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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님이 고통받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와중에 남도형 성우님 목소리는 겁나 낭랑해서 듣기 좋네ㅋㅋ

2:11 헉

1:29 넌 조선의 자존심이야 일어서!!! (아!!! 김좌진(?)버프 개쩔어)

발바닥.. 완벽... 발바닥 만지던 손으로 과자도 집어먹는것까지 너무나 완벽....

사랑은 비가갠뒤에 ? 이런 애니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05:54 어느세 악마화 ㅋㅋㅋㅋ

알고리즘에 고맙다 셋다 커엽네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켁켁....

마지막에 얼탱없다는 표정이 보인다보여

미쳤다

뱀:오고고곡고곡

링피드해줩

여러분! 반테리야 말로 진리있니다!

리액션이 무슨 촉각슈트하는거같냐

댕 웃기네 ㅋㅋ

오…..ㅁㅊ…..(감탄중2)

귀여워

검스 진짜 신이냐?

오...

이렇게 말했었던거 보니까 이때 이미 맴버들은 알고있었던거 같네

지금은 활동안하시지만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짜 개취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소리 왜지름 노래 묻히게

아니 저거 원본 뮤지컬어디감 데스노트랑 내운명피하고싶어.... 원본좀 ㅜㅜㅜㅜㅜ

썸네일 좀 게토 스구루 같네 ㄷㄷ

돌아오도록 해

언제와아ㅏㅏ..

자기가 운동 안하면서 고나리질 오질나게 하는 수녀

3:42

3:48 진짜 살면서 책임감을 짊어지고 있는 누구한테나 관통하는 말인 것 같다

4:14 이 변태자식들

2:26 반님 왜나와? 한 먀디하고 아무말 없이 가만히 서있는게 개무섭네 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ㄲ

1:03 1:28 5:27 아니 전환 속도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시절에 노래만 듣고 다닌 수준인데

1:25 2:03 여기 부분은 주인장 편집이 msg 제대로 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26 와! 사람 키보다 심장 박동수가 더 높다!-! 4:11 5:32 고해성사 하러 가겠습니다...

2:50 흐흐흐 5:06 네 누나 네 누나 네 누나...

1:29 오물오물하다가 입도 안 닫고 멈춰있는 테리 귀여워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2:22 테리테리 귀여운 발음

흑발 단발 테리하니까 반님이랑 더 자매같아지네

쵸키랑 나나 비교해보면 쵸키는 ㄹㅇ 자유분방함

2:12 잔잔의 돈무레숩 하려했다가 벌레 보고나서 찐비명 질러가지고 목소리 나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5 어어.. 얀데레 눈빛

3:22 윙크 테리 귀여워

<테리테리 질투 모먼트> 0:15 "우리는...?" 0:32 "우리 애들?" 1:07 "이래놓고 뭐?" 4:34 우리 애들 ㅠㅠ

3:15 먼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