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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왜 입양이안되나여

마요 이쁘고 신혼부부도 이뻐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SBS TV 동물농장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 팀에서 연락드립니다. 저희는 현재 동물들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 코너를 제작 중에 있는데요, 이 영상 일부를 자료로 사용하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출처는 게시글 내에 당연히 표시해둘 예정입니다! 긍정적인 검토 후 답글 혹은 아래 메일주소,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 SBS 애니멀봐 이메일 sbsyang@naver.com 인스타그램 @sbsanimal

I will click any video with a cute girl wearing red lips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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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Canada. I'm glad you're here. :)

버려진 개들의 특징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기다려 주실거지요? 아이가 마음 열고 편아할때까지… 똥싼것도 기쁘게 반응하시니 완전 합격..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한국에서. 데려올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When Canadians say 'sorry' sometimes it is an apology but sometimes it's a meant as a courtesy. Your paths have crossed in an unintended way so it's to show consideration for the other person and acknowledge them and what has happened..... rather than just walk off or stand there waiting for them to apologize. It's an attempt to take the 'higher ground' and assure the other person that everything is fine and you're not upset or irritated. Everything is OK. It's said so you don't feel bad.

Btw, 3 months free health care (paid by all the tax payers) is not a bad deal? Of course you need a private insurance to cover the time gap, but seeing all the sufferings from the American people that go bankrupt for health care bills, 3 months gap, doesn't seems like a big deal. Btw, if you're life is in jeopardy, I don't think any hospital will refuse to treat you if you don't have insurance or money to pay upfront.

What you experienced with landlords is what we call being jerked around. They were not "being Canadian"; they were being dirtbags - they wanted you to wait and not find another place just in case "better" tenants didn't show up. No ethical landlord would tell you that you've got the apartment and then let it to someone else. And no ethical Canadian will tell you they're going to call you back about some important matter, and then not do it. Yes, it happens, but it is not considered acceptable behaviour among decent people.

So glad you both chose our lovely country. Welcome and I hope you will be very happy and successful.

My concern when you make videos regarding your experience in Canada is your lack of exposure to the entire country. When you complain about heat and rain in the summer that is typical of Southern Ontario but not almost anywhere else. Please to avoid stating what the weather is like in Canada when you’ve only experienced one area of this country.

어디를 통해 입양하셨나요? 어떤절차를 해야하는지.. 진도개가 많이 유기된다고 하던데 전 진도들이 좋고든요 정보 좀 도와주세요 토론토에 살아요

When people say sorry in Canada, it’s not an apology it’s an expression of empathy. “I’m sorry that this happened to you” “I’m sorry that you are upset” “I’m sorry things turned out the way they did” Of course, it also doesn’t matter who is at fault because Canadians value peace, so they will quickly correct any situation which has disturbed it. Getting emotional or angry at people is a bit taboo, and like you said most people will avoid the negative people.

Three months is the waiting time to access the health card, even if you are a canadian returning from working overseas.

Saying sorry, is an indication of sympathy for your situation, not an apology

I loved your observation about Canadians not being direct. Very true. It is also why we do the "Hi! How are you?" which is really us trying to say "I hope you're doing well"... we're so indirect and roundabout that we turn it into a question lol

I'm curious... you needed private travel insurance for health care for the first few months. Is that because tourists (or new immigrants) have to pay for health care when in Canada? If so, who do you pay? It's not like there is a place to stop and pay on your way out of the hospital... or is there and Canadians just never see it? lol. I've never paid anything to be treated in a doctor's office or hospital unless I was in America or Mexico and it always felt super, super shady and sleazy when the doctor sidled up asking for money. Like, have a little dignity man. ;)

Ah! Ottawa and its heavy rainfall in summer afternoons. When I lived there (many, many years ago), it seemed as though every afternoon, just as the traffic began to thicken with government workers heading home, a small but violent thunderstorm would come speeding down the Ottawa valley and put on both a fireworks show (lightning) but a display of near-tropical rainfall. I was once driving from Ottawa to Kingston and the rain started to fall so heavily that my windshield wipers couldn't keep up. I had to pull off the road and wait until the rain let up. Didn't turn off the motor for fear it would not restart easily in all that moisture. We rarely get lightning here in coastal BC, but it rains almost constantly in winter, so the pavements are always wet then.

마요 정말 정말 매력 터지네요^^ 저희도 이동봉사가 안구해져서 토론토행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정말 이동봉사자님 천사시네요 ㅜ

몇년전 시카고로 여행가면서 이동봉사 경험이 있어요 . 모든 절차를 단체에서 오신 봉사자 분이 직접 다 해주시고 게이트도 찾지못하는 저를 무사히 인솔해주셨어요ㅎ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장문에 영어 편지도 써주셨고요.입양견이 큰 아이여서 화물칸으로 가서 얼굴본건 잠시뿐이였어요. 시카고에 도착했는데 짐찾는곳에 벌써 나와있더라고요. 검역소에 서류와 비용을 제출하고 나오니 바로 앞에 봉사자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어요^^ 내 티켓으로 함께 비행기를 타고오는 수고 외에는 어떤 수고도 들지 않았고 매우 뿌듯한 경험 이었어요. 다음엔 제가 해외 입양자가 될것 같네요 ㅎㅎㅎ 물론 밴쿠버에서 한국 다녀올일이 있으면 이동봉사에 또 참여할거랍니다

Even as a Canadian citizen, in Ontario, if you leave the country for more than 6 months, you will also have to wait 3 months for your health insurance to be reinstated. I found out the hard way when my husband and I came back to Ontario after being in England for 2 years. I was 6 months pregnant (which is why we came back home), and was shocked to discover that I'd have to wait 3 months for coverage.

유투브 알고리즘이 캐나다의 마요에게까지 오게 하네요...... ^^ 마요가 어린 아가일 때 너무 안 좋은 경험들이 마음을 열기 힘들었을 꺼에요. 그래도 마요가 의지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2020년이 지나고 새해가 되었네요. 마요와 함께 햄볶으시길...^0^ 마요야 이곳에서 있었던 나쁜 기억은 모두 훌훌 털어내고 누나, 형과 함께 건강하게 즐겁게 살았으면 싶구나. 멀리서 랜선 이모지만 응원할께...힘내 ❤🧡💛💚💙💜

안녕하세요. 브이로그 너무 잘봤어요. 마요는 잘 지내고 있나요? 저도 다음주에 토론토에 강아지를 데리러 가는데 CRBA에서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해외분양을 받았는데 한국 펫샵에서 서류를 다 챙겨 주신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CRBA에서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서요. 미리 감사드려요~

저도 한국에서 유기견 입양 준비 중인데요! 아이 데려오시고 바로 동물병원 방문 하셨는지 해서 여쭤봐요ㅜㅜ 제가 신청한 아이는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을 모두 끝내고 올 것 같거든요..

인스타 팔로우 했어요~ 두분 말하는게 너무 야무지네여~~~~~~! :)

일본에 있는데 같은마음 입니다.감사드립니다.18년전 죽은 10년키운 토이푸들 생각에 입양고려합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해외이동봉사에대해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에 대해 영상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면서 댓글 남기고갑니다!

그분이 문제네요 어디에서나...

Thanks for the tips!

영상 언제 올라오는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ㅎ 방가운 넘나 귀욤이 마요 영상!

마요 겸둥이ㅠㅠㅋㅋㅋ밖에서 더 놀고싶었구나아😂

Mayo= pure love

마요 너무 귀여워요 😍

저도 오타와에 살고 유엄빠를 통해서 입양을 고려중입니다. 혹시 연락할 수 있을까요?

하이 크리스. 아임 스티브 아빠

오왕 뱀이댜아아ㅏㅏㅏㅏㅏ!!!

Canadian May weather is a bit extreme. Either too cold or too hot...

유엄빠에서 만득이 영상보고 소식 궁금했는데 덧글달아주신 것 보고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넘 이쁜 마요가 돌팔이한테 그런 일을 당했었군요. 자세히 근황 올려주셔서 영상 재밌게 봤어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저도 페루에서 살아보고픈 로망이 있는데 이미 살아보셨다니 더 애정이 가네요. 구독신청하고 가요. 마요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국경없이 사는 바네사: 국적은 어디? 혹시 무국적? 꽤 재미있는 포스팅이네요. 자신의 에너지 그릇과 회사가 원하는 에너지 그릇의 비유 좋았고요. 해고가 쉬운 캐나다 시스템; 회사에 labor union이 있다면 절대로 해고 쉽지 않지요. 범죄 행위 외에는. 각자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건데.. 이런것도 토픽 대상이 된다함은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 말? 한국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어 잘 모름(현재 한국 공기업과 일하고 있긴해서 조금은 알지만).. 일본같은 경우는 문제가 생겨도 누가 책임인지 뚜렷하게 판단이 안설 정도로 서로 얼굴만 쳐다봄.. 이상한 문화 국가… 도중에 못알아 들은 5:15 캐나다의 뤄컬, 워칼? 발란스.. 남편은 90% 미국문화, 10% 한국문화니 당연히 한국사회 적응 어렵지요. 한국 회사에선 남편도 당연히 한국사람인데 한국 사람 같지 않게 일하니, 왜 저래, 아마도 역차별 대상.. 빨리 애 낳아요. 캐나다가 당신을 받아드린 이유중에 하나는 애를 낳으리라는 기대지요. 아이는 바네사님과 캐나다의 미래입니다. 그리고 미국 안가길 잘했어여.. 미국은 인간보다 돈이 먼저인 극단적인 자본주의고, 캐나다는 인간우선 자본주의 입니다. 이점은 캐나다 대학 교육 시스템에서 잘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엄청부자였으면 한국살지…먼 이민.. 안그래요? Good Luck보냅니다.

바네사님과 크리스님 대단해요!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쉬운게 아닌데~ 멋지십니다! 캐나다생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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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점점 더 예뻐지네요^_^ 반려견 입양 축하해용

마요가족 항상 행복하길....♡♡♡

마요 4살밖에 안됐는데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용😢 이제부터라도 좋은 엄빠를 만났으니 행복하길 바라💕

이뻐여 오월이 ㅋㅋㅋㅋㅋㅋㅋ 노래뭐죠? ㅋㅋㅋ

마요 너무 귀여워요~!

지석진... ㅋㅋㅋ 빵 터짐.

이름 너무 예뻐요:) 5월이란 연결고리가 너무 따스한거 아님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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