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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Cromo
Добавлен 12 дек 2011
97년식 마르샤 2.0 파워펌프 소음
스티어링이 약간 무겁고 파워펌프에서 간헐적으로 탁탁 치는 소리도 들리며 점차 소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잘 들리지는 않지만 쇠가 마찰하는 거칠음이 섞여 있으며 주행 후에는 소음이 많이 줄어드는 편입니다.
www.aquavenus.co.kr/515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잘 들리지는 않지만 쇠가 마찰하는 거칠음이 섞여 있으며 주행 후에는 소음이 많이 줄어드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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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부족과 부조가 심한 마르샤 2.0 정비 후 언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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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을 밟으면 가속이 되어야 하지만 그 간단한 것이 안되던 마르샤 2.0의 정비 후 영상입니다. 자막을 넣으면서도 당연한 내용을 넣으려니 .. 난감하였습니다. 이전의 마르샤는 언덕에서 OD와 파워버튼을 누르고 악셀을 반복하여 밟아 인위적으로 킥다운을 시켜야만 겨우 올라갈 정도의 출력이었기에 남들에게는 당연한 일들이 제게는 큰 변화처럼 느껴집니다. 정비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점화케이블 교체 www.aquavenus.co.kr/484?category=557226 순정형 흡기필터 자작 www.aquavenus.co.kr/495?category=557226 알터네이터 교체 www.aquavenus.co.kr/500?category=557226 스로틀바디 포팅 www.aquavenus.co.kr/504?cat...
머플러 흰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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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먹음 영하 -6도, 시동 걸고 10초 후부터 흰연기 발생하며 4분 정도 예열이 되면 흰연기는 현저하게 사라지나 여전히 매캐한 냄새와 옅은 연기가 보임. 원인파악 중
오토보이 블랙박스 앱 영상 갤럭시 노트 5 AUTOBOY BLACKBOX App/Galaxy Not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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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보이 블랙박스 앱 사용기기 : 삼성 갤럭시 노트5 사용환경 : 네이버 지도의 네비게이션과 동시사용, 블랙박스 앱은 백그라운드 실행 1. 블랙박스 앱의 화질은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에 달려 있습니다. 2. 또한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므로 네비게이션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3.1A 정도의 충전기를 사용하여야 충전이 됩니다. 3. 스마트폰에서 저장된 영상을 확인할때는 현재 위치와 시간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성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4. 과거 갤럭시 노트 2를 사용할때 겨울에는 발열이 문제시 되지 않으나 한여름에 햇빛을 정면으로 받으며 장시간 운행하는 경우에는 발열로 인하여 스마트폰의 다운된 적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후면을 만져보면 매우 뜨거워서 에어콘의...
1997년식 현대 마르샤 2.0 VLS 엔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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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커버의 세척과 가스켓, 점화플러그를 교환한 후 시동을 걸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테스트. 1번 점화플러그에만 검은 카본이 심하게 있었는데 교환 후 엔진의 진동이 상당 수준 줄어들었다.
블랙박스 오토보이 녹화영상 샘플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9 лет назад
스마트폰 메모리가 느린 제품이라 그런지 매끄럽게 저장되지 않았으나 오토보이 앱은 매우 만족스럽다. 블랙박스 앱인 오토보이는 백그라운드로 실행하고 포그라운드 앱으로는 네비를 실행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차량 내부에 지저분한 배선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사용하게 되었다.
완전연소시키는 "에코번" 연료첨가제 주입하고 한번쯤 운행해보면 효과 즉시 체감할 수 있어요. (97년식 뉴그랜져 차검사받으러 갈 때 사용하면 매연은 신차급 수준.)
어떤 정비을 하시고 출력이 좋아지셨는지요?..
더보기 누르시면 정비내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차도 팰리세이드 차량인데요 지금 그른 흰연기지 뭔지 마니 나요 정상인지 이상이 있는것지 ?!
신차에서 나오는 것은 수증기입니다. 정상이라면 코를 가까이 하기 힘들 정도로 냄새가 매캐하진 않을겁니다. 겨울에 보이는 흰연기는 차마다 차이는 있지만 거의 나온다고 봐도 됩니다. 동영상은 흰색이지만 실제로 보면 파란 느낌이 드는 흰색입니다. 예열이 되어도 코를 가까이 하기 힘들 정도의 냄새가 나죠. 문제가 있는 차량은 심지어 여름에도 저렇게 보입니다.
성우 장정진 이주일 성우 장세준 김무생
제가 하얀연기 심했는데, 엔진에서 배기구로 가는중간에 보면 히터랑 연결된 냉각수관이 연결된 통이 있는데, 안에 깨지면 냉각수가 새서 하얀연기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온도변화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열기와 냉기가 마주치면 수증기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배기구로 물이 나오는겁니다
수증기라면 당연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동영상의 백연은 수증기와 오일이 연소된 매연이 섞인 것입니다. 충분히 예열이 되면 저렇게 뿌옇지 않고 맑은 수증기가 나오며 밤이라면 몰라도 낮에는 저렇게 심하게 백연이 뿜어져 나오진 않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백연이라기 보다는 약간 청색의 개스가 섞여 있습니다.
추운날에는 뽑은지 한달된 차량도 나올텐데요
이차 마르샤 아닌가요?
ㅇㅈ 마후라가 마르샤 같음
차마다 차이는 조금 있지만 추운 날씨에는 그정도는 다 납니다 수증기에요
수증기와 불완전 연소 가스가 만나면 저렇게 흰연기가 나옴.....그러나 100% 수증기는 저런연기가 아닙니다 겨울철에도 흰연기 나온다는건 차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연기가 멀리 날아가면문제있는거 맞음
연기가 과하게 나오네요.. 문제잇어보여요
영하 온도에 이정도 수증기는 새차인 저도 나오는데요
아니예요 진짜 좋은 차는 영하로 떨어져도 흰연기 안나오는차 많아요 흰연기는 무조건 안좋은겁니다...연비가 안좋다던지...냉각수가 엔진으로 유입될때도 저렇게 흰연기가 나온답니다 암튼 여러 이유가 있는데 겨울이고 여름이고 흰연기 나오는 차량은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길거리 10대중 6대~7대 이상은 흰연기 나옴 ..그이유는 그만큼 제대로 정비를 안하셔서 그래요 물론 흰연기 나온다고 당장 차가 큰문제될건 없는데,...일단 연비가 않좋다는 신호이고....무엇보다 너무 오래 방치히면 언젠가 엔진이나 기타 다른 부품에 큰고장이 나겠죠 한국사람들 특징이 차 외관은 잘 관리 하는데 차 속은 관리 별로 안함,.그러나 유럽이나 미국 서양권국가는 반대....차 겉은 찌그러지거나 기스나거나 그래도 그냥 신경 크게 안씀 대신 차 속은 오히려 엄청 관리 잘함 심지어는 자가정비 왠만한건 다할줄 아는 수준임..... 아 그리고 한가지 꼭 확인해보세요~~~흰연기 나올때 흰연기를 막아보세요 그러면 물이 많이 묻어있다면 그건 수중기일테니 신경 안쓰셔도 되요..그리고 연기가 멀리 날아가면 않좋은것임 그러나 흰연기에 갇다 데어보아도 물기가 없다면 수증기+기타 냉각수나 엔진오일등이 연소되는것일수도 있느니 점검 한번 받아보세요
@@bkw1975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신지~~??? 저의아버지 대방동에서 정비소만 86년부터 운영하신분인데 1급 지극히정상이라고 하시는데 정비책을봐도 원리봐도 정상입니다
@@두산위브-o8i 연기가 멀리 날아가면 연기 맞아요...수증기는 멀리 안날아가고 머플러 근처에서만 조금맴돌다 없어짐 연기가 멀리 퍼지고 날라가면 무언가가 연소되고 있다는건 맞음 수증기라면 연비가 좋다는 소리지만 연기섞인 수증기는 멀리 날아가고 무엇인가 연소되고 있다는것임
@@두산위브-o8i 연기이냐 수증기이냐가 중요하죠 연기는 멀리 날아감 수증기는 마후라 근방서 조금 나오다 없어짐 연기는 않좋은거 수증기는 좋은거 이러케 생각하면됨 그러타고 욕까지 써가면서 이러케 발광을 하시나 아부지한테 물어보슈 아부님한테 제대로 물어보슈 아버님이 대통령이라 해도 온나라 갖가지 일 모두알 수없는것처럼 정비사라셔도 차에 대해 100%다 아는건 아니잔쑤~~커 커커커~~
@@bkw1975 욕한적없고요 그럼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님은 무슨업종을 하시는지??정비사사장들 단톡방 있어서 이영상 공유했는데 19분정도가 수증기맞다고하시는데 그럼 사장님은 아니시라고하니 일단 19분 정비사분들보다 실력이 월등하신거 같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일반인들도 비슷한생각으로 수증기같다구 하시고 그리고 출고한지 몇달안된 가솔린차 연기나는건 무엇인가요??
증상 확인 하셨나요 궁금하네요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좀 복합적입니다. 연식이 있다보니 밸브 스탬 씰(소위 가이드 고무)이나 기타 다른 부위(오일링의 카본고착)로 엔진오일이 실린더로 흘러들어가기도 했나 봅니다. 공연비도 불량하고요. 엔진오일 누유방지제를 엔진오일 갈먼서 2번 썼으니 8천킬로 주행하였고 이 덕분에 흰연기는 좀 줄었지만 완전히 해결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일링의 카본고착을 풀기위해 지효성 플러싱 첨가제로 약 1200km 주행, PCSV, 캐니스터 교체, 연소실 청소 3회로 90% 이상 해결되었습니다. 시간은 약 반년 가까이 소요되었고 비용은 ... 모두 DIY로 하여 몇만원 안들었습니다.
영하 온도에 이정도 수증기는 새차인 저도 나오는데요
@@yiseungjo 저 연기는 냄새가 심합니다. 뒷차에 민망할 정도로요. 수증기만이라면 신경 안쓰겠지만...
@@stucide 그럼 촉매가 나간거아닌가요?
@@yiseungjo 촉매를 교체하면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원인을 해결해야죠. 동일차종의 동일증상에서 가장 많은 정비사례, 거의 과반수가 가이드 고무 문제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부분이 매연의 색깔, 냄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오일소모, 점화플러그의 카본 등등입니다. 피스톤링의 고착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워낙 빈도가 낮고 수십만 킬로 이상의 내구성을 갖는 부분이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물론 피스톤링의 고착을 풀기 위한 연소실청소나 플러싱도 여러번 시공해 보았습니다만 약간의 차이만 보일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