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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Добавлен 13 ап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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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 be the Lord God Almighty(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Bob fi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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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 be the Lord God Almighty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by Bob fitts
Stanley Myers Cavatina performed by YunS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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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ley Myers Cavatina performed by YunSun Park, All copyrights, by PhotographKorea(Sinasim)
평촌 새중앙 교회 고등부 아이노스 성가대 -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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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새중앙 교회 고등부 아이노스 성가대 -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2016년 7월 3일 주일 찬양 입니다.
[평촌 새중앙교회 고등부 아이노스 성가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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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새중앙 교회 고등부 아이노스 성가대 2016.1.3 첫 찬양 입니다.
[평촌 새중앙교회 고등부 아아노스 성가대] 주 없이 살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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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새중앙교회 고등부 하이노스 성가대 2015년 10월 4일 주일 찬양 입니다.
평촌 새중앙교회 고등부 아이노스 성가대 -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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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새중앙교회 고등부 아이노스 성가대 -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은
책! 신과나눈이야기 ! 다들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덕신 회개하세요
25년전 청년시절!! 이곡으로 율동을 만들어 필리핀 단기사역을 갔던때가 있었습니다 위아래 올블랙 의상을 입고 머리에는 보혈을 상징했던 빨간띠를 띠고 그렇게 복음의 불모지 이국땅에서 울며 사용받은적이 있습니다 감동 그자체였고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찬양은 감동입니다
오래만에 듣게 되는 찬양, 눈물이 납니다.
00:35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 몸 멍들게 때렸으며 ~ 살인자의 본~ 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2)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그는 살아나셨고 ~~ 우리의 악함을 벗기셨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그는 살아나셨고 ~~ 우리의 악함을, 우리의 악함을 우리의 악함을 벗기셨소~~
혼성으로 불렸던 기역이나네요.
의정부예총에서제27회합창제를하오니 마는관심바람니다
예수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나를 위해 삼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죠 그 사랑에 감격 스럽고 감사 합니다.할렐루야 아멘!!!!^^^^
너무 좋은 찬양인데 일본어 번역본이 없어서 제가 직접 번역 해 보았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불모지인 일본선교에 널리 쓰임에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我我の暗い目が、彼を憎んで 我我の真っ暗な心が、彼を知らなかったし 我我の無知なむちで、彼を殴りつけて 我我の悪どい舌が、彼を浄罪し 我我の暴力の手が、その体にあざが出来るように殴ったし 殺人者にならって、我我は彼を突いた。 我我の暗い目が、彼を憎んで 我我の真っ暗な心が、彼を知らなかったし 我我の無知なむちで、彼を殴りつけて 我我の悪どい舌が、彼を浄罪し 我我の暴力の手が、その体にあざが出来るように殴ったし 殺人者にならって、我我は彼を突いた。 我我は彼を殺したが、我我は彼を殺したが 彼は生き返て、我我の悪さをぬぐい去られた。 我我の暗い目が、彼を憎んで 我我の真っ暗な心が、彼を知らなかったし 我我の無知なむちで、彼を殴りつけて 我我の悪どい舌が、彼を浄罪し 我我の暴力の手が、その体にあざが出来るように殴ったし 殺人者にならって、我我は彼を突いた。 我我は彼を殺したが、我我は彼を殺したが 彼は生き返て、 我我の悪さを、我我の悪さを、ぬぐい去られた。
아주 오랜 기억 속 최덕신 곡 '우리의 어두운 눈이 ' 연주하며 참으로 감격 그 자체였드랬는데 오래간만에 듣는 이 찬양이 이제 나의 진정한 고백이 되었습니다 나의 죄악이, 나의 어두운 눈이 나의 캄캄한 마음이 , 무지함이 주님을 내리쳤고 주님을 멍들게 때렸습니다. 주님을 죽였지만 주님 살아나셨고 나의 아픔을 고치셨습니다. 주님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초등5~6학년때쯤33년조금 넘었내요 시골 군인교회 군종선생님께서 제대하셔서 복사녹음해서 소포로 보내주셨는데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귀한선생님을 만났던거갔아요 항상 은혜로와요 선생님 만나보고싶은데 찾기가 힘드내요
중학교때 감사함으로 듣던 찬양이에요.. 예수전도단, 다윗과요나단, 최덕신 작곡가님의 찬양집... 오랜만에 듣게 되어 뭉클하고 입술로 고백드려봅니다
ᆢ감사합니다 ^♡^
할아버지 목사님들은 어떻게 했는가? 오히려 지역사회의 선순환이 돌아었다! 5.60세대들의 목사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좌파계와 우파계와 중립으로 나뉘어서 정치계까지 파고 드는 사람들이 많아진 현실. 이전에는 복지까 지하는 사람들이? 해도 자격증으로 보도로? 건물이 커지고 명예가 생기니 오히려 지역사 회의 악순환이 도는것은 왜 그럴까요? 자신들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주님만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즐거워했던 그때를 생각하며 감사히 듣습니다.
아멘 🙏
하나님법으로살아야,행복합니다,
저도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이제 제나이45 예전에 기억에 그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된 은혜 가운데 살기를 기대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등학생때 엄청 들었던 주찬양
오랫만에 찬양 들어보네요 은혜받고갑니다
너무 은혜로워요ㅠㅠ
아멘
주여 나는 죽어 마땅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살려주소서 주의 영원한 인자와 긍휼로 붙드소서!!
내맘속 은혜로운 찬양 표현 할수 없는 주님에대한사랑 사랑합니다 주님
새벽에 ccm 듣는중 발견한 보물같은 노래 처음들어보는데 참 좋아요~^^
이사야서 53장 5절
진짜 보물같네요
고등학교때 들었던 최덕신님의 찬양. 아, 30년이 넘어서야 주의 품으로 들어와 다시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그대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네요 ,,,, 중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듣고 불렀는데 ,,,,
1990년 15인조 중창단을 하던 일을생각합니다 최덕신님의찬양은 한국ccm역사의 한 획입니다
주찬양음악은전무후무ᆞ유일무이 세계가 깜짝놀랐을껄~ 가사의수준이 젤높다 음악의수준도 젤높다 성경의 말을수준높게그대로옮겨놓은건주찬양뿐! so난 주찬양음악만듣는다 인간의 감정이들어가지않은가사so성경의말이 위대하단걸느꼈다so난 주찬양외 딴찬양좋아하는 사람관 어울리지않는다 유행따르는 기독교인들 있거든 and뽕짝찬양가수도있다더라 수준낮게😣 ccm은주찬양으로시작해서 주찬양으로 끝났다 뭐가더필요해?
1.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 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의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그는 살아나셨고 우리의 악함을 벗기셨소 2.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 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의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우리는 그를 죽였지만 그는 살아나셨고 우리의 악함을 우리의 벗기셨소
趙明雲 가사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 이런 악한 저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악함을 벗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9
처음들어본찬양이지만주님께가까이가게하는찬양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내 마음과 내 뜻대로 살아가는 영적인 소경과 같은 나를 주의 말씀으로 깨우쳐주소서!
"우리는 그를 죽었지만 그는 살아 나셨고 우리의 악함을 벗기셨소~~" ㅠㅠ 이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 찬양 드립니다.☆♡♡♡
중학교때 들었던 이 찬양.. 사순절기간동안 머리와 마음으로 찬양하며 가사를 읊조리며 기도하려합니다.
정말하모니가좋네요
그를정죄했으며
87~88년대 많이 부르고 즐겨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잊혀지내고 있다가 어제 밤 꿈에서 이 찬양을 부르는 내 영혼을 돌아 보며 아침에 링크를 찾아 들어와 몇번을 다시 들어봅니다. 다시 들어도 은혜가 넘치는 찬양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청년부 찬양경연대회에서 함께 부르며 입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그이후에는 듣기가 어려웠는데 ... 오늘 다시듣게 되어 놀랍고 감사합니다 .
강도사님 짱~^^
아이노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