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lovely

❤

❤

I love your outfit❤

You are so funny!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miss u!!🩷

너무 짧아요!!!!!! 긴 브이로그 기대했는데.. 잘 봣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알림설정 했습니다

❤

❤

영국여행때 참고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Lovely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reat

이번 부이로그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이런 영상 마니 올려쥬세요🥹🥹

❤

와우!! 되게 멋진 곳이네요

진짜 캐나다생활만족하는 사람들은 조용히삽니다

my fav🇺🇸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중충한 날씨도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ㅠ

인도인 징그럽..

내가 픽업해가는데 왜 15% 팁을 내야하는거지. 그냥 안시켜먹게됨

19년도에 영주권 취득하고, 온타리오에 거주중입니다. 저도 처음엔 고생도 많이하고 이해않가는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래도 좀 살만해졌네요. 제가 아마도 이곳에 적응을 한거겠죠. 그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 온 이민자로서는 처음에는 현지 적응이 다 힘들거에요. 여행으로 잠시 있는 것과 현지에 사는거는 엄연히 다른 문제.. 하지만, 지내다보면 사람사는데 어차피 다 비슷하고, 인종을 뛰어넘어 인간의 본능 또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어울리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면 또 지낼만 한거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서의 삶이 결코 쉽지만은 또 않다고 판단되어 이민 온터라 어디가 나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족과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살기에 또 나쁘지는 않은 곳이라 생각하네요.

역이민도 가지만 계속 오고 있고, 오고싶어 하는 사람도 많고, 영주권 받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은 것을 보면 답이 보임. 누가 남의 말을 듣고 태평양을 건널까?

캐나다 지금 미국 멋지않게 치안이 엉망 입니다, 최근 몇년간 자동차 도난 사건이 엄청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경찰은 거의 손놓은 상태입나다, 경찰에 신고하면 오히려 보험처리 하라는 말부터 합니다

감정없이 팩트만 정리한 캐나다 단점들: 1. 문화 강국에서 온 이민자들은 아주 일상이 지루하다. 그래서 유럽인들이나 일본 한국등 문화 선진국들에서 오는 이민자들이 극 줄어들고 있음. 2. 10명 중 6명이 인도인 이민자들이다. 쿼터제를 이상하게 해놔서 지금 급히 수정 중이다. 심지어 중궁인들 홍콩인들도 역이민이 증가했음. 3. 이민 20년차이지만, 매일매일 다이소랑 이마트가 생각난다. 4. 비슷한 품질의 제품들을 훨씬 비싼 가격에 훨씬 늦게 받는다. 그나마 제품의 종류들도 구하기 어렵다. 5. 대중교통은 그냥 쓰레기 정도로 차가 가족수대로 없으면 생활이 안된다. 6. 모든 재정 프로세스에 정부가 세금을 엄청 뜯어간다. 여기 밴쿠버는 프로듀스를 뺀 모든 제품에 15%가까운 세금을 띤다. 7. 짒을 가진 사람들은 엄청난 프라퍼티 택스를 매년 내야하며, 다른 주거 형태는 매년 오르는 스트라타 fee를 강제로 내야한다. 8. 소득은 낮은데, 월세는 지역에 따라서는 미국보다도 훨 비싸다. 9.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주류 사회 연줄로 채워지며 하층 직업들은 인도인들이 전부 점령 했다. 이게 구라같지? ㅋ 10. 코로나전 이스트 헤이스팅스 일부만 있던 드러기(마약중독자)들이 지금은 다운타운 전체를 점령해서 좀비 처럼 걷고 있다. 11. 자동차에 물건두고 내리면, 캐나다 어느 지역에 살던 반드시 한번 이상은 자동차 뽕빨난다. 12. 무상 교육이지만, 아이들을 공립에 보낸다는것은 그냥 자기 자식들을 마약중독자나 인생 루저들도 만들고 싶다는 의미다. 13. (예)밴쿠버에 임플란트하는 의사들이 많지 않은데, 모든 가정의들의 적극추천을 받아 메트로타운에 있는 의사를 만나보니 한국에서 경쟁에 밀려난 한국 의사더라. 14. 연봉 150,000불을 받지만, 돈이 모이지 않는다. 사회 구조상 얼마를 벌어도 다 쓰게 되거나 정부에서 그냥 놔두지 않는 구조다. 15. 예상과 다르게 총기사고가 매우 많다. 내가 사는 케리스데일은 밴쿠버 웨스트 지역인데도 한달전 RCMP가 샷건총에 맞아 죽었다. 16. 의료가 나쁘다는건, 접근성 뿐만 아니라 의사 수준의 문제다.대부분 친절하고 상세하나, 그냥 큰병 걸리면 한국가게 되있다. 캐나다 있으면 100% 죽는다. 난 골프 치다가 무릎이 아작 났었는데, 수술 날짜가 7개월후로 잡혔었다. 기다리다가 뼈가 붙어버려 수술도 못하게 됬다. 17. 가족과 친구의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이건 겪어봐야 안다.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냥 서로 개가 닭보듯 하게 된다. 18. 20년 동안 굉장히 바쁜 날을 제외하곤 단 하루도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 생각 안한 날이 없다. 난 좀 심한 케이스. 19. 자연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난 그것도 의문이다. 가까이 갈수 없는 그림같은 자연이다 한국같이 그속으로 들어가 느끼는 자연이 아니다. 20. 그냥 재정적으로 안정되고 문제가 없어도, 사는게 지루하고 재미없다. 그걸 깨달을때 즈음은, 너무 늦는다.

처음에는 캐나다가 많아 불편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캐나다가 편하고 좋습니다. 그동안 캐나다가 변한건 없는데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Brampton is totally fucked up, you got Yoon?? we got Trudeau! can't tell who's worse

캐나다 30년 이민 생활 하고 있는 이민자로써 한마디로 한국 캐나다 를 정리해볼께요 한국 : 윤석렬 있다 캐나다 : 윤석렬 없다 한국 : 제 2 의 윤석렬은 다음에 언제든 반드시 나온다. 캐나다 : 제 2의 윤석렬은 다음에도 없다 이정도면 어느나라가 더 좋은지 각자 생각해 보시길 ㅋㅋㅋ 전 생활의 편리함을 포기하고 불편하고 비싼 캐나다에서 사는걸 선택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한국서 계속 살았더라면 화병나서 벌써 죽었을듯...

지역마다 다른것 같네요 저는 bc주 사는데 완전 천국입니다

아아.. 나의 캐나다는 상상속의 나라 였던가 ㅠ

그래서 저는 '개'나다, 세인트 '개'서린에서 학교를 다녔다라고 했었죠 오래전에...

브램튼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 사람들이 많이 살죠. 토론토에서는 렌트비 3000불 가정하면 실수령액으로 최소 8000불 이상 벌어야 살만하죠...

정말 공감가는 이아기네요 ㅠㅠ 현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민이나 워홀 오시고 싶은 분들이 계시면 오시기전에 꼭 보셨으면 좋겟어요!!

브램턴이면 미시소가 바로 옆이네요. 저동네도 인도인이 저정도로 모여 산다니 충격적이군요. 덕분에 좋은정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이 귀엽고 유용해서 다음 영상도 기대되용!! ❤

유용한 정보들 감사해요용!! 글구 넘 예쁘세용❤

저도 가보고싶네요😢😢😢

너무 예뿌세요❤❤

what a movie

❤

wow

넘나 유용한 동기부여 영상이에요❣️ 저도 올해 토론토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캐나다 워홀비자를 받으면 미국 여행할때 추가적인 비자 발급은 필요없나요??🤨

Soo proud of you!! Excited to see more from you, keep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