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전 지금도 너무 좋네요

😢

망자의 곡은 엠씨더맥스 마지막 내 숨소리,남은자의 곡은 비가와요다. 둘다 가사 잘 들어봐요 ㅠㅠ

거침없이 하이킥 몇번을 봤었네요 민용,민정커플 ❤ 민정을 사랑했지만 신지를 다시 선택한 민용 너무 많이 울었어요

이민용 우산쓰고 비오는 운동장에서 서민정 바라보던 하이킥 마지막회 감성...

I cant find the music video of this song anymore

24년 9월 20일 비가 와요.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나와서 또 생각난 김에 듣고 갑니다. 남은 2024년도 행복하기를!

촤~하하하~

😂

2024 anyone?

이런 노래가 있는 줄 몰랐네요 뭐든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다ㅡ 무뎌지면 되겠지 ㅡ

오늘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 이노래 라이브 해주셔서 또 들으러 왔네요~ 비오는날 이제 늘 생각 날 것 같아요~ 이현우만의 감성이네요 넘 좋네요~^^

2024. 7월. 비오는 날 들어요

비 올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이현우님 비가와요 정말 좋아요 ❤❤❤❤❤

손1

장마시작이라 들으러 왔습니다. 이거 듣고 정인의 장마 들으러 갑니다~

지금 비옴 너무좋앙

2024년 듣고 계시는분 손이요 이노래 지금나와도 히트칠꺼같아요 진짜 명곡중의 명곡임

윤주야 사랑했다... 미안하다

그랜드현우의 마력이란..

🌈❤❤❤❤❤❤❤🎉그저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사랑합니다 🌈❤ 💕...⭐ 🌈❤❤❤❤❤❤❤🎉

20년 전 대학교 친한 선배에게 과 여자 후배한테 고백하려고 한다고 했을 때 응원해 줬는데...알고보니 둘이 사귀고 있었고...그 추운겨울 밤 고백했다 차인 뒤 대학교 동아리방에 난로 하나 키고 울던게 생각 나네..지나보니 추억이더라...

발음 왜 이럼??? 외쿡인인줄

비와서 창문열고 음악 들음~~ㅠㅠ

너무 좋다❤

갬성....캬

나의 원픽 18번

슬퍼요

지금 나왔어도 히트칠노래 너무조아

이노래는 진짜명곡 너무좋아요 예전노래가 더좋은듯

비가 온다요~~또비가 온다요~~

이현우씨 노래 정말 좋아요!

STILL BUMPING THIS SHI!!!!! 2NE1 IS STILL THEM BTCHES!!!!! FOREVER!!!!

갬성~~ 노래 🎵 굿

2023 still loving this song so much

채원아~잘자❤

2023년12월15일 겨울비 내리는 날 듣고 있음.

비오는날엔 오직 이곡 👍

경남고성무지돌이마을 촌집에 입성한달째..새벽부터 살포시 비가 내리네요 늘 내곁을 지켜주는 한없이 소중하고 사랑스런 샛별이랑 건강하고 신나게 살아보려 하네요.

지금으로부터 4년전 17살때였어 웃음을 많이 주었던 교회의 그녀를 처음 만났어 난 그녀를 처음 만났을땐 넘 행복했었어. 처음엔 어색했었다 물론 그녀도 어색했을꺼야. 그녀는 그당시 21살 난 17살 4살차이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녀하고 친해졌었던 기억이 나 나이를 먹으면 나이 먹을수록 그녀의 말을 안들었어 물론 내 친구들이랑.. 그래서 그녀가 얘들 조용히 시키라는걸 난 오히려 같이 떠들었지 난 그이후로 할말이 없었어. 그러자 고2가 되었을때 코로나 터진 이후로 제대로 만나지도 못했엉.. 코로나가 풀려 그녀를 만날수 있었다 생각해서 좋았엉 그 행복도 잠시.. 코로나가 더 심해졌을때 그녀를 또 못 만났지.. 못 만나서 서러웠던 기억이.. 그러자 1년뒤 19살때 내가 그녀의 반 반장이 되었을땐 내가 얘들한테 관심이 없었어 왜냐.. 난 수능이 있다는걸.. 깜빡하곤 했지..ㅎㅎ 그녀한텐 잘해주고 싶었어.. 미안했었지.. 너무.. 결국 난 수능보고 수능이 끝나고 지방으로 내려가자는 소리를 부모님한테 들었어.. 원래부터 이사가자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들었더니 앞날이 깜깜했지. 난 그녀한테 말했다. "선생님.. 저 이사가요.." 라고.. 그러자 그녀는 "어디로..?"라고 말하자 난 뭐라고 말해야되지..? 생각을 했었어.. 그러자 이사를 하는날이 되었을때 이사를 하면서 난 울었구.. 그녀 생각이 나서.. 이사를 덕분에 잘했었지..ㅎ 부모님은 "여기서도 좋은 친구들 사귈수 있을거야"라고 말하며 달래주셨어.. 지금 다니는 교회를 다니는데 차마 어색해서 뭐라고 말을 하지라고 생각했지.. 가끔 올라가면 그녀를 보러 갔었어.. 지금 다니는 교회 잘 다니고 있다고 말하자 그녀는 "다행이다..😢"라고 말하고 작년 크리스마스때 내 여사친이랑 만났지 ㅎㅎ.. 그녀 대신에 행복하게 해주는.. 그때 자기소개하니깐 동갑이라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고.. 그다음날에 점심 먹으려는데 여사친이 말을 걸었엉 "점심 드시고 갈건가여?"라고 난 "ㅇ..어..ㅇ..음 먹..먹고 가야죠!" 그랬지..ㅎ 그러더니 "오늘 미역국 나온대여!!" 이러더라고.. 난 속으로 "목소리 넘 기엽다.." 생각했어.. 점심 먹고 나오자 여사친이 "맛있게 드셨어여?" 이러더니 난 "네네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했지 여사친은 "다행이네여😊 혹시 청년부 들어오실 생각 있으세여?"라고 말하더니 난 "생각해볼게요.."라고 말하자 "번호좀 주시겠어여?"라고 해서 주고 "청년부 들어올 생각 1퍼라도 있으면 연락주세여 ㅎㅎ 기다릴게여"라고 말하고 가더라고 난 다음날에 청년부 들어가겠다고 말하자 좋습니당 하면서 말 서로 놓으면서 친한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다.예비 마누라 힘내고잉 ㅎ

진짜 멋있게 노래한다..

비오면 생각나는 노래

제가 알게 된 사람땜에 이 노래 알게됬는데 왜 예전엔 몰랐는지. 노래가사도 좋구 밤운전할때 특히 감정이입되서 센치해지네요😢

들을때마다 울컥해지는 노래네요.ㅜㅜ

비오는 오늘... 힘든 마음에 제 마음에도 비가 내리네요...

2023

god i feel so old

그리 어려울거 같지않은 노래. 도저히 이 맛, 느낌을 흉내낼 수없는 노래. 발성장인, 고음기술자들 말고 진짜 가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