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택이좋으시네요ㅎㅎ 근데 절때 딴지거는건아니구요. 배팅센터다녀본 사야인으로 말씀드리자면 영상으로 봤을땐 80km볼로 보여집니다.70~90km볼까진 저렇게 뽕하고 떠서 공이날라오거든요.100km~110km까지는 라이너성으로오고 120~130km는 바닥에 공이붙어오듯 쭉깔려서와요. 굳이 댓글까지적어가며 설명드렸냐면 영상보고 나도 130km칠수있겠는데 하고 도전했다가는 진심손다칩니다.. 저런연식구는 괜찮을수도있는데 몇번안쳐본 초보분들이 130km놓고 치다가 손인대 파열되시는분들 여럿봤습니다;; 저건80km볼이니 나도 처봐야겠다하시는분들은 70~80km볼 치시면됩니다~

스투시 사이즈랑 주인장 키 몇인가요?

키 몇이세요

초1치고 잘하는데

타구음이 너무 좋네요 드라이버 무엇인가용~?

우리나라에서만치시는걸로. 발전이없음 저리치면

최고의 전략입니다!

채 짧게 잡으셨으니 짤순

한박지 늦는 오른팔 피니시는 뭐지? ㅋㅋ

오른발 완전 안떼고 치는 스윙이네요. 피시쉬에서 떼는. 요즘 백스윙 동영상 같이 만들려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목에 카라없는 티입고 플레이해도 괜찮은가봐요 한국은?

한심😊

폼이좀 이상하네요.. 그래도 점수는 잘 나오시니.,

18홀 죽지않는 200은 최강이제~~~

착용중인 모든 제품은 “안티코” 인스타그램 yongvely_87 입니다. 감사합니다~^^

코스가 길던 짧던 오비나면 보기로 막는건 버디 밥먹듯이 하는사람 아니면 잘해야 더블이고 오비안나고 아무리 못해도 쓰리온 쓰리펏 같은 더블이다..하지만 후자가 더 안정적임

골프장 스투시 티셔츠 입고 가면 노 매너입니다 😅

어우 조타^^

전 오히려 힘빼니까 밀리던데 ㅜㅜ

스투시 티 박력있네

짧은 코스에서는 문제없죠 ㅎㅎ 정규홀 긴코스 들어가면 멘탈 나가요 ㅋㅋ 그래서 거리가 중요합니다 OB를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언젠가는 극복해야할 숙제죠 .. 안전도 좋지만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 돈이죽지 내가 죽는거 아니진아요 ㅋ

탄도가 200도힘들어보이긴하는데 앞바람불면..

착용중인 모든 제품은 “안티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yongvely_87 감사합니다~^^

안티코에서 옷 많이샀는데 유튜브도 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이렇게쳐서 왕실글까지됫지만 나중에 후회햇습니다. 비거리안나고 동반자들이 질려해서요. 나중에 비거리스윙해도 이미너무몸에배서 잘안됩니다

자신과의 싸움 ㅋ

굿

유튜브 댓글 8할은 백돌이일텐데 영상주인은 최소 90은 칠 듯

너무 느려서 페이드

아들도 공좀 챌줄아는거 같은데?ㅎㅎ

???: 니 아빠 쩔더라

아빠.. 나랑 논다며...

맥아리가 ...

재미없네요

볼 안 죽는게 최고죠~~~

지리네요👍👍 저도 친구들이랑 내기하면 힘더빼고 따박이모드로 가요 나머지 애들이 알아서 무너짐요😂😅ㅎㅎ

착용중인 모든 제품은 “안티코“ www.antico.co.kr 인스타그램 yongvely_87 감사합니다~^^

250 때려서 페어웨이에 잘 보내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물에빠지고 숲속으로 사라지니까 이게 제일 좋죠 ㅋㅋㅋㅋ

드라이버 오비 안내고 살리면 벌타가 적어지긴 하는데 ..전제조건이 세컨이 좋아야 되는거 아닌가 내 주변 짤순이들 gir 낮은거 보면 딱히 메리트가 있는 골프는 아닌거 같음.. 200따박은

장난 똥때리나 300은 보내고 유튭 올리이라잉

200도슬라이스나는데 강하게칠수가없지 ㅋㅋ마인드컨트롤이니 할문제가아니고 스윙전반적으로 수정해야지 저걸그냥드네ㅋㅋ

살면 굿 샷!!

50미터 이상 차이나고 남은거리가 150이상일때 현타오긴 합니다

착용중인 모든 제품은 “발렌뜨” 인스타그램 yongvely_87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전략 👍 멘탈 좋은분인듯

백크스핀많이걸릴꺼같은데

확실히 200-240정도는 오비안나는게 스코어가 좋긴한데 270이상 날리기 시작하면 언더까지 노려볼수 있으니 다른 영역이 되겠지요~~ 각자 다른 재미로 골프를 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오비 한번씩 나더라도 장타치는 맛으로 골프 치다보니 드라이버 거리 안날때 제일 재미가 없는것 같네요

싱글 들어가면서 느낀게 ㅎㅎ 장타 포기하고 따박이 전술로 가고, 파5 세컨샷 우드 포기하고 아이언 끊어가니 내기에서 무적골퍼 되더라 ㅎㅎ 250미터 치던 시절은 티샷은 간지나는데 스코어는 항상 80 중반에서 머물어서 미치게 스트레스 받음 ㅎㅎ 한두개만 공 안죽으면 싱글인데 꼭 한두개는 오비 나더라 ㅎㅎ 파5 드라이버 잘 맞아도 문제였지 ㅎㅎ 세컨이 투온 가능 거리라 무조건 욕심이 나서 지르게 되는데 ... 살면서 투온 가능 거리 많이 경험했지만 막상 투온 된 경우는 10년 골프 치면서 진짜 손가락에 꼽는다.... 투온 가능거리가 진짜 악마의 유혹 ㅎㅎ 이 모든 유혹 뿌리치고 드라이버 200-220 사이 치고 투온 가능거리도 무리 안하니까 싱글 바로 들어가더라 ㅎㅎ 이제 라운딩때 딱 공 세알만 가져감 ㅎㅎ 전반 치고 버리고 후반 하나 치고 하나는 스페어볼 장타 간지가 밥 먹여쥬는게 아이고 ㅎㅎ 마지막 스코어가 간지드라

매트는 왜 깔아놓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