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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쉬는 날, 일하지 않는 날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가나안 땅에서 기른 농산물과 소와 양의 십의일로서 본인과 권속이 먹거나, 레위인과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는 것입니다. 가나안 밖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은 십일조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돈, 돌, 똥 같은 것도 십일조로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아주 경지에 올랐네 ㅎ

아멘~

감기가 다 나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목사님^^ 또 잘 배우고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새로움을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죽이는데 동조한 것은 어떤면에서 오랫동안 양을 잡아 제사 지내는 일 가운데 예표된것이 아닌지 두려운 마음도 듭니다.

돌아가셨다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죽으셨다고 표현하신것이 성경적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의 왕권은 누가 무어라 해도 변치 않겠죠. 그리고 그 모든것을 인내하신 것이야 말로 그분이 왕이심을 명백히 나타내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넘어질때 부모에게 달려가듯이 라는 말씀이 너무 좋아 오늘은 두번 돌려 들었네요 ^^

와 리코더 소리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 감동받고 갑니다🥹🥹

Stop worship human. {%§©

감사합니다

이번에 녹음이 문제가 있어서 교과 내용 전문을 댓글로 달아드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월 1일(목) 대중의 기대와 다른 메시아 1. 마가복음 6:34~52을 읽어 보라. 예수님과 제자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그것은 어떻게 해결되었는가? 답: 예수님과 제자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큰 무리의 배고픔: 예수님과 제자들은 빈 들에서 큰 무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날이 저물어가고 있었고, 사람들이 배고팠습니다. 제자들은 무리를 보내어 음식을 사 먹게 하려고 했습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의 자원으로는 무리를 먹일 수 없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백 데나리온의 떡도 부족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제자들의 믿음 부족: 제자들은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바다에서의 어려움: 예수님이 기도하러 산에 가신 동안 제자들은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거스르는 바람 때문에 힘겹게 노를 저어야 했습니다. 밤 사경쯤에 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셨지만, 제자들은 그분을 유령으로 착각하여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 되었을까요? 예수님의 기적: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과 물고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나 되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능력과 자비를 보여주는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을 사용하여 큰 일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동행과 위로: 예수님은 바다 위로 걸어오셔서 제자들을 안심시키시고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배에 올라타시자 바람이 그쳤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우리의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하시며,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평안을 주시는 분임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오천 명을 먹이심으로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능력을 나타내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우리를 보호하신다." <시대의 소망>, p. 365 여러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직면한 문제들과 그 해결 방법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자주 우리의 한계와 부족함을 느끼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작은 것을 사용하여 큰 일을 이루십니다. 또한, 우리의 삶의 풍랑 속에서도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능력과 자비를 신뢰하며, 그분께 우리의 필요를 맡기고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사의 반성: 나는 오늘 <토의식>으로 잘 진행하였는가? 마치는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갈릴리 바다를 잔잔하게 하셨던 것처럼 풍랑이 이는 저의 인생길에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부족한 저희의 인생도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갈릴리 바다처럼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오니 믿음을 더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아무도 도울 수 없을 때도 저를 도와주실 수 있는 구주이심을 감사합니다. 저희에게는 세상을 살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할 줄 모르지만, 주님을 믿고 의지하오니 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감정은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하지만 변함없이 예수님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감정에 휘둘리기 쉬우니 주님, 연약한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옵소서. 주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광야에서 또 감옥에서 끝까지 충성한 요한의 삶을 기억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는 사라져도 제자들을 통해서 더 큰 목소리로 외치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이루어짐을 기억하고 내게 맡겨진 일에 충성되게 하옵소서. 우리도 그들과 같이 주님께 복과 은총과 능력을 간구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기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저의 눈을 주님의 가시는 길로 향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영광과 능력을 바라보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월 31일(수) 배척과 영접 1. 마가복음 6:1~6을 읽어 보라.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배척했는가? 답: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친숙함에서 오는 무시: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 목수'로서 오랜 시간 동안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일상에서 보아왔기 때문에 그분의 신적 권능과 지혜를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너무 친숙한 사람을 위대하게 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편견과 선입견: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들과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분이 특별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이 목수였다는 사실과 그분의 형제자매가 그들 가운데 있다는 점이 그들의 선입견을 강화시켰습니다. 불신앙: 예수님은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습니다. 그들의 불신앙은 예수님의 사역을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믿음이 없는 곳에서는 기적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불신앙이 기적을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들이 알던 평범한 사람으로만 보았다. 그들의 선입견과 불신앙이 예수님을 배척하게 만들었다. 예수님의 신성을 깨닫지 못한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과 기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시대의 소망>, p. 346 여러분,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이 그분을 배척한 이야기는 우리의 믿음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한다고 해서 그분의 능력과 권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선입견과 불신앙이 예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능력을 신뢰하며 그분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고, 그분의 손길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마가복음 6:7~30을 읽어 보라. 열두 사도의 사명은 침례 요한의 참수와 어떻게 대조되는가? 답 : 열두 제자의 사명과 침례 요한의 순교는 어떤 대조를 이루고 있을까요? 사명의 시작과 순교의 끝: 열두 제자는 예수님으로부터 권세를 받아 둘씩 짝을 지어 파송됩니다. 그들은 회개를 전파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자들을 고치는 사역을 수행합니다. 이는 복음의 확장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반면에, 침례 요한은 헤롯에 의해 순교당합니다. 그의 죽음은 헤로디아의 음모와 헤롯의 약속 때문에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이는 불의와 악이 어떻게 하나님의 종을 박해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믿음과 권세: 제자들은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르며, 오직 믿음으로 그분의 권세를 의지하여 사역을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놀라운 일들을 행하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요한은 의와 진리를 위해 담대하게 외쳤고, 그로 인해 감옥에 갇히고 결국 목숨을 잃습니다. 그의 순교는 믿음과 진리에 대한 그의 헌신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인간의 악: 제자들의 사역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요한의 죽음은 인간의 악과 불의가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려고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요한의 순교는 그의 사역과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으며,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그의 영향력은 계속되었습니다. "침례 요한은 하나님의 왕국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의 순교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과정의 일부였다. 그의 죽음은 그의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시대의 소망>, p. 350 여러분, 열두 제자의 사명과 침례 요한의 순교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들여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하며, 때로는 진리를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요한의 순교와 제자들의 사역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졌으며,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주님의 뜻을 따르며, 그분의 권세와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헌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복음의 빛을 세상에 비추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7월 30일(화) 예수님과 함께 탄 롤러코스터 1. 마가복음 5:21~24을 읽어 보라. 야이로의 어떤 특징이 두드러지는가? 답: 야이로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책임감 있는 아버지: 야이로는 자신의 딸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는 절박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찾아 나섭니다. 이는 그가 가족을 돌보고 책임지는 아버지임을 보여줍니다. 겸손함: 야이로는 회당장이라는 높은 지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앞에 엎드리며 간구합니다. 이는 그의 겸손함을 나타내며,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자신의 문제를 예수님께 가져가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믿음: 야이로는 예수님께서 딸의 병을 고쳐주실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치유 능력에 대한 신뢰를 나타냅니다. 절박함: 그의 딸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야이로는 절박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딸을 위해 간절히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용기: 회당장으로서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께 나아가는 용기를 보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당시에 논란이 될 수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딸을 위한 사랑과 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뛰어넘었습니다. "야이로는 그의 딸을 위한 사랑으로 예수님께 나아갔다. 그의 믿음은 단순하고 강력하였다. 그는 예수님께서 그의 딸을 치유하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시대의 소망>, p. 342 여러분, 야이로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그의 겸손한 마음, 확고한 믿음, 책임감 있는 태도, 그리고 용기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찾는 올바른 자세를 보여줍니다. 우리도 야이로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예수님께 나아가 믿음으로 간구할 때, 예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오늘도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믿고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마가복음 5:25~34을 읽어 보라. 어떤 일이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 길을 막았는가? 답: 야이로가 예수님께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간구한 후, 예수님과 야이로가 그의 집으로 가는 길에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자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어 치유 받은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예수님은 길에서 멈추시고 그 여인과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이 사건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여인의 절박한 믿음: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많은 의사에게 고통 받고 재산을 다 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그분의 옷에 손을 대어 치유받으리라는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예수님의 반응: 예수님은 누군가 자신의 옷에 손을 댄 것을 즉시 알아차리시고, 그 여인을 찾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개인의 신앙과 절박한 필요를 세심하게 돌보시는 분임을 보여줍니다. 공적인 치유와 선언: 예수님은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여인의 치유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신 것입니다. 야이로의 관점에서 보면, 그의 딸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이 멈추어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것은 급한 상황을 지연시키는 일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예수님의 세심한 배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필요를 보시며, 그들의 믿음과 절박함에 응답하십니다. 이는 그분의 자비로우심을 나타냅니다. 믿음의 시험과 강화: 야이로는 이 사건을 통해 자신의 믿음이 시험받고 강화되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도우셨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인의 믿음에 응답하셨을 때, 이는 단순히 육체적인 치유만이 아니라 영적인 치유도 포함된 것이었다. 그분은 모든 믿음을 귀히 여기시며, 모든 필요에 응답하신다." <시대의 소망>, p. 344 여러분,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이야기와 야이로의 경험은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보시고 응답하시는 분임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가 어떤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든지,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에 응답하시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오늘도 예수님께 나아가 믿음으로 간구하며, 그분의 자비와 능력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7월 29일(월) 거친 울부짖음에 숨겨진 간구를 들으시는가 1. 마가복음 5:1~20을 읽어 보라. 이 놀라운 이야기에서 대쟁투와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 무엇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가? 답: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요약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시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나와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서 거처하며, 아무도 그를 제어할 수 없을 만큼 심한 귀신 들림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귀신을 쫓아내시고, 귀신들은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 바다에 빠져 죽게 됩니다.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와서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온전해진 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예수님께 떠나시기를 간구합니다. 귀신 들렸던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했으나, 예수님은 그에게 가족에게 돌아가 하나님의 큰 일을 전파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대쟁투와 예수님의 권능에 대한 교훈은 무엇일까요? 대쟁투의 실체: 이 사건은 영적인 대쟁투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귀신 들린 사람의 상태는 사탄의 힘이 인간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에베소서 6:12의 말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를 상기시킵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하며, 그분께 항복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사탄의 권세를 이기신 분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합니다. 예수님의 절대적인 권능: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신 것은 그분의 절대적인 권능을 보여줍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며,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 모든 영적 존재들 위에 권위를 가지신 분임을 나타냅니다. 이 사건은 마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천연계의 힘을 통제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 세계에서도 동일한 권위를 가지신 분임을 확증합니다. 예수님의 자비와 구원: 예수님은 귀신 들린 사람을 고쳐주심으로 그를 다시 인간다운 삶으로 회복시키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큰 일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받은 구원의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라는 사명을 상기시켜줍니다. "예수님께서 거라사의 귀신 들린 자를 치유하신 것은 그분의 자비와 권능을 드러내는 사건이다. 그분은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다." <시대의 소망>, p. 341 여러분, 이 놀라운 이야기는 예수님의 권능과 자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우리는 삶의 여러 상황에서 사탄의 공격을 받을 수 있지만, 예수님은 그 모든 권세를 이기신 분이십니다. 그분을 신뢰하며,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그분께 맡기고 나아가면, 우리는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을 경험하며, 그분의 구원의 은혜를 널리 전파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4년 3기 5과 “갈릴리 호수의 이적들” : 8월 3일 안식일 “자기는 성경 연구를 등한히 하면서 남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죄악이다.”(복음교역자, 249) 7월 28일(일) 폭풍을 잠잠하게 하심 1. 마가복음 4:35~41을 읽어 보라. 무슨 일이 일어나며, 이를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답: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요약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기로 합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 배가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합니다. 제자들은 두려워하며 예수님을 깨웁니다.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하게 만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권능에 놀라며 그분의 정체에 대해 경이로워합니다. 그러면 이 사건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 사건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천연계의 주관자: 예수님은 자연의 힘을 통제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신 분입니다. 이는 그분이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셨을 때, 바람과 바다가 즉시 순종한 것은 그분의 절대적인 권위를 보여줍니다. 믿음의 중요성: 예수님은 제자들의 두려움과 믿음의 부족을 책망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삶의 폭풍 속에서도 예수님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질 것을 가르칩니다. 예수님과 함께할 때 우리는 어떤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 제자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예수님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도우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믿음은 하늘의 귀를 여는 열쇠이며,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하는 수단이다. 주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온전히 의지하고 신뢰할 때 기꺼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치료봉사>, p. 181 여러분, 우리의 삶에도 다양한 폭풍이 몰아칩니다. 그 폭풍 속에서 우리는 때로 두려워하고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모든 두려움을 잠잠케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분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우리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평안 속에 거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시편 104:1~9을 읽어 보라. 이 구절에 나타난 여호와는 폭풍을 잠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와 어떻게 비교되는가? 답: 여호와와 예수님을 비교해 봅시다. 창조주와 자연의 주관자: 시편 104편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자연의 모든 요소들을 통제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빛을 입으시고 하늘을 휘장같이 펴시며 물을 다스리십니다. 이러한 묘사는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의 주관자이심을 나타냅니다. 마가복음 4장에서는 예수님이 자연의 힘을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하게 하신 것은 그분이 하나님과 동일한 권능을 가지신 분임을 드러냅니다. 예수님의 행위는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과 동일한 권위와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권위와 통제: 시편 104편 7-8절에서 여호와께서 꾸짖으실 때 물이 도망하며 정해진 처소로 흐른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위를 나타냅니다. 이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연계를 통제하시는 장면입니다. 마가복음 4장에서도 예수님께서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실 때 바람과 바다가 즉시 순종하는 모습은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예수님이 천연계를 통제하시는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신 하나님이심을 확증합니다. 안식과 보호: 시편 104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두시고 물이 다시는 땅을 덮지 못하게 하시는 등 창조와 질서를 유지하시는 분으로서 우리의 안식처와 보호자가 되심을 보여줍니다. 마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폭풍 속에서도 제자들에게 안식을 주시며, 그들을 보호하시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는 예수님이 우리의 삶의 폭풍 속에서도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며, 평안을 주시는 분임을 상기시켜줍니다. "예수님은 피조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분으로서, 그분의 자녀들이 안전하게 지켜지도록 돌보신다. 우리는 그분의 품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치료봉사>, p. 81 여러분, 시편 104편에서 묘사된 여호와 하나님과 마가복음 4장에서 보여진 예수님의 권능은 동일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명확히 나타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을 다스리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둘러싼 어떤 폭풍 속에서도 예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평안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잘 안들립니다.

목소리 녹음이 이번에는 작게 된 것 같습니다 목사님^^ 교과 잘 배우고 갑니다~

개인 사정으로 8/5(월) ~ 8/15(목)까지 새벽기도회 없습니다. 8/16(금)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말씀 항상 감사 합니다

14 강도 부탁드립니다

오래만에,인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여디디야님과성도님들 붙어주시어 하나님일 사역을 넓힘심을보니 제가,다기쁘네요 저는2년넘게 본격적인 주님의다루심끝에 예배,회복이,2주됐읍니다 아직,몸이다회복은 안됐지만 예배드릴수 있는것만도 큰은혜지요 그럼강건하세요 영,육의축복도 가득하시고요 천국에서 뵈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닐라에 있어요 잘있지요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 합니디ㅡ

간단 명료한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향기 다음 과목들 빨리 좀 해주세요 기다려집니다

귀한말씀에 늘 은혜받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서론만 하시고 본론이 없네요 어디 올리셨나요?

아멘 목사님 은혜받고갑니다🙏

아멘!❤

잘~ 활용 하고있습니다 복음전파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너무 좋네요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집사님 덕분에 좋은 말씀으로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바로 실천해 남은생애 주님 만나는날까지 걷게하소서 목사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풍성히임히시기를 소마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안식교 이신가요?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모든것. 실력. 따라못가니. 내려노씁니다. 그어떤. 것도. 할수. 없습니다.

아멘

5월 15일 월요일 새벽기도회는 없습니다 16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

아멘~ 감사히 잘듣고 감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