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나눔 1. 선택과목: 창체+사회 선택권보장방법: 사례찾기 , 방법 생각, 순회지도, 투표 ⚠️두괄식으로 첫째, 둘째, 셋째 나눠서 말하세요 2. 평가 시 활용한 방법 1) 하이러닝: 상혁학생에 대한 피드백으로 논거를 말하면서 살짝 핀트가 엇나간듯 싶습니다 2) 댓글: 수업실연에서 댓글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활용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3. 성취기준 1-2차시 탐구과정있었음 3-5차시 실제로 표현하기 발표-감상하며 실천할 수 있음 마지막차시 표현방법 보고서 작성 감상했던 관점 알 수 있음 전체적으로볼때 ⚠️‘아’ 라는 동어반복 줄이고 생각 충분히 정리하기
활동2 모둠발표-신체/영상/음악 따뜻한 관계 맺는 방법 생각해보기 ⚠️그 어느 활동보다 피드백이 필요한 활동임. 분명 모둠에서 잘 안되는 모둠이 있으므로 피드백을 통해 해결해주는 모습이보여야 함 활동3 발표하기 1)순서대로 발표 2)좋아평가 댓글로 남기기 3)댓글에 대해 읽어보기 ⚠️한 모둠만 발표를 듣고 모둠에 대해 교사가 피드백프고 댓글을 다는 과정을 한번만 제대로 보여주고 바로 생략해도 될듯 사실상 1차시안에 7모둠을 다 보여줄 수 없으므로 몇 모둠만 발표듣는 것으로 수업실연 설계했어야 함. ex) 네 이렇게 마지막 모둠의 발표까지 들어보았습니다 ⚠️2,3모둠이 합쳐서 역할극 준비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은 피드백 과정에서 했어야함 역할극은 대본이있기에 바로 준비하기도 어렵고 즉석에서 맞추기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므로 발표 전에 갑자기 교사가 제안하는 것은 부자연스러움.
활동1 발표 ⚠️상혁이가 발표를 했다면 다른 학생과 상호작용하는 것 필요함 -> 상혁이 발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학생 있나요? ⚠️지원이 발표도 교사피드백 후 바로 끝내지 말고 다른 학생들이 경청했는지 확인하기 ex)여러분 지원이가 무엇을 발표해주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라고 발표해주었지요~ ~~라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지원이에게 박수 부탁합니다 하고 넘어가기
문제를 모른다는 점 감안하고 피드백 봐주세요🙂 활동1 활동방법 ⚠️활동안내 후 관련된 확산적 질문이 필요해보임 ex) 세계시민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혹은 인터넷을 통해 사례를 조사하려면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시작하면 좋을까요? ⚠️활동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했는지 확인필요함 ex) 활동에 대해 더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학생 있을까요? 없으면 시작하겠습니다 ⚠️활동 시간 학생을 통해 이끌어내기 ex) 활동을 하는데 몇 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7분? 7분 ? 좋습니다. 혹은 5분? 10분? 그렇다면 7분의 시간동안 활동해보면 좋겠습니다.등 관찰평가기준제시 good 호철이 구체적 피드백1 ⚠️기대할게요! 어색함-> 선생님이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건부와 현준 구체적피드백2 ⚠️칭찬합니다! 어색함->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애리와 닝닝이 구체적피드백3 ⚠️두루뭉술함-> 신체표현을 해보겠다고요? 그렇다면 표정을 살리고 몸짓은 크게 하며 발표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어요 와 같이 진짜 구체적으로 도움이 될만하게 피드백해야함 민정지민이 구체적피드백4 ok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동어반복 많음 다른 단어로 대체
권수민 (시간 오바) 구상형1) 1) 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차라리 논거대신 논지로 나오는게 더 나을 것 같음 2) 두번째에서 어떤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 3) 그 효과로서 ~하는게 짜임새가 있을것 같다. 구상형2) 1) 학급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이야기 하면 좋겠다. 2) ~으로서 / 이를 통해 / 따라서 같이 다양하게 말하기 (~으로서 너무 많이함) 3) 학생과 규칙 만든다 > 교사의 권리 보장 (학생과 not 학생이) 구상형3) 1) 학급 인성 브랜드와 관련하여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기 2) 이름에 대한 네이밍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어 교육과정을 만들겠다.) 3) 존중 이해는 조화로운 시간 즉답형1) 1) 끝맺음 - 명확하지 않음 2) 차라리 - 정리에서 하는 내용 (평가 / 차시예고 / 복습) 하는게 나을 것 같다. 3) 시간 (1‘30“ / 3’08”) 너무 오래 걸림 못하겠으면 2개만 답하기 즉답형2) 1) 2달에 한번 > 상담주간을 열겠다. 2) 학생측면 학부모 측면 하나씩 이야기해도 괜찮았을것 같다. 3) 시작 때 각각 2가지씩하면 좋겠다. 4) 학급 우체통 대신 앞에 사용했으니 - 교육과정 건의안 (학급 회의) 사용
수실 전개1) 1) 첫번째 활동 (첫번째 배움) 2) 학년은 활동 초반에 이야기하는게 좋을것 같음 3) 4학년이면 도움종이에 qr이 있다 등 > 도움 종이 언급 4) 하이러닝에 사진 업로드 > 패들릿 (현실성 부족하다) 5) 협력적 소통 > 하이러닝 모둠 편성 이야기> 수나 때 사용하기 6) 릴리를 활동1에 넣어서 우리마을 설명해주라고 이야기해줘라고 시키기 7) 절반이 못하니까 거수하기 > 정말 많구나 (모둠별 스마트기기 도우미 설치) > 일부로 배치한 것도 수실 때 이야기하기 (수나 전에 다 해놓는게 좋을듯) 8) 구체적인 공유학교 활동을 이야기하기 (수원 영화 / 이천 도자기 처럼) 전개2) 1) 주목 멘트 (눈은 반짝 / 귀는 쫑긋) > 이미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네요 전개3) 1) 건의문은 개인활동으로 굳이 (활동1,2와 연계성이 부족해 보임) > 활동1 조사 / 활동2 발표물 제작 / 활동3 발표 2) 시장 건의 - 민주 시민이라 빼는 추세 수나 처음부터 123번 쭈루룩 읽고 하기 질문1) 협력적 문제해결 역량 > 칼로스를 빼고, 수환<>기인 이야기 넣기 질문2) 질문3) 1) 장점 - 첫째, 탐성실 둘째, 깊이있는 수업 2) 어려움 - 교장 > 학교 운영 위원회에서 과목 개설
학교 컨설팅 심층면접 구상형1) > 구상을 한 만큼 질이 높아야하는데 구상형 퀄리티 차이가 즉답형이랑 별로 안남 1) 서론 본론 결론의 느낌이 별로 안느껴짐 (결론 빈약) 2) 필요성 - 통계자료 2020년도 한창 코로나가 유행하는 시기 (수치를 설명하기) 3) 제시문 나에서 가져온 내용이면 “제시문 나에 따르면”으로 언급하기 4) “아침 체육 / 학교 스포츠 클럽 활동”으로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운동장 뛰기를 하겠다. > 실제 학교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쓰기 5) 온가족운동회 - “학교 교육과정” / “학년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가족들과 함께하여 체육이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이해 > 가족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즐거워하는 방안. 6) 일기쓰기 > 성취감 + “교사/ 학부모의 지속적인 검사와 피드백” 구상형2) 1) 서론 빈약 2) 교정적 측면에서 ~을 어떻게 하겠습니다. (교정적 측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 3) 학급 인성 브랜드랑 수리력이랑 관련있어보이지는 않음 4) 글자 자체를 못읽어서 수리력 문제로 이어짐 (문해력을 높여 수리력을 동반 신장시키겠다.) > 만약 내가 원한대로 문화적 차이를 넣고 싶으면 교정에서는 수리적 내용을 빼버리기. 5) 교과 보충 프로그렘 > 학생들을 직접 확인하면서 강점약점 알아서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 기초학력 교실 > 행정적 업무 덜어주는 방안 6) 두드림스쿨은 별로임 그냥 쓰지마셈 (실제로 교사들은 싫어함) 구상형3) 1) 자율 균형 미래 하나씩 이야기하면 어땠을까 아쉬움 2) 결론 없었다. (시간 없어도 한줄이라도 간단하게 넣기) 3) 나의 색깔이 묻어나게 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 > 이것을 이렇게 운영하겠다. 4) 너가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더 생각해보기 (정책 나열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든다.) 즉답형1) 1) 구상시간을 조금 더 가지는게 좋을 듯함 > 논리성 부족의 문제를 보임 2)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그 지식을 통해서 어떤 효과를 이끌어 낼것인가? 3) 삶의 교훈이 명언보다는 나의 경험이 드러나면 더 좋을것 같다. (교직관) > 나의 삶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는게 맞았다. 4) 3번째 논거를 다른거 생각하기 (애들한테 페이커 연설 보여주기 말고 다른거) 즉답형2) 1) 구상 시간을 최소 1분 가져가기 (침착하게 논거 논지를 정리하기) > 융통성 있게 구상 + 답변시간 가져가기 > 조급해하지 말기 2) 긍정 부정에서는 크게 던지고 갔을거 같음 (다양한 경험 제공 / 상호 작용을 활성화 시킨다.) (정보 무분별한 수용 / 에듀테크 활용 어려워 하는 학생/ 디지털 과의존) 3) 긍정 + 부정 함께 이야기하면서 (부정을 긍정으로 보완하면서 답변) 4) 구상시간이 짧으면 생각이 미시적이어짐 > 거시적으로 보고 총체적으로 답변이 가능
수나 > * 질문의 카테고리를 나누는 준비 질문1) (2‘30“) > 수업 계획에 대한 질문 질문2) (4’25“) > 수업 내용 중에 대한 질문 1) 아는게 많이 나와도 핵심만 말하고 이야기하기 2) 구상시간을 1분 정도 충분히 구상하고 논지 논거 말하기 3) 쓰잘때기 없는 말이 너무 많음 (방법 + 상호작용의 중요성 한번에 말하는게 맞았음) 질문3) > 평가에 대한 질문 (순회지도 + 과정중심 + 발표 관련) 1) 같은 말을 계속함 > 순회지도를 통해 즉각적 피드백 > 확산적 피드백 > 배움공책을 매일 확인하며 학생들의 배움을 검사하는 학급 운영 언급 > 진단 + 평가
수실 전개2) 1) 활동이 짧음 2) 활동 설명을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하기 > 감독관이 어떤 활동인지 충분히 이해할정도로 여기에 신경 많이 쓰기 3) 패들렛 캔바 중 캔바만 활용해도 괜찮음 4) “우리” 사용 금지 5) 순회지도가 부족해서 활동2에서 두번 도는게 나을것 같음 (순회지도 디테일 신경쓰기) > 누구는 무엇에 대해 쓰고 있구나, 누구는 무엇을 하고 있구나 전개3) 1) 활동이 짧음 2) 각 모둠 당 1분씩 발표합시다. (이런식으로 활동 시간 안내) 3) 하이러닝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에듀테크를 활용 > 한 화면에서 모둠활동을 확인할 수 있고, 직접 피드백 제공 가능 > 학생이 같은 화면을 보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모둠 활동에 대한 활동 참여도가 증가 > 그림그리고 사진 삽입하여 산출물 만들 수 있다. 정리 1) 와글와글 토의x > 와글와글 발표 2) 활동안에 배느실 내용을 피드백으로 더 넣어주면 좋겠다. 3) 말을 천천히 눌러서 하기
영어 수실 전개1) 1) 퍼펫쇼를 구상지 보는건 좀 아쉬웠음 (key expression 외우는 방향) 전개2) 1) airpencil 쓰고 철자 알려줌 (순서 반대로) 2) 쓰기 연습을 위해 cloze / fill in the blank 넣기 전개3) 1) 그룹 다이어리 - 협력적 쓰기 > cooperation / helping each other 면접 질문1) 1) by doing this > thus / so 등 다양화하기 질문2) 1) direct feedback (specific은 별로)
구상형 1) 1) 서론이랑 구분가게 필요성 말한다고 말하기 (서론이랑 구분이 안감) 2) 인터넷 기사 진위여부 파악 - 이건 학교에서 하는거가 아니라 학급 구상형 2) 1) IB교육에서 교권 측면이 적은 느낌임 구상형 3) 1) 수원 e스쿨 - 영화 만들고 싶으면 수원가야하나 싶음 > ~등과 같이 라는 말 사용 2) 3섹터 시공간 이야기하면서 너무 3섹터에 초점이 맞춰져버림 3) 논지를 바꿔야 함 (인적 자원, 물적 자원 이야기를 할 때) > 이유가 운영방안 처럼 들림 즉답형 1) 1) 아니 장애학생이 아니라 >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말하기 즉답형 2)
영어 수실 피드백 4학년 - 1인칭 5학년 - 2~3인칭 1차시 - 듣기를 중심으로 키익스프레션 2차시 - 말하기 중심 3차시 - 읽기 중심 4차시 - 쓰기 중심 전개1) 1) 빅북보다는 퍼펫쇼가 나을것 같다. 2) look and say 는 보통 2차시 3) 퍼펫쇼는 굳이 양말 쓸 필요는 없음 (분위기 보고) 4) 문법 신경쓰기 (you are ~) 5) 키익스 할 떄 발음 똑바로하기 6) 빅북 잘못 읽음 (쿠킹) 7) What did you hear? (보여주고 나서 - listen 이 더 자연스러움) 전개2) 1) 챈트 - 맬로디를 넣어버림 (singing) 2) 사진에 따라 소리내어 읽고 > 챈트가 나을 듯 3) 교정적 피드백 > 키익스프레션에 따라서 많이 하는 실수 위주로 고쳐주면 좋겠다. > (sing>song) > be 동사 생략 > f 랑 p 헷갈림 4) 교정적 피드백 > What did you say? > When I listened what you all said I found simmilar mistakes (전체 교정하기) 전개3) 1) 활동 설명이 명확했으면 좋겠다. 2) instruction / cooperation - helper 4학년 수준에 맞는 어휘 사용 면접 질문1) 1) for example이 안드러남 2) 도입은 ㄱㅊ 질문2) 1) 결론을 좀 We can make a better shcool atmostphere. 2) 만능틀 느낌으로 rule 종류 정도 생각해두기
심층 구상형1) 1) 산세비에리아 - 생태환경으로 인한 학습 격차랑 뭔 상관임? 2) 손잡고 하기 (손 움직임 그만) 3) 꺾꽂이 내용 빼기 구상형2) 1) 이 과정을 통해 x 3 > 다른 표현 (그러므로 / 그래서 등) 2) 에듀테크 관련이면 프로그렘 활동 나열보다는 순서 느낌이 강하게 중간에 담화표지어를 넣어서 체계적으로 말하기 구상형3) 1) 프로젝트 - 새로운 유형의 안전사고를 체육과 연계 > 체육이면 대처 방안이 나은듯? 2) ~할 수 있을지 남발 줄이기 즉답형1) 1) 실태조사 - 학급 우체통(개인) > 협력자(공통) 서로 다름 2) 환류하겠다. > 점검자가 키워드면 마지막에 환류하겠다가 나오는게 나을듯 3) 교사 혼자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없다. > 어렵다. (능력 부족) 즉답형2) 1) 나 전달법으로 감정 말하는것 >>>>>>> 역할 교환 검사 > 공감까지는 ㅇㅋ > 역할 교환 검사는 개에바
수나 질문1) 1) 스스로 의미 부여 > 동료평가가 아니라 자기평가 2) 사고의 폭 증가 (토의 관련해서 끝맺는게 나을듯 - 학습 목표 관련) 질문2) 1) 천천히 말하기 2) 피라미드 토의 - 호철이와 가장 친한 짝 내용을 언급 안하는게 나을 듯 (학급 우수아를 옆에 둔다는 거로 바꾸기) 질문3) 1) 공교육 확대 소개는 사상 주입 느낌남 2) 식비 부담 (삶과 연계랑 무슨 관계인지 연결 문장 필요) 3)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대안으로 뭉뚱거려서 3개 말하는게 더 벨런스 있어 보임
수실 전개1) 1) 추가 설명할 때 손을 내리기 2) 임신댄스 - 굳이 싶음 3) 노래 부르기 (시작 하나 둘 시작) - 좀 공무원 답지 못한 답변 (까는건 줄이기) 전개2) 1) 모래시계 오케이 / 한개만 카드 별로인 이유 - 의견을 제한하는 느낌 (지도방법보다 벌에 가까움) 2) 피라미드 토의 시간 모자르지 않을까? > 다 같이 피라미드가 나을듯 3) 규칙에 평가 관점을 넣지 말고 그냥 따로 이야기하기 4) 규칙이랑 교구가 너무 많아서 좀 쳐낼 필요가 있다. 전개3) 1) 우리 이룸이 학교? (발음 이슈 - 뭔 내용인지 확인하기) 2) 출산시 집 제공 (대한민국 정책 내용이 이상함) 3) 예시자료는 2or 3번 활동 앞에 제시하는게 나을듯 4) 멘티미터 쓰고 “제일 많이 나온건 이거네요) 언급하는게 나을듯
심층면접 구상형1) 1) 역량 - 공동체보다 세계시민 역량이 더 가깝지 않나 싶음 2) 31보다 22가 나아보임 구상형2) 1) 발음 똑바로 - “아이들이 / IB” 둘이 헷갈리게 들렸음 구상형3) 1) 총론 : ~라고 합니다 > ~입니다. 2) 예시로 잡월드 3) 두드림 스쿨 너무 나열하는 느낌임 > 한 측면에 포커스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게 나을듯 즉답형1) 1) 첫번쨰 논거 이후 끝맺음이 별로 2) 두번째 논거 간결하게 단문 쓰기 3) 공대 경험 말해도 되는가? 4) 디지털 시민 교육 효과는 말 하는데 효과는 없음 즉답형2) 1) 알려주겠다. > 알려주는건 탐색이 아님 2) 실행 부분이 너무 구구절절
수실 도입 1) 접속하라고 했는데 > 표준어 사용하기 2) 발표시키는 동안 구상지 보지말고 눈마주치기 전개1) 1) 대부업자가 꿈인 초등학생이 세상에 어디있냐 > 차라리 현모양처 (가정주부)가 나았을듯 2) 경찰 임용 3) 시계보느라 노래 마지막이 작아짐 전개2) 1) 호철이 지도할 때 면접관 등짐 2) 기인이 발표 < 직업과 관련된 자신의 특성을 알게 되었다보다는 그 반대가 되어야한다 생각함 수나 질문1) 1) 서론이 이상함 (삶과 연계된 학습과 삶과 연계된 앎) 2) 전시를 통해 어떤 직업인지 생각해보겠다. > 삶과 연계된 학습 질문2) 1) 두가지 썼습니다. > 두가지 사용했습니다. 2) 에듀테크 활용방안이랑 노래는 조금 이상함 질문3) 1) 잡월드 별로임
영어 수실 전개2) 1) 단어 수준을 조금 낮춰서 조금 더 쉽게 말하기 > 구체적인 칭찬은 굳이 할 필요 없음 2) 문제지에 문제 구상하는 연습해보기 (키워드 위주로 - reduce 같은게 안나오는게 맞을듯) 3) 활동 2 시작하더라도 키익스 전부 말한 다음 활동2 시작하기 4) 활동 설명이 너무 길다. > 활동 쉽게 가는게 맞는거 같음 5) 타이머 쓰지말고 > look look loak at me / times up! 전개3) 1) word card가 지도는 아닌거 같음 > 그 부분을 설명해주는게 더 좋을거 같음 > 에어 팬슬 사용 > 활동이 나무 어려움 2) scrambling 활용하는게 더 나을거 같음 (기능 통합 되는) >> 같이 협력 (cooperative) 면접 질문1) 해리포터 1) creative 굳이 이야기 안하고 넘어가도 괜찮아. 2) 손짓한 뒤 안내리는 문제 해결하기 3) 시선 분배 문제 질문2) 1) 소리 내서 읽는 문제 해결하기 2) 시간 없으면 서론 줄이기 @ 동기유발과 활동 1 키익스 차이점
수실 > 문장이 길다.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하기) + 웃자 >> 끊어서 말할 수 있는 부분들을 끊어서 말하기 >> 과목언급 해주기 >> 북크리에이터 + 유튜브 영상 >> 왜냐하면, 첫째, 등에서 크고 또박또박 느리게 말하기 > 도덕 만능틀 - 전형적 > 반대 > 비슷한 용어 > 나의 삶에서 전개2) 1) 순회지도를 하면서 어떤 부분을 평가하는지 역량을 이야기한 뒤 돌기 2) 모둠활동 시작 구호를 사용하기 3) 활동 종료 구호도 만들기 4) 존중의 의미를 뭐로 골랐는지 느껴지지 않음 (활동 2에서) 5) 다문화, 문화 등에 대해서 실제 활동에서 느낌이 있어야함 6) 테블릿을 가져가는 이유 - 정당성을 부여하는 발언을 추가 > 수업시간에는 테블릿이 필요하지 않아요 > 테블릿을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 호철이는 테블릿을 계속하고 싶구나. 너가 짝이라면 어떨까요?(역할교환검사) >> (테블릿 뺏을 뒤) >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는 모습 칭찬해요“ 7) 패드를 통해 모든걸 다 알 수 있다. > 과의존 느낌이 아님 (활동하기 싫은 학생 느낌남) 8) 전개 1은 개인인걸 알려주는게 나을듯 9) 애들 발표가 존중 느낌이 덜하고 미디어 리터러시가 강함 10) 타이머 설정x > 구호 외치고 (눈은 반짝 귀는 쫑긋 > 시간이 * 순회지도는 상중하 나누어서 하면 좋음 전개3) 1) 모둠 이름 말할 필요없이 > 1, 3, 5모둠 이야기 (전개2) > 2, 4, 6 모둠 (전개3) 2) 창문열기토의 (차라리 메이저한 이름으로 알아듣기 쉽게) 3) 불필요한 손동작 (강조할 때만 손 쓰기 - 크게크게) 4) 블로그 대신에 다같이 볼 수 있는 방향으로 하이러닝에 올려주세요. 5) 리튼 활용 6) 숙제는 지양 7) 규칙이 안드러남 8) ~같습니다 > ~했네요. 로 추측성x 확언 정리 1) 차렷 경레 쓰지 말기 > (도입 : 오늘도 열심히. > 정리 : 오늘도 행복하게.) 수나 질문1) 1) 손짓을 최소화하기 위해 엄지손가락 잡기 2) 첫쨰, 둘쨰, 할 때 손짓을 3) 역량 - 활동이 반복되어서 활동부터 말하고 > 역량 이야기하기 4) 지식정보처리 역량 - 활동2 그자체인데 굳이 노래 이야기를 하는게 이해가 안감. 5) 역량 4개 각자도생은 아닌거 같음 질문2) 1) 에듀테크 들어온 목적이랑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랑 반대 > 차라리 미디어리터러시 2) 미디어 리터러시 중요성이 디지털 시민역량 때문으로 들림 (분리 해야함) 질문3) 1) 이슈 > 소식 / 여대 > 여자대학 처럼 순화된 한글 사용하기 2) 동덕여대 이슈가 나오는게 위험해 보임 > 추상적이어도 좋으니 위험 요소는 최소화하기 3) ”성찰일지는 교사“ > ”성찰일기는 학생“ (하루일기 - 이름) 4) 텀이 너무 길 때는 생각 정리하겠다. 말하기
구상형1) 1) 자율 균형 미래 설명 안해준 (정책 - 서론 길어져도 하는게 좋음) 2) 미래 - 꿈이랑 심미적 감성이랑 관련 없어보임 > 무조건 3번이 답 구상형2) 1) 탄소 배출량 기록이 수업 활동 느낌이 안난다. > 생활지도 느낌이 강함 (학교 자율시간에 같이 말을 집어 넣는게 나을듯) 2) 산세비에리아 - 꺾꽂이 구상형3) 1) 학교 내외 발음이 뭉개짐 즉답형1) 1) 즉답형 1,3 논거가 같음 2) 민주시민 색 빼는 중인데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고 봄. 3) 셋째, 하고 “성찰일지”어쩌고 말하기 전 휴지시간이 너무 길었음. 차라리 셋째 4) 성찰일지 - 민주시민에 대한 힘이 부족해진 느낌 즉답형2) 1) 시각적 사고 전략으로 바꾸는게 나을듯 (6색모자 교장들이 빠싹함) 2) 작품 텐트 휴식 > 효과 (어떤 역량 함양) 3) 굳이 학교 갤러리를 학급 갤러리로 바꿀 이유 모르겠음
5:17~5:52 순회지도 동선이 어색합니다. 대부분 U자 형태를 그리면서 도는데, 갑자기 교실 중간에 아무 모둠도 없는 것처럼 학생들 자리를 밟고 지나가며 O자를 그리는 느낌이 듭니다. U자 형태로 다 돌았다면 그 자리에서 역방향으로 U자를 그리며 원 위치로 돌아오는 게 더 정돈되어 보입니다. 불필요한 동선도 단축할 수 있고요. 5:40 조건 채우는 건가요? 의미 없는 순회지도(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지도)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시간 벌기 용이라면 피드백 틀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이하 내용에서 1~2, 5~6모둠은 굳이 앉은 채로 피드백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ex. 1~2모둠: 시작이 좋군요, 힘차게 적극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네요. / 3~4모둠: 오개념 피드백, 비계 제공 발언 등 / 5~6모둠: 활동을 거의 끝내 가네요. 잘 마무리하여 발표를 준비해 봅시다. 등) 9:59 배움 문제 언급한 점 좋았습니다. 11:42 자기평가는 차시학습 예고 전에 하셔야 합니다.
수실 >> 수업이 정리가 안된 느낌임 전개1) 1) 활동2) - 선택안함 4명을 위해서 나머지 19명이 다시 한번 생각을 해야하나 전개2) 1) 1학년은 모둠활동을 잘 안시키는게 현실임 (짝이 훨씬 나을듯) 전개3) 정리) 1) 행복한 가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수나 질문1) 질문2) 1) 삶과 연계된 배움과 관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 > 연계성을 위한 문장이 필요함 질문3) 1) 둘다 한글에 대한 어려움이라서 겹치는 느낌 (아예 다른 관점으로) 2) 차라리 저학년 특징 - 신체 표현 좋아함 넣는게 나을듯함 3) 유의점 - 구체물은 고학년도 마찬가지 아닌가? 다른게 나을듯함
수실 (조건 빼먹음 - 후반부터임) 전개1) 1) 교사의 설명보다 > 퍼펫 쇼에 대해서 학생들이 어떤 생각 했는지 보이게 하는게 좋을듯 전개2) 1) 쓰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 word card (말하기 + 쓰기 > 말하기 부족도 말하는게 좋겠다.) >> pronounciation이 카드에 있다는 것 언급 2) I have no idea가 전개1) 이외에는 안나옴 전개3) 정리 면접 질문1) 1) foreign student인데 multicultural 이야기함 2) help each other 논거 바꾸기 (understand 내용이었기에) > 차라리 아예 다른 것 이야기하기 3) 룰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서 classroom에 대해서 간단히 말해 줘야함 질문2) 1) 자신 / 타인을 구분하는 느낌이 안들었다.
구상형1) 1)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든다. > 사실은 아님 >> 동래구만 봐도 줄어들고 있지 않음 + 서울 학교가 합쳐짐 2) 채점기준표가 3가지 이상 답하는게 있으니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을 2가지 하는게 나을듯 구상형2) 1) 상담 이야기 > 학부모와 공유할 이유는 없다. 2) 느린 학습자 보충 vs 비난하고 서로를 탓하는 것 교정 >> 느린 학습자를 도와주는 또래 교사 지정이 올바른 답변일듯 구상형3) 1) 답이 2개인게 아쉬움 (무조건 3가지) > 만능틀 만들어 놓기 (가정과 연계 등) 즉답형1) 1) 2번 논지가 이상 > 전문성 향상은 교육공동체 연대와 관련없어 보임 (결과가 연대임 > 과정이 연대여야함) 2) 두서없는 느낌이 들었음. 논지를 정확하게 말하는게 좋을듯 (시작을 할 때 누구와 연대하는지 언급하고 말하기) - 두괄식 연습하기 즉답형2) 1) 2가지 말함 (3개 말한다 했는데)
수실 전개1) 1) 탄소 배출은 3학년 수업에 어려움 2) 배움문제를 하고 활동 1로 넘어가기 3) 하이러닝 때문에 개별인지 모둠인지 헷갈림 > 차라리 처음부터 모둠활동 4) 넷제로는 초3이 알아냈다는게 현실성이 부족 5) 활동 이름이 너무 짧게 하자. 전개2) 1) 제스처로 왼손 쓰기 (학생들 입장에서는 오른손임) 2) 상혁이 위치가 바뀜 3) 칭찬의 다양화 > 칭찬합니다. 창의적입니다. 4) 순회지도는 한번에 두명만 (3명부터 루즈해짐) 전개3) 1) 활동 설명을 짧게 한뒤 > 부연설명하기 2) 기인 수환이 > 항상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지만 + (갈등 해결은 굳이 싶음) >> 모둠노래 부르기 3) 화면만 보지말고 > 발표를 시키기 4) 포집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짐 (다른거 넣어도 될듯) 5) 쭉 보고 > 한번 같이 봅시다. 정리 수나 질문1) 1) 역량 2개 묶고, 탐구 - 실행 - 성찰 > 내 수업에서 역량을 어떤 방식으로 키울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하기 질문2) 1) 고편에 따라 달라질 점수 > 학급 우체통을 수업과 관련하여 좀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 하이러닝 처음부터하지 2)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먼저 말하기 질문3) 1) 교육관이 결론에만 나오는 느낌임 > 페이커 대신 교직관이 잘 안녹은 느낌임. >> 교육관이 결론에만 나오는 느낌임. > 만들어 놓기
구상형1) 1) 규칙 노래를 부르니까 에잉 스러움 > 심층은 진지할 필요성이 있다. + 가사정도만 알려주면 (멜로디 없이) 2) 첫째, 둘째, 셋째, 한뒤 알맹이부터하기 > 논지가 너무 길다. >> 첫째 (단어) + 입니다. 3) 교사의 모법 > 논거가 너무 추상적이었다. >> 논거가 디지털 느낌이 안들었다. 4) 제스처 쓸모없는거 빼기 구상형2) 1) 학생b,c >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이 안될 것 같다. > 피라미드 회의 자체도 회의니까 재미없어서 참여하기 싫어할 수 있다. > 모의에서도 비난할 수 도 있다. >> 확실한 방안 만들기 구상형3) 1) 이유를 제시문 그대로 말한 기분이었음 > 교사와 학생의 신뢰가 깨져 ~ 이런식으로 지어내는게 나을것 같음 2) 미인정 조퇴는 약간 뇌절임 즉답형1) 1) 집중하지 못한 원인이 안들림 (다시 이야기하면서 까먹음) 2) 제시문 속으로 읽기 3) “캐치”라는 단어 > “확인”으로 고치는게 어떨까 싶음 즉답형2) 1) 교사 측면 위주 (학생 느낌이 없음)
영어 수실 동기유발 > 영상시청 이외 조건1) 맞추지 않음 전개1) 1) key expression 뭔지 헷갈릴거 같음 하나로 통일해서 빅북 만들기 2) where the blank is > where is the blank (키익스프레션) 전개2) 1) 하이러닝에 올리는거 > 활동 설명할 때 말하는게 나을거 같음 영어 면접 질문1) 1) emtion tent - 설명을 해주기 질문2) 1)
수실 도입 1) 학급 우체통 확인 > 삡소리 > 끼릭으로 전개1) 1) 프로젝트 지도를 중간에 그리기는 현실적이지 않음 >> 미리 만들고 확인 2) 개별 지도가 너무 길다. 3) 이런 내용 바탕으로 모둠을 구성하였습니다. > 이런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말하기 전개2) 1) 다퉈서 참여 안하는 건 > 소외되는 학생이 아님 2) 태클 걸지 않고 > 비판하지 않기 3) 마인드 맵을 공유했으면 좋겠다. + 협력적 문제해결 멋있다. 칭찬하기 전개3) 1) 4학년 1반 학급회의 (1월 9일이 방학이니까 비현실적이다 > 날짜 빼기) 2) 흐름이 너무 어색함 (지역사회) 수나 질문1) 1) 처음부터 할거면 > 처음부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2) 수업에 대한 이해도 굿 질문2) 1) 나무심기 프로젝트 2) 논거 논지 순서 바꾸기 3) 아~ 어~ 너무 많이 씀 4) 학생 삶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것이랑 나무심기랑 거리가 멀다. 질문3) 1) 논지 1,3 똑같게 느껴짐 2) 수환이와 기인이가 갈라지는 모습이 보아지었습니다. > 보였습니다.
구상형1) 1) 1개 밖에 말 안함 > 2개 이상으로 늘리자. 2) 차시 등 좀 더 구체적으로 3) 우리 지역은 6학년에 안맞음 (국가 세계 - 34학년에 더 맞음) 구상형2) 1) 학부모 가이드라인 - 학부모에게 역할을 알려준다. (워딩이 강함) >> 학부모에게 루브릭, 체크리스트 제공 2) 예방이랑 교정이랑 내용 둘 바꾸기 3) 예방에서는 예시가 드러나지 않음 (어떤 점을 예방하기 위해 학습 AI 챗봇을 이용했는지) 4) 문화, 환경으로 비롯된 교육격차 > 학부모가 문화를 어떻게 해결? 차라리 예방쪽으로 구상형3) 1) 저학년이 진술, 고학년이 용어임 2) 학급 인성 브랜드, 학급 규칙 비슷함 > 그냥 합치고 다른거 하나 만들기 >> 아침 인성 독서 즉답형1) 1) 디지털 창의 역량 > 저작권을 빼라 (디지털 시민에 가까움) 2) 논지 1, 디지털 시민역량관련 ~~ 너무 길다. 끊어서 말하기 3) 에듀테크 or AI를 활용하겠다. 언급하면 더 좋았을듯 즉답형2)
수실 도입 1) 배움문제를 학생이 직접 2) 말이 너무 빠르다. (급해보임 - 여유 필요) 전개1) 1) 순회지도 : 최신자료 조건이랑 관련없으면 학습주제랑 관련없는거 전개2) 전개3) 1) 클로바노트 보다는 서기를 활용 >> 활용하는 내용을 좀 넣어보기 >> 학급회의 느낌이 안듦 (발표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 주는게 나을 듯) 2) 하나만 정하자는 위험해보임. 수나 질문1) 1) 전달자 ok 2) 설계자 > 학생주도형이랑 무슨 상관인지 의문 (학생이 직접한 내용) 3) 중재자 > 주도적으로 하는게 막힌다. > (단계별로 설명 필요) 질문2) 1) 넘버링 하기 ex) 다음으로 질문3) 1) 부서와 연계 > 좀 더 자세하면 좋겠다. >> 무엇을 활용하여 ~을 할것이다. (플랫폼 등이 나오면 좋겠다.) 2) 환경단체 > 추상적인 느낌이었다. 3) 교육적 효과 >> 더 전문적인 홍보물 > 전문성을 굳이? >> 다른 기대효과가 나오면 좋겠다. (자아 정체성 or 진로에 대하여 고민할 수 있다.) 4) 공동체로서의 역할 >> 논거 :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자신 > 지구)
구상형1) 1) 하이러닝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이야기를 안함 2) 사유하는 학생이 드러나지 않음 - 학습자관과 관련하여 ~ 3) 컨텐츠 명예의 전당 관련 간단히 알려줘도 괜찮았을거 같음 구상형2) 1) 3번을 바꿔야할거 같음 2) 손을 너무 많이 사용함 (첫째, 둘째, 셋째) 3) 두괄식으로 이야기했으면 좋을거 같음 4) 시간분배 구상형3) 1) 서론이 너무 길다. 조금 짧게하기 2) 1,3 둘다 지역인 느낌 차라리 3번을 학교프로그렘으로 하는게 더 나았을 것 같다. 3) 2번에서 설명이 너무 길었다. > 분배 하기 즉답형1) 1) 제시문 조금 더 이해하기 2) 1,2번이 겹치는 느낌 > 둘다 노래 만드는 느낌이었음 즉답형2) 1) 교사가 ~을 해결하겠다 >> 학생과 함께 해결하겠다. 2) 두괄식이 필요하다. (해결책 > 제시문) 이 순서대로 하기 즉답형3) 1) 학부모에게 바라는 점 - 워딩이 세다. > 가정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 2) 손동작 좀 줄이기 + 면접관 쳐다보기 3) 학급 규칙 >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정한 뒤 제시 즉답형4) 1) 시작을 교사의 역할은 ~이다. 그래서 ~하겠다. 2) 차라리 교사의 역할은 상담가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3) 학생의 의중을 좀 더 파악하는 것을 느껴졌으면 좋겠다.
수실 전개1) 1) UN 정기총회 목표 실현 (교사가 언급 후 제시가 제일 베스트) 전개2) 1) 다문화 러시아 학생 - (난민) >> 러시아는 난민보다 다문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부모님 언급을 하는게 나았을거 같다) >> 학생들이 부모님을 건드린 다음 : 말하는게 맞을거 같다. 전개3) 1) 민주 시민 역량 수나 질문1) 1) 의도 :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2) 기대하는 점 : 논거를 말할 때 절어서 (만능틀 좀 만들어라) 질문2) 1) 프로젝트 제시 : 추상적이다. >> 만능틀 만들자 질문3) 1) 많이 절고 + 정돈이 안된 느낌 >> (평가자 입장에서 반영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2) 제 의도는 ~ 입니다. 3) 문제를 제대로 읽을 필요성이 있다.
영어 수실 전개2) 1) 공동체 역량 > 대놓고 이야기 하기 ex) your civic competence is very good 전개3) 정리 1) 마무리 하다가 만 느낌 (시간 문제) 2) 끝인사, 차시예고 빠짐 3) 협력적 학습 스마트기기 조건 빠짐 >> 카훗 같이 푸세요 4) goal 이랑 key expression이랑 같음 영어면접 질문1) 1) carrer education > 진로 교육 단어를 알아두기 2) 인터넷 발달 > korean culture이랑 관련 없을 거 같음 질문2)
구상형1) 1) 교사 파트 - 수업활동이 아님 2) 문제해결보다 자기관리에 가까운 느낌 구상형2) 1) ~같은 것을 하겠습니다 > ~을 하겠습니다. (딱 잘라 말하기) 구상형3) 1) IB교육 너무 억지로 넣은 느낌 (굳이?) 2) 독서 후 활동 > 보는 건 지도 방안이 아님 (같이 그림 그리거나 / 모범) 즉답형1) 1) 교사 순회지도, 하이러닝 > 떨구는게 나을거 같음 즉답형2) 1) 다양한 참여수단 > 성공 경험 증가 (쉬운 난이도 제공 언급)
수실 전개1) 1) 몇 걸음 > 몇m / 타일 수 >> 분수/분수가 아님 2) 학습지 주고 타이머 시작하기 3) 분수의 나눗셈을 제대로 다루는게 맞는지 의문 >> 같은 말이 너무 반복됨 (듣는 사람 혼란) >> 어~ 추임새 고치기 4) 조건 채우기 > 4명 1개의 소그룹 활용 (교사의 집중 체크) 5) 호철 > 찾기 너무 어려움 (수업 하기 싫어하는 구나) 전개2) 1) 노래 같이 부르자 없이 나 혼자 부름 2) 단위보다는 나눗셈과 관련된 것을 언급하며 3) 말실수했을 때 미안해요x 전개3) 1) 이 문제가 돋보여서 (내 문제는 별로인가 싶을 수 있다.) 수나 질문1) 1) 협력적 문제해결 역량 : 모둠 / 짝의 차이점이 잘 안드러남 >> 또래교수 + 함께 풀기 구분하기 2) 의사소통 규칙 > 수학보다는 국어 느낌이 강해서 빼기 질문2) 1) 첫번째 활동 : 짝 / 개인 / 짝 > 이유와 효과 2) 논지1, 3과 차이를 모르겠음 > 구분이 안간다. 3) 학습 격차 해소 방안 4) 협력이 관계없는데 상관없는 말을 집어넣었음 > 관계없는 말은 최대한 빼기 질문3) 1) 쩝쩝거림 2) 관련이 적음
5:20 논문은 선생님이 직접 고른다 해도 학생 수준에서는 어려워 보입니다. 실제로는 인터넷 기사를 제공해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어요. 논문보다는 책이라고 하는 게 학생 수준에 적당할 것 같습니다. 11:45 학생이 영토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했는데, 갑자기 영해로 주제가 바뀌었네요. 학생이 우리나라의 '영역'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해야 흐름상 적절할 것 같습니다.
수실 1) 칭찬에 각박함 도입 1) 활동 이름만 말하고 넘어감 전개1) 1) 남자 여자 바꿔 말하기 (key expression) 2) 키 익스프레션을 애들이 찾는게 맞는가 의문 >> 차라리 빅북에서 나온 내용이 키 익스프레션이라고 말하기 전개2) 면접 문항1) 문항2) 1) real model
잘하고온나
남은 3일만 고생하다 ㅎㅇㅌ
구상형1) 1) 균형의 기조 정의 한 뒤 > 균형의 기조 2) 답 3개는 되면 좋겠따. 구상형2) 구상형3) 1) 루브릭 체크르스트는 논지랑 달라보여서 그냥 없애는게 나을듯함 즉답형1) 즉답형2) 1) 수업 준비 미리하겠다는 진짜 심각함 걍 고쳐야함 2) 저가 > 제가
수업 나눔 1. 선택과목: 창체+사회 선택권보장방법: 사례찾기 , 방법 생각, 순회지도, 투표 ⚠️두괄식으로 첫째, 둘째, 셋째 나눠서 말하세요 2. 평가 시 활용한 방법 1) 하이러닝: 상혁학생에 대한 피드백으로 논거를 말하면서 살짝 핀트가 엇나간듯 싶습니다 2) 댓글: 수업실연에서 댓글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활용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3. 성취기준 1-2차시 탐구과정있었음 3-5차시 실제로 표현하기 발표-감상하며 실천할 수 있음 마지막차시 표현방법 보고서 작성 감상했던 관점 알 수 있음 전체적으로볼때 ⚠️‘아’ 라는 동어반복 줄이고 생각 충분히 정리하기
활동3 ⚠️댓글을 함께 나누며 서로 피드백하는 모습이 나와야하는데 없음
활동2 모둠발표-신체/영상/음악 따뜻한 관계 맺는 방법 생각해보기 ⚠️그 어느 활동보다 피드백이 필요한 활동임. 분명 모둠에서 잘 안되는 모둠이 있으므로 피드백을 통해 해결해주는 모습이보여야 함 활동3 발표하기 1)순서대로 발표 2)좋아평가 댓글로 남기기 3)댓글에 대해 읽어보기 ⚠️한 모둠만 발표를 듣고 모둠에 대해 교사가 피드백프고 댓글을 다는 과정을 한번만 제대로 보여주고 바로 생략해도 될듯 사실상 1차시안에 7모둠을 다 보여줄 수 없으므로 몇 모둠만 발표듣는 것으로 수업실연 설계했어야 함. ex) 네 이렇게 마지막 모둠의 발표까지 들어보았습니다 ⚠️2,3모둠이 합쳐서 역할극 준비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은 피드백 과정에서 했어야함 역할극은 대본이있기에 바로 준비하기도 어렵고 즉석에서 맞추기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므로 발표 전에 갑자기 교사가 제안하는 것은 부자연스러움.
활동1 발표 ⚠️상혁이가 발표를 했다면 다른 학생과 상호작용하는 것 필요함 -> 상혁이 발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학생 있나요? ⚠️지원이 발표도 교사피드백 후 바로 끝내지 말고 다른 학생들이 경청했는지 확인하기 ex)여러분 지원이가 무엇을 발표해주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라고 발표해주었지요~ ~~라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지원이에게 박수 부탁합니다 하고 넘어가기
문제를 모른다는 점 감안하고 피드백 봐주세요🙂 활동1 활동방법 ⚠️활동안내 후 관련된 확산적 질문이 필요해보임 ex) 세계시민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혹은 인터넷을 통해 사례를 조사하려면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시작하면 좋을까요? ⚠️활동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했는지 확인필요함 ex) 활동에 대해 더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학생 있을까요? 없으면 시작하겠습니다 ⚠️활동 시간 학생을 통해 이끌어내기 ex) 활동을 하는데 몇 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7분? 7분 ? 좋습니다. 혹은 5분? 10분? 그렇다면 7분의 시간동안 활동해보면 좋겠습니다.등 관찰평가기준제시 good 호철이 구체적 피드백1 ⚠️기대할게요! 어색함-> 선생님이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건부와 현준 구체적피드백2 ⚠️칭찬합니다! 어색함->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애리와 닝닝이 구체적피드백3 ⚠️두루뭉술함-> 신체표현을 해보겠다고요? 그렇다면 표정을 살리고 몸짓은 크게 하며 발표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어요 와 같이 진짜 구체적으로 도움이 될만하게 피드백해야함 민정지민이 구체적피드백4 ok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동어반복 많음 다른 단어로 대체
팅팅탱탱 히얼위고 권수민 화이팅!!
권수민 (시간 오바) 구상형1) 1) 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차라리 논거대신 논지로 나오는게 더 나을 것 같음 2) 두번째에서 어떤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 3) 그 효과로서 ~하는게 짜임새가 있을것 같다. 구상형2) 1) 학급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이야기 하면 좋겠다. 2) ~으로서 / 이를 통해 / 따라서 같이 다양하게 말하기 (~으로서 너무 많이함) 3) 학생과 규칙 만든다 > 교사의 권리 보장 (학생과 not 학생이) 구상형3) 1) 학급 인성 브랜드와 관련하여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기 2) 이름에 대한 네이밍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어 교육과정을 만들겠다.) 3) 존중 이해는 조화로운 시간 즉답형1) 1) 끝맺음 - 명확하지 않음 2) 차라리 - 정리에서 하는 내용 (평가 / 차시예고 / 복습) 하는게 나을 것 같다. 3) 시간 (1‘30“ / 3’08”) 너무 오래 걸림 못하겠으면 2개만 답하기 즉답형2) 1) 2달에 한번 > 상담주간을 열겠다. 2) 학생측면 학부모 측면 하나씩 이야기해도 괜찮았을것 같다. 3) 시작 때 각각 2가지씩하면 좋겠다. 4) 학급 우체통 대신 앞에 사용했으니 - 교육과정 건의안 (학급 회의) 사용
수실 전개1) 1) 첫번째 활동 (첫번째 배움) 2) 학년은 활동 초반에 이야기하는게 좋을것 같음 3) 4학년이면 도움종이에 qr이 있다 등 > 도움 종이 언급 4) 하이러닝에 사진 업로드 > 패들릿 (현실성 부족하다) 5) 협력적 소통 > 하이러닝 모둠 편성 이야기> 수나 때 사용하기 6) 릴리를 활동1에 넣어서 우리마을 설명해주라고 이야기해줘라고 시키기 7) 절반이 못하니까 거수하기 > 정말 많구나 (모둠별 스마트기기 도우미 설치) > 일부로 배치한 것도 수실 때 이야기하기 (수나 전에 다 해놓는게 좋을듯) 8) 구체적인 공유학교 활동을 이야기하기 (수원 영화 / 이천 도자기 처럼) 전개2) 1) 주목 멘트 (눈은 반짝 / 귀는 쫑긋) > 이미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네요 전개3) 1) 건의문은 개인활동으로 굳이 (활동1,2와 연계성이 부족해 보임) > 활동1 조사 / 활동2 발표물 제작 / 활동3 발표 2) 시장 건의 - 민주 시민이라 빼는 추세 수나 처음부터 123번 쭈루룩 읽고 하기 질문1) 협력적 문제해결 역량 > 칼로스를 빼고, 수환<>기인 이야기 넣기 질문2) 질문3) 1) 장점 - 첫째, 탐성실 둘째, 깊이있는 수업 2) 어려움 - 교장 > 학교 운영 위원회에서 과목 개설
학교 컨설팅 심층면접 구상형1) > 구상을 한 만큼 질이 높아야하는데 구상형 퀄리티 차이가 즉답형이랑 별로 안남 1) 서론 본론 결론의 느낌이 별로 안느껴짐 (결론 빈약) 2) 필요성 - 통계자료 2020년도 한창 코로나가 유행하는 시기 (수치를 설명하기) 3) 제시문 나에서 가져온 내용이면 “제시문 나에 따르면”으로 언급하기 4) “아침 체육 / 학교 스포츠 클럽 활동”으로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운동장 뛰기를 하겠다. > 실제 학교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쓰기 5) 온가족운동회 - “학교 교육과정” / “학년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가족들과 함께하여 체육이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이해 > 가족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즐거워하는 방안. 6) 일기쓰기 > 성취감 + “교사/ 학부모의 지속적인 검사와 피드백” 구상형2) 1) 서론 빈약 2) 교정적 측면에서 ~을 어떻게 하겠습니다. (교정적 측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 3) 학급 인성 브랜드랑 수리력이랑 관련있어보이지는 않음 4) 글자 자체를 못읽어서 수리력 문제로 이어짐 (문해력을 높여 수리력을 동반 신장시키겠다.) > 만약 내가 원한대로 문화적 차이를 넣고 싶으면 교정에서는 수리적 내용을 빼버리기. 5) 교과 보충 프로그렘 > 학생들을 직접 확인하면서 강점약점 알아서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 기초학력 교실 > 행정적 업무 덜어주는 방안 6) 두드림스쿨은 별로임 그냥 쓰지마셈 (실제로 교사들은 싫어함) 구상형3) 1) 자율 균형 미래 하나씩 이야기하면 어땠을까 아쉬움 2) 결론 없었다. (시간 없어도 한줄이라도 간단하게 넣기) 3) 나의 색깔이 묻어나게 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 > 이것을 이렇게 운영하겠다. 4) 너가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더 생각해보기 (정책 나열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든다.) 즉답형1) 1) 구상시간을 조금 더 가지는게 좋을 듯함 > 논리성 부족의 문제를 보임 2)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그 지식을 통해서 어떤 효과를 이끌어 낼것인가? 3) 삶의 교훈이 명언보다는 나의 경험이 드러나면 더 좋을것 같다. (교직관) > 나의 삶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는게 맞았다. 4) 3번째 논거를 다른거 생각하기 (애들한테 페이커 연설 보여주기 말고 다른거) 즉답형2) 1) 구상 시간을 최소 1분 가져가기 (침착하게 논거 논지를 정리하기) > 융통성 있게 구상 + 답변시간 가져가기 > 조급해하지 말기 2) 긍정 부정에서는 크게 던지고 갔을거 같음 (다양한 경험 제공 / 상호 작용을 활성화 시킨다.) (정보 무분별한 수용 / 에듀테크 활용 어려워 하는 학생/ 디지털 과의존) 3) 긍정 + 부정 함께 이야기하면서 (부정을 긍정으로 보완하면서 답변) 4) 구상시간이 짧으면 생각이 미시적이어짐 > 거시적으로 보고 총체적으로 답변이 가능
수나 > * 질문의 카테고리를 나누는 준비 질문1) (2‘30“) > 수업 계획에 대한 질문 질문2) (4’25“) > 수업 내용 중에 대한 질문 1) 아는게 많이 나와도 핵심만 말하고 이야기하기 2) 구상시간을 1분 정도 충분히 구상하고 논지 논거 말하기 3) 쓰잘때기 없는 말이 너무 많음 (방법 + 상호작용의 중요성 한번에 말하는게 맞았음) 질문3) > 평가에 대한 질문 (순회지도 + 과정중심 + 발표 관련) 1) 같은 말을 계속함 > 순회지도를 통해 즉각적 피드백 > 확산적 피드백 > 배움공책을 매일 확인하며 학생들의 배움을 검사하는 학급 운영 언급 > 진단 + 평가
수실 전개2) 1) 활동이 짧음 2) 활동 설명을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하기 > 감독관이 어떤 활동인지 충분히 이해할정도로 여기에 신경 많이 쓰기 3) 패들렛 캔바 중 캔바만 활용해도 괜찮음 4) “우리” 사용 금지 5) 순회지도가 부족해서 활동2에서 두번 도는게 나을것 같음 (순회지도 디테일 신경쓰기) > 누구는 무엇에 대해 쓰고 있구나, 누구는 무엇을 하고 있구나 전개3) 1) 활동이 짧음 2) 각 모둠 당 1분씩 발표합시다. (이런식으로 활동 시간 안내) 3) 하이러닝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에듀테크를 활용 > 한 화면에서 모둠활동을 확인할 수 있고, 직접 피드백 제공 가능 > 학생이 같은 화면을 보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모둠 활동에 대한 활동 참여도가 증가 > 그림그리고 사진 삽입하여 산출물 만들 수 있다. 정리 1) 와글와글 토의x > 와글와글 발표 2) 활동안에 배느실 내용을 피드백으로 더 넣어주면 좋겠다. 3) 말을 천천히 눌러서 하기
영어 수실 전개1) 1) 퍼펫쇼를 구상지 보는건 좀 아쉬웠음 (key expression 외우는 방향) 전개2) 1) airpencil 쓰고 철자 알려줌 (순서 반대로) 2) 쓰기 연습을 위해 cloze / fill in the blank 넣기 전개3) 1) 그룹 다이어리 - 협력적 쓰기 > cooperation / helping each other 면접 질문1) 1) by doing this > thus / so 등 다양화하기 질문2) 1) direct feedback (specific은 별로)
구상형 1) 1) 서론이랑 구분가게 필요성 말한다고 말하기 (서론이랑 구분이 안감) 2) 인터넷 기사 진위여부 파악 - 이건 학교에서 하는거가 아니라 학급 구상형 2) 1) IB교육에서 교권 측면이 적은 느낌임 구상형 3) 1) 수원 e스쿨 - 영화 만들고 싶으면 수원가야하나 싶음 > ~등과 같이 라는 말 사용 2) 3섹터 시공간 이야기하면서 너무 3섹터에 초점이 맞춰져버림 3) 논지를 바꿔야 함 (인적 자원, 물적 자원 이야기를 할 때) > 이유가 운영방안 처럼 들림 즉답형 1) 1) 아니 장애학생이 아니라 >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말하기 즉답형 2)
영어 수실 피드백 4학년 - 1인칭 5학년 - 2~3인칭 1차시 - 듣기를 중심으로 키익스프레션 2차시 - 말하기 중심 3차시 - 읽기 중심 4차시 - 쓰기 중심 전개1) 1) 빅북보다는 퍼펫쇼가 나을것 같다. 2) look and say 는 보통 2차시 3) 퍼펫쇼는 굳이 양말 쓸 필요는 없음 (분위기 보고) 4) 문법 신경쓰기 (you are ~) 5) 키익스 할 떄 발음 똑바로하기 6) 빅북 잘못 읽음 (쿠킹) 7) What did you hear? (보여주고 나서 - listen 이 더 자연스러움) 전개2) 1) 챈트 - 맬로디를 넣어버림 (singing) 2) 사진에 따라 소리내어 읽고 > 챈트가 나을 듯 3) 교정적 피드백 > 키익스프레션에 따라서 많이 하는 실수 위주로 고쳐주면 좋겠다. > (sing>song) > be 동사 생략 > f 랑 p 헷갈림 4) 교정적 피드백 > What did you say? > When I listened what you all said I found simmilar mistakes (전체 교정하기) 전개3) 1) 활동 설명이 명확했으면 좋겠다. 2) instruction / cooperation - helper 4학년 수준에 맞는 어휘 사용 면접 질문1) 1) for example이 안드러남 2) 도입은 ㄱㅊ 질문2) 1) 결론을 좀 We can make a better shcool atmostphere. 2) 만능틀 느낌으로 rule 종류 정도 생각해두기
심층 구상형1) 1) 산세비에리아 - 생태환경으로 인한 학습 격차랑 뭔 상관임? 2) 손잡고 하기 (손 움직임 그만) 3) 꺾꽂이 내용 빼기 구상형2) 1) 이 과정을 통해 x 3 > 다른 표현 (그러므로 / 그래서 등) 2) 에듀테크 관련이면 프로그렘 활동 나열보다는 순서 느낌이 강하게 중간에 담화표지어를 넣어서 체계적으로 말하기 구상형3) 1) 프로젝트 - 새로운 유형의 안전사고를 체육과 연계 > 체육이면 대처 방안이 나은듯? 2) ~할 수 있을지 남발 줄이기 즉답형1) 1) 실태조사 - 학급 우체통(개인) > 협력자(공통) 서로 다름 2) 환류하겠다. > 점검자가 키워드면 마지막에 환류하겠다가 나오는게 나을듯 3) 교사 혼자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없다. > 어렵다. (능력 부족) 즉답형2) 1) 나 전달법으로 감정 말하는것 >>>>>>> 역할 교환 검사 > 공감까지는 ㅇㅋ > 역할 교환 검사는 개에바
수나 질문1) 1) 스스로 의미 부여 > 동료평가가 아니라 자기평가 2) 사고의 폭 증가 (토의 관련해서 끝맺는게 나을듯 - 학습 목표 관련) 질문2) 1) 천천히 말하기 2) 피라미드 토의 - 호철이와 가장 친한 짝 내용을 언급 안하는게 나을 듯 (학급 우수아를 옆에 둔다는 거로 바꾸기) 질문3) 1) 공교육 확대 소개는 사상 주입 느낌남 2) 식비 부담 (삶과 연계랑 무슨 관계인지 연결 문장 필요) 3)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대안으로 뭉뚱거려서 3개 말하는게 더 벨런스 있어 보임
수실 전개1) 1) 추가 설명할 때 손을 내리기 2) 임신댄스 - 굳이 싶음 3) 노래 부르기 (시작 하나 둘 시작) - 좀 공무원 답지 못한 답변 (까는건 줄이기) 전개2) 1) 모래시계 오케이 / 한개만 카드 별로인 이유 - 의견을 제한하는 느낌 (지도방법보다 벌에 가까움) 2) 피라미드 토의 시간 모자르지 않을까? > 다 같이 피라미드가 나을듯 3) 규칙에 평가 관점을 넣지 말고 그냥 따로 이야기하기 4) 규칙이랑 교구가 너무 많아서 좀 쳐낼 필요가 있다. 전개3) 1) 우리 이룸이 학교? (발음 이슈 - 뭔 내용인지 확인하기) 2) 출산시 집 제공 (대한민국 정책 내용이 이상함) 3) 예시자료는 2or 3번 활동 앞에 제시하는게 나을듯 4) 멘티미터 쓰고 “제일 많이 나온건 이거네요) 언급하는게 나을듯
심층면접 구상형1) 1) 역량 - 공동체보다 세계시민 역량이 더 가깝지 않나 싶음 2) 31보다 22가 나아보임 구상형2) 1) 발음 똑바로 - “아이들이 / IB” 둘이 헷갈리게 들렸음 구상형3) 1) 총론 : ~라고 합니다 > ~입니다. 2) 예시로 잡월드 3) 두드림 스쿨 너무 나열하는 느낌임 > 한 측면에 포커스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게 나을듯 즉답형1) 1) 첫번쨰 논거 이후 끝맺음이 별로 2) 두번째 논거 간결하게 단문 쓰기 3) 공대 경험 말해도 되는가? 4) 디지털 시민 교육 효과는 말 하는데 효과는 없음 즉답형2) 1) 알려주겠다. > 알려주는건 탐색이 아님 2) 실행 부분이 너무 구구절절
수실 도입 1) 접속하라고 했는데 > 표준어 사용하기 2) 발표시키는 동안 구상지 보지말고 눈마주치기 전개1) 1) 대부업자가 꿈인 초등학생이 세상에 어디있냐 > 차라리 현모양처 (가정주부)가 나았을듯 2) 경찰 임용 3) 시계보느라 노래 마지막이 작아짐 전개2) 1) 호철이 지도할 때 면접관 등짐 2) 기인이 발표 < 직업과 관련된 자신의 특성을 알게 되었다보다는 그 반대가 되어야한다 생각함 수나 질문1) 1) 서론이 이상함 (삶과 연계된 학습과 삶과 연계된 앎) 2) 전시를 통해 어떤 직업인지 생각해보겠다. > 삶과 연계된 학습 질문2) 1) 두가지 썼습니다. > 두가지 사용했습니다. 2) 에듀테크 활용방안이랑 노래는 조금 이상함 질문3) 1) 잡월드 별로임
영어 수실 전개2) 1) 단어 수준을 조금 낮춰서 조금 더 쉽게 말하기 > 구체적인 칭찬은 굳이 할 필요 없음 2) 문제지에 문제 구상하는 연습해보기 (키워드 위주로 - reduce 같은게 안나오는게 맞을듯) 3) 활동 2 시작하더라도 키익스 전부 말한 다음 활동2 시작하기 4) 활동 설명이 너무 길다. > 활동 쉽게 가는게 맞는거 같음 5) 타이머 쓰지말고 > look look loak at me / times up! 전개3) 1) word card가 지도는 아닌거 같음 > 그 부분을 설명해주는게 더 좋을거 같음 > 에어 팬슬 사용 > 활동이 나무 어려움 2) scrambling 활용하는게 더 나을거 같음 (기능 통합 되는) >> 같이 협력 (cooperative) 면접 질문1) 해리포터 1) creative 굳이 이야기 안하고 넘어가도 괜찮아. 2) 손짓한 뒤 안내리는 문제 해결하기 3) 시선 분배 문제 질문2) 1) 소리 내서 읽는 문제 해결하기 2) 시간 없으면 서론 줄이기 @ 동기유발과 활동 1 키익스 차이점
수실 > 문장이 길다.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하기) + 웃자 >> 끊어서 말할 수 있는 부분들을 끊어서 말하기 >> 과목언급 해주기 >> 북크리에이터 + 유튜브 영상 >> 왜냐하면, 첫째, 등에서 크고 또박또박 느리게 말하기 > 도덕 만능틀 - 전형적 > 반대 > 비슷한 용어 > 나의 삶에서 전개2) 1) 순회지도를 하면서 어떤 부분을 평가하는지 역량을 이야기한 뒤 돌기 2) 모둠활동 시작 구호를 사용하기 3) 활동 종료 구호도 만들기 4) 존중의 의미를 뭐로 골랐는지 느껴지지 않음 (활동 2에서) 5) 다문화, 문화 등에 대해서 실제 활동에서 느낌이 있어야함 6) 테블릿을 가져가는 이유 - 정당성을 부여하는 발언을 추가 > 수업시간에는 테블릿이 필요하지 않아요 > 테블릿을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 호철이는 테블릿을 계속하고 싶구나. 너가 짝이라면 어떨까요?(역할교환검사) >> (테블릿 뺏을 뒤) >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는 모습 칭찬해요“ 7) 패드를 통해 모든걸 다 알 수 있다. > 과의존 느낌이 아님 (활동하기 싫은 학생 느낌남) 8) 전개 1은 개인인걸 알려주는게 나을듯 9) 애들 발표가 존중 느낌이 덜하고 미디어 리터러시가 강함 10) 타이머 설정x > 구호 외치고 (눈은 반짝 귀는 쫑긋 > 시간이 * 순회지도는 상중하 나누어서 하면 좋음 전개3) 1) 모둠 이름 말할 필요없이 > 1, 3, 5모둠 이야기 (전개2) > 2, 4, 6 모둠 (전개3) 2) 창문열기토의 (차라리 메이저한 이름으로 알아듣기 쉽게) 3) 불필요한 손동작 (강조할 때만 손 쓰기 - 크게크게) 4) 블로그 대신에 다같이 볼 수 있는 방향으로 하이러닝에 올려주세요. 5) 리튼 활용 6) 숙제는 지양 7) 규칙이 안드러남 8) ~같습니다 > ~했네요. 로 추측성x 확언 정리 1) 차렷 경레 쓰지 말기 > (도입 : 오늘도 열심히. > 정리 : 오늘도 행복하게.) 수나 질문1) 1) 손짓을 최소화하기 위해 엄지손가락 잡기 2) 첫쨰, 둘쨰, 할 때 손짓을 3) 역량 - 활동이 반복되어서 활동부터 말하고 > 역량 이야기하기 4) 지식정보처리 역량 - 활동2 그자체인데 굳이 노래 이야기를 하는게 이해가 안감. 5) 역량 4개 각자도생은 아닌거 같음 질문2) 1) 에듀테크 들어온 목적이랑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랑 반대 > 차라리 미디어리터러시 2) 미디어 리터러시 중요성이 디지털 시민역량 때문으로 들림 (분리 해야함) 질문3) 1) 이슈 > 소식 / 여대 > 여자대학 처럼 순화된 한글 사용하기 2) 동덕여대 이슈가 나오는게 위험해 보임 > 추상적이어도 좋으니 위험 요소는 최소화하기 3) ”성찰일지는 교사“ > ”성찰일기는 학생“ (하루일기 - 이름) 4) 텀이 너무 길 때는 생각 정리하겠다. 말하기
권수민오빠 멋있어요
구상형1) 1) 자율 균형 미래 설명 안해준 (정책 - 서론 길어져도 하는게 좋음) 2) 미래 - 꿈이랑 심미적 감성이랑 관련 없어보임 > 무조건 3번이 답 구상형2) 1) 탄소 배출량 기록이 수업 활동 느낌이 안난다. > 생활지도 느낌이 강함 (학교 자율시간에 같이 말을 집어 넣는게 나을듯) 2) 산세비에리아 - 꺾꽂이 구상형3) 1) 학교 내외 발음이 뭉개짐 즉답형1) 1) 즉답형 1,3 논거가 같음 2) 민주시민 색 빼는 중인데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고 봄. 3) 셋째, 하고 “성찰일지”어쩌고 말하기 전 휴지시간이 너무 길었음. 차라리 셋째 4) 성찰일지 - 민주시민에 대한 힘이 부족해진 느낌 즉답형2) 1) 시각적 사고 전략으로 바꾸는게 나을듯 (6색모자 교장들이 빠싹함) 2) 작품 텐트 휴식 > 효과 (어떤 역량 함양) 3) 굳이 학교 갤러리를 학급 갤러리로 바꿀 이유 모르겠음
5:17~5:52 순회지도 동선이 어색합니다. 대부분 U자 형태를 그리면서 도는데, 갑자기 교실 중간에 아무 모둠도 없는 것처럼 학생들 자리를 밟고 지나가며 O자를 그리는 느낌이 듭니다. U자 형태로 다 돌았다면 그 자리에서 역방향으로 U자를 그리며 원 위치로 돌아오는 게 더 정돈되어 보입니다. 불필요한 동선도 단축할 수 있고요. 5:40 조건 채우는 건가요? 의미 없는 순회지도(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지도)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시간 벌기 용이라면 피드백 틀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이하 내용에서 1~2, 5~6모둠은 굳이 앉은 채로 피드백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ex. 1~2모둠: 시작이 좋군요, 힘차게 적극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네요. / 3~4모둠: 오개념 피드백, 비계 제공 발언 등 / 5~6모둠: 활동을 거의 끝내 가네요. 잘 마무리하여 발표를 준비해 봅시다. 등) 9:59 배움 문제 언급한 점 좋았습니다. 11:42 자기평가는 차시학습 예고 전에 하셔야 합니다.
이분 여친 있나요? 귀여우시네
@@asdqweffs 있으면 오늘 스터디 안했을 것 같네요
수실 >> 수업이 정리가 안된 느낌임 전개1) 1) 활동2) - 선택안함 4명을 위해서 나머지 19명이 다시 한번 생각을 해야하나 전개2) 1) 1학년은 모둠활동을 잘 안시키는게 현실임 (짝이 훨씬 나을듯) 전개3) 정리) 1) 행복한 가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수나 질문1) 질문2) 1) 삶과 연계된 배움과 관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 > 연계성을 위한 문장이 필요함 질문3) 1) 둘다 한글에 대한 어려움이라서 겹치는 느낌 (아예 다른 관점으로) 2) 차라리 저학년 특징 - 신체 표현 좋아함 넣는게 나을듯함 3) 유의점 - 구체물은 고학년도 마찬가지 아닌가? 다른게 나을듯함
수실 (조건 빼먹음 - 후반부터임) 전개1) 1) 교사의 설명보다 > 퍼펫 쇼에 대해서 학생들이 어떤 생각 했는지 보이게 하는게 좋을듯 전개2) 1) 쓰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 word card (말하기 + 쓰기 > 말하기 부족도 말하는게 좋겠다.) >> pronounciation이 카드에 있다는 것 언급 2) I have no idea가 전개1) 이외에는 안나옴 전개3) 정리 면접 질문1) 1) foreign student인데 multicultural 이야기함 2) help each other 논거 바꾸기 (understand 내용이었기에) > 차라리 아예 다른 것 이야기하기 3) 룰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서 classroom에 대해서 간단히 말해 줘야함 질문2) 1) 자신 / 타인을 구분하는 느낌이 안들었다.
구상형1) 1)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든다. > 사실은 아님 >> 동래구만 봐도 줄어들고 있지 않음 + 서울 학교가 합쳐짐 2) 채점기준표가 3가지 이상 답하는게 있으니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을 2가지 하는게 나을듯 구상형2) 1) 상담 이야기 > 학부모와 공유할 이유는 없다. 2) 느린 학습자 보충 vs 비난하고 서로를 탓하는 것 교정 >> 느린 학습자를 도와주는 또래 교사 지정이 올바른 답변일듯 구상형3) 1) 답이 2개인게 아쉬움 (무조건 3가지) > 만능틀 만들어 놓기 (가정과 연계 등) 즉답형1) 1) 2번 논지가 이상 > 전문성 향상은 교육공동체 연대와 관련없어 보임 (결과가 연대임 > 과정이 연대여야함) 2) 두서없는 느낌이 들었음. 논지를 정확하게 말하는게 좋을듯 (시작을 할 때 누구와 연대하는지 언급하고 말하기) - 두괄식 연습하기 즉답형2) 1) 2가지 말함 (3개 말한다 했는데)
수실 전개1) 1) 탄소 배출은 3학년 수업에 어려움 2) 배움문제를 하고 활동 1로 넘어가기 3) 하이러닝 때문에 개별인지 모둠인지 헷갈림 > 차라리 처음부터 모둠활동 4) 넷제로는 초3이 알아냈다는게 현실성이 부족 5) 활동 이름이 너무 짧게 하자. 전개2) 1) 제스처로 왼손 쓰기 (학생들 입장에서는 오른손임) 2) 상혁이 위치가 바뀜 3) 칭찬의 다양화 > 칭찬합니다. 창의적입니다. 4) 순회지도는 한번에 두명만 (3명부터 루즈해짐) 전개3) 1) 활동 설명을 짧게 한뒤 > 부연설명하기 2) 기인 수환이 > 항상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지만 + (갈등 해결은 굳이 싶음) >> 모둠노래 부르기 3) 화면만 보지말고 > 발표를 시키기 4) 포집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짐 (다른거 넣어도 될듯) 5) 쭉 보고 > 한번 같이 봅시다. 정리 수나 질문1) 1) 역량 2개 묶고, 탐구 - 실행 - 성찰 > 내 수업에서 역량을 어떤 방식으로 키울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하기 질문2) 1) 고편에 따라 달라질 점수 > 학급 우체통을 수업과 관련하여 좀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 하이러닝 처음부터하지 2)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먼저 말하기 질문3) 1) 교육관이 결론에만 나오는 느낌임 > 페이커 대신 교직관이 잘 안녹은 느낌임. >> 교육관이 결론에만 나오는 느낌임. > 만들어 놓기
구상형1) 1) 규칙 노래를 부르니까 에잉 스러움 > 심층은 진지할 필요성이 있다. + 가사정도만 알려주면 (멜로디 없이) 2) 첫째, 둘째, 셋째, 한뒤 알맹이부터하기 > 논지가 너무 길다. >> 첫째 (단어) + 입니다. 3) 교사의 모법 > 논거가 너무 추상적이었다. >> 논거가 디지털 느낌이 안들었다. 4) 제스처 쓸모없는거 빼기 구상형2) 1) 학생b,c >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이 안될 것 같다. > 피라미드 회의 자체도 회의니까 재미없어서 참여하기 싫어할 수 있다. > 모의에서도 비난할 수 도 있다. >> 확실한 방안 만들기 구상형3) 1) 이유를 제시문 그대로 말한 기분이었음 > 교사와 학생의 신뢰가 깨져 ~ 이런식으로 지어내는게 나을것 같음 2) 미인정 조퇴는 약간 뇌절임 즉답형1) 1) 집중하지 못한 원인이 안들림 (다시 이야기하면서 까먹음) 2) 제시문 속으로 읽기 3) “캐치”라는 단어 > “확인”으로 고치는게 어떨까 싶음 즉답형2) 1) 교사 측면 위주 (학생 느낌이 없음)
영어 수실 동기유발 > 영상시청 이외 조건1) 맞추지 않음 전개1) 1) key expression 뭔지 헷갈릴거 같음 하나로 통일해서 빅북 만들기 2) where the blank is > where is the blank (키익스프레션) 전개2) 1) 하이러닝에 올리는거 > 활동 설명할 때 말하는게 나을거 같음 영어 면접 질문1) 1) emtion tent - 설명을 해주기 질문2) 1)
영어 수실 전개1) 전개2) 1) word card 뭐적혀있는지 못들음 > 좀더 강조하기 전개3) 1) last week 면 과거형인데 좀 애매하지 않나 싶음 > key expression 다름 2) 블라블라블라 > 너무 길다. blank로 고치기 영어 면접 질문1) 1) praise > complement 느낌 너무 강함 질문2)
수실 도입 1) 학급 우체통 확인 > 삡소리 > 끼릭으로 전개1) 1) 프로젝트 지도를 중간에 그리기는 현실적이지 않음 >> 미리 만들고 확인 2) 개별 지도가 너무 길다. 3) 이런 내용 바탕으로 모둠을 구성하였습니다. > 이런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말하기 전개2) 1) 다퉈서 참여 안하는 건 > 소외되는 학생이 아님 2) 태클 걸지 않고 > 비판하지 않기 3) 마인드 맵을 공유했으면 좋겠다. + 협력적 문제해결 멋있다. 칭찬하기 전개3) 1) 4학년 1반 학급회의 (1월 9일이 방학이니까 비현실적이다 > 날짜 빼기) 2) 흐름이 너무 어색함 (지역사회) 수나 질문1) 1) 처음부터 할거면 > 처음부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2) 수업에 대한 이해도 굿 질문2) 1) 나무심기 프로젝트 2) 논거 논지 순서 바꾸기 3) 아~ 어~ 너무 많이 씀 4) 학생 삶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것이랑 나무심기랑 거리가 멀다. 질문3) 1) 논지 1,3 똑같게 느껴짐 2) 수환이와 기인이가 갈라지는 모습이 보아지었습니다. > 보였습니다.
구상형1) 1) 1개 밖에 말 안함 > 2개 이상으로 늘리자. 2) 차시 등 좀 더 구체적으로 3) 우리 지역은 6학년에 안맞음 (국가 세계 - 34학년에 더 맞음) 구상형2) 1) 학부모 가이드라인 - 학부모에게 역할을 알려준다. (워딩이 강함) >> 학부모에게 루브릭, 체크리스트 제공 2) 예방이랑 교정이랑 내용 둘 바꾸기 3) 예방에서는 예시가 드러나지 않음 (어떤 점을 예방하기 위해 학습 AI 챗봇을 이용했는지) 4) 문화, 환경으로 비롯된 교육격차 > 학부모가 문화를 어떻게 해결? 차라리 예방쪽으로 구상형3) 1) 저학년이 진술, 고학년이 용어임 2) 학급 인성 브랜드, 학급 규칙 비슷함 > 그냥 합치고 다른거 하나 만들기 >> 아침 인성 독서 즉답형1) 1) 디지털 창의 역량 > 저작권을 빼라 (디지털 시민에 가까움) 2) 논지 1, 디지털 시민역량관련 ~~ 너무 길다. 끊어서 말하기 3) 에듀테크 or AI를 활용하겠다. 언급하면 더 좋았을듯 즉답형2)
수실 도입 1) 배움문제를 학생이 직접 2) 말이 너무 빠르다. (급해보임 - 여유 필요) 전개1) 1) 순회지도 : 최신자료 조건이랑 관련없으면 학습주제랑 관련없는거 전개2) 전개3) 1) 클로바노트 보다는 서기를 활용 >> 활용하는 내용을 좀 넣어보기 >> 학급회의 느낌이 안듦 (발표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 주는게 나을 듯) 2) 하나만 정하자는 위험해보임. 수나 질문1) 1) 전달자 ok 2) 설계자 > 학생주도형이랑 무슨 상관인지 의문 (학생이 직접한 내용) 3) 중재자 > 주도적으로 하는게 막힌다. > (단계별로 설명 필요) 질문2) 1) 넘버링 하기 ex) 다음으로 질문3) 1) 부서와 연계 > 좀 더 자세하면 좋겠다. >> 무엇을 활용하여 ~을 할것이다. (플랫폼 등이 나오면 좋겠다.) 2) 환경단체 > 추상적인 느낌이었다. 3) 교육적 효과 >> 더 전문적인 홍보물 > 전문성을 굳이? >> 다른 기대효과가 나오면 좋겠다. (자아 정체성 or 진로에 대하여 고민할 수 있다.) 4) 공동체로서의 역할 >> 논거 :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자신 > 지구)
후다닥 뛰어다니는 거 개귀엽네
구상형1) 1) 하이러닝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이야기를 안함 2) 사유하는 학생이 드러나지 않음 - 학습자관과 관련하여 ~ 3) 컨텐츠 명예의 전당 관련 간단히 알려줘도 괜찮았을거 같음 구상형2) 1) 3번을 바꿔야할거 같음 2) 손을 너무 많이 사용함 (첫째, 둘째, 셋째) 3) 두괄식으로 이야기했으면 좋을거 같음 4) 시간분배 구상형3) 1) 서론이 너무 길다. 조금 짧게하기 2) 1,3 둘다 지역인 느낌 차라리 3번을 학교프로그렘으로 하는게 더 나았을 것 같다. 3) 2번에서 설명이 너무 길었다. > 분배 하기 즉답형1) 1) 제시문 조금 더 이해하기 2) 1,2번이 겹치는 느낌 > 둘다 노래 만드는 느낌이었음 즉답형2) 1) 교사가 ~을 해결하겠다 >> 학생과 함께 해결하겠다. 2) 두괄식이 필요하다. (해결책 > 제시문) 이 순서대로 하기 즉답형3) 1) 학부모에게 바라는 점 - 워딩이 세다. > 가정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 2) 손동작 좀 줄이기 + 면접관 쳐다보기 3) 학급 규칙 >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정한 뒤 제시 즉답형4) 1) 시작을 교사의 역할은 ~이다. 그래서 ~하겠다. 2) 차라리 교사의 역할은 상담가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3) 학생의 의중을 좀 더 파악하는 것을 느껴졌으면 좋겠다.
수실 전개1) 1) UN 정기총회 목표 실현 (교사가 언급 후 제시가 제일 베스트) 전개2) 1) 다문화 러시아 학생 - (난민) >> 러시아는 난민보다 다문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부모님 언급을 하는게 나았을거 같다) >> 학생들이 부모님을 건드린 다음 : 말하는게 맞을거 같다. 전개3) 1) 민주 시민 역량 수나 질문1) 1) 의도 :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2) 기대하는 점 : 논거를 말할 때 절어서 (만능틀 좀 만들어라) 질문2) 1) 프로젝트 제시 : 추상적이다. >> 만능틀 만들자 질문3) 1) 많이 절고 + 정돈이 안된 느낌 >> (평가자 입장에서 반영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2) 제 의도는 ~ 입니다. 3) 문제를 제대로 읽을 필요성이 있다.
영어수실 전개2) 1) 자기평가, 동료평가 >> 자기평가가 드러나지 않음 > 영어 교과서 self check / self evatluation 시간이다. >> peer review , peer feedback 시간이다. (give comment of the good part & bad part) 전개3) 1) 정의적 여과막 드러나지 않았음 (confidence 올리고, anxiety 낮추고) 2) 교수평 일체화 = (성취기준 - 학습목표 - 평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면접 면접1) 면접2)
영어 수실 전개2) 1) 공동체 역량 > 대놓고 이야기 하기 ex) your civic competence is very good 전개3) 정리 1) 마무리 하다가 만 느낌 (시간 문제) 2) 끝인사, 차시예고 빠짐 3) 협력적 학습 스마트기기 조건 빠짐 >> 카훗 같이 푸세요 4) goal 이랑 key expression이랑 같음 영어면접 질문1) 1) carrer education > 진로 교육 단어를 알아두기 2) 인터넷 발달 > korean culture이랑 관련 없을 거 같음 질문2)
구상형1) 1) 교사 파트 - 수업활동이 아님 2) 문제해결보다 자기관리에 가까운 느낌 구상형2) 1) ~같은 것을 하겠습니다 > ~을 하겠습니다. (딱 잘라 말하기) 구상형3) 1) IB교육 너무 억지로 넣은 느낌 (굳이?) 2) 독서 후 활동 > 보는 건 지도 방안이 아님 (같이 그림 그리거나 / 모범) 즉답형1) 1) 교사 순회지도, 하이러닝 > 떨구는게 나을거 같음 즉답형2) 1) 다양한 참여수단 > 성공 경험 증가 (쉬운 난이도 제공 언급)
수실 전개1) 1) 몇 걸음 > 몇m / 타일 수 >> 분수/분수가 아님 2) 학습지 주고 타이머 시작하기 3) 분수의 나눗셈을 제대로 다루는게 맞는지 의문 >> 같은 말이 너무 반복됨 (듣는 사람 혼란) >> 어~ 추임새 고치기 4) 조건 채우기 > 4명 1개의 소그룹 활용 (교사의 집중 체크) 5) 호철 > 찾기 너무 어려움 (수업 하기 싫어하는 구나) 전개2) 1) 노래 같이 부르자 없이 나 혼자 부름 2) 단위보다는 나눗셈과 관련된 것을 언급하며 3) 말실수했을 때 미안해요x 전개3) 1) 이 문제가 돋보여서 (내 문제는 별로인가 싶을 수 있다.) 수나 질문1) 1) 협력적 문제해결 역량 : 모둠 / 짝의 차이점이 잘 안드러남 >> 또래교수 + 함께 풀기 구분하기 2) 의사소통 규칙 > 수학보다는 국어 느낌이 강해서 빼기 질문2) 1) 첫번째 활동 : 짝 / 개인 / 짝 > 이유와 효과 2) 논지1, 3과 차이를 모르겠음 > 구분이 안간다. 3) 학습 격차 해소 방안 4) 협력이 관계없는데 상관없는 말을 집어넣었음 > 관계없는 말은 최대한 빼기 질문3) 1) 쩝쩝거림 2) 관련이 적음
5:20 논문은 선생님이 직접 고른다 해도 학생 수준에서는 어려워 보입니다. 실제로는 인터넷 기사를 제공해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어요. 논문보다는 책이라고 하는 게 학생 수준에 적당할 것 같습니다. 11:45 학생이 영토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했는데, 갑자기 영해로 주제가 바뀌었네요. 학생이 우리나라의 '영역'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해야 흐름상 적절할 것 같습니다.
수실 1) 칭찬에 각박함 도입 1) 활동 이름만 말하고 넘어감 전개1) 1) 남자 여자 바꿔 말하기 (key expression) 2) 키 익스프레션을 애들이 찾는게 맞는가 의문 >> 차라리 빅북에서 나온 내용이 키 익스프레션이라고 말하기 전개2) 면접 문항1) 문항2) 1) real model
역시 캐나다 유학파는 다르네요.. ㅠ 캐나다 가기에는 늦은 것 같으니 메이플 시럽이나 마셔야겠어요 ㅠㅠ
0:02 후다닷 달려가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 혁ㅅ.. 아니 보수 경기에 어울리는 수민샘 정말 멋집니다!
0:17 입 종소리 뭐야 ㅠㅠ 귀여움 뚝뚝!
구독완료. 수업나눔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 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