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린 대사 스티븐 헤인즈:총부터 내려놓고 말로 하지. 마이클:너 먼저 내려놓으면. 스티븐 헤인즈:어서. 날 못믿는거야? 마이클:그딴 짓에 넘어갈 것 같냐? 스티븐 헤인즈:그들은 내가 그 사건의 배후라는걸 알아 적어도 그렇게 착각하고 있어. 마이클:으흠. 그래서 네 뒤를 또 닦아달라고? 그 소리야? 그 다음엔 날 바다에 던져 버릴거 잖아. 씨발 잘해봐라. ULP:무기 버려라 자식들아 노는 시간은 끝났다. 딱 걸렸어. 이 매국노 새끼들. FIB:무기를 내려놔 너희들 모두! 스티븐 헤인즈:넌 씨발 누구 편이냐? 안드레아스 산체스:내 편이다! 스티븐 헤인즈:고자질쟁이 새끼. 네가 이걸 할 깡이 없을줄 알았다. 분명히 말해두는데 난 애국자라고! 난 이 나라를 사랑해! ULP:무기 내려놔... 스티븐 헤인즈:죶까 너희 IAA놈들이 어떻게든 예산 늘려 받으려고 혈안이 돼 있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야. 메리웨더:신사 여러분 총 내려놓으시죠. FIB:저 새끼들은 누구야? IAA:씨발 메리웨더 놈들! 저 놈들 여기서 뭐하는거지? 데이브 노튼:스티브 총 내려놔... 스티븐 헤인즈:씨발 또 이쪽 다리를 쏘냐! 마이클:씨발!
잘린 대사 라마: 야, 친구를 네 집구석에 좀 들여 줄래? 프랭클린: 좆까 짜샤. 일할 때 보자. 라마: 짜샤, 내가 잘생겼다고 미워하지 말라고. 너도 네 촌스러운 머리스타일 좀 바꾸면 네 좆에 잡년들을 좀 꽂을 수 있을 거야. 아, 어쩌면, 타니샤가 너한테 전화할지도 모르고. 그 신경외과 의사였나 변호사였나 하는 놈과 떡 치는 거 그만두면 말이야. 병신... 프랭클린: 뭐?! 씨발..
잘린 대사 부분 트레버: 씨발놈. 마이클: 야, 왜 그래? 어디 가는데? 트레버: 알면서 물어 보냐? 좆 까! 마이클: 집에 가서 나하고 맥주 마시면서 들을 수 있는 얘길 뭐 하러 북부 양크턴까지 가서 들으려고 해? 피자도 시켜 먹으면서 말야. 트레버: 좆 까! 씨발. 피자든 뭐든 다 꺼져버리라고. 마이클: 미쳤냐? 트레버: 아니, 드디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린 거다. 마이클: 차 세워 봐. 와서 애기 좀 해. 트레버: 네 거짓말은 한마디도 더 들을 생각 없어! 마이클: 다 설명해 줄게. 전부 다. 그러니까 차 좀 돌려. 트레버: 가서 내 눈으로 확인할 거야. 마이클: 네가 생각하는 건 없을 거야. 트레버: 반드시 있을 거야. 마이클: 실망하게 될걸. 무덤은 비어있거든. 모래주머니 따위를 넣어 놓은 거야. 위장으로. 트레버: 거짓말! 어떻게 그렇게 잘 둘러대냐? 그만해! 마이클: 네가 헛걸음치려고 하니까 그러지. 트레버: 쓸데없는 참견이라고, 인마. 씨발 괜히 힘 낭비하지 마. 마이클: 트레버, 야. 트레버: 엿 먹어, 새끼야. 곧 내가 친히 먹여 주마.
Sorry, I already have a wife.
트레버랑 좀 다른 분류인듯 저미친놈은 이런쪽이고 트레버의 미친짓은 이런거고
문재인 지지하세요
???:야리야리야라
싸이코 패스 프랭클린ㅋㅋㅋ
잘린대사 마이클: 이제 남의 걸 함부로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 테니스 코치: 잠깐! 잘못 생각한 거야! 이봐! 이런! 썅 마이클: 시작하자! 어떻게 되나 보자고. 프랭클린: 아저씨 아주 좋은 쪽으로 미쳤네요.
잘린 대사 스티븐 헤인즈:총부터 내려놓고 말로 하지. 마이클:너 먼저 내려놓으면. 스티븐 헤인즈:어서. 날 못믿는거야? 마이클:그딴 짓에 넘어갈 것 같냐? 스티븐 헤인즈:그들은 내가 그 사건의 배후라는걸 알아 적어도 그렇게 착각하고 있어. 마이클:으흠. 그래서 네 뒤를 또 닦아달라고? 그 소리야? 그 다음엔 날 바다에 던져 버릴거 잖아. 씨발 잘해봐라. ULP:무기 버려라 자식들아 노는 시간은 끝났다. 딱 걸렸어. 이 매국노 새끼들. FIB:무기를 내려놔 너희들 모두! 스티븐 헤인즈:넌 씨발 누구 편이냐? 안드레아스 산체스:내 편이다! 스티븐 헤인즈:고자질쟁이 새끼. 네가 이걸 할 깡이 없을줄 알았다. 분명히 말해두는데 난 애국자라고! 난 이 나라를 사랑해! ULP:무기 내려놔... 스티븐 헤인즈:죶까 너희 IAA놈들이 어떻게든 예산 늘려 받으려고 혈안이 돼 있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야. 메리웨더:신사 여러분 총 내려놓으시죠. FIB:저 새끼들은 누구야? IAA:씨발 메리웨더 놈들! 저 놈들 여기서 뭐하는거지? 데이브 노튼:스티브 총 내려놔... 스티븐 헤인즈:씨발 또 이쪽 다리를 쏘냐! 마이클:씨발!
잘린 대사 라마: 야, 친구를 네 집구석에 좀 들여 줄래? 프랭클린: 좆까 짜샤. 일할 때 보자. 라마: 짜샤, 내가 잘생겼다고 미워하지 말라고. 너도 네 촌스러운 머리스타일 좀 바꾸면 네 좆에 잡년들을 좀 꽂을 수 있을 거야. 아, 어쩌면, 타니샤가 너한테 전화할지도 모르고. 그 신경외과 의사였나 변호사였나 하는 놈과 떡 치는 거 그만두면 말이야. 병신... 프랭클린: 뭐?! 씨발..
잘린 대사 부분 트레버: 씨발놈. 마이클: 야, 왜 그래? 어디 가는데? 트레버: 알면서 물어 보냐? 좆 까! 마이클: 집에 가서 나하고 맥주 마시면서 들을 수 있는 얘길 뭐 하러 북부 양크턴까지 가서 들으려고 해? 피자도 시켜 먹으면서 말야. 트레버: 좆 까! 씨발. 피자든 뭐든 다 꺼져버리라고. 마이클: 미쳤냐? 트레버: 아니, 드디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린 거다. 마이클: 차 세워 봐. 와서 애기 좀 해. 트레버: 네 거짓말은 한마디도 더 들을 생각 없어! 마이클: 다 설명해 줄게. 전부 다. 그러니까 차 좀 돌려. 트레버: 가서 내 눈으로 확인할 거야. 마이클: 네가 생각하는 건 없을 거야. 트레버: 반드시 있을 거야. 마이클: 실망하게 될걸. 무덤은 비어있거든. 모래주머니 따위를 넣어 놓은 거야. 위장으로. 트레버: 거짓말! 어떻게 그렇게 잘 둘러대냐? 그만해! 마이클: 네가 헛걸음치려고 하니까 그러지. 트레버: 쓸데없는 참견이라고, 인마. 씨발 괜히 힘 낭비하지 마. 마이클: 트레버, 야. 트레버: 엿 먹어, 새끼야. 곧 내가 친히 먹여 주마.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