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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uni1
Добавлен 19 ноя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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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 박혜나 '프랑켄슈타인' 그곳에는 [무역의날 기념식 오프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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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TV국민방송 ruclips.net/video/JlJhpo69GOY/видео.html
한지상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영상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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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Ji Sang_ Musical [A Gentleman's Guide to Love and Murder]
한지상_ [제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소감 /레드카펫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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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_ [제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소감 /레드카펫 행사
진짜 잘 하셨을거 같은데..이걸 못봤네
2:17 둘이 가사 틀렸네요 ㅎㅎㅎ
😮
레전드 페어네 미친
얼른 다시 와줘요..
돌아와줘요....
온 세상이 내 발아래있고 난 높은 공중위에 서있네 실패가 손을 뻗어도 결코 닿을수없는곳 나를 지켜주는 여신이있는여기 내 귓가에 울리는 목소리 사이렌의 노래 천상의 멜로디 위험하지만 너무 아름다워 두려움 없이 난 이끌려가네 그녀의 힘 날 붙잡아 이제는 내 운명을 인도하네 난 전쟁속에서 그녀를 만났네 날 감싼 연기 그녀의 품속 그녈 찾을수록 강해지는 힘 승리의 뜻 이루리라 격돌하는 대포 소리 지옥의 폭풍 몰아칠때 나를 찾는 승리이이이 너무도 달콤한 승리의 여신 언제나 나의편이 되어주소서 당신이 날 원한다면 온세상 찢어 다갈라놓을테니 난 알지 승리의 맛 그녀가 가르쳐준 달콤한 그 욕망 더 높은곳에 나를 이끄소서 승리의 여신이여
내 최애 배우 한지상 돌아와줘 제발😢😢😢
❤
❤
감사합니다
❤🇧🇷🇰🇷
❤
I love this one I
25:27
하.. 가끔 한쪽 주먹 꽉 쥐고 노래 부르시는 모습 듬직하세요!
1:27:02
25:55
1:13
드디어. 2022년. 여기라면~~~~ 너무. 기대돼요. 사랑해요. 배우님.
2022년 한유다가 옵니다!!
❤
다이스퀴스는 진짜 1인자.. 재연 존버합니다
한지상 배우님 음정이 많이 흔들리시는것같은데,,
1:40 부터 끝까지 눈을 한번도 안깜박이는데 이게 사람이 가능한 일인가요?
본게..너무 감격 vvip석ㅜㅜ 아깝지 않았어요
가난하면 노트에 이름 쓸것 같은 배우
31:29 귀여워~!! 자신이 얘기해놓고도 “말도 않되~.” ㅎㅎㅎㅎㅎ
한지상 배우님이랑 옥배우님이랑 같이 하는 작품 기대되네요
29:30
1:18:00, 2:33:00
보고싶은 배우님ㅠㅠ 오늘 광림에서 젠가보는 내내 배우님 생각 뿐🥲
진정한 마음으로 뜻을 세우고. 강경한게 덕을 닦으시며. 물이 아래로 흘러가듯. 백성에게까지 가 닿으옵니다. 군자의 길이 가파르고 멀다 하여도. 한낮 하늘 아래 길이니. 오직 근본을 굳게 세운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어디 있겠사옵니까. 길이 험하고 멀 것을 두려워 마소서. 우리의 왕이여. 하늘까지 닿을 수 있도록. 푸른뜻을 세우소서. 맑고도 강하게. 이 나라의 반정과 사화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근본을 세우려 하지 않고 잔재주만 부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근본을 굳게 세운다면. 누구나 군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근본을 세우라. 군자가 될 수 있도록. 길이 험하고 멀 것을 두려워 않으리. 참 왕이 되리라. 하늘까지 닿을 수 있도록. 푸른뜻을 세우리라. 맑고도 강하게.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외롭지 않도록. 항상 마음에 등불을 켜놓고 있겠습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항상 내 곁에 있어다오. 백성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변치 않겠습니다. 변치 않겠습니다. 변치 않겠네.
1:13~
유봉/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 송화 / 차라리 죽여줘요 미워 평생을 미워할꺼야 유봉 / 언젠간 알게다 모든건 시간이 알게할게다 동호 / 이제 난 떠나갈꺼야 초라한 자신을 보게 할꺼야 언젠가 동호 모 / 한때는 멀리 떠나려 했지만 (동호 / 너를 찾고 말꺼야) 난 너에게 묶였단다 유봉 /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 동호 / 언젠가 너를 찾고 말꺼야 (동호 모 / 한때는 다른 생을 꿈꿨지만 넌 나에게 전부란다) 유봉 / 언젠가 알게다 시간이 가면 동호 / 어디에 있나 나만의 소리 유봉, 동호 모 /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 언젠간 알게다 모든건 시간이 알게할게다 동호 / 내가 꿈꾸던 나만의 소리 송화 / 미워요 평생을 미워할꺼야 유봉 / 그 한을 가슴에 담아라 삭혀서 소리로 뱉어라 ALL / 시간이 가면 모든건 제자리로 시간이 가면 모든건 잊혀지리 시간이 가면 모든건 제자리로 시간이 가면 모든건 잊혀지리 시간이 가면 시간이 가도 시간이 가면
눈을 한번도 안감으시네...?
칼 내려놔! 책 내려놔! 눈으로만 봐 왜 손을 대~ (빵!) 꿈 박살내서 미안하지만 돈을 낸 만큼만 저 뒤에 가서 봐! (이쪽엔 에덜버트 다이스퀴스 백작님도 보이시고요) 워워워워워! 저저저저저 저 농부 광부 어부 하류층 잡것들 갑옷은 왜 건드려, 창문은 왜 열어? 내 땀구멍까지 보려고 쳐들어왔네. 갖지도 못할 것들 뭐하러 쳐다봐. 나는 엄청나게 합리적인 남자야. 저 하류인생들은 아주 문제야. 왜 가난하고 그래? 아 왜 가난하고 그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진짜 복잡하게 사네. 그 지지리 궁상을 떨면서 뭐하러 개고생해? 좀 봐달라, 해달라 그르지마 왜 가난하고 그래! (좀 봐달라 해달라 그르지마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하고 그러게) 왜 가난하고 그래? 근데 애들은 왜 자꾸 낳아? 못난 애새끼들 막 바글바글 마냥 신나고 좋은가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된대. 그지 양아치 소매치기. 참 뿌듯하대, 잘 나간대. 아주 그냥 적성에 딱이래. 참 이해가 안 되네. (아주 그냥 적성에 딱이래 참 이해가 안되네) 천박해 (천박해) 상스러워 (상스러워) 치가 막 떨리네 (치가 떨리네) 사지가 멀쩡한 것들이 나한테 왜이래! 더럽게 두껍다 낯짝이! 소작농 하인 놈도 죄다 괘씸해! 나는 자비로운 남자, 성탄절엔 고기도 줘. 감사를 몰라! 맨날 어떻게 그래 ! 난 이해가 안 되네. 옛날 좋았던 시절엔 성 안으론 발끝도 못 들여놔 건방지게 어딜 감히! 요즘 것들은 싸가지 없어! 지네집인양 설쳐대. 왜 은혜를 몰라, 내 맘을 몰라? 학교 보내줘, 군대도 보내줘. 나머진 깜빵도 보냈잖아! 싹 다 해줬잖아!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대체 왜 그런거야) 잠깐잠깐잠깐. 근데 한 놈은 이해가 돼. 단 한 번도 불평을 한 적 없어. 찢어지게 못 사는데. 술 먹는데 돈을 다 쓰고. 길바닥에서 먹고 자고. 걘 개념도 없고 개뿔도 없고 불만도 없고 불알도 없고 그런데 걔가 내 동생이라네.(쉿) 아 근데 뭘 어쩌라고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할까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하고) 몇 번을 말하냐! (아 왜 ) 가난한거야! (왜 그럴까) 도대체 왜!
본공때 4번이나 봤지만 또보고싶어요 ㅡㅜㅜㅜㅜㅜㅜㅜㅜ
이 노래 부르는 상황이 뭐에요??
한지상씨 이상형 박나래 종교도 같고 자재 기능도 공통점 한지상 집안 기소가 튼튼하며 한지상 중심이 딱 서있다 똑똑해서 무직컬 제작도 할것도 가능할것같아요 지상씨 앞으로 대성 힘내세요 화이팅 꽃길
1:18
1:20:49 조베르 조토드님 인기상
칼 내려놔! 책 내려놔! 눈으로만 봐 왜 손을 대~ (빵!) 꿈 박살내서 미안하지만 돈을 낸 만큼만 저 뒤에 가서 봐! (이쪽엔 에덜버트 다이스퀴스 백작님도 보이시고요) 워워워워워! 저저저저저 저 농부 광부 어부 하류층 잡것들 갑옷은 왜 건드려, 창문은 왜 열어? 내 땀구멍까지 보려고 쳐들어왔네. 갖지도 못할 것들 뭐하러 쳐다봐. 나는 엄청나게 합리적인 남자야. 저 하류인생들은 아주 문제야. 왜 가난하고 그래? 아 왜 가난하고 그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진짜 복잡하게 사네. 그 지지리 궁상을 떨면서 뭐하러 개고생해? 좀 봐달라, 해달라 그르지마 왜 가난하고 그래! (좀 봐달라 해달라 그르지마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하고 그러게) 왜 가난하고 그래? 근데 애들은 왜 자꾸 낳아? 못난 애새끼들 막 바글바글 마냥 신나고 좋은가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된대. 그지 양아치 소매치기. 참 뿌듯하대, 잘 나간대. 아주 그냥 적성에 딱이래. 참 이해가 안 되네. (아주 그냥 적성에 딱이래 참 이해가 안되네) 천박해 (천박해) 상스러워 (상스러워) 치가 막 떨리네 (치가 떨리네) 사지가 멀쩡한 것들이 나한테 왜이래! 더럽게 두껍다 낯짝이! 소작농 하인 놈도 죄다 괘씸해! 나는 자비로운 남자, 성탄절엔 고기도 줘. 감사를 몰라! 맨날 어떻게 그래 ! 난 이해가 안 되네. 옛날 좋았던 시절엔 성 안으론 발끝도 못 들여놔 건방지게 어딜 감히! 요즘 것들은 싸가지 없어! 지네집인양 설쳐대. 왜 은혜를 몰라, 내 맘을 몰라? 학교 보내줘, 군대도 보내줘. 나머진 깜빵도 보냈잖아! 싹 다 해줬잖아!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대체 왜 그런거야) 잠깐잠깐잠깐. 근데 한 놈은 이해가 돼. 단 한 번도 불평을 한 적 없어. 찢어지게 못 사는데. 술 먹는데 돈을 다 쓰고. 길바닥에서 먹고 자고. 걘 개념도 없고 개뿔도 없고 불만도 없고 불알도 없고 그런데 걔가 내 동생이라네.(쉿) 아 근데 뭘 어쩌라고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할까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하고) 몇 번을 말하냐! (아 왜 ) 가난한거야! (왜 그럴까) 도대체 왜!
덥캐 여파가 왜 지금에야 저에게..ㅜㅜㅜ 유튭 알고리즘..... 늦엇지만 칭찬해,,
반했네♥
참여했던 조명 스탭입니다 ^^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ㅎ
서경수 배우님 ღ 1:44:50
11:03 파닥파닥ㅋㅋㅋ
한지상좋아요
기억하나 내게 남긴 흔적 기억하나 그날 진한 흔적 너는 그냥 스친 손길이라 생각했겠지 넌 그날 무얼 남겼는지 모르고 있지 그건 너의 흔적이야 내게 남긴 너의 흔적 기억은 희미해져 가는데 모든건 추억이 되는데 뭔가 그냥 가만두질 않고 날 붙잡는 건 뭔가 그저 흘러가질 않고 돌아보는 건 그건 너의 흔적이야 내게 남긴 너의 흔적 너에게도 남은거니 그 흔적 나에게만 남은거니 그 흔적 내에 가슴에 남긴 너 내에 가슴에 남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