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구례는상당히 좋습니다 공기좋고 인심좋고 구경 할곳이 연대 해서 넘좋아요

여기가서 살겁니다

구례 남원 곡성 이런데 시골이라고 무시했다가 땅값 집값 생활물가 수준에 곡소리 난다 ㅈ만한 동네가 비싸긴 더럽게 비쌈

구례는 공기가 참좋고 사철 아름답고 서울에서 실컷 일을보고 돌아올 수있는1일 생활권인 기차가 있고 평안하고 따스한곳입니다.

저는지금. 전남구례군 5일시장안 샌드메르가계근처에서 글쓰고 있는데요. . 여기추워요.

구례가??? 구례 살지만. 좋다고 와서사는 사람도 많지만 떠나는 사람이 더 많음 그리고 옆동네 곡성이 사실 살기 더 좋음. 내려와 살아보면 몬말인지 알거임

구례 군민입니다~~^^

조목만한 동네에 차가 얼마나 많은지 완전 서울어느동네 수준 ㅋ 물가는 얼마 나 비싼지 엔간히 벌어선 생활도 못함

정확하고 명쾌한 설명 고맙습니다.

김태흡이 숫갈올렸네 ㅋㅋㅋㅋㅋ

괜찮아유 뭐 이전처럼 지내도 할수없쥬.. 나믄 손해보는게 아니잖유..그라믄 된겨...

정말 소름😢😢😢 너무 정확합니다

거대한 흐름을 읽지못하고 무시하면 헛 돈만 나가요

개소리하네 초반은 백종원매직이지 그후는 지들이 유지관리를 어케하냐에 따른거야

ㅎㅎ 너는 누구냐 ?

오~~~저도 한번 보러가고싶네요ㅎ

🎉❤열혈엄빠 화이팅,모딧 응원합니다😊

히든 페이스 또 봤어요 또 흥미진진했구요 송승헌 배우님 연기가 편했고 ..안정감이있었구요 스릴과 몰입 절정 ..와우 와우 대박 👍 😍 오랜만에 청불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효과음 최고 👍 😍

밀실(비밀의 방, 창고)의 존재를 아는 사람 중 한 명이 수연, 미주를 가친 여성 스승!! 수연이 연못 산책로에서 휠체어를 탄 스승님을 연못 끝선에 멈출 때 소름....ㄷㄷㄷ 설마 살인멸구???일까 조마조마 했다.... 육체적 사랑인 에로스 사랑이 센가vs 정신적 사랑인 플라토닉이 센가?? 토론할 법한 영화 <히든페이스> 이 영화를 보면.... 보통 어느 영화를 보면 선과 악이 있고 주인공 편을 드는데.... <히든페이스>를 보며 모두를 응원하고 싶은.... 특히 시간의 흐름대로가 아닌 입체적 구성에서....박지현 배우가 이 영화에서 제일 빛났다! 베드신도 대단했고....차도녀 이미지였다가 중간, 마지막 변신!! 성진이 제일 무서운 건....지휘자 지위랑 수연과의 약혼이 깨지는 거.... 수연이 제일 무서운 건... 편안하고 부유한 삶 잃는 거.... 밀실에 갇혀 아무것도 못하는 거.... 미주가 제일 무서운 거... 배신당하는 거랑, 거짓말 친거랑...진실을 성진이 알게 되는 거..

근데 궁금한 게 보통 인물에 성 씨를 붙이는데.... 유독 <히든 페이스>영화에서는 성진, 수연, 미주.... 성 씨가 없어... 그렇다는 건....여기서 이 영화가 姓이 없는 性.... 성진은 이성애, 수연은 동성애, 미주는 성진과 베드신 했으니 양성애.... 삼각관계 형성!!! 근데... 성진과 수연의 베드신이 없어서 아쉽.... 대한민국 19금 영화 중 최고의 베드신이 아닐까.... 밀실에서 볼 수 있는 침대 안방, 그리고 욕실... 부부가 잠자리를 하는 공간, 옷을 다 벗은 채 샤워할 수 있는 공간...어쩌면 사람의 은밀한 공간들!! 그리고 수연 파티도 그렇고 마시는 술은 대게 비싼 와인, 양주들 그런데 성진과 미주가 마시는 술은 집에서 먹은 와인 빼고는 다 소주!! 성진은 서민적인 느낌을!! 갈비에 소주 먹는데 둘이 같은 흰 옷을 입은 동질감!!! 우리 집에 와서도 흰티!

김대우 감독님 19금 영화는 죄다 신분, 연인관계에 선을 넘어선 불륜 NTR이네.. 음란선생에서는 왕의 후궁 김민정하고 한석규의 농밀한 관계 방자전에서는 원래 춘향하고 이몽룡인데...종놈인 방자가 춘향을 건드리고 인간중독에서는 베트남전쟁 시 송승헌하고 부인인 조여정이였는데.. 장군의 딸이 조여정이라!! 부하의 아내에게 사랑에 빠진 송승헌!!! 이번 영화 히든페이스는 약혼커플인 송승헌(성진)과 조여정(수연) 성진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수연은 오케스트라 단장의 딸이자 첼리스트!! 부잣집 딸 조여정! 근데....둘이 성향도 안맞고 모든 걸 가졌지만 사랑은 없어!! 남자 자존감이랑 체면도 떨어트리고... 어는 날 노트북에 갑자기 영상편지로 베를린 떠난다고 행방불명된 수연!! 첼로 빈자리를 박지현(미주)가 면접을 오고!! 슈베르트 음악으로 공감대 형성맞은 박지현에게 애정을!! 조여정의 후배!!비오는 날 고기에 소주 마시고 2차로 집에서 와인 마시고!! 금단의 열매를 먹음...어쩌다 자기 집 밀실에 갇혀서...보고싶지 않은 CCTV!같은 밀실에서 못볼 꼴 다보는 조여정!! 후배랑 눈맞았어!! 또 숨겨진 반전을 김대우 감독님이 또 담았는지!! 단장(수연 엄마)은 딸이 계속 안나타니까..애가 타고...계속 성진을 테스트함.... 멘탈을 흔드는 역할 19금영화이다보니... 베드신 2번에(관객, 수연의 시선)... 샤워씬, 수연과 미주가 거울 마주보며 가운 벗는.... 노브라로 성진 마주하는 미주,그리고...미주와 수연의 흑백으로 과거 표현!! 조여정 님 베드신이 없어서 아쉽...그런데 없는 이유가 있었어!!! 이 밀실(비밀의 방, 창고)가 아주 영화에서 큰 역할인 게 밀실 보면서...그 피의자 신분인들이 검사가 조사하는 방 건너편에.... 다른 검사들이 지켜보는데!!가 떠오르네요... 이번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근데.... 조여정이 갇힌 밀실은 집 안을 볼 수 있고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어떤 상황인지 못나가!! 반대로 밀실 밖은 자유롭고, 누가 자기를 감시하는 지도 몰라!! 밀실에 누가 갇혀도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빛과 어둠, 두 공간이 주는 대비가 워낙 강렬하고....진짜로 미술감독님과 조명팀 역할이!! <히든페이스>이면서 숨겨진 공간 <히든 스페이스>!! 반전의 공간 그리고 세 캐릭터에 이성과 본능의 충돌, 숨겨진 욕망을 노출하기!! 이 영화는 결혼정보회사에서 싫어할 듯... 이 영화보고 결혼하는 커플들이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조여정 님은 야인시대 문영철 애인 애란으로 처음 알게 됐는데!! 흡혈형사 나도열, 방자전, 후궁:제왕의 첩, 위킹걸, 인간중독, 기생충 등 19금 영화에서 베드신에 한 획을 그으셨지! 박지현 님은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영화 곤지암 등 활약 대단! 송승헌 님은 가을동화, 에덴의 동쪽, 그놈은 멋있었다. 위대한 쇼

주인공의 이름에도 눈에 띄는 게... 성진...성공에 진입한다!! 또는 살필 성, 진짜 진 진실을 살핀다!! 수연과 미주.... 두 이름 뒷글자를 합치면 "연주" 즉 첼로를 연주하는! 그리고 앞에 글자를 합치면 수미....머리 수와 꼬리 미가 합친!! 즉...머리와 꼬리가 합친 한 몸이라는 것을!! 설마 감독님이 이걸 의도했나?? 전수경 음악 감독님이 슈베르트의 일생도 무척이나 경제적으로 암울했다는데... 어릴 때 형제가 죽고... 죽기 1년 전에 자기의 피아노가 생겼다고... 면접 보러 올 때 usb에 있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지금은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악기!! 박물관에 가둔!!! 그리고 미주를 유혹하는 피아노 곡이 즉흥환상곡 3번!! 슬퍼!! 가운데 포스터가 상징적인 게! 가운데 금이 그어져있고... 왼쪽은 수연, 오른쪽에는 성진과 미주가 있는데!! 놀랍게 수연과 미주는 서로 쳐다보는데!!! 성진만 미주를 보고있어!! 이 영화를 이 포스터가 다 보여준다해도 손색없음!

언박싱스토리 원래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공식 업로드되는데 가끔 월요일에 업로드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번 회차는 화요일인 오늘 업로드가 되어서 무슨 연유인지 궁금합니다.

윤성은님 늘 안년하십니까? 귀에 맴도네..ㄷㄷㄷ

송승헌 배우님 너무 멋있으시고 보이스 시즌4 에서도 데릭 조 형사님😍 매력적이고 너무 재밌게 잘 봤었는데 히든페이스 화이팅이에요!!

진짜 좋은 내용.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역시 연작가님 화이팅♡♡ 전화상담 재 오픈 이군요?

🎉❤빨파당 열혈엄빠 화이팅

◆ 인구 10만을 넣을수 있다고 해도 .... 너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던 공무원들............ 그래 시간은 내편이다. ◆ 생활인구 증가...,-- 아주 지랄도 가지 가지 한다더니.. 그곳에 사는 노인네들 가고 나면... 인구 더 감소한다 나는 콩잎반찬을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물어봤다 왜 이래 비싸냐구... 콩잎 따던 노인들 다 돌아 가셨단다.... 언넘이 어느날 생활인구 생활인구 하니까... 너도 나도 생활인구 타령이나 하고 말이야 낙하와 착륙이 뭐가 다르냐.. 따라 해 봐라 둘다 떨어진다는 거다. 니들은 철밥통 안 짤린다 이거지 ◆ 말로만 인구소멸 걱정하는 척... 월급 잘 나오고 있다 이거지.. ◆ 인구유입 좀 같이 하자고 하니까... 무슨 내가 돈 갖고 오기만을 바라는 것들... 옛 어른신 말이 생각 난다. 야마리 까진 소리하고 있네. 일 하자고 했지. 너희들 손 안대고 코 풀게 해 주겠다고 했냐... ◆ 할 줄 아는게 고작 베끼기. 시간때워 월급 받기. 일 벌리지 않기. 니들 좀비족이냐.. 내가 왜 이러지 학교 다닐때는 안 그랬는데라는 생각은 안 드냐...??? 매스컴에 벽화마을 나오면... 다음날부터 전국이 벽화 마을이야... 케이블카 짚라인 나와봐.. 전국이 난리지.. 내가 볼때 인구 증가가 목표가 아니고, 어떻게 공사해서 뒷돈 이라도 챙기나 연구 하고 있는것 같다.. ◆ 헛소리... 탁상공론 그만하세요. 그대가 있는곳이 대도시이고, 그대의 아들 딸이 어디 있는지부터 말해 보세요 ◆ 공청회, 심포지엄 한번 하시죠. 제가 프리젠테이션 하겠습니다. 젊은이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구소멸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울의 대학을 전부 지방으로 보내는것인데 이는 기존 대학의 이해관계에 의해 극심한 저항에 부딪혀서 실현 불가능합니다. 음성을 양성으로 바꾸고, 거기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한다. 이것이 핵심이죠. ◆ 지방소멸의 가장 큰 문제는 "공무원이 문제야.....지가 지성이고, 최고인줄 알아...... ◆ 인구소멸도시의 공무원들은 아주 독특한 카르텔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정부에서 내려오는 인구소멸대응기금은 어떻게든 공사하는것에만, 쓸려고 하는듯합니다. ◆ 그래야 지역주민들이 보면 일하고 있구나하는 표시가 나기 때문인 듯 합니다 ◆ 그리고, 공무원은 유도리가 없어서 안 되면 어떻게든 되게 할 생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 괜히 일 벌려서 피곤하다는 것이겠죠. ◆ 모두가 힘을 합칠 때 도시의 질이 바뀔수 있고, 명품 도시가 되는것인데, ◆ 공무원들은 늘 하는 짓이 남의것 베끼기 일 벌리지 않기, 시간 때워 월급 받기가 다인 것 같습니다. ◆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 ◆ 지금 당장 인구소멸지역의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 자기 아들딸이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남들은 여기 오세요 ???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 그리고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하다 못해 ◆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광역시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 그거와 이건 다른 문제잖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런가 ?? ◆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공무원인 나는 안 짤릴테니까 ◆ 대안이 있냐구 ..?? ◆ 노동과 일이 뭐가 다른지 잘 배워 둬라 ... 남들이 할 수 있는것은 노동이고, 남들이 할수 없는것이 일이다. 베끼지 말고, 일을 해라 일을.......... ◆ 머슬러,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라이트 형제, 에디슨, 벨, 이건희(반도체) 등등... ◆ 야들 땜시 인류가 행복을 누린다는것은 정답이다. ◆ 그러나 이들이 연구 개발하던 시기에는 야들은 또라이 미친놈이었다. ◆ 대안이 있으니까 이 글을 쓰겠죠!!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님들아..!! ◆ 그대가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 @@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 공원 저수지의 물고기도 사람들이 먹이주는 곳에만 있는데.어찌 그것을 모른단 말이오..!! ◆ 인구소멸도시 지자체 여러군데 내가 살려 줄려고문서를 보냈더니 ◆ 전부 지가 잘났데... 공사만 해... 공사하면 뒷돈 생기나......... ◆ 으이구 망해라 망해... 공무원 나리들 기분이 나쁘냐... ◆ 공무원들 기분 나쁜것은 그대들이 초래한것이고, 그대들이 있는 마을을 다시 한번 쳐 다 보그라 .. ◆ 아무생각없냐.. 그래도 인구 10만 넣고 싶거든 010 5471 0500 전화 해라들.. ◆ 공무원들 그대가 기분 나쁜것은 그대가 알아서 해라.. ◆ 그대들이 그래 행동해 왔다... 국민들 아무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구례 ? 과연 그럴까 ? 구례 로 귀촌 한지 6년 째 가진돈 땅사고 집 짓는다고 다 투자 한게 절실히 후회 된다 다 팔고 떠나고 싶다

정의규현 김규현변호사님(따라쟁이) 추천으로 왔어요. 응원합니다

땅값 비싸서 놀랬음.

김규현 변호사님 추천으로 왔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서울러들의 수다가 참… 맨날 서민경제 어쩌구 하시는 분들이 참…

글래디에이터1과 글래디에이터2가 이어지는 내용인가요? 글래디에이터2 챙겨보겠습니다. 그리고 빨파당 구독자수 1천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구례처럼 사람 살기 좋고 주변 환경 좋은 땅도 드물죠. 산 좋고 물 좋고 문화 유산에, 조금 벗어나면 바다 여수 순천 가깝고 기후 좋고. 경상도 사람이지만 부러운 곳이 구례.

구례 잘하기 바랍니다

구례? 전라도 잘 되야죠?

김변호사님, 늘 응원합니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정티비에서 소식듣고 왔어요😊😊

영상 잘 봤어요^^ 어렸을 때 우연히 티비에서 본 뒤로 너무 잼나서 몇 번이나 더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음악도 한몫 했고요. 나이 들어보니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게 맞더라구요. 누구나 신데렐라를 꿈꾸지만 그것은 동화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지금까지 혼자 열심히 일만 하며 살고 있네요 ㅋㅋㅋ

김규현 변호사 추천 구독 좋아요 ㅎㅎ

김규현 변호사님 추천으로 구독했습니다.

김규현 변호사님 유튭보고 왔습니다~ㅋㅋㅋㅋ 일단 구독자 1000명 가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