 중력’때문에 목,허리 등 각종 질병에 걸린다고 생각하였으므로 선생님께 건의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더니,선생님은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이 철봉에 매달리는 동작과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을 사진으로 넣고, 그 밑에 “인간의 몸은 중력으로 인하여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토의해 보자.”라는 내용으로 수정을 하면 이것을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장차 성인이 되어서도 목.허리 통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중력을 다루고 있는 다른 출판사의 저자와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저자 선생님께 중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른 동작보다 철봉에 매달리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 그리고 “인간의 몸은 중력으로 인하여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토의해 보자.” 라는 내용을 추가하여 달라고 건의하였습니다. 다른 자료를 더 보내달라고 하여 우편으로 보내드리고 나서 선생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한다고 하며 교과서를 고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교과서가 수정되면 선생님이 집필한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한 학생은 장차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중력에 대한 바른 이해의 부족은 비단 우리 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7년도애 해군군함과 한일호가 충돌하여 96명이 사망하였고, 1970년도에는 남영호가 침몰하여 319명,1993년도에는 서해상에서 페리호가 침몰하여 28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해양사고에 대하여 정부당국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여 대책을 쏟아 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선박과 관련된 사고는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저는 다른 시각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할 때,침몰하는 배의 사진을 제시하면서 “배 안에 물이 가득 차면 배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이 원리는 무엇인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 라는 식의 사례를 가지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향후 선박과 관련된 해양 사고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많은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필자는 다시 두 출판사의 저자 선생님께 건의를 하였더니 두 분 모두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주신 의견 잘 받아 들여 교과서에 반영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 후 교과서가 수정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한 지 수년이 지난 후 역도 등이 중력을 극복하는 데 좋은 예라고 수정하여 출판된 2개 출판사의 중학교 과학교과서를 확인하였습니다. 나머지 2개 교과서는 책을 구할 수 없어 확인을 못하였지만 인간의 몸과 침몰하는 배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으로 수정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3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 @홍상기-d1y
    @홍상기-d1y 3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멋진 영상을 보며 힘을 내 봅니다,,^^

  • @이한민-t5t
    @이한민-t5t 3 года назад

    지거국 유일한 물치학과 좋아요ㅎㅎ

  • @이연옥-j5t
    @이연옥-j5t 3 года назад

    Hhhhh. 2003학번이요.나는 .푸릇푸릇 후배들!

  • @yo9arjuna
    @yo9arjuna 3 года назад

    201523208 / 설레는 마음 가득해야할 시기에 코로나19때문에 비대면이라 안타깝네요... 주어진상황에서라도 대학생으로서 받을수있는 혜택들 모두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신입생분들 모두 입학 축하드려요!!

  • @맠롱
    @맠롱 3 года назад

    202023144/ 코로나로 인해 활발한 대학생활은 할 수는 없지만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대학교에서 모두 즐거운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21학번 신입생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 @김수정-d4p
    @김수정-d4p 3 года назад

    201921136/ 코로나로 인해 비록 학교에서 대면으로 입학식을 못해서 너무 아쉬움이 클 것같습니다..🥺😭 비록 대면으로 입학식을 못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신입생 여러분들!! 수험생 기간 힘들었겠지만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사회에서 첫 발걸음! 설레고 불안하겠지만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ㅎㅎ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현재 해외봉사는 못가지만,, 종식되면 꼭 가세요!!! 저는 19년도 필리핀 해외봉사를 통해 정말 값진 추억이 쌓였습니다. 혼자여서 망설여진다고 다음에 해야지! 가 아닌, 해외봉사 준비기간동안 친해지면 됩니다!!! 저 또한 혼자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봉사단 친구들,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 @hg5071576
    @hg5071576 3 года назад

    201623213/ 저번년도에도 코로나로 학교를 못간 학생들이 많은데 아직도 상황이 안좋아서 비대면 오티를 이렇게 하는데 신입생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재미있는 학교생활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 @Mol_Game
    @Mol_Game 3 года назад

    202120391 / 코로나 때문에 학창시절에 늘 상상하던 대학생활은 아직 완전히 즐기지 못 할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김도현-j8i
      @김도현-j8i 3 года назад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캠퍼스에서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choi3388
    @choi3388 3 года назад

    202023734 이렇게라도 오티하니 좋다

  • @구태웅-r1l
    @구태웅-r1l 3 года назад

    202123324/ 코로나로인해 학교는 가지 못하게 됬지만 총학생회의 슬로건답게 온라인이더라도 함깨 동행하며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입학 축하드려요

  • @sjh2486
    @sjh2486 3 года назад

    202120296 / 올해 강원대 삼캠 신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게 제한된다는 점이 아쉽긴하지만 오티보면서 대학생활에 의지가 더 활활 생긴거 같아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어 더 나은 상황에서 대학생활을 모두가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서 살겠습니다!! 다들 입학 축하해!!

  • @ganghit7278
    @ganghit7278 3 года назад

    잘 보고갑니다 너무 재밌고 알찬 오티였어요 ^~^

  • @zixxxxxio
    @zixxxxxio 3 года назад

    201924218/코로나 때문에 기대했던 대학생활을 즐기지 못해 많이 아쉬울텐데, 조금만 더 기다리면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신입생분들 입학 축하드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랄게요😊

  • @wj9869
    @wj9869 3 года назад

    202023139/ 코로나 19로 인해 이번 학기에도 학교를 못 가는 학생들이 많지만 장점도 있으니 너무 우울해 하지는 마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 되어 학교에서 만나기를 바라요 :)

  • @김우빈-g6v
    @김우빈-g6v 3 года назад

    202020495/이렇게라도 오티를 한다니 좋네요 신입생 여러분 모두 대학생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장지우-g4j
    @장지우-g4j 3 года назад

    201823645/ 길기도 짧기도 한 4년을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 채울 수 있길 바랍니다. 직접 학교에 가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기는 힘들지 몰라도 여러 장소에서 여러 경험을 하시면서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도 여러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니 잘 즐기시기를 바라요! 입학 축하드립니다.

  • @IRIZO
    @IRIZO 3 года назад

    201821452 / 코로나로 힘들었을 작년 한해동안 수험생활 하느라 고생 많았고, 비록 온라인OT이긴 하지만 새내기 기분도 내고 4년동안 즐거운 대학 라이프 보내길 바랍니다!

  • @사랑한다-m6j
    @사랑한다-m6j 3 года назад

    202020502/ 저도 학교는 가보지 못했지만 이번 신입생들만큼은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학교를 가서 대학 라이프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4년 대학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미개봉중고만큼은 안되길 바래요...!🙏)

    • @kk-qn3lr
      @kk-qn3lr 3 года назад

      20학번 ot 못했나요??

    • @사랑한다-m6j
      @사랑한다-m6j 3 года назад

      @@kk-qn3lr 네ㅠㅠ

    • @kk-qn3lr
      @kk-qn3lr 3 года назад

      @@사랑한다-m6j 헐...

    • @김우빈-g6v
      @김우빈-g6v 3 года назад

      막상 대학가면 20학번 21학번 모두.. 학교를 잘 모르는...ㅋㅋㅋㅋ ㅠㅠ

    • @사랑한다-m6j
      @사랑한다-m6j 3 года назад

      @@김우빈-g6v ㅠㅠㅠ올해 2학기엔 갈 수 있겠죠..?

  • @handle1215
    @handle1215 3 года назад

    멋있다!!

  • @shlee4897
    @shlee4897 3 года назад

    201822182/ 오티를 현장에서 즐기지 못한것에 아쉽다고 생각 할 수 있겠으나 다같이 편안하게 유튜브로 즐길수 있는것이 정말 편안하다는걸 알아주세요 신입생 여러분!! 편안하게 하는 오티와 입학식이 저는 부러우며 1학년 생활 전부 쭉 더 편안하게 즐기길 바랄게요~~

  • @이현민-j4n
    @이현민-j4n 3 года назад

    우와 예쁘고 잘생겼다 ~

  • @이현민-j4n
    @이현민-j4n 3 года назад

    와 잘생겼다 ~

  • @Mahayeon
    @Mahayeon 4 года назад

    5월에도 눈내린다. 12학번이다.

    • @jonjalim
      @jonjalim 2 года назад

      기숙사 어디가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