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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굣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июл 2012
16년차 국어선생님과 고양이들, 외동딸
그들의 우당탕탕 역순행적 삶
어느 날 문득 생각했습니다.
내가 핸드폰을 잃어버린다면,
내가 기억을 잃게 된다면,
내가 영원히 사라진다면,
이 소중한 일상들이 물거품이 돼버릴까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이 다음 세상에서도,
우리가 웃고 지지고 볶고 살았단 것을 기억하길 바라며
사랑하는 딸을 위해 이 영상을 남깁니다.
그들의 우당탕탕 역순행적 삶
어느 날 문득 생각했습니다.
내가 핸드폰을 잃어버린다면,
내가 기억을 잃게 된다면,
내가 영원히 사라진다면,
이 소중한 일상들이 물거품이 돼버릴까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이 다음 세상에서도,
우리가 웃고 지지고 볶고 살았단 것을 기억하길 바라며
사랑하는 딸을 위해 이 영상을 남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들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였습니당. 저도요.
많이 추우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노래도 정말 잘부르시고^^ 탄핵이 가결되어서 다행입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와서 부르는데 벅찼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6살도 탄핵 집회가는 우리나라 클라쓰,,, 참,잘햇어요!!!
사람들이 다같이 화내고 슬퍼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여기는 어디에 있는 놀이터인가요?
@@circuitkr 안면도가는길 서산버드랜드 내 끝까지들어가면있는 한적하고 예쁜 놀이터입니다. 동화속 놀이터같답니다.
사랑애 ㅎ
뮤지컬 번개맨 전설의 시작
아이를 위해 같이 봤지만, 감동받은 건 저입니다 ^^
심지어 여자임
쉿!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