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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s Church of NJ 뉴저지 주님의 교회
Добавлен 11 ноя 2016
뉴저지 주님의 교회 의 RUclips 채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주일예배(2시)영상이 동일저녁 송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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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25 나를 쳐 복종 시키는 은혜와 기쁨 지민철 목사
:고린도 전서 9:24~27
다시 ‘고린도전서’로 돌아왔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에서 시작된 우상 제물에 대한 권면은 오늘 본문 9장 24~27절에서 정점을 이룹니다.
십자가에서 자기를 쳐 복종시킨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는 영적 절제의 핵심을 이야기합니다.
영적 싸움의 피아식별이 중요합니다. 영적 싸움의 대상은 나 자신입니다. 이런 나를 여전히 속이고, 부추기고, 넘어지게 하는 사탄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무엇보다 십자가 은혜로 나를 쳐 복종시키는 것이 진정한 은혜이며, 기쁨이며, 능력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믿음과 은혜로 영광의 그 날까지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다시 ‘고린도전서’로 돌아왔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에서 시작된 우상 제물에 대한 권면은 오늘 본문 9장 24~27절에서 정점을 이룹니다.
십자가에서 자기를 쳐 복종시킨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는 영적 절제의 핵심을 이야기합니다.
영적 싸움의 피아식별이 중요합니다. 영적 싸움의 대상은 나 자신입니다. 이런 나를 여전히 속이고, 부추기고, 넘어지게 하는 사탄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무엇보다 십자가 은혜로 나를 쳐 복종시키는 것이 진정한 은혜이며, 기쁨이며, 능력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믿음과 은혜로 영광의 그 날까지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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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25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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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0~52 아기 예수님은 무럭무럭 성장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라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12살이 되신 예수님의 일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였던 ‘요셉’과 ‘마리아’의 삶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의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 성장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성장하고, 성숙하기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성장을 멈춰 쇠퇴의 길을 걷지만, 우리의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새생명 안에서 늘 새로워지고, 성숙해지길 기도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052025 Nunc dimittis; 이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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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2~38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시므온’과 ‘안나’는 오직 한가지 소원 때문에 살았습니다.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소망, 그 한가지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은 ‘시므온’의 고백… “주님, 내가 예수님을 봤습니다.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십시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을 새겨봅니다. 우리의 인생, 그 마지막에 남길 고백도 ‘시므온’의 고백과 같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았던 인생 때문에… 내 사랑하는 예수님을 직접 뵙는 것 때문에 늘 감사, 감격하기를 기도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2292024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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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8~14 오늘 본문 속에 등장하는 목자들의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때 그 목자들은 증인이었습니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 예수님을 눈으로 직접 목격한 증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친히 강보에 싸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유월절 어린양으로 보내신 흠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증거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의 인생, 그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구유 같은 내 속에 강보에 싸여 계신 예수님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되길 기도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2152024 생명을 품은 두 여인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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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7, 24~31 누가복음에 기록된 엘리사벳,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위대한 신앙의 어머니만을 발견한다면 반쪽짜리 은혜에 머물게 됩니다. 이 두 사람은 ‘품을 수 없는 생명, 품어서는 안 되는 생명’을 품게 된 여인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은혜, 위로부터 임하는 성령의 역사, 선물로 주신 믿음이 아니면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품을 수 없었던 존재였음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사람들인 줄 믿습니다. www.myfatherschurch.org/
20241208 절제의 기쁨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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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9:24~27 절제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 철학, 도덕, 윤리에서 절제는 미덕으로 여깁니다. 절제를 위해 참음, 견딤, 양보, 희생 등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절제는 시작과 근원에서 세상이 말하는 그것과 다릅니다. 예수님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비교할 수 없이 완전한 예수님으로 충만한데서 시작됩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 그 분에 대한 사랑, 기쁨, 감사에 압도됨으로 저절로 절제가 되는 은혜가 우리의 삶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2012024 썩지 아니할 영원한 상급을 위해!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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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9:2427 오늘 본문은 고대 그리스 로마사회에서 유행하던 운동경기와 그 경기에서 우승한 선수의 이미지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하는 삶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명 ‘충성 경쟁, 상급 경쟁, 행위구원 등’을 부추기는데 오용, 남용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상을 받은 진정한 승리자는 예수님뿐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받을 썩지 아니할 승리의 면류관인 줄 믿습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1242024 그리스도인의 유연성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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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9:19~23 그리스도인은 전인격에서 부드러움, 유연함, 포용력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을 사는 요령, 인간관계, 처세술 때문이 아닙니다. 십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살았던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옛사람의 습관, 굳은 자아의 생각을 십자가 은혜로 녹여 버린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며 완전히 녹아내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누군가를 위해 내 자아를 포기하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에게 은혜의 유연함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1172024 복음 때문에 품은 마음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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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9:16~19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사도 바울, 그는 어떤 마음으로 살았길래 ‘고린도전서 9장’에 기록된 절제, 포기, 내려놓음의 삶을 살았을까?’라는 질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상급을 바라고 십자가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닙니다. 부득불 전했습니다. 당연한 것조차 포기하면서 전했습니다. 전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한다는 칭찬과 칭송을 위해 전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십자가 복음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먼저, 종이 되신 예수님!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을 닮고 싶었을 뿐입니다. 복음에 빚진 자의 마음… 성도가 품어야 할 가장 아름다운 마음인 줄 믿습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1102024 부득불 할 일, 내가 먼저 십자가로!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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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9:12~16 살다 보면 ‘부득불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그 생명에 빚진 우리는 복음 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억지가 아닙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면 생명 없는 영혼을 향한 간절함이 불타오릅니다.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함 때문입니다. 부득불 할 일, 내가 먼저 십자가로 나가는 것입니다! 부득불 할 일, 나를 통해 십자가 복음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부득불 할 일, 십자가 복음의 통로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것인 줄 믿습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1032024 말미암아 살아가는 인생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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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9:12~15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흙이라는 표현으로도 나타낼 수 없는 ‘없음’이었던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존재가 되는… ‘있음’이 되는 진리를 품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죽을지언정 십자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진정한 은혜와 능력의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0272024 '나의 없음' 을 통해 드러나는 '예수 있음'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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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9:1~14 -요약- 다시 ‘고린도전서’로 돌아왔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의 주제를 ‘사도 바울의 사도권 변호’라는 다소 상투적인 말로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포기하고, 천막을 만들고 수리하는 생소한 직업을 택했던 그의 마음을 가늠해봅니다. 그저 복음의 걸림돌, 장애물이 되지 않으려는 그의 몸부림이었을 것입니다. 나의 없음을 통해 예수만이 드러나는 삶을 사는 것이 남은 인생의 목적이자, 기쁨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도 바울이 부럽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께서 나 대신 사시는 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한대로 살기를 기뻐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0202024 교회로 자라나, 교회를 섬깁니다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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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21 갓 태어난 아이, 살아있으나 아무것도 모릅니다. 갓 태어난 아이처럼 갓 예수님을 영접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라야 합니다. 어머니의 젖을 먹고, 음식을 먹으며 자라나듯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해야 합니다. 옹알이 같을 지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예수 생명 공동체인 교회에 속해야 합니다. 종교 생활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 앞에서, 성령의 비추심 안에서 나의 모습이 깡그리 드러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십자가의 보혈로 이런 나를 온전히 씻어내는 영혼의 목욕탕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통해 드러나는 은혜, 씻어 주시는 은혜, 덮어 주시는 은혜를 마음껏 누리길 기도합니다....
10132024 생명에 대한 감사와 감격!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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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24 숨쉬는 것이 당연해서 그런 것일까요? 내 안에 생명으로 계신 예수님… 그 분의 십자가를 통해 주어진 구원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희미해진 것은 아닌지요? 인간에게서 시작된 지적동의, 감정의 자극, 의지의 결단은 믿음이 아닙니다. 나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성령의 능력으로 선물로 주어진 것이 믿음입니다. 받을 수 없는 자, 받아서도 안 되는 범죄타락한 나에게 주어진 생명을 향한 믿음의 가치가 우리의 인생을 이끄는 진정한 힘과 능력이 되길 기도합니다. www.myfatherschurch.org/
10062024 예수 있음이 생명, 예수 없음이 죽음! 지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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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024 예수 있음이 생명, 예수 없음이 죽음! 지민철 목사
주날개밑 평안하다 그사랑끊을자 뉘뇨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주영광찬란해 주의영광빛난광채 내게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기쁘다 🙏🙏🙏
🙏가사에 맞추워서 찬양부를때 어느순간부터 마음에 평안이오며 영육간에 불안과 초조함이 없어지며 회복되어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
지민철 형님 목사님!! 보고싶네요~~ 저 뉴져지 한번 불러주세요~~
지민철목사님!힘내세요~~^^
높이계신 주게 영광을. 아멘
예수님의 사랑을 한번더 사모하는 시간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먼 미국에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갈라디아서 5장 22-25/ 전도서 3장 3절/로마서 13 1-7/ 그리고 모더카이와 그의 자녀 에스더의 이야기들을 추천합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워진 모든 인격이라는 매듭들이 풀리는 현상이라 생각이 드네요. 관계들을 너무하다 더 엮어내스리야, 장수가 오히려 두렵습니다. 늘 조이스러운 하루들이 되기를. 기원의 마음을 연초로 뿌려보네요. ㅎ
Without love, you have nothing. Thank you elder Lee Kwangho for this powerful sermon.
아멘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습니다. 민철 목사님~^.^
메리 크리스마스!!!
목사님!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대구시에 사는 사람은 뉴저지 주님의교회 성도로 등록 가능한지요?
👍
.
지민철 목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목사님 미국 들어가신 후에 연락이 안 되어 답답했는데, 얼마 전 사모님이 우리 교회를 찾아 주셔서 목사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잘 성장한 아이들을 보니 더욱더 기뻤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지요? 제가 목사님과 뉴저지 주님의교회를 위해 응원의 기도를 계속하겠습니다. 모처럼만에 목사님 특유의 목소리로 귀한 메시지를 들으니 큰 은혜가 됩니다. 아무쪼록 주 안에서 늘 강건하세요.^^
동행교회 김일영 목사 드림
chariots ruclips.net/video/oNMnWTNCFSU/видео.html rood ruclips.net/video/mwG6g5boyF4/видео.html harlots EZ ruclips.net/video/PR1oM4bl-88/видео.html 🤘🤟 sing, ya mofo.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omg git(hub/gud) a ruum!
지민철 목사님! 오랫동안 찾았는데 이렇게 라도 얼굴을 볼수있게되어서 좋습니다.연락이 않되어서 걱정많이 했는데 건강하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말씀 녹화가 중간에 끊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말씀은 중간에 끊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7년 환난 중인것 같아요ㆍ할렐루야 ~♡
살아오는 동안 넘어지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일어서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두 발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통영에서 기도 합니다^^
목사님! 통영에서 말씀을 사모하며 매주 듣고 있습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목사님 한국의 아름다운도시 통영에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말씀의 강력함과 임재함을 나누고 있습니다. 샬롬!!
안 들키려고 아둥바둥 살아온 인생이네요.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갑니다.
아멘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민철 목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지민철 목사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
앗...정말 여기있었네...우리 민철 목사!! 드디어 찾았어요...
목사님 여기는 한국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빠짐없이 듣는 성도입니다. 서울 청와대에 세워진 광야교회가 수백명의 경찰이 몽둥이를 들고 비무장한 애국 기독교인을 강제 해산시키려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해 주십시요.
매주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상에 화이트 노이즈가 심한데 혹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지목사님 운혜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