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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VND = ₩5.8~5.9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96일 생활을 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기간 이었지만 여행중 만난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을 마친것에 감사합니다. 여행에 도움을 주신분들께도 감사합니다.

VND100 = ₩0.057 환율이 원화가 약세 입니다~

100VND =₩5.53 1링깃 = ₩322

USD1= 4.45 링깃 1링깃 = 316원

MV9~쿠알라룸푸르에서 Deepavali를 처음 보내는 경험.밤새도록 폭죽소리~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보고, 더운 날씨에 적응하려 하는데 잘 안됩니다. in Kuala Lumpur

MV8~쿠알라룸푸르 도시의 야경, 다양한 음식, 거리 모습을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Good food in Kuala Lumpur, Malaysia

잭푸릇이 2가지가 있는데, 이거는 부드럽고 굉장히 단것 입니다. 파는 사람이 달으니까 물 마시면서 먹으라고 합니다.

MV6~쿠알라룸푸르에서~ 날씨도 덥고 비도 가끔 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몰이 시원하고 식당도 많고해서 최고인듯~ 여기저기 다시면서 다양한 음식을 먹는것도 중요한것 즐거움 입니다.

몰을 걸을때 에어컨 잘 나오는 명동, 남대문시장, 종로길, 청계천길, 을지로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ㅎㅎ ~ 몰에서 파는 물건값이 한국보다 비싸요 ^^ 쿠알라룸푸르가 속한 Klang Valley 지역에 177개 몰이 있다고 합니다 😱

현재 20일째 쿠알라룸푸르에서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숙소에 1박당 숙박비외 10링깃(3,200원) 관광세를 내야 합니다.

MV3 ~말레이시아에서 태국,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등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고, 다른 환경을 체험해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기라 비가 자주 오고 있습니다.

MV2~쿠알라룸푸르에서 이리저리 다니며 환경,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우기라 느닷없이 비가 가끔 내리기도 합니다. 덥기도 하고~ Kuala Lumpur journey

24년 9월 30일 인천공항 출발 $1 = 4.17링깃 1링깃 = 320원 환전: 411링깃, 429링깃 ₩50K = 158.5링깃 먹는거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한국 등등 다양하게 많은 종류가 있어서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볼수 있어요 ~ 미식가들의 최선호 장소 ! 공항에서 쿠알라룸푸르 시내 가는 기차표는 현금 안되고 카드만 되요~ Cashless!!

K~한강 불꽃놀이, 5월 12일, 밤 9시~ 시계가 좋은 봄날이라 깨끗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큰화면으로 보면 👍 ~ Fireworks in Korea

K~겨울 여행 속초~6번,44번 국도 로 가다가 홍천에서 고속도로로 속초를~ 회는 할인 해주었읍니다. 조지아에서 추억 사진~ Sokcho, East sea in Korea

T12~터키 데니즐리,파묵칼레, 안탈리아,이스탄불에서. 96일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Denizli,Pamukkale Antalya,Istanbul and back to Korea

T11~터키 아이발릭, 이즈미르, 쿠사다시, 데니즐리에서~ Ayvalik, Izmir, Kusadasi, Denizli~

T10~터키 불가리아 인접 도시 에디르네, 에게해 인접 도시 차나칼레, 아이발릭에서~Edirne, Canakkale, Ayvalik ~

T9~터키에서 불가리아로~ 부르가스, 카잔루크, 하스코보, 에디르네에서 시간을 보내고~ Burgas, Kazanlak, Haskobo, Edirne ~

T8~터키 키르세히르, 앙카라, 이스탄불 둘러보기, 다양 환경 체험 해보고, Kirsehir, Ankara, Istanbul in turkey

T7~터키 시바스,카이세리, 괴레메(가파도키아) 둘러보기, 다양한 음식 시도해 보고, Sivas, Kayseri, Göreme,Cappadocia in Turkey

T6~터키 트라브존,에르진잔.시바스 둘러보기, 다양한 음식 시도해 보고, 함시~굿, Trabzon, Erzincan, Sivas

T5~조지아 바투미 해변과 흑해, 쿠타이시, 무료 온천 체험 하고, 조지아 음식 먹어 보고. Kutaisi, Batumi and sulfur springs in Georgia.

T4~조지아 스테판즈민다에 있는 까즈백 산 5047m, 시그나기의 라고데끼 만년설 풍경, Mt.Kazbek at Stefantsminda, Sighnaghi in Georgia.

T3~아르메니아 예레반,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현지 생활 경험 하고있어요, 캐스케이드는 날씨 때문에 2번 갔습니다. Trevel in Yerevan, Tbilisi.

T2~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 호수도시 세반에서 생생한 생활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비가 자주 오고 있습니다 ~ Yerevan, Sevan in Armenia ~

T1~아르메니아에서 96일 여행을 시작합니다. 어느곳, 어느 나라를 갈지 미정 입니다. 마음 가는데로, 발길 가는곳으로 가보겠읍니다. 물설고 말설은 곳에서~

K~늦여름 곡운 계곡, 화천, 춘천에서~ 춘천에서는 영화제 CCFF를 하고 있었읍니다~ 화천 초계탕, 춘천 철판 닭갈비를

K~비오는날 46번 국도로 춘천가기~장마철 댐 개방 모습~춘천 닭갈비 등등, 춘천 음식들~ 공지천의 수상 식당과 카페~ 물안개 자욱한 의암호에서 일출~ Chuncheon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