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한번 하면 벗어날수 없다는데 그런말은 거짓말인가봐요?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님 통장으로 나이많은 남자 돈받고 오피스텔얻고…. 😢 뭘잘햇다고 사기라는거임?

약쟁이 주변에 아휴 인성도 그렇고 이런채널 보다보면 정신망가져요

최근 글이 왜 없으시죠 살아계신가요

필로폰에 절어서 갱뱅으로 ㅈ액에 절여졌었죠? 진짜 예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살인의 의도, 미필적 고의가 없이 온전히 나의 실수로 누군가가 죽었다면 과실치사로 기소 됐을 건데요... 그리고 서로 가족인데 누가 누구와 합의를 했다는건지..? 애초에 그 사건은 합의 자체가 불가능한거고, 그러나 저러나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어 풀어줬다하더라도 무죄가 아닌 집행유예, 선고유예로 풀려났을 확률이 높을텐데요.. 잘못알고 있거나.. 아님... 주작이거나.... 하는 의심이 드네요...

약먹고 흑인,백인하고잤나여

이제는 완벽희 끊었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경기도민이라 서울을 자주 가지는 못하는데 강남 최근에 방문했을 때 마약에 취한 사람?? 둘이나 봐서...;; 식겁했어요 전 맞은편 사거리에 있어서 안 보였는데 구경하던 학생들이나 사람들이 마약 했나봐 웅성웅성 하고 괴성 들리고ㅜㅜ.. 이런 적이 그 날동안에 두번이나 있었네요

미국에서 할로윈 할 때 마약캔디 나눠주는 경우 빈번하다는데 거기에 당하셨군요...

2년을 불법체류하면서 무슨일을 하면서 약값까지 벌고 생활비를 벌엇을까...ㅋㅋ

응원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회복은 평생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힘들 땐 지지해줄 사람을 찾아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처벌받아야죠

피부가 장난아니시군요... 물광피부 ㅠㅠ

힘들어도 두번다신 그쪽으로 가지마세요

응원합니다^^

미시usa 보시나여

한국은 속인주의일텐데 경찰에 잡혀가시지는 않았나요? 저라면 겁이 나서라도 귀국 못했을 것 같은데..

개소리쥬. 저러다 술집에서 일하고 미국가서도 술집일하다 약에도 빠지고 한국와서 신분세탁 쩔쥬.

오빠랑 함 하자. 나 누군지 알지. 전화해

그냥 안꼬실래요

지금도 갈망이 있나요?

몰리말고도 접한 다른 약물이 궁금합니다

만렙집순이님 자기 자신을 항상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팩트: 왕년에 약하고 S생활 많이 즐겼다~😂

단약하셔야 합니다. 마약에 빠지기엔 너무 아까우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요. 앞으로는 자기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겨주세요. 마약에 찌들기에는 너무 예쁘시네요^^

40대인데 왜케 이쁜겨

응원합니다 저희 다시는 그 천국인척 하는 지옥으로 빠지지 말아요!

너무너무 힘들었겠어요 남은 삶은 행복하고 평안하게 보내길 바라요

옷 정보 알려주세요 ㅜㅠ

mdma가 근데 중독성이 큰가? 난 잘모르겠던데 걍 클럽 파티 이런거에 중독되셨던거일듯 약자체는 담배보다 중독성 낮음

2년 동안의 중독자의 삶 시리즈로 썰 좀 풀어주세요

국졸이 고등학교를 어떻게 입학했죠?

사연 있는 여자 좋다

학생들 교육용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누나 뽕맞고 하신건가요 그러면 그맞을 절대못잊는다던데 ;;

지금도 마약과 싸우고 잏는듯

돈은 많은가봐

유학 가는것도 겁나

언니 왜 요새는 유튜브 업로드 안 하세요~?

기회되면 꼭 커피한잔해요 아무도 공감교감할수없는 우리둘만의 흉터..

헐 40같지 않아요

약쟁이가 약을끊는다?ㅋㅋㅋ이미 쾌락의 극을경험해봐서 또생각난다

솔직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저는 캔디랑 케이가 좋더라구여..케이로 계속 올려주다가 전자대마

마약을 끊을수 있나요? 참는거라던데 다시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솔직한 인터뷰 보기좋네요 그런데 마약은 성생활도 엄청햇을텐데 그런후기도 포함하셧음 더좋겟네요

용기내서 얘기한것도 대단하지만, 결국은 가장 안타까운 사람은 엄마네요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행복하게 열심히 살려고 하셔야 겠습니다 더 불행한 사람들도 많아요 저도 암흑같은 세월들을 이겨내고 나니 행복이 조금씩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유튜브에 이건저건쳐보다 들어왔는데, 결국은 이겨낸 사람이 승자입니다 불행과 행복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 같고, 극도의 행복보다는 소소한 행복이 더 큰 것을 나이를 들어가며 깨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