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절세법 저자 장중진세무사입니다.
저는 청주세무서 부가/소득/재산세과 수습세무사를 거쳐서 세무법인 나눔에서 파트너 세무사로 근무하였습니다.
현재 마이홈택스 장중진세무사의 대표세무사입니다.
저는 12년 넘게 세무사로 일하면서 100억원이 넘는 세금을 절약시켜 드렸습니다.

저의 세무철학은 '합법적인 절세를 통해 고객이 마음편하게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무철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절세'가 잘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소통이 잘 되야 절세도 가능합니다.
의사가 환자와 소통을 잘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그에 맞는 치료도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세무에서 소통이란 예상세금을 미리 알려드리고 그에 대한 절세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가세는 6월과 12월에 소득세와 법인세는 8월과 12월에 예상세금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둘째, 절세란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약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세무사를 찾는 이유는 쓸데없는 세금을 줄이고 절세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사례는 아래에 있고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1. 청년창업감면을 통해 소득세 10억원을 감면시킨 성공사례

청년 사장님이 모바일 게임제작업으로 22년에 매출 30억원을 올렸습니다. 이 분의 소득세는 대략 10억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저는 청년 창업중소기업감면을 적용해서 소득세 10억원을 100% 감면 받아서 한푼도 세금을 내지 않게 해 드렸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추가로 40억원의 세금이 추가로 절약될 예정입니다. 그러면 모두 합쳐 50억원이 넘게 절세될 것입니다.

2. 개인사업자 법인전환으로 3억원 절세에 성공한 사례

서울에서 영상광고제작업체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순이익이 많아서 소득세가 3억원 넘게 나왔습니다. 저는 개인사업자의 영업권을 평가해서 법인으로 전환시켰습니다. 그래서 소득세는 2억6천730만원, 법인세는 8천800만원 절약시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