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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섬
Добавлен 7 апр 2014
고립되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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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10cm (ver.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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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의 스토커는 다가갈수 없는 이상형을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영화 퐁네프의연인의 장면을 뮤비로 사용했는데, 장면이 너무 예뻐서 스크랩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사랑을 하겠다는 노래입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 가사와 노래입니다.🌴
사랑하지않을꺼라면-휘성(ver.밗)
Просмотров 695 лет назад
중학교때 휘성의 노래에 빠져서 노래방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컬컬한 목소리가 좋아서 일부러 스크레치를 넣었는데~ 아직도 그런 습관을 못버린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Do-Supreme Team (ver.밗)
Просмотров 425 лет назад
제가 좋아하는 슈프림팀의 Do 라는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다이나믹듀오도 좋아하고 슈프림팀도 좋아합니다~
For my love - mstreet (박상ver. with 우동)
Просмотров 805 лет назад
일본에 친구와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목소리가 여과없이 나온점 양해바랍니다.
죽일놈(Guilty)-다이나믹듀오 노래방 버전
Просмотров 406 лет назад
다이나믹듀오 노래중에 애창곡인 죽일놈을 불러봤습니다. 이거 부르고 다음으로 Solo를 부른다면... 완벽하게 찌질한 스토리가 완성됩니다.ㅋ
유리로된 꽃이 심장에서 산산조각이 나서 붉은 꽃이 되었다 너는 그 꽃이 예쁘다 했고 나는 꽤나 아팠다 너에게 꽃을 보낸다.
널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말 이었어...
사랑해.... 사랑해 진심이야
코인 노래방 아르바이트생 너무 예뻤다♡
삶은 포장된 초콜릿 선물이다 포장을 뜯어 달콤함을 맛 볼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너는 내 맘에서 살았고 나는 네 맘에서 살았던 날들 헤어지기 아쉬워 거리를 아주 천천히 걸었던 날들 그래서 인지 헤어지고 나는 그 거리를 제법 빠르게 걷는 법을 배웠어 혹시나 마주칠까봐 마주치면 살짝 웃어줄래?
"아버지 사랑합니다" 라는 말 평생 못할 말 그러고는 평생 후회할줄 알지만 절대 못할 말
너와 나 이별과 사랑 너와 나 죽음과 삶 너와 나 끝과 시작 너와 나 어둠과 빛 너와 나는 다름에 대해 토로했지만 사실 같은 것을 말한거죠
이기적이라는 그녀의 말 좋아하는건 원래 이기적인 마음 아닌가요? 모르겠어요 난 안경낀 샌님이니깐요
작은 별 깊은 밤 그리고 너
장난처럼 돌아와주길 바랬던 나인데 장난처럼 떠나가버린 너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힘들어도 할 수 없는거다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I want a perpect soul
태양처럼 눈부실 그대를 위해
부러진 날개로 나는법을 배워라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시간 그 공간에 기다릴게
그대 있는곳 천리든 만리든 내가 찾아갈게요 다음 생에 -만리꽃 올림-
담배도 끊었는데 우리 인연도 끊어졌네요
그대 나를 떠나도 나는 항상 그 자리에 있는걸요 - 전봇대 올림
사랑하면 할수록 불안해지는 내 마음 너는 알까? 나는 욕심이 많아서 너보다 더 많이 사랑할꺼야 그렇다고 나를 쉽게 보지는 말어
허공을 가르는 저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 사도 당신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행복했습니까? 불행했습니까?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없는 그대 얼굴 쓰다듬어 봅니다
꿈처럼 나에게 다가온 그대 그렇군요 꿈을 깬 현실에는 그대는 없군요 그래서 더 슬픈 날이군요 그래도 꿈에서 만날 수 있음에 만족하죠.
안갯길 너머 그대 모습 그려보다 안개가 너무 짙어 동그라미 하나 그려놓고 한참을 멍하니 원을 바라보곤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다 살짝 웃어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시가 꽃피길
잊는것이 쉬울까? 기억하는것이 쉬울까?
떠나줘 떠나줘 떠나라고 해서 진짜 떠날꺼라면 떠나줘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중
아침 점심 저녁 밤 새벽 아침 점심 저녁 밤 밥을 먹을때는 괜찮아 참을만 해 그런데 새벽이나 밤에는 이상하게 참을수가 없는걸 너를 만나면 제일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싶었는데 너무 미안하면 입술이 떨어지지 않더라고 적어도 나에게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어 나의 미안함과 고마움의 표현이라 생각해줘 미안하고 고마웠어
부경대 통기타 노래 동아리 울림 화이팅
와이퍼가 고장나서 울지 보일러가 고장나서 울지 아니 내가 고장나서 울지
헤어짐을 인연이 아니었다고 단정짓지 마세요 헤어져도 나를 강하게 변화시킨 당신인걸요
I want to swim Ocean with you I often think about you Where are you? You are standing my heart always Thank you so much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말 내 첫사랑은 초등학교 4학년때 함께 왈츠를 추던 소녀였다가 초등학교 5학년때 학급에 사귄다고 했던 소녀였다가 중학교 2학년때 짝사랑하던 소녀였다가 대학교 2학년때 봉사활동에서 만난 숙녀이다 다들 안녕하길~
'민경훈'이라는 장르는 넘사벽이고 '버즈'라는 장르는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고3때 허리가 아파서 야자시간에 물리치료 받으러 다녔는데 그때 버즈 노래로 힐링 많이 받았습니다
평생 사랑한다는 말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받은 반지 하지만 노력하는 당신에게 박수를 최선은 이따금씩 차가운 사람을 감동시킨다
바퀴벌레가 얼마나 무섭냐면요 그 더듬이는 무슨 외계생명체 같다니깐요 그날 밤 내가 잡은 바퀴는 나도 제법 용기를 낸거란 말이죠 뭐 그냥 그렇다고요
힘들땐 우세요 하지만 내 생각하면서 울지는 마세요 나는 최선을 다한거니깐요 당신 기억속에 웃음만 가득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법 세월이 흘렀으니 나를 완벽하게 잊어주세요 저는 첫번째 사랑이라 이기적이게도 영원히 기억될것 같네요
너를 좋아한다는 말 대신 어색한 나의 몸짓 너도 알고있잖아 너 앞에서 유독 삐걱되는 나라는 걸 하지만 계속 그렇게 모르는척 해죠 니 곁에 최대한 오래 남고싶기에
곁에 있어주겠다던 약속 잊어버린채 내가 떠난건지 네가 떠난건지 우리는 알수없었다 나의 아픔은 너의 아픔이 너의 고통은 나의 고통이 우리둘은 각각 반쪽 사랑이었나봐 마침내 하나가 됬지만 너를 껴안고 있어도 눈물이 나오는걸 보니
울림 너의 목소리가 내 가슴을 울린다 나의 목소리가 네 가슴을 울린다 너는 속으로 흐느껴 울고 나는 소리내서 운다 성대의 울림은 나를 울린다
거짓 사랑이라도 나는 운명처럼 좋아했죠 사실 사랑이라는 단어와 거짓이라는 단어는 간격이 있어서 더욱 슬퍼지는 날입니다
나의 당신 당신의 눈동자, 당신의 웃음, 당신의 입술, 당신의 높이, 당신의 피부,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내면, 당신의 말, 당신의 행동 당신을 추억하다 보니 당신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이내 미안해져 당신에게 사과합니다. 뭐가 그리 미안한 걸까요? 당신을 떠나보내던 날 나는 당신이 될 줄 알았을까요? 당신이 옆에 없어서 나는 당신이 되어버립니다. 당신을 만난다면 당신이 되어버린 나를 조금은 이해해줄까요?
열역학 제2법칙 열역학 제2법칙 고립된 계에서 무질서도는 증가한다 나의 방 나의 우주 나의 대뇌 복잡하게 차오르는 망상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울지도 웃지도 못한 젊은 날들 그 복잡함에 대해서 나 홀로 토론하고 그 대신 잠을 신에게 반납 늙는 것은 엔트로피의 증가가 아니라는 늙은 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가자 그리고 지금은 아이의 엄마가 된 소녀들의 이름을 외자 떠날 때를 아는 동백은 아름답고 대지에 밟혀 빠알간 진물이 땅을 적셔 구멍 난 양말 어머니 바느질 바늘에 찔려 너덜한 여인의 손가락 열역학 제2법칙 비가역성 우린 젊어질 수 있을지도
울어 울지 마라 너는 어머니, 아버지의 자부심이다 너는 고작 한 사람의 감정일 뿐이더냐? 울어라
술 한 번의 생에 몇 번의 사랑이 필요할까? 한잔의 술을 나누어마시는 횟수만큼 필요할까? 체온과 비슷한 도수의 칵테일을 마시려면 입술을 여러 번 때야 한다 여러 번의 사랑에서 결국 취하는 건 나인걸 취하지 않고 삶을 살아가기가 보통 쉽지 않은 일이라 나는 그날 한잔의 술을 마셨으나 몇 번에 걸쳐 마셨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여우비 여우 시집간다고 구름이 웁니다 여우는 그런 줄 알까요? 펑펑 울지도 않고 새색시 드레스 젖지 않게 꾹꾹 눌러 담으며 속으로 울다가 들킬세라 햇볕처럼 환히 웃는 마음을
반가운 두 목소리~ 기분 좋아지네요
좋아요 감사해요
좋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