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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교회 온라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2 окт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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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정치 (잠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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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 그들은 한밤 중 무장한 무뢰배들을 보냈습니다 (눅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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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교회 #5분설교 #계엄 #기득권지키기 #거짓평화 #윤리적게으름 #거룩한소동
현대인의 우상들 | 06 그들의 신은 배요 (빌 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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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6일 더드림교회 주일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현대인의우상 #빌립보 #우상 #배 #탐식 #자기중심 #경제중심주의 #외모 #천국시민권
천국 묵상 | 06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눅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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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성덕중앙교회 행복한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천국
현대인의 우상들 | 05 느후스단: 놋조각을 붙잡은 사람들 (왕하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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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7일 영도교회 오후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현대인의우상 #느후스단 #과거의영광 #변화거부
현대인의 우상들 | 04 나쁜 일만 예언하는 선지자 (대하 1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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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일 영도교회 오후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현대인의우상 #정치 #교회
잠언 사색 | 05 종 (잠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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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1일 더드림교회 주일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잠언 #빚 #죄
현대인의 우상들 | 03 안장 아래 깔린 드라빔 (창 3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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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5일 영도교회 주일 오후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우상 #드라빔 #사소한타협
현대인의 우상들 | 02 느부갓네살의 금신상 (단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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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1일 영도교회 주일 오후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우상 #느부갓네살 #금신상 #규모의우상 #숭배
현대인의 우상들 | 01 그모스 숭배 (왕하 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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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영도교회 주일 오후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우상 #그모스 #약자 #희생
천국 묵상 | 05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마 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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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7일 성덕중앙교회 행복한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천국
잠언 사색 | 04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잠 4: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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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영도교회 오후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잠언 #마음지킴
잠언 사색 | 03 하나님에 대해 놀라는 사람 (잠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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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9일 성덕중앙교회 행복한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잠언 #경외 #하나님과의만남
잠언 사색 | 02 악인들의 쓰임 (잠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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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6일 성덕중앙교회 행복한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잠언 #마음
잠언 사색 | 01 내 마음을 아시는 이 (잠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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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9일 성덕중앙교회 행복한예배 이메일 jmania@naver.com 카톡ID bookmania82 후원계좌 627702-01-014063(국민은행, 김상호) #구름교회 #잠언 #마음
[5분 설교] 지하철 무임승차제와 노인에 대한 공경 (잠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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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 지하철 무임승차제와 노인에 대한 공경 (잠 16:31)
혹시, 그럼 어느 교단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총신 나왔습니다
목사님. 저희 담임목사님의 저번주 설교제목을 이 구절로 "솔로몬의 두 가지 소원" 이라고 하고 설교하셨어요. 아굴의 "아"자도 언급 안하시고 솔로몬의 소원으로 말씀하셨는데 정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므르겠어요.
아마 가벼운 착각을 하신 게 아닐까요. 또는, 잠언이 솔로몬에 의한, 혹은 솔로몬 시대에 정리된 것으로 여겨지는 책이라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그렇게 설명하셨던 게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직분을 받으면 교회에서 섬기는일 해야 할일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믿음도 있어야 하고 어느정도 경제적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장로직분을 거절하고 내게 되는 것 만큼만 봉사하고 있습니다. 직분은 벼슬이 아닙니다.
왜, 돈을 내는것이 악습이라고 하는지 내가 비록 돈이없어 장로가 못됐지만 절대 악습이 아닙니다 이런내용은 교회를 폄하하기위해 방송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구구절절 글로서 다설명 드릴수없으나 장로 권사 제직 받을때에 돈을 헌금하는것은 절대 악습이 아니고 권장하는 선행입니다 제발 인본주의로 보지마시기를 옛날에는 돈을 내는것이 아니고 교회 피아노를 헌물 또는 커튼을 헌물 교회 열악한곳을 보수 강대상 또는 의자 여러가지 교회에서 필요한 물품 을 교회를 위해 드리는것을 미덕으로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가 부족한것이 없어졌기에 헌물이 현금이 되어 교회 내 사용 내지 세계 선교 각종 으로 쓰여지는 것입니다 제발 어떤이들과 같이부정적으로 생각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돈을 내야 교회의 직분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우리는 보통 성직 매매라고 부릅니다. 교회 역사상 가장 큰 악덕 중 하나였지요. 아니 이 경우엔 직분 매매라고 해야 할까요. 성직 매매는 종교개혁자들이 면벌부와 함께 가장 비판했던 일이기도 합니다.
절제된 날카로움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영상 잘봤습니다~😊😊
어느목사는 1억5천을 내면 장로를 시켜준다고한말듣고 저딴게 목사구나/ 이렇게 목사들은 어느누구든 하나님 유업으로 받을수없다 앞에선 선한척 예수그리스도를 팔면서 뒤에선온갖 거짓과 위선에 맘몬신을 섬기며 예수를판다/ 이들은 모조리다 심판에 이르러 악의 지옥으로들어갈것이다!!
나는. 코로나 때 권사 임직 했는데 형편이 안 좋아 헌금 전혀 못했지만. 목사님 장로님. 모든 성도 전혀 눈치 1도 안준다 기독교 성결 교회 입니다 ..할겁니다 꼭. !!!
집사,권사,장로,전도사.간사등. 성경인물과무관하고 성경내용과무관합니다! 교회는권력행사하는곳이아닙니다
저의 아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냥 소천할때까지 결혼유무 자녀유무 상관없이 청년부에 계속 있는건 어떨까요? 장년부에 올라가면 집사가 되어야하고 나이 더 들면 장로가 되고 교회 장래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에 서야하니까 부담이 갈테니깐요... 차라리 청년부에 계속 있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음... 그건... 일종의 퇴행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언제까지나 어머니의 젖만 먹으며 보살핌을 받으며 살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그건 당장 그의 부모에게 큰 근심이겠지요.
@@cloudchurch_online 그렇군요. 영상에서 하신 말씀에서 결혼해도 청년부에 계속 있어도 하셨길래 나이 상관없이 미혼이면 계속 청년부에 계속 있어도 된다고 하신줄 알았어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미혼인 상태에서 장년부로 올라가기엔 솔직히 어린 부부가 적응하는 것보다 더 힘들잖아요. 어린 부부가 장년부로 올라갈 이유가 없다면 노처녀 노총각 청년들도 굳이 청년부에서 졸업할 이유가 없게 되는거죠. 나이 들어서 청년부를 그만 다니는 사람들은 솔직히 청년부 후배들과 같이 있기가 부끄러워서 그런거겠지요. 그래서 남의 시선이 따가워서 나가는 청년들이 없도록 청년부는 청년들이 제 때 결혼할 수있도록 열심히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beatmoney4533 맞습니다. 솔직히 현재 많은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구역이나 셀 구조에서 젊은 부부가 적응하는 게 쉽지 않지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비혼자들이 청년부에 계속 있는 것도 또 어정쩡하고요. 물론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기존 구조에 적응하는 것도 방법일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좀 더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부부가 청년부에서.. 정말 열심히 섬기면 다행인데.. 아무래도 부부가 청년부에 섞여있으면 좋을건 없더라구요. 결혼도 안하고 어린 셀리더가 부부 기도제목 받아적고. 교제마다 부부들 맛집 데리고 다니는 상황보니 보기 좋지않더라구요. 또 이룰거 다 이룬 청년들이다보니 셀원들 교제의 적극성(?)도 떨어지구요. 셀원 한명에 따라 셀 분위기가 엄청 중요한데 부부가 차지하고 있다면..
요즘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은 없어진지 오래되었고 은과금만이 능력을 발휘하는교회가 된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위로받고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님이 성경의 권위 보다 높으신 분? 같네요
참.. 그리스더 안에 남자와 여자가 없다는 "성경 말씀"은 지우고 읽는 분들이 참 많네요.
한국은 아직도 신분사회에요....유교의 전통...교회에서도 똑 같죠..
우리교회도 안수집사 300만원 장로 500만원 내요. 개같은 교회지만 하나님보고 나가지 목사나 장로보고 나가진 않아요. 덕소 동부광성 교회예요
이런말 하면 당신은 진정한 성도입니까??
내 맞아요 오늘날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를 비롯한 많은 종파가 생긴 이유가 기성교회가 물질의 노예가 되어서 세상에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예장총회 회장이란자가 권사랑 바람피우다 잡혔는데 말입니다
@@김영미목사행복한교회 그대는 잘하고 계십니까 부디 진실한 목사님 되시길 축원합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임 ㅡ고전11:3에서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는 다음 구절(고전 11:11)은 찢어버리셨나 봅니다.
없어요~~~~
돈없어면 장로 권사 못했요 돈내야만 직분도주는대 인격은 안봅니다
돈 받고 권사 안수집사 장로주고 정말 웃기는짜장면
왜 성경에도없는서리집사 먼가 잘못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합동측 2023년도 여성강도권관련 내용보면 수준 딱 나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완장만 차면 다들 변하네요.
젊은목사님! 집사도 한 아내의 남편이며라고 디모데.디도서에 분명하 기록되었거늘 경을 변개하고있네요 권사도 성령의 은사중 권하고 위로하는 은사가 있지요! 동성애가 합법화된 미국은 혼인 신고서에 남편 아내기록란이 있으므로 여자 목사.여자 안수집사가 가능해졌지만 귀하는 마귀의 하수인이 맞다오 전광훈 보다 더 나쁜자!!!
성경에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도 있고, 안식일에 일 하다 걸린 사람은 돌로 치라는 말도 있지요. 안식일은 문자적으로 잘 지키고 계신가요?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돌 던지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교회에서 병든 사람이 있으면 장로들을 불러다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라는 말도 있는데, 출석하고 계시는 교회 장로님들은 어느 브랜드의 기름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교회 출석하시는 분으로 보이는데,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고 하신 분의 말씀 말고 다른 분의 말씀을 읽으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아, 저는 마귀의 하수인이라 형제가 아닌가 보군요. 어쩜 이렇게 무례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교가 인간에게 믿음을 바르고 좋케 가르쳐야 한다 신에도 믿음이 있어야 한다 사랑도 믿음도 친구에도 이웃에도 친척에도 가족에도 부부에도 적절에도 모든것에 바르고 좋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비교종교학의 맹점을 벌써 알아차린 저 통찰력
목사님 말씀이 참 편안하게 잘 들려지네요~^^ 이해가 안갔던 이사야59장2절 말씀이 비로소 이해가 가게되었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요한처럼 더 멀리... 진짜 승리를 바라보며 살자. 👌
감사합니다. 말씀이 좋습니다 카드묵상. 아침묵상.
매일의 이 짧지만 큰 수고가 종일 주위를 돌아보는 질문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늘 고민이지요
아멘
좋은데요?
요즘 공감이 가는 주제입니다.
힘 내세요~
팀 켈러 책 읽다가 놀란게 예배가 끝나면, 그날 설교를 가지고 성도들과 토론을 한다는군요 ㅋㅋ 충격적이었습니다
오... 좋은 형식이네요. 사실 그건 목회자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죠.
기독교를 알면 알수록 궁금한 부분이 스무트럭은 됩니다.. 그만큼 궁금한 것이 많다는 얘기죠..
최근에 읽은 책 속에 그런 구절이 있더군요. "지적으로 자살을 하면서, 어떻게 진리와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목사님처럼 합리적이고, 현실감각과 이성적인 요소를 균형감있게 갖추신 목회자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에서의 정치라는 것은 마치 조선시대의 당파싸움과도 같다고 봅니다. 그나마 40대까지는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기에 싸움이 아닌 건전한 토론이 가능하겠지만, 박정희정권을 직접겪으신 세대분들은 생각이 많이 다르실거라 봅니다.
네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어려울 거예요 분명히. 근데 어렵다고 외면하면 앞으로도 계속 어려울 테니까, 조금씩 시도하고, 부딪히고, 실패하면서 교정하고 뭐 그러는 사람과 교회도 어딘가엔 있으면 좋겠습니다.
큐티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호호.. 드디어 댓글 쓰는 법을 배우셨군요!! ㅎ
온전히 제 마음을 주님께 내어 드리는 예배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부터 레위기 잘 보겠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집사님. ^^
오늘 영상도 깊이 공감이 갑니다. 저는 목사님이 꼰대가 아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보수교단인 합동측 교단의 목사님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욕 먹기 딱 좋은 생각이지요...ㅋ
욕은 순수한 복음이라는 기준에 이것저것 잣대를 적용시키는 무리들이 욕을 먹어야죠.
중세시절 돈을 주고 주교, 대주교, 심지어 교황자리까지 매매까지 했는데, 심지어 교회장로와 안수집사정도야 이 정도의 액수는 그저 관행이죠.. 이러다가 돈으로 천국입장권까지 나올거 같네요
ㅠㅠ
교회다니면서 개인적으로 환멸과 자괴감이오며 너무나 문턱이높고 나름노력했으나 스스로 지겨워서 나왔읍니다.
ㅠㅠ
참 교회생활 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그렇다고 가나안 성도 되기는 싫고...
35세가 되면 힘든건 사실입니다. 저두 35세에 청년부에서 나왔어요
ㅋㅋㅋㅋ 자발적으로 나오셨나요
@@cloudchurch_online 네.. 자발적으로 나왔습니다..
직분이 과연 필요할까요? 스포츠에서 각각의 포지션보다는 마치 카스트제도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분명 그러려고 만든 건 아닐테고, 또 잘 기능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확실히 변질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네요.
Grea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28 무덤속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이건 무슨 뜻인가요? 왜 16일은 안해주셔요? ㅠㅠ
오.. 계속 보고 있었군요. 큐티도 하나 봅니다 ^^ 요한복음 5장 28절은 마지막 때에 있을 모든 사람들의 부활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주일은 교회에서...
요한복음 5:14 궁금합니다. 38해 된 병자를 고치시며 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시나요? 육신의 연약함을 죄로 보시진 않았을 것 같아서요
오...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1) 모든 질병이 죄의 결과는 아닙니다. 둘을 성급하게 연결시키면 안 되겠죠. 2) 그런데 이 병자의 질병과 죄가 연관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3) 예수님이 말씀하신 '더 심한 것'이란 질병이 아니라 지옥으로 대변되는 영원한 심판을 가리키고, 예수님은 '몸의 병은 나았지만, 영원한 심판에 처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요! 25절에 당신이 그리스도고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26. 요한이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이가 한 분 계시오~~~ 왜 세례를 주냐는 질문에 26절은 동문서답처럼 보입니다. 왜그런거죠?,,,, 해설도 질문에 답변하는 댜신 그들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를 소개하며~~~ 설명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ㅎ 너무 쓸데없는 질문이었을까요 :);;;;;
바리새인들이 보낸 사람들이 한 질문의 요지는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세례를 주는 일)을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요한은 여기에 대해 그 권위를 부여해주시는 분이 이미 백성들 가운데 계시며(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그분의 권위로 세례를 주고 있다고 대답한 걸로 보입니다. 요한은 그 사람들이 묻는 질문에 대해 정확히 대답을 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