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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대단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민아 잘했구나 정말 대단하네! 앞으로 좋은음악가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

정민아. 강현이 아줌마야. 그날 무대에서 너무 멋졌어. 계속 성장하는 정민이가 너누 기특하고 자랑스럽구나. 항상 응원해요❤

뒤로 갈수록 곡이 더 깊이있고 좋네요. 삶이 슬프고도 아름다워 들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 힐링되어요. 듣고 있으면 마믐이 차분해 지고 행복해 집니다.감사해요.

파도소리와 어우러져 너무 평온하면서도 기쁩니다. ^^

짝짝짝짝!!!!!

노래가 너무 좋아요~! 와 제 최애곡이 될것 같네용!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 드립니당~!!!!

음악이 정말 좋아요 자주 올께요~^^

안녕. 정민아. 강현이 엄마야. 정민이 음악을 들으니까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시원한 물놀이를 가면 좋겠구나. 정민이의 마음처럼 깨끗한 곡이네. 듣기 좋다.

잘들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졌어요 😑

음악 잘들었습니다😄😄🙏🙏

음악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구독 하였어요, 앞으로 뮤직케잌님의 음악의 길 응원합니다!

애절함이 듬뿍 느껴지네요. 저는 시린 가을날 나무숲이 연상되요.

감정의 변화가 그렇게 표현되는 군요. 작곡가님의 계속 적인 작품 활동을 기대합니다!!!

뭔가 애절한 이별노랜줄 알았는데... 설명란 보니 수영장에 못가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니 ㅋㅋㅋㅋㅋ 두 감정이 같은거라는건 오늘 처음 알았어요

작곡배경 설명이 넘 재밌어요. 도리도리 춤이라니..ㅋㅋ 설명 읽고 들으니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