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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fe can’t see the difference

진짜 너무 좋다...

모든주민이 인형이었던 레인포드가의 이상한마을.....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음악도 좋고 마지막에 레이튼교수가 플로라의 쇄골에 새겨진 사과를 보고 황금사과의 정체가 플로라였던걸 안 레이튼과루크...

어렸을땐 이브금이랑 오답할때 때댕!!! 어우~~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문제 풀때만 소리 끄고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이 노래 무서워서 레이튼 무조건 환한 낮에 했었음

옛날에 엄마랑 같이 침대에서 수수께기 풀었던거 기억난다.. 무슨 밀실의 방 깨는거였는데 소리 무서워서 이불 덮어쓰고ㅋㅋㅋㅋ 너무 추억이야

내 인생 첫 재즈였을듯.. 아마도…. 볼륨 최대로 키운 닌텐도DS에 귓구멍 갖다대고 반복재생하던게 생각이 나네 지금은 볼륨 최대로 키운 헤드셋 연결해서 반복재생중 넘좋네.

여캠은 누구래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좋아했는데 틀렸을 때 나오는 효과음이 소름임

나 으스스한거 좋아해

저렇게 설정하는게 되나요 ㄷㄷ

와 드디어 찾았다... 게임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자꾸 이 브금만 생각이 나는 바람에 미치는 줄 알았음

휘침성을 생각하면 요즘 번역문은 연호가 아니라 서기로 쓰여있을거 같네요

Sounds similar to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Ryuichi Sakamoto

Thank you for your videos :)

This sequence truly shows how shitty the gameplay of this game is

쪼로록 쪼로록 탁

뚜벅 뚜벅 뚜벅

0:16

잘듣고 갑니다.

Really helpfull tricks, th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노래만 들으면 ㄹㅇ 탐정 돼서 사건 해결하고 싶은 느낌임 카트리 코스프레 하고 "가자!! 수수께끼다!!!" 이러고 싶음

Console player vs PC player basically.

동방비상천이 아니라 브금비상천이네

Much easier is after you make the jump, get on the blue vine, go a third of the way, sprint and long jump and as you're in the air, crouch (and maneuver in the air to reach the left side of the platform). No waste of ammo or self inflicted damage. But it's cooler like this, feels like speed running.

노아 목소리 너무 충격적이다

25:08 마리스포도 아닌 사리스포;;

I don't know why it never occurred to me, thank you <3

후토 스테이지는 왜 가정폭력임 ㅋㅋㅋㅋㅋㅋ

이거 이브금이였구나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수수께기 악으로 깡으로 풀어내고 캐럿 온전히 받아낼려고 닌텐도 끄고 다시 들어가서풀고ㅋㅋㅋ 수수께끼 올클하고 황금모자받아서 뿌듯했던게...기억이 나네요...

레이튼 시리즈가 생각나서 찾아봤씁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웅 프랜차이즈화...

다시보게해줘서 감사합니다

동방 엔딩 GOAT ㅋㅋ

Thx bro after 15 times i made it 😂

형은 뭘 해도 잘생겼다

이런 미친 짓은 왜 하는 거에요 ㅋㅋㅋㅋ

엔딩같기도 해

마리몬

이거 노래 장르좀 알려주세요 제발

how did you get the hat and pizza from portal between lambda and zen

우와.. 진짜 잘하시네요. 이정도 실력이면 tv에 나와도 될듯...

재밌네요 ㅎㅎ

이거 나중에 레이튼이 사라진 이유를 이번 증기세계 신작에서 공개되면 좋겠다 아님 후속작이나 카트리랑 레이튼이랑 수수깨기 푸는거 보고싶음 ㅠㅠ

붕탁이 내 추억을 더럽혔어...

저 여자애 귀여움.❤️

Mega W track

この和風な感じの中にちょっとした近未来的な音源が混じってる感じの好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