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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민
Добавлен 7 авг 2017
당신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person~♡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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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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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대학시절 받은 편지들을 쭈욱 찍어보았다. 남편과 나의 공통 분모가 시작된 대학시절. 아. 젊음아. 오래 거기 머물러라~
(일반인)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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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동혈'-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 첫 아이가 태어나고, 내 곁에 있는 아내가 더 애틋해졌습니다. 우리는 늦은 나이에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늦은 편입니다. 첫 아이, 첫 내집 마련 등등. 아이가 태어난 날, 너무도 벅차서 남편은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이 노래 가사처럼 살면서 많은 일들을 겪겠지요. 그리고 우리 부부의 사랑과 동지애도 더 커지겠지요. '해로동혈'-사랑의 맹세
(일반인)김광석"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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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님을 기리며, 설날에 부른 노래입니다. 가족노래자랑이 끝나고 마지막에 부른 노래입니다~ 노래자랑 리허설, 본무대를 하다 보니, 목감기가 살짝 왔네요ㅠ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서야 댓글을 봤네요ㅠ
엄마저에요
사랑한다. 우리 아들❤
휘파람소리 넘 좋아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
쌤 멋져요!^^
감사합니다. 책이 불티나듯 팔린다고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우아아앙아
샘 최고입니당^^
감사합니당~^^
새벽에 감성돋네요 크 명품목소리!
이 노래는 정말 즐기듯이 불렀어요~^^ 과분한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낭만낭만 멋있어요 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조심하세요~!!
상혁쌤! 구독 좋아요 완료 했어요 :-)
오. 감사합니다~
"조지아"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와 쌤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
상혁이 형이 4304 해방관에서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을 본 것이 23년도 넘었는데. 사망소식 듣고 허망했던 그날이 어제같은데.
우리가 대학 다닌지 벌써 이리 오래 되었네. 4304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