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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랑
Добавлен 19 ноя 2015
남백송 / 서름고개 눈물고개, 아리랑 술집, 아주까리 포구, 안개덮힌 인생선, 유랑 오천키로, 인생 주마등, 인택의 노래
00:00 서름고개 눈물고개
02:48 아리랑 술집
05:11 아주까리 포구
07:52 안개덮힌 인생선
11:14 유랑 오천키로
14:38 인생 주마등
16:48 인택의 노래
02:48 아리랑 술집
05:11 아주까리 포구
07:52 안개덮힌 인생선
11:14 유랑 오천키로
14:38 인생 주마등
16:48 인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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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백송 / 고향서름 타관서름, 남포불 역사, 눈물의 수박등, 다방 아가씨, 마도로스 수기, 무정한 세상, 봄처녀, 사나이 탄식, 사랑도 싫소 돈도 싫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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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고향서름 타관서름 0:03:05 남포불 역사 0:06:50 눈물의 수박등 0:10:56 다방 아가씨 0:14:08 마도로스 수기 0:17:03 무정한 세상 0:19:29 봄처녀 0:22:18 사나이 탄식 0:25:57 사랑도 싫소 돈도 싫소
남백송 / 젊은 두 사람, 정열의 싸이카맨, 제2 유랑극단, 제주항구 아가씨, 주막등, 즐거운 우편배달, 진주의 달밤, 짝사랑 십리길, 청룡장군, 춤추는 서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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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젊은 두 사람 02:57 정열의 싸이카맨 05:38 제2 유랑극단 08:22 제주항구 아가씨 10:50 주막등 13:36 즐거운 우편배달 16:12 진주의 달밤 18:44 짝사랑 십리길 22:05 청룡장군 24:42 춤추는 서울버스
쑥같은 머슴애 / 이금희 (1965) / [映畵 적자인생 主題歌] / 김석야 작사 / 이봉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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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같은 머슴애 / 이금희 멋이없는 그 머슴애 무뚝뚝한 그 머슴애 돈버는데 악착같고 돈쓰는데 인색하고 사랑을 받는것을 싫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 애만 타는데 도대체 이 마음을 몰라 주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요 쑥같은 그 머슴애 그래도 나는 좋아요 말이없는 그 머슴애 쑥같은 그 머슴애 돈이라면 어깨바람 돈이라면 신이나서 사랑을 받는것을 싫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 애만 타는데 도대체 이 마음을 몰라 주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요 쑥같은 그 머슴애 그래도 나는 좋아요 김석야 작사 / 이봉조 작곡
기나긴 양자강 / 이미자 (1964) / [映畵 양자강 主題歌] / 전정근 작사 / 손목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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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양자강 / 이미자 피 묻은 산기슭에 님 찾어 헤매이는 해지고 달이 떠도 님 찾을 길 없네 끝없는 넓은 뜰에 님 기다리는데 말없이 흘러가는 기나긴 양자강 고요한 밤 하늘에 별빛만 흐르는데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그리워 오늘도 하염없이 강가를 헤매이며 흐르는 양자강에 님 가신곳 묻노라 전정근 작사 / 손목인 작곡
골목길 / 성재일 (1977) / 계동균 작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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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 성재일 나 홀로 골목길을 걸어올 때면 어디서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그소리 들으면서 뒤돌아 보면 희뿌연 가로등만 나를 비취네 ♬ 사랑하는 마음이 남겨진 골목 지난날의 추억이 파도처럼 들린다 아무리 불러봐도 보이지 않는 지금은 떠나버린 네모습이듯 언제나 나도 몰래 이만큼에서 발걸음 멈춰버린 정든 골목길 계동균 작사 작곡
혼자 걷는 명동길 / 이용복 (1975) / 유복성 작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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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명동길 / 이용복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 길 다정히 걸어가던 이 거리 말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행여나 만나볼까 걸어봐도 그 사람 볼 수 없네 찾아볼 수 없네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 길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 길 오늘도 이 거리를 걸었네 우연히 그 사람을 만났네 두 눈은 깜짝 놀라 마주쳐도 인사도 아는 체도 할 수 없는 사람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 길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추억 그리워서 걷는 길 유복성 작사 작곡
소라껍질 / 윤은섭 (1965) / 윤 현 작사 / 김진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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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껍질 / 윤은섭 내귀는 소라껍질 물결이 그리워서 달밝은 바닷가에 외로이 거닙니다 파도가 밀려와서 물결에 씻기우고 바닷바람에 울려주는 여운에 흐느낍니다 (내 눈은 소라껍질 등대를 보고파서 고요한 해안선에 가만히 서봅니다) 바람이 불어와서 물보라 회롱담고 수평선 넘어 날러오는 울림을 씻어갑니다 내입은 소라껍질 산호초 안고 싶어 잔잔한 모래밭에 살며시 숨쉽니다 해풍이 불어와서 물거품 일게 하며 뱃고동 소리 사라져 간 파도에 외쳐봅니다 윤 현 작사 / 김진호 작곡
최일성 / 연기없는 불꽃, 영(0)번 상해돌파, 유랑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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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연기없는 불꽃 02:59 영(0)번 상해돌파 06:07 유랑의 사나이
푸른 이야기 / 신미나 (1972) / 작사 미상 / 박시형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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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이야기 / 신미나 푸른 잎 향기로운 잔디밭 거닐며 그리운 - - 보는 사랑의 이야기 내 마음 그대여 혼자는 싫어요 푸른 잎 지기전에 푸른 잎 지기전에 외로운 나를 나를 데려가 주세요 내마음 그대여 혼자는 싫어요 푸른 잎 지기전에 푸른 잎 지기전에 외로운 나를 나를 데려가 주세요 작사 미상 / 박시형 작곡
외기러기 / 금과 은 (1978) / 원세휘 작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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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기러기/금과 은 잔잔한 내 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 사람은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아라 짝 잃은 내 마음이 짝 잃은 내 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 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 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 마음이 싸늘한 바람 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아라 외로운 내 마음이 괴로운 내 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원세휘 작사 작곡
내기억에는 1962년 중3때 라디오연속극주제가 세로웁네요.
귀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인의 노래를 한 데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굿~!!!🎉😅😊
현77세 칼럼 니스트 🌿 💪
현77세 칼럼 니스트 🌿 💪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7세 칼럼 니스트 🌿 💪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7세 칼럼 니스트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에 듣던 노래라서 어머니 손맛 같습니다. 박재란님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노래 먼훗날 다시 너무좋아요 신세일 가수님👍👍👍
감사하였씁니다 ❤🎉
현77세 재미있씀 🫂🌿💪
감사하였씁니다 ❤🎉
좋아요
좋네요
참 귀한 자료 올리셨습니다. 올해 80세인 제가 중학교때 듣던 노래..아련한 옛날이 생각납니다.
최희준이 부른 곡으로 알고 있는데 노래가사가 같은 걸 보니 한명숙이 후에 리비이벌 해서 부른 것 같네요 귀한 곡 잘 들었습니다
😍
우선 고맙다는 인사말씀을 드리고요. 처음 으로 들어보는 방주연 선생님의 노랫소리를 듣고 듣고 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7세 칼럼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7세 칼럼
착증락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 . . ✍️ 용기가납니다 🌿 💪 현77세 칼럼 🚹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7세 칼럼
강화도 해변에 위치한 전등사 ! ! 보문사와 더불어 명찰중에 명찰이죠. 엣스러운 노랫소리가 인상적입니다.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주희님의 목소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해저문 강변"은 대단한 애청자 입니다. 누구도 모방할수 없는 폭발적인 호소력! !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예명으로 민들레, 민지란 이름을 썼죠. 민지로 활동한 80년대 중반 활발하게 활동한..
Thank you top llove you 😘 🌿💪
원더풀 이해연!
중학 2학년 음악교과서에 실린 곡으로 선생님께 배웠고 교내 학급 합창대회에서도 불렀던 노래입니다. 1960년대 당시 스티븐 포스터의 여러 곡들이 학년별 교과서에(초등부터 고등학교까지) 많이 실렸죠. '나홀로 머리를 숙이고서~~~~그립다' 는 후렴구 처럼 반복하여 한 번 더 불러야 하는 곡인데 한 번만 부르거나 한 번만 연주한 곡들이 꽤 많았으나 다행히 마운틴자매들은 정확히 부르시는군요.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현77세 🔥
알려지지 않은 가수와 노래임에도 인상적인 가창력을 구사하여 듣고 듣고 또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Good👍👍
'24를장식한노래같기도하네요,재미있게잘듣고갑니다,,
송민도노래가 대체로 서정적인 왈츠리듬의 노래가 많은데 내 마음같이 이 노랜 들으니까 멜로디가 가슴깊이 스며드네요 가사도 너무 감동되네요 첨 듣고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아마 이 노래는 평생 제 애청곡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참으로 희귀한 노래군요!오경환님의 <천지유정>,<타고향>등 몇곡은 들은바있으나,지금 이노래는 처음듣습니다, 오경환님은 6,25직후 부산방송국 전속가수로 잠시 활약했다는 기록은 본적이 있으나 ,그외행적은 알수없읍니다. 메니져 "달나랑"님께서 오경환님의 푸로필에대하여 알고계신다면 올려주시기 부탁합니다,아주 귀한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珍しい昔の歌,どうも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
이노래 뭐가문제이길래 금지곡이였을까요. 목소리가매력입니다.
현77세 🌿 💪 🔥
ruclips.net/video/KQIaw8ztzbA/видео.htmlsi=0niiNqW1oPPaklPK 영사운드의 1975년 곡과 가사는 똑같고 곡은 다르네요 ㅋ 무슨 사연일까요
어머나 여이주님
두분들 잘 계신지요?
감사하였씁니다 ❤🎉현77세 🌿 💪 🦋🔥🔥
감사하였씁니다 ❤🎉현77세
감사합니다 🌿💪🔥🔥
하춘화씨의 서울의고아 청곡합니다😊
백영호 선생님의 첯 작품인 "고향 아닌 고향" 을 들을 수는 없나요?
백영호 선생님의 옛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백영호 선생님을 그리워 하는 사람입니다.
현77세 인천부평 동암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칼럼
❤아 우리 동생 위암수술 잘 되기를 그리하여 오래오래 영원히 행복하기를
선생님 안녕하세요^^ 덕분으로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이 앨범중에서 도민호선생이 부른 [월급을 올려주세요] 라는곡 들려주십시오 유신정권시절에 가사가 문제가 되어서 금지곡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보존하시옵고 앞으로도 좋은음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