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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답지않게 오십달러를 줬씁니까

황신부님 옳은 말씀, 욕심을 버리자! 😅😅😅😅😅😅😅

최순실이 나라를 말아먹엇다는 지나친말이다

지금쓰다가 돈없어 아프면 어떻게 해요

신부님~얼굴짱~목소리짱~강의도짱~잘생겼어요~신부님~강의잘듣고있어요❤❤

신부님이 대통령보다 높으시나요.? 대통령평 하시니깐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영육간의 건강 하십시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연 너무빠진것같아요 행복하구 즐거운하루가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행복하세요 ❤❤❤❤

보톡스를맞으라는먈은아닌듯...

신부가 최순일을 뭘 안다고 힛소리 함? 좝파 신부임,? .니나 쟐하세요

자막이 너무 오타가 많아서 아쉽네요~~^^

신부님 잘알고 애기하세요 좌파신부님

내세 도 욕심

신부님덕에 매번 데굴데굴 웃어가며 힐링합니다

저는 법률스님 강연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우연히 신부님 강연을 듣고 저는 순간 신부님이기 이전에 우리가 지금 현실에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말씀들이 너무나 많아 완전 찾아다니면서 듣고 있어요.저의 주위에도 혼자되신분 그리고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분 들이 많아요.끼리끼리 모인다고~~😅😅항상 언니들이 숙아 너도 나이들면 성당이 제일좋아.빨리 가자 .가자 몇년째 듣고 있어요.사실 저는 부모님을 두분다 절에 모셨는데요.제가 언니들 보고 양심상 하나님 예수님 마리아님께 미안해서 나중에 60정도 되면 언니야 갈께.하지가 벌써 2년밖에 안 남았네요😂😂

황창연신부님 존경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데요 행복특강에 너무 많이 푹 빠져있습니다 특강말씀이 단비같아서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마음의 치료가 잘 되요❤

😅늘 귀한말씀 잘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저는 불교 신자이지만 신부님 말씀듣고 많이 깨우치고 웃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Bni

신부님, 배가 엄청 고프시면 음식 양보 가능하실까요? 야식, 식욕도 못 참으시면서 무슨 신의 제자입니까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황창연 신부가 좌파가확실하네.ㅎ 안타깝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식들 탓할것도 못되죠.세월이 하도 살기힘드니깐.애들도 살아야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말이 쉽지 30년 혼자 대학마치고 직장생활 하는 아들은 늘 70된 늙은 병든 에미를 평생 단 한번 에미편 들어준적 없고 늘 무시하고 쌍욕하고 지적질하고 잔소리 무지 해댑니다.평생 아들 뒷바라지로 최선다해 끝까지 책임 다하였지만 돌아오는건 원망과 비난뿐 평생 오늘날까지 베갯닢 다 적시며 피눈물로 잠들고 우울증 심해 길다니다가도 눈물 흘리고 살아온 세월이 넘 억울하고 분통터져 만병오고 기력도 없고 의욕도없고 무기력하고 자존감 없고 평생 몇십만원 받은게 전부인데 저는 수급자로 살아가고 있네요.

개신교신자인데너무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우리아들알콜마귀가떠나게해주세요

찬양하는 목소리에 울컥했어요

찬양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저는 비 신자입니다 석달전부터 신부님의 강연을 하루에 서너시간씩 듣습니다

성직자중 쵝오이십니다!

왜 최순실...성직자는 말한마디한마디가 조심스럽게..

우리신부님최고에요🎉

,황창연신부님! 찬미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나이들면 입맛도 없어지고 기력이 없어 놀러도 다니기 힘들죠 . 무엇보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음을 향해서 달려간다 . 인생의 시간과 속도는 10대는 10km 20대는 20km 50대는 50km 70대는 70km의 속도로 간다

황창연신부님!!!! 강의도 좋지만 찬양하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신부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되기를 원하며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말씀 ❤❤❤❤❤❤❤

황창연신부님 각박한현시대에 신부님의강의 정말행복합니다 무한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또존경합니다 어쩜저리멋진분이계셔서 이세상의행복입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아빠 등하시 하는 딸과 아들 안연 끊어야 맞네😢

신부님 강연 은혜 받는답니다

신부님! 전 무신론자에요. 나름 신부님 말씀 접하게되어 참 많은 생각으로 살고이써요^^^

신부님! 한번쯤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