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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의 축제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8 окт 2019
아무말을 기록합니다.
명상할 때 호흡에 집중할 필요 없는 이유
독서모임 멤버들과 마음챙김 명상 워크샵을 진행해봤습니다.
주로 제가 하는 설명 부분만 편집했는데, 다음에는 호흡명상 진행 과정도 한 번 올려 보겠습니다.
- 마음챙김 명상이란?(09:02)
- 마음챙김 명상의 목표(01:52)
- 명상의 효과(04:12)
- Q.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도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하는지?(05:47)
- Q. 명상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06:46)
- Q.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야 하는지?(06:53)
- Q. 가만히 있는 것이 힘들 때?(07:45)
주로 제가 하는 설명 부분만 편집했는데, 다음에는 호흡명상 진행 과정도 한 번 올려 보겠습니다.
- 마음챙김 명상이란?(09:02)
- 마음챙김 명상의 목표(01:52)
- 명상의 효과(04:12)
- Q.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도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하는지?(05:47)
- Q. 명상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06:46)
- Q.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야 하는지?(06:53)
- Q. 가만히 있는 것이 힘들 때?(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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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사,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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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임상심리 전문가/정신건강 임상심리사 진로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비심리학전공자/심리학 전공이지만 진로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들을 위해 아주 간단한 진로 소개를 해봤습니다. 이후에 기회가 된다면 대학교, 대학원에서 어떤 것들을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보겠습니다. 한국 임상심리학회에 비회원으로 접속하셔서 자격정보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임상심리학회: www.kcp.or.kr/user/sub03_2_2.asp
올해는 책 한번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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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책한번써봅시다 #책쓰기 장강명 작가님의 '책 한번 써봅시다'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숙원 사업이었던 책 쓰기에 도전해보려합니다. 여러분도 영상을 한번 보시고 책 쓰기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심삼일 탈출! 2021년 새해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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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그리 계획적이진 않지만 매년 새해 계획을 세우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토대로 몇가지 팁들을 생각해봤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계획하신 바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0년 한해살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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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영상을 찍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0년도 다 지나갔네요. 다들 힘든 시기 잘 견뎌내셨습니다. 저에겐 임상심리 수련 3년차가 끝나가는 기념비적인 날이네요. 저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어떤 것들을 해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2020년 읽은 책 3부(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시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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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읽기 #독서 애매한 시기지만 2020년 읽은 책들을 간단하게 리뷰해봤습니다. 총 19권이라 내용이 길어져 3부로 나눴습니다. 1부: 1.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 때 2. 우울할 땐 뇌 과학 3~4. 골든아워 5. 수레바퀴 아래서 6.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7. 몸은 기억한다 2부: 8.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9.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10.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11. 미라클 모닝 12. 살빠지는 뇌 3부: 13~14.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5. 마음챙김 16. 일의 기쁨과 슬픔 17. 타이탄의 도구들 18. 5초의 법칙 19. 시작의 기술
2020년 읽은 책 2부(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살빠지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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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읽기 #독서 애매한 시기지만 2020년 읽은 책들을 간단하게 리뷰해봤습니다. 총 19권이라 내용이 길어져 3부로 나눴습니다. 1부: 1.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 때 2. 우울할 땐 뇌 과학 3~4. 골든아워 5. 수레바퀴 아래서 6.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7. 몸은 기억한다 2부: 8.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9.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10.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11. 미라클 모닝 12. 살빠지는 뇌 3부: 13~14.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5. 마음챙김 16. 일의 기쁨과 슬픔 17. 타이탄의 도구들 18. 5초의 법칙 19. 시작의 기술 0:00 인트로 0:11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
2020년 읽은 책 1부(불안이 영혼을 잠식할 때~몸은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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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읽기 #독서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애매한 시기지만 2020년 읽은 책들을 간단하게 리뷰해봤습니다. 총 19권이라 내용이 길어져 3부로 나눴습니다. 1부: 1.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 때 2. 우울할 땐 뇌 과학 3~4. 골든아워 5. 수레바퀴 아래서 6.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7. 몸은 기억한다 2부: 8.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9.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10.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11. 미라클 모닝 12. 살빠지는 뇌 3부: 13~14.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5. 마음챙김 16. 일의 기쁨과 슬픔 17. 타이탄의 도구들 18. 5초의 법칙 19. 시작의 기술 0:00 인트로 0:40 불안이 영혼을...
아침일기 38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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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블로그 #글쓰기 38일간 이틀을 제외한 36일 동안 36편의 글을 쓰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일기: brunch.co.kr/magazine/morningdiary
매일 아침 글쓰기 9일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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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침 글쓰기를 시작한지 9일이 되었네요. 뭐 엄청난 글들을 쓰진 않았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 제가 아침에 쓴 글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브런치 아침일기 매거진 링크를 달아둡니다. brunch.co.kr/magazine/morningdiary
숨 막히는 일상, 숨통을 트여줄 취미를 찾는 법(내부 동기와 외부 동기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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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일상, 숨통을 트여줄 취미를 찾는 법(내부 동기와 외부 동기의 관점에서)
심리학의 쓸모에 대하여 - 심리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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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쓸모에 대하여 - 심리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줄까?
임상심리가 뭘까? 임상심리 수련생, 전문가가 하는 일에 대한 간단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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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가 뭘까? 임상심리 수련생, 전문가가 하는 일에 대한 간단한 소개.
하니 직캠 보다가 신동빈 직캠 보러 왔습니다
취향이 독특하시네요!
힘든 하루를 마치고 바로 들어온 것이 바로 이 영상입니다
@@diibiidiibii 고생 많았습니다
인급동에 올라가야 할 영상
인급동 올라가면 명동교자에서 골든벨 울립니다
와 업로드라니
자주 뵙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올리나 검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달린 댓글에 고라니처럼 달려왔습니다
책읽기 장점 마지막이 매우 공감가네요. 근래 많이 느끼고 있는 점들- 읽고 쓰는 능력 향상으로 실생활에서도 혜택을 느낌. 이라서요. 콘텐츠 성격과 내용이 매우 알차네요. 말씀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시작이 반인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터디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sek터디가 됩니다. 3년전에 저랑 같이 학원 들어 온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 스터디 들어가더니 결국 공시 포기했어요. 전 합격했구....나중에 합격해서 연수원 가면 진짜 쩝니다. 연애는 그때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 서울여자 대학교 현대미술과 졸업생이구요 학점 은행제는 아니고 동국대 주간 대학으로 복수 전공처럼 심리학과전공을 하나 더 따고 싶은데 이렇게 해도 승산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ㅠ 입시에 대한 질문을 많이들 하시는데 제가 입시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좁아 속시원하게 확실한 답변은 드리기 어려운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ㅠ 일단 제가 알기로는 학사 학위가 있다면 대학원 지원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미 시험을 친지가 6년정도가 지나 현재 상황이 다를 수 있고, 아무래도 문이과계열이 아니라 예체능 계열이셔서 다소 제약이 따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전공을 따두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말의축제 네 감사합니다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다보면 이루어 질수 있겠죠 ! 최선을 다해 답장해주신게 너무 감사하네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SYH-e5s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응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병원에서 일하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가 되고 싶은데 현재 대학교가 그렇게 좋은 대학교가 아니라 나중에 수련처 구하는것, 자격증 딴 후에 생각해서라도 인서울쪽으로 편입하고 대학원 가려고 해야할까요..? 카페에서보면 수련처 4~5년동안 떨어지시는 분들도 보이셔서 너무 걱정 되네요 ... 아 그리고 혹시 심리쪽에 여성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남자라서 특별히 차이가 있었다 그런점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ㅠ 사실 개인적으로 편입은 워낙 리스크가 많기 때문에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실질적으로 대학원 수준에서 학력을 올리는게 큰 메리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아마 대학원마다 다를테니 속시원하게 대답해드리기는 어려움이 좀 있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스트레이트로 수련을 마쳐도 긴 시간이 소요되는데 수련의 경우 단번에 붙기 어려워 조금이라도 빨리 대학원에 진학하는게 이득인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성별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 남자분이셔서 질문하신거겠죠? 저는 남자라서 특별히 어려웠던 점은 없는데 몇몇 분들은 여자분들과 일하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고는 하더라구요. 개인 성향차이인 듯 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실습수련 하시는 남성분이 올려주신 영상 거의 못봤는데 이쪽분야에 관심있는 남성으로서 오아시스 같은 정보네요! 어떤 분은 말씀하시길 수련생은 나이가 적은 사람 위주로 뽑는다고 그래서 나이많은 사람이 이쪽 분야전문가를 도전하기에는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수련하신 분 중에 늦은나이에 수련시작하신 분도 계시나요? 그리거 수련할때 토요일과 주말에도 수련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사실 연령에 대한 부분은 뜬소문으로 듣는 경우만 있고 실제로 불이익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해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듣기론 40대에 수련을 시작하셨다는 남성 분 사례도 있고 제 동기 중이도 다른 일을 하시다 대학원이 진학해 30대 초~중반에 수련을 시작한 분도 계셔서 아주 큰 문제는 없을 거 같기도 하네요. 다만, 수련 준비 과정 및 수련 중 나이에 맞는 수입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연령에 도전을 하기 어려운게 현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주말 출근 여부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주 5일제이나 업무 특성상 잔업이 많아 주말에도 어느 정도 일을 해야하고, 어떤 수련처는 토요일에 매주 혹은 격주로 출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사실상 수련처마다 특성이 많이 상이하기 때문에 대체로 이렇구나 정도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말의축제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 때문에 포기하지는 않아도 될거 같네요. 앗 그리고 수련과정동안 심리검사뿐 아니라 대면상담, 집단상담도 할수 있으며 수련기간도 상담경력으로 인정 되는지 궁금해요.
@@힘찬소리-y2r 수련처 특성상 다르긴 한데 보통 일반적으로 수련 받는 병원 장면에서는 아무래도 심리치료보다는 평가와 행정 업무가 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집단상담도 통상 일반 내담자들에게 하는 상담보다는 만성정신증을 갖고 계신 집단에 대한 재활치료 같은 부분이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담 경력으로 인정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근로계약서를 적고 수련을 받는 곳은 직업경력으로 인정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무말의축제 제가 나중에 지원하고자 하는 업무를 보니, 상담경력이 필요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상담경력 1년이 인정이 되려면 대면상담 50회기, 집단상담24시간, 심리검사 10사례이상 이라고 하네요. 수련기간동안 위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영상 편집에 좀 더 공을 들이신 것 같네요 ㅎㅎ 영상 보기 너무 좋습니다~!!
ㅎㅎ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호호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당..
오늘은 원래 구도로 돌아왔네요 빔바님 자격증 꼭 따시길바랍니다!
이불도 나오고 넘 지저분하더라구요 ㅋㅋ... 곧 자격증 따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췍! 한번 써보고싶네요
힙하시네요 ㅎㅎ
신예비작가님 응원합니다
예비 독자님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긴 수련 과정 끝내셨다니 축하드려료!! 병원 수련 하면 진짜 잘 시간도 없이 바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겁 먹고 있었는데 책도 읽고 글도 쓰고 하는 등 여러가지 개인적인 시간도 분명 가질 수 있는 것 같아 희망적이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임상심리 진로를 생각하고 계신가 보군요 :) 사실 실제로 상당히 무리하기는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니 처음엔 좀 힘들어도 익숙해지면 짬이 나기는 나더라구요. 임상심리 유튜브는 아니지만 가끔 관련 내용을 올릴 예정이고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이니 궁금한 것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연말 연초 바빠서 아직 한 해 결산을 못했는데 저도 해봐야겠어요 :) 그리고 결산할 때 목표 이외의 것도 다뤄보는 점이 좋네요! 참고해야겠어요~
이번 새해 목표 세울 때 적용해봐야겠어요!ㅎㅎ
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저도 꼭 적용해봐야겠습니다. 말만 하고 잘 지키질 못하네요 ㅠ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저도 아무말님처럼 책을 사서 꼭 다 읽지는 않는데(아예 읽지도 못한책도 있고..), 그것도 나름대로 좋은 거 같아요. 반드시 다 읽어야 한다!! 는 압박을 가지면 부담 돼서 책을 더 안 사게 되거든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앗 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이... 저도 그래서 책만 잔뜩 사놓고 못 읽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제 곧 퇴사라 한동안 느긋하게 책이나 읽어 볼까 합니다. 지루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의 나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자! 저는 이 말 되게 좋아해요⬇ If you do nothing, nothing happens to you. 영상 잘 보고 갑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 좋은 말이네요 :) 저도 그런 차원에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있는데 언젠간 좋은 일이 있겠죠 ㅎㅎ H park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ᴗ❛ั∗)◞✺ 2021
귀여운 이모티콘이군요 ㅋㅋㅋㅋ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상심리 자격증 취득 미리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빠갠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시네요 부럽습니당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지루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연휴 잘 보냈어요~ ^^ 머리가 버섯컷이시네요 ㅎㅎ;
삭발하고 싶네요 ㅠ
유튜브를 켤때마다 빔바님 썸네일이 떠있을까 기대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흉한 얼굴 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비지엠은 없는게 낫겠어 ~~
편집할 땐 못 느꼈는데 올리고 들어보니 너무 크네요 ㅠㅠ.. 담부턴 아예 빼버려야겠어요~
대단하시네요 ㅜㅜ
욕심을 버리니 조금은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코로나 조심하렴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서울 지역에 엄청 퍼지고 있어서 무섭네요 참... ㅠㅠ 다들 조심하시길
아침이 참 황금시간인 것 같네요!
확실히 하루 피곤에 찌든 저녁 시간대보단 효율이 좋은 것 같아요!
^.^~
^.~
외부 동기로 전환되는 이야기가 너무 재밌네요 ㅎㅎ 유대인 아저씨 이야기에 현웃 터졌습니다 ㅎㅎ
항상 들을 때마다 웃음이 나오는 얘기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두 대학원중에 고민을 하고 있어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ㅜ.ㅜ 보통 대학원생은 지도교수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다고 하잖아요. 임상심리의 경우에도 지도교수님의 활동 사항이나 경력이 졸업 이후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결국 개인의 역량이 많이 중요하긴 하겠지만, 지도교수님의 영향도 없다고는 할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한 대학원만 다녀봤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좋을 지 알기는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 때 네임벨류가 좋은 학교더라도 교수님이 자신의 사욕만 챙기고 대학원생들을 관리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고, 학교 자체는 아주 좋지 않더라도 교수님이나 대학원생들 간에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들 같은 경우에는 많은걸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연구 지향점 보다도 실습 기회나 수련을 준비하기까지의 커리큘럼이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교수님의 연구지향점은 석사 논문을 쓸 때나 영향을 주지 결국 어느 병원에서 수련을 받았는지가 전문가 활동에 영향을 크게 미치니까요. 속 시원한 답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여튼 좋은 선택 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아무말의 축제 네엡 커리큘럼 이라는 말씀에서 잠정적 결정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들 열심히 챙겨볼게요!
선생님, 말씀을 잘 하시네요..
크... 항상 듣고 싶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헬쓱해보이는구나
헬쓱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내용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
감사합니다♡
와 👍 ㅠㅠ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다른 곳에서는 듣기 어려운 상당히 현실적인 답변이신 것 같습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은근히 이런 정보들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ㅠ
오랜만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데욥? 수련하는 동안or 정신건강임상심리1급 자격증딸때 학벌이 아무래도 중요할거같은데 학점은행제도 가능한지 아니면 나중에 마이너스가 있는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분으로서 솔직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도토리님 부담스럽지 않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을 읽고 영상을 하나 올려봤습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ruclips.net/video/pLCCCn6jDeQ/видео.html
힘내자 우리 모두
화이팅!!!!!
다음에는 개리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립네요...
정말 길만 나오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리학과를 지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컨텐츠들을 더 찍으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 좋네요 다음에 꼭 해봐야겠습니다 :)
땅바닥 브이로그가 폐지됐다니 아쉽네요..
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