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덴 딕션 진짜 지리긴함 시리즈들 볼때마다 느낌
진짜 인류 문화유산급 영화 ㄷㄷㄷㄷ
로히림!!! 폴더킹!!!
24년 10월에 보는 사람 있나요?
저요
세오덴 킹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To the king!!!!!!!!!!!
어릴때 봐서 몰랐는데 말타고 나가는 것도 간달프가 온다는 믿음도 있지만 사람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줄러는 거였구나.. ㅠㅠ
순수 악과 순수 선의 피말리는 대결의 시발점
ㅋㅋ이게 왕의귀환 기마대 돌격장면보다 오짐 ㅋㅋㅋㅋ
정의는 우리가 놓지 못하지 새벽녁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
영화연출이 그냥 끝판이다 카메라구도든 색감이던 ost던 연기든...
저 세계관 오크는 햇빛에 취약하단 설정도 이 장면하나로 설명가능
g
영화도 영화지만 ost가 진짜 ㅆㅅㅌㅊ임 그냥ㅋㅋ
22년전 영화라니.. 말이 되나
아니 시바거 내가 중딩때본 반지의제왕을 넘어서는 영화가 아직도 안나왔어 20년 가까이 말이야 ㅡㅡ
지금도 보고잇음ㅎ😊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배우분 돌아가신게 너무 안타깝네..ㅠㅠ
3:38 낫 얼론 로히림!! 포더킹 !!! 키야
사실 to the king 입니다. 충신 에오메르가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왕에게로 달려가자고 외치는 거죠.
지금 반지의제왕. 나오면. 엘프 흑인이 나오겠지
정보) 진짜 그러고 있다. 아마존프라임 힘의반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의제왕이 ㄹㅇ 소름돋는게 영화가 나온지 20년인데도 넘어서는 판타지 영화가 없음...
갈아입을 팬티가 남아있지 않아....
힘캐법사 ㅎㄷ 앞장 서는것봐
이 장면에서 소름인점. 아무도 김리가 나팔불며 꿀빠는걸 지적하는 사람이 없음
For The King 전율이네
세어덴 왕이 홀로 일어나셨고. Not alone…. 캬 씹간지
볼때마다 궁금했었는데 협곡에서 저렇게 죽을동안에 저 많은 로히림은 대체 어디서 뭘 하고있다가 간달프를 따라온건가요@@?
그리마한테 조종당한 세오덴이 쫓아냈음
@@무자식-s4o 아하 제정신아닐때 쫓아냈구만
지방이라 소식을 모르기도 하고, 쫒겨난 에오메르와 동료들이 급하게 끌어모아서 밤새 달려온듯 대충 3천 내외로 보여지는데 기마병 3천 개돌이면 1만 보병따위 ㅋㅋㅋㅋ
이게 어떻게 2002년 영화냐고 ㅋㅋㅋㅋㅋㅋ
세오덴 왕 버나드 힐 옹의 명복을 빕니다,로한의 선조들과 부디 영면하소서...R.I.P
세오덴 왕 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고 버나드 힐 의 명복을 빕니다
세오덴을 연기하신 버나드 힐이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성스럽기까지 한 장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오덴군주.
어떻게 어느 단 한 요소도 유치하지가 않아. 계산되지 않은 용기에서 예언을 상기하고 전율하는 모습. 백성들을 위해 분연히 일어서는 늙은 왕. 그것에 동조하는 깊고 진한 뿔나팔소리. 어둠을 걷히는 아침의 그 절묘한 대칭. 내 표현력이 이것밖에 안되기에 그것에 자괴감이 있을뿐
로히림~~~~~~포 더 킹!!!
오역이 있는데 적들에게 죽음을! 이 아니라 그냥 죽음을! 입니다 우리에게 죽음을 달라는 거임 전사들은 전쟁에서 죽는 것을 최고의 명예와 축복으로 여겼기 때문임
21세기 최고의 판타지 영화.
간달트 내려오는 길목 쫍아서 창병으로 학익진 만들고 컨트롤 하면 충분히 막을거 같은데요?
그렇게 했는데 광역눈뽕먹어서 올스턴 됨
3:50 For the king
반지의 제왕 게임에서도 딱 이 장면에서 이어지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돋았음
2024년다녀갑니다. 반지의제왕을 뛰어넘는 판타지영화는 아직없습니다.
고려거란전쟁 마지막화보고 힐링하러온사람??
저요 그거 보고 화병 도져서 극약처방으로 찾음
아라곤 발성 진짜 개멋있다.... 진짜 아라곤 목소리임 청량하고 밝으면서 고음으로 용기를 복돋아주는 느낌..
에오메르 : 지금 돌격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간달프 : 아니 해뜰 때 동쪽을 보라고 했다니까
02:13 진짜 이 브금 너무 좋음
그건 안나오네요 아이번들이. 사루만 공격하는거
듄2 빨리개봉하자..
20년전 친구들과 부평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큰 스크린에 보여진 그 웅장한 스케일의 대서사시에 정말 넋을 놓고 눈을 떼지 못 했었지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인류의 유산이다 앞으로 이런 판타지대작이 나올까싶다
세오덴 딕션 진짜 지리긴함 시리즈들 볼때마다 느낌
진짜 인류 문화유산급 영화 ㄷㄷㄷㄷ
로히림!!! 폴더킹!!!
24년 10월에 보는 사람 있나요?
저요
세오덴 킹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To the king!!!!!!!!!!!
어릴때 봐서 몰랐는데 말타고 나가는 것도 간달프가 온다는 믿음도 있지만 사람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줄러는 거였구나.. ㅠㅠ
순수 악과 순수 선의 피말리는 대결의 시발점
ㅋㅋ이게 왕의귀환 기마대 돌격장면보다 오짐 ㅋㅋㅋㅋ
정의는 우리가 놓지 못하지 새벽녁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
영화연출이 그냥 끝판이다 카메라구도든 색감이던 ost던 연기든...
저 세계관 오크는 햇빛에 취약하단 설정도 이 장면하나로 설명가능
g
영화도 영화지만 ost가 진짜 ㅆㅅㅌㅊ임 그냥ㅋㅋ
22년전 영화라니.. 말이 되나
아니 시바거 내가 중딩때본 반지의제왕을 넘어서는 영화가 아직도 안나왔어 20년 가까이 말이야 ㅡㅡ
지금도 보고잇음ㅎ😊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배우분 돌아가신게 너무 안타깝네..ㅠㅠ
3:38 낫 얼론 로히림!! 포더킹 !!! 키야
사실 to the king 입니다. 충신 에오메르가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왕에게로 달려가자고 외치는 거죠.
지금 반지의제왕. 나오면. 엘프 흑인이 나오겠지
정보) 진짜 그러고 있다. 아마존프라임 힘의반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의제왕이 ㄹㅇ 소름돋는게 영화가 나온지 20년인데도 넘어서는 판타지 영화가 없음...
갈아입을 팬티가 남아있지 않아....
힘캐법사 ㅎㄷ 앞장 서는것봐
이 장면에서 소름인점. 아무도 김리가 나팔불며 꿀빠는걸 지적하는 사람이 없음
For The King 전율이네
세어덴 왕이 홀로 일어나셨고. Not alone…. 캬 씹간지
볼때마다 궁금했었는데 협곡에서 저렇게 죽을동안에 저 많은 로히림은 대체 어디서 뭘 하고있다가 간달프를 따라온건가요@@?
그리마한테 조종당한 세오덴이 쫓아냈음
@@무자식-s4o 아하 제정신아닐때 쫓아냈구만
지방이라 소식을 모르기도 하고, 쫒겨난 에오메르와 동료들이 급하게 끌어모아서 밤새 달려온듯 대충 3천 내외로 보여지는데 기마병 3천 개돌이면 1만 보병따위 ㅋㅋㅋㅋ
이게 어떻게 2002년 영화냐고 ㅋㅋㅋㅋㅋㅋ
세오덴 왕 버나드 힐 옹의 명복을 빕니다,로한의 선조들과 부디 영면하소서...R.I.P
세오덴 왕 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고 버나드 힐 의 명복을 빕니다
세오덴을 연기하신 버나드 힐이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성스럽기까지 한 장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오덴군주.
어떻게 어느 단 한 요소도 유치하지가 않아. 계산되지 않은 용기에서 예언을 상기하고 전율하는 모습. 백성들을 위해 분연히 일어서는 늙은 왕. 그것에 동조하는 깊고 진한 뿔나팔소리. 어둠을 걷히는 아침의 그 절묘한 대칭. 내 표현력이 이것밖에 안되기에 그것에 자괴감이 있을뿐
로히림~~~~~~포 더 킹!!!
오역이 있는데 적들에게 죽음을! 이 아니라 그냥 죽음을! 입니다 우리에게 죽음을 달라는 거임 전사들은 전쟁에서 죽는 것을 최고의 명예와 축복으로 여겼기 때문임
21세기 최고의 판타지 영화.
간달트 내려오는 길목 쫍아서 창병으로 학익진 만들고 컨트롤 하면 충분히 막을거 같은데요?
그렇게 했는데 광역눈뽕먹어서 올스턴 됨
3:50 For the king
반지의 제왕 게임에서도 딱 이 장면에서 이어지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돋았음
2024년다녀갑니다. 반지의제왕을 뛰어넘는 판타지영화는 아직없습니다.
고려거란전쟁 마지막화보고 힐링하러온사람??
저요 그거 보고 화병 도져서 극약처방으로 찾음
아라곤 발성 진짜 개멋있다.... 진짜 아라곤 목소리임 청량하고 밝으면서 고음으로 용기를 복돋아주는 느낌..
에오메르 : 지금 돌격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간달프 : 아니 해뜰 때 동쪽을 보라고 했다니까
02:13 진짜 이 브금 너무 좋음
그건 안나오네요 아이번들이. 사루만 공격하는거
듄2 빨리개봉하자..
20년전 친구들과 부평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큰 스크린에 보여진 그 웅장한 스케일의 대서사시에 정말 넋을 놓고 눈을 떼지 못 했었지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인류의 유산이다 앞으로 이런 판타지대작이 나올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