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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세요 또 주세요 또 주세요

나 뜰팁액괴계 였던 서예율 인데😹😹 기억하려나 모르겟더､､､

미친 슬영언니다 미친 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미친밓친

재밌당 개쩔ㅇ우ㄷㄷㄷ

ㅁㅊ개잘만들엇누…

우와 노가다 존경해요... 노래를 불럿다니! 룡뱅 못 봐서 아쉽네요ㅋ쿠ㅠ

오 이거 짱 재밋다 다음편도 잇나여??

존잼

요즘에 공룡님이 더더욱 최애가 되었어요 진짜 97년생이 09 꼬셔요 오 룡뱅 갓다와요 +보는중인데 클락션 잠깐 불러줌 네버랜드 뒤짐 그리고 편집 개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박치음치공룡 개웃겨

에! 너 영준이 아냐? 많이 달라졌네~ 저 영환인데.. 누구시죠? 아 그래 영환아 저번에 서울에서 기억 안나? 서울에서..요? 뭐 기억 안날수도 있지 그러니까, 2년전이지? @@호프집에서 형 동생 했잖아~ …아! 그때 그 형! 이름이 형준..이시랬나요 근데 원래 반말하는 캐릭터였어요? 아 그때는 쌩판 처음 본 사이니까 그렇지. 2번 만난거면 구면이다? 네 알겠어요 그나저나 영업해요? 저 해장이 필요한데 ㅎㅎ 어이고 오늘 화요일인데? 영업하기는 하는데.. 대뜸 한솔이 끼어들어 말했다.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얘 요리 아니에요 차라리 딴 집 가보시ㄴ… 어 아냐 영환아 앉아있어 뭐 먹을래? 아 육개장 하나 주세요 그들은 제대로 된 첫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야 너 제정신이야? 쓰레기를 돈을 받고 팔아? 조용히 해 그래서 열심히 하잖아 그래라 아는 사이라니까~ 아 손절은 조심해야겠다? 너 손질 당하기 전에 그만해라 알겠습니다 형준사장님^^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육개장은 그럴싸해 보였다

뜰시액계가 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것 같은데 1박 2일이 재밌네요 나인우 연정훈 어디가셈 하차하지마

?

슬영님넘오랜맘니에요ㅜㅜ 보고시퍽어요

직진을 먼저 넣을걸.. 하지만 이미 추출해버린걸 우짬..🤭 직진 들으면서 영상 보시는걸로 해요~~✌🏻 이태원클라쓰 뒤늦게 정주행하다가 떠오른 박새로룡…?

89/100 심사전 오직 저의 생각이라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선 심사가 매우 많이 늦은점 죄송드립니다. 주제 느와르+조직 중 본 영상을 보면 조직은 혁명파로 잘 나와있으며 느와르또한 범죄 혹은 사회 관련 윤리 소재인 인물의 특징에서 나오는 성격 혹은 서사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지 초반에 나오는 민주주의, 민주적 나라 등 느와르+조직에서 민주적이 들어가 주제에 대한 혼란이 왔습니다. 노래도 조직과 관련돼 좋았으나 중후반 쪽에 노래가 끊김과 시작이 너무 드러나져 아쉬웠습니다. 2라운드 영상 제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슬영 님 이런 폰트까지 찰떡이네오🥹🩵🩵

🔺혁명파스포주의(?) 일단 이 영상은 느와르 + 조직 + 1970~80 이 주제인데요, 저는 조직이랑 “1970~80년대”에 초점을 맞췄어요. 각자 국가에게 배신을 당한적이 있어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조직을 만들고 독기 품은 그런 컨셉입니다🔥 싹다 꼬꼬무 참고해서 실제 사건(형제교육원, 70년대공장 노동권 문제 등..) 을 주제 삼았고, 절대 미화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옛날 신문 기사 느낌 내려고 한자도 써봤어요 ㅎ.ㅎ 썸네일은 곧 만들어서 올리거나 아니면 피겜 썸네일로 바꾸거나 검정지연🖤 이뻐서 그대로 놔둘수도 있어요!! 암튼 감사합니다!!

와 역시 뜨는 알고리즘이 띄어주는 이유는 있군요... 저는 슬영님의 머리카락도 못 하는 존재입니다😢

제가 나페스가 헷갈리는게 많거든요ㅠㅠㅠ 죄송하지만 이거 나페스인가요?? 아닌것같긴 한데 헷갈려서 그럽니당..ㅠ

80점 / 눈이 깜빡거리는 것 연출이나 페이드 아웃 연출 같은 종합적인 영상 연출 부분은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전개도 나쁘지 않았고요!! 다만 초반 부분 검정색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것과 0:15 부분 글씨를 한 면에다가 맞추어 써내려갔으면 좀 더 예뻤을 것 같습니다 제 1장 극의 서막에서는 다른 폰트를 사용하셨으면 더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시청자 투표 구글 설문지] · url.kr/3azxum [이진섭 파이널 영상 재생목록] · url.kr/gul64e [필독! 주의사항] · 한 질문에서 한 명씩만 투표 가능. · 참가자 제외 전원 투표 참여 가능. · 부정 투표 시 해당 표 삭제.

슬영님... 쿨톤이세요 웜톤이세요? 둘 다 아니면 내 인생의 달달한 메가톤? 죄송합니다

꺅짱이얌

확인했습니다

저만 너무 영상이 짧고… 무언가 하고 싶었는지 덕지덕지 망한 스크랩 같군요. 감사했습니다👍😻 책임감을 느낄수 있는 서바이벌이였던것 같아요잉•• 그냥.. 무언가 하고 싶었다는것만알아주세요🥹

미쳒다

헐 나 지금 4학년 1반인데

아나 4학년인데 갑자기 1학년1반으로 가고 싶어졌다….

70/100 || 담당 심사위원의 부재로 대신 심사 맡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운명을 바꿔주는 상점이라는 소재가 특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실제 뜰영 캐릭터의 설정을 사용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린 부분이 있어 조금 거슬렸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를 한 번씩 돌려보고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무영공 볼륨이 커서 몰입이 약간씩 깨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상황 지문이 없고 거의 대화로만 영상이 이루어져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배경에 불투명하게 사진이 깔리며 수현 님의 독백이 나오긴 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과정의 연출을 좀 더 극대화하거나 상황에 관한 설명(ex. 문의 위쪽에 붙어있던 작은 종이 부딪히며 소리를 냈다. 문이 열리면서 또다른 손님이 들어왔다. 등···)이 추가됐으면 더욱 재밌는 영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화면이 텅 빈 느낌이라 이걸 채우는 방법을 조금 더 연구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사들의 글씨 크기가 조금 작다고 느꼈고, 폰트 같은 경우에도 가독성이 좋으면서 적당히 세련된 느낌의 명조를 사용하셨다면 판타지적인 분위기가 극대화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상 제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 뜰영 예언함 오뜰영 운명 여신.. 운명 바꿔버림... 예언자 정슬영님 폼 미쳣다

헉 운명 상점!!! 똑똑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