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8
- Просмотров 1 086
연두돌멩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апр 2021
장혜리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커버 // 해야 늘지 [DRUM&BASS + 관광 리믹스 커버]
희대의 명곡 장혜리님의 곡을 편곡, 커버 해보았습니다.
요즘 핫한 드럼앤베이스 장르를 공부하던 중 이런 깜찍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불 안으로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_^
그 시절 명곡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
+
항상 큰 도움 주시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PLAY_LIMMNO
+
오디오비주얼라이저 제작 사이트
MusicVid (무료인데 퀄이 상당합니다)
요즘 핫한 드럼앤베이스 장르를 공부하던 중 이런 깜찍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불 안으로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_^
그 시절 명곡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
+
항상 큰 도움 주시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PLAY_LIMMNO
+
오디오비주얼라이저 제작 사이트
MusicVid (무료인데 퀄이 상당합니다)
Просмотров: 78
Видео
아마도 그건 커버 // 그시절 project -1- // 편곡 해야 늘지
Просмотров 38Год назад
아마도 그건 Electro.ver KEY DM BPM 123 LUFS -7.9 도움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PPPPlayer #playLIMNNO
축가 해야 늘지 // 송이한 님의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축가 (군악대 편곡 ver)
Просмотров 2222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의 요청과 저의 오기(?)로 송이한 님의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를 불렀습니다. 신랑이 군인이라 군악대 느낌을 살려서 편곡 해봤어요. 키를 많이 내리고 연습도 많이 했지만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축복하는 이 진심이 잘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_^ 누구보다 알콩달콩 멋지게 살아갈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도움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Play_LIMNO #PPPplayer 아름다운 작품 만들어주신 송이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 노래에 감정을 실을 수 있게 도와준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윤현상 -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 커버 cover remix // 작업 해야 늘지
Просмотров 542 года назад
윤현상 님의 [나 평생 그대곁을 지킬게] 라는 곡을 편곡 해보았습니다. 그냥 들으면 재미 없으니까 영화 [연애의 온도] 의 장면들을 빌려왔습니다. 이번 작업은 제 생의 첫 협업이었는데요! 같이 작업물 만들어 준 친구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우리 꿈을 향해서 계속 나아가자 ^_^ 도움 주신 스승님께도 감사드립니다 #PPP_Player #play_LIMNO
B1A4 (비원에이포) - 나르샤 (Let's Fly) 리믹스 커버 // 노래 해야 늘지
Просмотров 1022 года назад
팬 아니면 모르는 B1A4의 '나르샤' 를 불러봤습니다. 1년 전에 팔당대교 ~ 일산대교 까지 한강 종주를 하다가 거의 끝물 즈음 아라뱃길 부근에서 발바닥이 고장 나 주저앉아 있는데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다시 걸었습니다. B1A4 하면 '잘자요 굿나잇' 같은 노래나 부르는 파렴치한 분들인 줄만 알았습니다. 근데 이런 노래도 만들고 부르시더라구요. 역시 음악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결국 그 날 저는 일산대교에 도착하고야 말았습니다. B1A4의 계속적인 활동을 응원합니다,, 좋은 노래들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스승님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LAY_LIMNO
정우 - 양 (커버영상) / 노래 해야늘지
Просмотров 3912 года назад
처음 정우님의 양을 들었을 때 말이죠,, 꽤 오랜 시간동안 그 목소리와 음악에 멍해져 버렸어요. 여러분도 아마 그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해금을 더 해보았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정우님 조만간 공연 보러 서울 갈게요 ^_^ #제발정우님모르는사람없게해주세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PLAY_LIMNNO #정우 #정우_양_커버
노래 해야 늘지 // 심규선 데미안 커버 (inst by 해야늘지)
Просмотров 902 года назад
동경하는 가수, 심규선님의 데미안을 불러봤어요 영상도 커버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이 노래를 듣고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 것 처럼 들어주시는 분에게도 야트막한 감정의 파동이 일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다른 곡으로 돌아올게요 ! ^_^ 도움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려요! #Play_LIMNNO [영상 재료 출처] 폰트 - 유토이미지 (UTOIMAGE.COM) - 네이버 나눔손글씨 기쁨밝음 영상 - 새 떼 pixabay 커버 반주 - 직접 제작
꿈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원키(?)로 부르셨네요 ㅎㅎ 목소리, 노래 너무 좋네요! 제 생각에는 공부 목적(?)으로 편곡을 일부러 원곡과 똑같이 따라가려고 노력하신 것 같은데 맞으신가요?ㅎㅎ 아니면 원곡 편곡이 좋으셔서? 아무튼 너무 잘 들었습니다 ㅎㅎ~
네 맞아요... ㅋㅋㅋ 미디랑 보컬이랑 연습차원에서 기양 막 올리는 중입니다
창작하기에는 부족한 실력이라.. 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해요!
가사에요! 푸른 눈의 아이와 초점을 잃은 듯한 눈빛 이것은 내가 원했던 순간이 아닐지도 몰라 한 걸음 한 걸음 더 앞으로 가야만 하는데 두 다리가 말을 듣지를 않아 이제 꿈에서 깨어나려 해 파란색의 넓은 도화지 위로 그려갈 내 모습을 떠올려 봐 더 높이 더 높이 I'm fly fly fly fly fly 추운 겨울은 푸른 바다 위로 녹아내리고 따스한 햇살만이 내 앞에 내 옆에 나란히 걷고 있는 너와 나 익숙한 저 뒷모습 누구보다 힘찬 발걸음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닌 그대여 다시 한번 날갤 펴고 파란색의 넓은 도화지 위로 그려갈 내 모습을 떠올려 봐 더 높이 더 높이 I'm fly fly fly fly fly 추운 겨울은 푸른 바다 위로 녹아내리고 따스한 햇살만이 내 앞에 내 옆에 나란히 걷고 있는 너와 나 심장의 떨림과 불안한 눈빛은 나를 흔들고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질 거라 믿어 난 그동안 잘해왔으니 조금은 두려울 거야 겁이 나기도 하겠지 하지만 곁에서 내가 지켜줄 게 영원히 파란색의 넓은 도화지 위로 그려갈 내 모습을 떠올려 봐 더 높이 더 높이 I'm fly fly fly fly fly 추운 겨울은 푸른 바다 위로 녹아내리고 따스한 햇살만이 내 앞에 내 옆에 나란히 걷고 있는 너와 나 두근거림과 심장 박동 소리 나를 불안한 듯 보이게 하고 있지만 많은 시간과 더 많은 날들이 지나고 두 발로 서있을 내 모습을 봐
어디서 많이 본 뒤태네염
누구세요
곡을 듣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원곡을 찾아봤어요. 과연 얼마나 개사 하셨나 궁금해서요. 근데 후렴 빼고 거의 다 바꾸셨네요. 너무 좋아요. 편지 처럼 따듯하네요. 그리고 보컬 편곡도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6월부터면 거의 1년인데 영화처럼 이뤄지길 바랍니다😉
와.. 이렇게 까지 댓글을... 아쉽게도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할 수 있는 건 다 해서 속이 후련합니다 ㅎㅎ..... 초승 님 노래 안좋은게 없으니 전곡 다 듣고 오세오 ㅋㅋ
@@연두돌멩이 저런... 다음에 한 잔 해요. 초승님 노래 다 듣고 있을게유..!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
습용님 너모 감사합니다 ㅠㅠ
1
와씨 기타... 와씨 편집... 부럽습니다.. 나무에 램프는 직접 걸으신건가요? 이번 곡도 잘 들었습니다 ㅎㅎ
많이 부족합니다,, 동찬님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얼마나 느실지 기대되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ㅜㅜ
응원합니다
배경도 너무 이쁘고 목소리랑 완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목소리 정말 정말 좋으십니다!! 잘 듣고 갈게요!🙏
호야쏭님에 비하면 너무나도 부족하네요 ㅎㅎ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노래 많이 하소!
감사합니당
가사에요!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제가 더 노력할 테니까 살아만 주어 살아만 주어요 마음의 강 흐르네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오세요 마른기침 멎는 날 그대로 곁에 앉아 이 죄를 쓰다듬어 주세요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다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더 노력할게요 여길 두고 가지 말아요 어두운 밤에 넘어져 그대 눈을 감고 울어 마른기침이 젖어 이제 볕에 앉아 쉬어 내 마음의 강 흘러 모든 죄를 잊고 누워 살아만 주어 이젠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가사에요 ^_^ 새들이 날아오를 때 그리운 곳에서 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겠죠 쉼 없이 늘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곳 그 곳이 어디든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묶인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 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 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끝 없는 길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건 놓치고 나서야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돌아보지 말고 가 갇힌 것에서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 멀리 있지 않아요 끝 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우리가 만든 가면은 우리의 얼굴이 돼요 슬퍼하기에 삶은 덧없이 짧고 후회하기엔 일러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는 새처럼 go forward go, go, go forward 후회로 가득했던 지난 밤은 잊어버리고 달리는 아이처럼 벅차오르는 심장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