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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모든것이 아님을 진실한 사실을 류작가님 을 통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몇 달전에 죽은 제이콥 로스차일드가 영국의 왕 찰스 3세의 가슴을 후리치는 뉴스을 보고 으악 했습니다.영국 왕실도 로스차일드 돈의 권력으로 꼭두각시 노름 하는것이 맞습니까?

와,,,대단히 심의해요,세계 제일의 진리의 작가님 이십니다.할렐루야!!

류작가님! 조금 천천히 설명해 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대해서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각나라 은행의 정확한 작동방식과 초기 설립자본은 은 미국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똑같이 의심스럽다는 생각해봅니다.

조선은행은 한국은행의 전신이며 정확한 운영방식은 누구의 초기 자본이며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일본의 은행운영 방식을 강정기에 본따 만든 것이 조선은행

일본의 개화기에 생겨난 일본은행역시 프랑스의 입김이 들어 갔으며

현대 은행제도의 시작은 프랑스은행. 프랑스은행 운영방식을 본따 . 영국은행이 생겨남. 그리고 미국이 건국될때 영국자본과 제도를 미국은행에 주입.

미국은 참 기이한 나라입니다. 1년전에 플라워 킬링 문 영화를 봤는데 참 거기 원주민들 불쌍하더군요. 시적부터가 그렇고 그런....

최고에요. 페드에 대해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심도있게 설명해주시다니. 알고보면 그렇게 복잡한 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롯촤, 롹펠, 모건 등등 주주들 이름이 언급되는 것 자체를 숨기다 보니까 제도권 학자들은 그들대로 애매하게 말하고 있고, 음모론자들은 지식의 부족으로 이자수익을 과장되게 말하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고 보입니다.

더 웃기는 사태는 외상 값을 치러야 하는 채무자들은 계약 초부터 원금은 받기는 했는데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이자는 어떻게 갚지?? 글고 원금을 돌려 주면 이미 알콜 중독 상태에서 술은 어떻게 사먹지?? 그만 담보물건 강탈하지 말고 사기 계약서 나 내놓아라 이런 엉터리 외상장부는 무효다 요런 악랄한 사채업자들의 머같은 어거지 패악질을 무대뽀로 밀고 나가고 지탱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깡패 조직(미 군대)과 연장(군수산업)질 덕택 아니었을까? 갑자기 범죄도시라는 영화의 장첸이 떠오른다 마동석은 어데로 가버렸나

화폐 발행시 선이자도 뗀다고 하던데

브레튼우즈 통화량 화폐는 애초에 일정 기간 후에는 붕괴를 예상하고 설계한 체계죠.

근데 fed도 임기가 길긴하지만 미국대통령들이 임명을 하는데 반로스차일드 세력이 대통령이될수는 없나요?

깊이 있는 방송 고맙습니다.

사바티안의 사이비교주는 개만도 못한 목숨 구걸하려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데 이 한심한 작자를 숭배하는 또라이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니 인간 사회가 이모양 저꼴이 된거 아니냐

역겨운의식

오디세이 만든감독이 그유명한 탐크루즈 배위가 이런영화 소재로 만들어서 심장마비로 암살을 당하기도한 유명한 소재영화기도 하면서 일루미나타 소재로해서 위험합니다 암살을 당할수도 있어요!

옛날에 어떤 채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악하게 웃으면서 신도들 손 쳐내는 영상 봤는데 그거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아시는지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이상하고,이상합니다,류광호작가님 유튜브만 페이스북 에 올리면 삭제하고 별의별 경고가 올라오고 방해하고 핍박합니다.이상야릇합니다.그들의 비밀을 막무가내로 막습니다.경고 하면서,,,???

로스차일드 가문은 가족 인신 공양을 믿는 쓰래기 가정입니다.

새 태양이 떠오르도록 제물로 바치던 인신공양 = 마녀화형 = 러시아쪽 마슬레니차 축제 = 태양 상징하는 빨간색의 금문교, 그 옆동네 실리콘 밸리의 버닝맨 페스티벌 = 그 옆동네에 있는 '블랙 록' 사막. = 금융투자회사 블랙록, 블랙스톤

저 ㅣㅇ차원 악마들ㅡ

진짜 대통령은 그들의 꼭두각시구나 장망성에 무슨 미래가 있고 소망이 있을까?

성경을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보면 성경이 되고 사탄의 욕망의 눈으로 보면 사탄경이 되겠죠. ㅎㅎ

IMF때 굵직한 종묘회사 다 저짝으로 넘어감. 청양고추는 몬산토가 특허 가지고 있고 충남에 카길 공장 등등

제이콥 프랑크의 편지 dibrathizoharim.home.blog/jacob-frank-and-the-frankist-hebrew-zoharic-letters/ 주류 언론이 말하지 않는 진실을 전하는 채널입니다. 본 채널은 다루는 주제의 성격상 U튜브를 통한 수익 창출이 불가능합니다.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소액 후원해주시면 잘 모아서 더 좋은 영상 만드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응원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 계좌 : 국민은행 049-24-0244-031 예금주 : 류광호

정말 인간으로써 미친것들이네요.죄를 짓고 바로 그죗값을 받지않는다해서..양심을 불태운다?...궂이?저들에 거만함..교만은 어디까지일지..

트럼프…?

영상찍은 징소가 드러나면 다음부턴 못찍겠네요.. 목숨이 위험할테니

감사 드립니다 .귀한 영상

기독교는 아니지만 늘 빛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구원케 하리라 🙏🏻🙏🏻🙏🏻

이제 다 들어내도 되겠죠.. 때가 되어가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문제인의 부엉이모임이나 부엉이 바위에서의 의문사나... 바보가 아니면 알아야죠. 오늘도 제가 할수 있는 유일하며 최고인 영적무기인 기도로 영적전쟁터로 나아갑니다 동지들 주님오실 그날까지 각자의 컴벳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육의 꺼풀을 벗으면 사실 우리 하나님의 군사들은 하나로 뭉쳐있는걸테니까요 ❤

이 원본영상이 저작권으로 내려갔다 하더라고요 ㅋㅋ 영상을 올린 사람은 지금도 잘 숨어지내는거 같아요.

출퇴근할때마다 들으시는 강해설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ㅎ

아멘! 시대적인 역활~~맥락을 알아야 한다. 고맙습니다!

신앙은 속도(열심)보다 방향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것도 계획하고 실천하는 신앙생활❤

마크롱 블랠락에서도 일했죠

악마 에게 영혼을 팔아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니 ㅋㅋ 악마 가 호구젓이냐? 부웅신들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일을 한 마크롱을 대통령으로 세워더니만 이 일루미나티 딥스들이 완전히 오픈을 하고 글로벌리스트의 계획대로 실천작전을 펼치고 있네요. 프랑스는 몇 %가 기독교 교인인가요?

정말 구역질나네요. 저런 게 그렇게 좋은가?

프랑스 혁명도 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라는 명분으로 민중들에게 혼란을 유도하고, 폭동을 일으키고 중우정치로 빠트려서 프랑스라는 국가를 실질적으로 통치하는것을 시작으로 유럽의 왕정들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계획. 실제로 일루미나티는 프랑스혁명 십수년전에 독일에서 등장해서 계몽주의를 부추기면서 침투했고 결국 제정적 파워는 있었지만 권력은 귀족과 성직자들에게 밀려나있던 제3신분 유대 브르주아지들을 정치에 등장시키는 역할을 함 또한 비슷한 시기의 미국의 건국에 깊숙히 관여한것으로 추측됨.

앙투아네트, 드랙퀸 댄스, 청황색 말 영상 blog.naver.com/ryugwangho_712/223527522548?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전도도 마찮가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도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사람을 교회로ㅠ데려와서 새신자 등록을 하면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하고 상을주며 하늘나라의 스타가 될거라고 세상의 관점에서 나오는 가치로 판단합니다. (물론 전도왕, 전도 많이 하신분들은 아무 문제없고 정말 부럽기도 멋지기도 합니다^^ 단, 그런 모습을 결과론 적으로 판단해버리는 교회들의 관습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어느날 교회서 전철역에 나가 전도를 하고 있었는데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리더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늘 그렇게 교회이름이 들어간 전도용품을 가지고 전도를 하고있는중이었는데 오랬동안 해도 교회등록한 교인수가 거의 없도, 집계가 안되니 그 전도용품이 아깝다는 시선으로요.. 하나님께서 그일 이전에 깨닫게 해주신게 있어서 맘의 요동은 없었습니다 어느날였는데 노방전도를 나가는데 같이 갈 사람들이 거의 모집이 안되서 준비도 힘들게 해서 터벅터벅 역으로 전도를 나가는데 맘에 하나님께서 제게 질문을 주셨습니다. "교회에 전도해온 새신자가 있던데 그럼 저 등록한 새신자들은 죽는날까지 열심히 신앙생활하다가 모두 천국에 갈것 같니?" 저는 그 질문이 맘에 떠오른 순간,갑자기 성령님께서 관련된 말씀들을 조명해주시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것 (그분의 사랑을 담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것, 한 소중한 영혼을 섬기는것 )그것 까지다...열매는 하나님의 것이다 아무도 그 열매가 무엇인지 미리 알고 상을 줄수 없다 그 끝은 가봐야 알수 있기에 .. 너무 크게 그날 제 맘에 요동이 생겼습니다. '맞다.. 아무리 지금 내눈엔 등록한 사람들이 예수를 잘 믿을거 같아도 그들이 언제든 배도할수도 있고 (물론 그렇지 않길 당연히 바라지만)그건 사실 븐명히 주님밖에 확신할수 없다는 깨달음을 주시면서 오히려 할수있는한 최대한 많은 인원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확실한 동기부여와 주님의 전도자들을 향한 그분의 관점에서의 너무 명확한 가치관과 요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노방전도등을 포함한 내 손에 닿는 영혼들, 내 인생에 내게 주어진 달란트와 같은 내 소셜커뮤니티 안에 있는 모든 믿지않는 영혼들에게 하루하루먼저 그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로 전도를 시작하고 최선을 다해 예수의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데 너무 행복해하며 그렇게 하루를 쌓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유명한 전도왕들을 보며 '난 저렇겐 못할거야 난 저정도에 능력은 없는거 같고 별볼일 없는 그저그런 인생일 뿐..' 이라 생각했던 제 맘에 온전한 주님의 가치관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함을 댓글로 전하고 나눠봅니다 ❤ 행복하고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과부와 고아를 참 안쓰럽고 불쌍하게 여기셨는데 가진 것을 다 헌금한 그 과부의 마음으로 하루라도 산 적이 있었나 반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