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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essay 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8 июн 2011
이지상 6집”나의 늙은 애인아”구매 신청 페이지.
직접 사인해서 보내드립니다^^
docs.google.com/forms/d/1hxVtbdP70eCi46YyvORDloajVbsDL69rfRoZ27zbM7E/viewform?edit_requested=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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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금목서 향기'(첫공연 대구 가락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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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후 첫번째 공연. 올 가을 음반 발표 예정 입니다^^ 금옥서 향기는 당신의 향기 노을빛 황홀한 와온 해변에선 밀물처럼 혹은 썰물처럼 왔다가 떠나간 눈물의 향기 축복이라고 믿어라 지나온 세월은 서러웠다 말하면 무엇이 남겠느냐 사랑한다고 외쳐라 저 바다 끝에서 금목서 향기가 스며들때까지
이지상 (20220225) 기본소득에대하여-룰라와 D.Easton의 말을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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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 (20220225) 기본소득에대하여-룰라와 D.Easton의 말을 빌려
남북 정상 합의 국회 비준 촉구 - 새의 날개는 대신 달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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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남북 정상 합의 국회 비준 동의촉구를 위한 국회에워싸기 행사 입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포천성당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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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에 그을린 흔적이 있는 성당의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거기에는 흰옷을 입은 마리아가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등지고 서 있습니다. 아들의 죽음을 등 뒤에 두면서도 한 치의 오차도 두지 않고 평생을 함께 사는 어미의 외로움 앞에 문득 무릎을 꿇고 싶어집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봅니다. 작은 성당의 깊은 울림은 나의 세포 속에 숨어있는 모든 외로움을 낱낱이 찾아내어 고백하게 하는 성스러운 의식의 주관자입니다. 죽음 앞에 더없이 외로웠으나 당당했던 그이 앞에 나의 외로움을 토해내는 일이 한 없는 위로가 되는 시간.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오고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도 그리고 가끔씩은 하느님도 ...
길떠나는 저녁-원제:맹인수녀-정호승시.이지상곡-구)포천성당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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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빈틈없는동행#13-B.T.S 손에든 숲소리/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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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빈틈없는동행#13-B.T.S 손에든 숲소리/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란다
이지상의 빈틈없는 동행#10회/시베리아 동토에 새긴 이름들/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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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빈틈없는 동행-#9회/사랑은 왜 낮은곳으로만 흐르는가/가을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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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빈틈없는 동행-#9회/사랑은 왜 낮은곳으로만 흐르는가/가을엽서
이지상의 빈틈없는 동행#8/눈물은 슬픔이 준 선물 낙엽은 이별이 준 선물-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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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빈틈없는 동행#8/눈물은 슬픔이 준 선물 낙엽은 이별이 준 선물-가을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