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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네이트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1 сен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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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사랑받는 느낌이 이런거구나...할때
안녕하세요~
예전 글에 남편한테 사랑받는 느낌이 들땐 언제예요?
이런 비슷한 글을 보아서 올려보아요
저희 남편 밥 차려주면 항상 맛난 음식 해줘서 고마워~라며
설기지는 기본 주말엔 집청소, 빨래접기 항상 같이해줘요
당연 저도 고맙죠
근데 제가 1년 전쯤 폐에 물이차서 신장,간,심장이
급성으로 안좋아져서 입원을 했어요
그때도 무려 일주일 월차를 몰아서 내고 제 옆에 있어줬던 남편
저희 아빠 외로울까 같이 저녁먹구
덩치도 있는데 그 조그만 보호자 침실에서 자고 지냈어요~
다행히 좋아져서 퇴원하구 오줌이 안나와
이뇨제를 처방받았어요
이뇨제를 처음엔 하루 세번 먹다보니 밤에 자다 얼어나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렸죠
지금도 그래요
이제는 약도 많이 줄고 하루 한번이지만
밤중에 자다 깨서 화장실로 가는 일이 자주 일어나요
근데 울 남편 일찍일어나야 하는데도 불구하구
저 화장실 갔다오면
항상 엉덩이 토닥토닥 해줘요
누워서 그 손길이 닿으면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제일 기억에 남는건!
휴가때 저희 남편 친구들과 여행이있어서
놀러갔는데 오빠 친구들 아이들이 아직 어려요
이제 막 돌지난 아이둘에 4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요
한장 물놀이하구 저녁먹구 어른들은 술한잔더하며
늦게 잠이들었죠
다음날 아침 한 아가가 일찍깨서 우는데
제 귀를 손으로 막아주더라구요~ 꺅~~~!
정말 사랑받는단 느낌이 이런걸까요???ㅎㅎㅎ
정말 저도 남편한테 더 잘하려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밑에 카톡은
제가 kf...
예전 글에 남편한테 사랑받는 느낌이 들땐 언제예요?
이런 비슷한 글을 보아서 올려보아요
저희 남편 밥 차려주면 항상 맛난 음식 해줘서 고마워~라며
설기지는 기본 주말엔 집청소, 빨래접기 항상 같이해줘요
당연 저도 고맙죠
근데 제가 1년 전쯤 폐에 물이차서 신장,간,심장이
급성으로 안좋아져서 입원을 했어요
그때도 무려 일주일 월차를 몰아서 내고 제 옆에 있어줬던 남편
저희 아빠 외로울까 같이 저녁먹구
덩치도 있는데 그 조그만 보호자 침실에서 자고 지냈어요~
다행히 좋아져서 퇴원하구 오줌이 안나와
이뇨제를 처방받았어요
이뇨제를 처음엔 하루 세번 먹다보니 밤에 자다 얼어나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렸죠
지금도 그래요
이제는 약도 많이 줄고 하루 한번이지만
밤중에 자다 깨서 화장실로 가는 일이 자주 일어나요
근데 울 남편 일찍일어나야 하는데도 불구하구
저 화장실 갔다오면
항상 엉덩이 토닥토닥 해줘요
누워서 그 손길이 닿으면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제일 기억에 남는건!
휴가때 저희 남편 친구들과 여행이있어서
놀러갔는데 오빠 친구들 아이들이 아직 어려요
이제 막 돌지난 아이둘에 4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요
한장 물놀이하구 저녁먹구 어른들은 술한잔더하며
늦게 잠이들었죠
다음날 아침 한 아가가 일찍깨서 우는데
제 귀를 손으로 막아주더라구요~ 꺅~~~!
정말 사랑받는단 느낌이 이런걸까요???ㅎㅎㅎ
정말 저도 남편한테 더 잘하려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밑에 카톡은
제가 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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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어요.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5 лет назад
전 삼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어요. 현재는 대학생이고 위로는 오빠 아래로는 동생이 있어요. 어렸을 때 야무지단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실제로 야무졌고요. 왜 그런 애들 있잖아요. 알아서도 잘 하는 애, 모범적이고 말 잘 듣고 착한 애. 제가 봐도 어린 시절 저는 그래왔어요. 생각해보니 그게 의무감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아빠가 암투병을 하셨어요. 오빠랑 저는 초등학생, 동생은 유치원 다닐 때였죠. 저는 그래도 부모님 대단하신 점을 꼽자면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아빠가 암을 완쾌하셨고 그런 아빠를 간호하시면서 가정을 지켜냈던 엄마의 강인함을 꼽아요.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시죠. 아빠 투병 시절에 오빠는 사춘기인지라 말을 잘 안 들었고 그런 엄마와 오빠의 다툼을 볼 때면 저 스스로 많이 불안해했어요. 나는 말 ...
(네이트판) 말이 안통하는 남편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5 лет назад
평소에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말이 잘 통하다가 둘 사이의 문제엔 말이 안통해서 벽과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맞벌이 부부구요. 급여는 50~100정도 차이가 나요(남편이 더 벌어요). 집은 자가지만 대출 2000끼고 있어서 매달 15만원 정도 나가고 관리비 가스비등 공공요금은 남편 통장에서 나갑니다. 차는 남편차 한대 있는데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매달 100만원 가량 갚아가고 있어요. 각자 벌고 있고 연말정산을 해야해서 주로 쓰는 생활비는 남편 통장에서 빠져나가고 있어요. 제월급은 180 되는데 남편 차대출 50 저금 65 보험 10 핸드폰 3 식비 교통비 20 회비1만 그외 31만원은 변동지출입니다. 변동지출내에서 화장품이나 옷을 1년에 두세번, 아이 물품 사주고 싶은것들과 렌즈 구입비로 씁니다...
(네이트판) 개인적 질문 차단하는법
Просмотров 2065 лет назад
직장상사가 뭐 남자친구있냐 결혼 언제하냐 등등 개인적인 질문 할때에 대답안하고 잘 거절하는법 있나요? 전 사람들이 제 사생활에 간섭하고 그러는게 너무 싫어요 ㅋㅋ 잘 거절하는 법 알려주세요! 사연, 제보는 mk40494121@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오늘의 네이트판 톡커들의 선택 #네이트판 #실화
(네이트판) 내가 태어나는 날 엄마는 대성통곡하셨다
Просмотров 787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방탈죄송합니다. 제목 그대로 엄마는 제가 태어나는 날 제 성별을 듣자마자 대성통곡을 하셨습니다. 엄마에게 직접 들은 얘기고요. 저는 경상도에서 태어났어요. 별것도 없는 집안이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들을 원하셨고 첫째인 언니를 낳은 후로 시집살이와 아들 강요가 심해지셨대요. 아들을 낳기 위해 둘째인 저를 가지셨고 태몽도 아들 태몽이었고 그 당시에 병원에서는 어디를 잘못 보셨는지 아들일 거라고 의사선생님이 살짝 귀띔을 해주셨대요(저도 엄마한테 들은 거라 자세히는 몰라요 당시에 병원에서 성별도 잘 안 알려줬다고 들었어요) 모두 당연히 아들일 거라고 생각하고 출산했는데 딸이 태어난 거예요. 엄마는 그 자리에서 대성통곡을 하셨대요. 다행인지 몇 년 후에 늦둥이 남동생이 태어...
(네이트판) 나좀 위로해주세요 부모님때문에 죽겠네요..
Просмотров 4315 лет назад
간락해서쓸게요 1. 6월달에 상대방 100프로부주의로 사고가남 2. 너무놀란나머지 친정부모님하고 전화했는데 앞뒤안가리고 화부터냄 3. 본인들은 화낸게아니고 걱정해서한말이라고함 하지만누가들어도 거기다가 차를왜세웠냐 죽을라고환장했느냐 니들은생각이있냐없냐 타박 4. 말이심하다고하자 전화일방적으로끊어버림 나도빡쳐서2주동안 잠수탐(원래말투가 공격적임) 5. 신랑이 나몰래 사고당일 저녁에전화하고 다음날했는데도 부모님들 연락두절 6. 사고후2주후에 친정아빠란인간이 신랑한테전화해서 다짜고짜 야 이렇게되서좋냐?속시원하냐? 하며 연끊자며 부모니깐 그렇게말할수있다고 기분나쁘게말하고 우리들이 실수했어도 니들은 우리가부모니깐굽히고 들어와야한다며 자기할말하고끊음 그후로정떨어져서 2달동안 연락끊고삼 7. 엄마가 아빠한테연락안하냐...
(네이트판) 허황된 꿈, 딱 1년만 꿔봐도 될까요?
Просмотров 308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와 휴학 끝에 이제 4학년 한학기를 남겨둔 26살 여자입니다. 여기에 글을 처음써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제가 제목에서 말한 제 꿈은 뮤지컬 배우입니다. 하지만 제 전공은 예술과는 거리가 먼 과이고요. 나이가 적지 않은 나이라 취업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새로운 꿈을 가져도 되는지 걱정이 듭니다. 23살쯤에 뮤지컬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당시엔 취미로써 뮤지컬 보컬을 잠깐 약 세달정도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개인 사정이 생겨 그만두었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남겨놓으려고 했었는데 25살쯤부터 그 때 시작할걸 하는 후회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는 것도 무섭지만 지금의 현실에 안주해서 꿈도 없이 살아간다면 30대가 되었을 때 도전도 해보지...
(네이트판) 행복해지는 데에는 역시 돈인 것 같아
Просмотров 1745 лет назад
나 성인되서 처음으로 일하고 돈 많이 모아서 근2년간 사고 싶은 거 다 샀는데 너무 행복한 것 같아 지금까지 돈 때문이 아니라 내 정신상태가 나아져서 나아진거다 시간투자를 잘해서 나아진거다 라고 추측했었는데 시간투자 잘하고 있는 것도 맞지만 돈이 넉넉해서 마음이 편안한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산 물건들도 날 외롭지 않게 만들어. 걍 부족하다 싶고 필요하면 샀거든 옷 이런 거 아니고 진짜 필요한 것들. 불안한 사람 있으면 돈 버는 데에 필요한 정신과 능력 다 갖춰야 해. 평소에도 거기에 맞추려고 노력해야 되고. 평소에 해야 그런 날이 일찍 오거든. 사연, 제보는 mk40494121@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오늘의 네이트판 톡커들의 선택 #네이트판 #실화
(네이트판) 연끊은 시가.. 시외할머니 장례식에 가야할까요?
Просмотров 4545 лет назад
시가와 연끊은지는 3년 되었구요 그동안 신랑만 두어달에 한번씩 얼굴 비추고 오는게 다인 상황이에요 최근 시외할머니께서 몸이 좀 편찮으신가봐요 장례준비를 해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실제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제 생각은 가는 게 맞고 애들 데리고라도 가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서로 얼굴 붉히고 연을 끊은지라 막상 가도..고마움은 커녕 되려 욕할 것 같아서..어찌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욕먹더라도 가는 게 맞을까요? 갔는데 설마 문전박대하진 않겠죠..ㅜㅜ 저랑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사연, 제보는 mk40494121@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오늘의 네이트판 톡커들의 선택 #네이트판 #실화
(네이트판) 회사입사후 무조건 1년이라도 버티는게 후회가 덜 할까요
Просмотров 307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첫직장 입사한지 이제 6개월 되가고 있어요 전문대 졸업해서 취준하다가 취업한건데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조언구해요 ㅠㅠ 장점은 - 회사 자체는 탄탄 대기업 ,월급 내 스펙치고 평타이상으로 받는편 - 정규직 , 육아휴직 등등 잘 돼있음 단점- 하는일이 어쨌든 본사 소속 판매직이여서 현타올때 많고 저랑 안맞는다 생각들어요 서비스직이 사실 저는 그냥 판매하면서 재밌기도 한데 매출적으로 압박이나 영업쪽으로 너무 안맞고 같이 일하는 몇몇 직원들 텃세도 있고 모든 직장들이 이런가 싶을정도로 서로 가식적 뒤에서 욕하고 내욕 누가 한 것도 건너 듣고 이유없이 그냥 내가 싫다고 하고 어리고 어리둥절하니깐 무시 저는 기가 쎈 편은 아닌데 이 쪽 계열 사람들은 기가 주로 쎈편이라 성향자체가 잘 ...
(네이트판) 영어를 잘하고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을 못잡겠어요
Просмотров 68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서른 후반 여자입니다. 학교다닐때 영어시간에 졸았습니다. 공부라는건 해본적이 없어서 영어시간마다 중고등 시절 시험 볼때마다 그냥 다 찍었습니다. 문법이나 기초가 전 혀 안되있는거죠 문법의 기본조차 정말 전혀요 더욱이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예체능 쪽이라 더 등한시 했던거 같아요(절대 그럼 안됐지만요) 원래 이해력도 별로없고 배우면 금방 까먹고 끈기도 없어요 공부쪽과는 거리가 조금 먼 스타일이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살면서 영어는 꼭 필요하구나.. 라는걸 많이 느꼈고 영어에 대한 환상은 막연하게 조금 있는거같긴해요 그래서 시원스쿨도 해봤고 어학원도 조금 다녀보기도했지만 언제나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정말 심각하게 영어 못하는 수준이고 외국나가면 진짜 단 한마디도 할줄 모릅니다 제가 원하...
(네이트판) 나는못된딸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3345 лет назад
엄마가 아프다 아빠의 퇴사 사업시작 부도등으로 고혈압약을 평생 끼고살았다 그러다 나 대학생때 신경쇠약으로 숟가락도 제대로 못쥐고 덜덜 떨면서 국을 다흘리는 지경까지갔다 좀 나아지나했더니 신장이 제기능을 못한다고.. 꽤 오래전 알게됐지만 하나밖에없는 딸이 속상해할까봐 숨겼다더라.. 결국 투석시작한지 3년째..우리엄마 이제겨우 64살인데 외모는 완전 할머니다 입원한 병실사람들이 나보고 손녀냐고 물었다 너무속상해 혼자 울었다 갑작스런 고열과 고혈압으로 엄마가 치매환자처럼 큰소리로 밤새 떠들었다 옆침대사람 욕도했다 항상 깔끔하고 도도하고 당차고 정많은 엄마가 이상해보였다 순간 쇼크로 그럴수있다고했다 고열후 5일째인데 많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가끔 이상한소릴한다 치매 일까봐 너무 무섭고 엄마가 불쌍했다 아빠랑 ...
(네이트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Просмотров 307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대학을 다니다 자퇴하고 사무직 계약근무 1년반하고 어찌어찌 재무회계학원을 다녔지만 저랑 맞지않았어요. 그러다 공방에 들어가 또 1년 반 일을 하고 여기도 여러문제로 그만두게된지 이제 3개월째네요. 문제 중에서도 큰건 우울증이었고 지금 1년반 치료받고 다녀요. 어찌됐던 이런 삶을 살았는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몰라서 그래도 제가 처음에 가고싶어했던 하고싶어했던 사회복지를 해보려고 해요. 그래서 사이버대 휴학했던 걸 이제 1학년 2학기 복학을 하구요. 자격증 때문에..! 근데 2학년 때 실습을 해야하니까 어디 직장들어가긴 그렇고 알바를 하면서 지내려고 하는데 지금도 알바다니고 있고 근데 알바를 뺀 나머지 시간을 도저히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네이트판) 더러운 남편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5 лет назад
추가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서 놀랐어요 댓글 내용중에 제일 많은 내용이 그부분 같네요 관계는 없고 키스 안합니다 결혼을 했으니 어찌됐든 살아야 하니 처음엔 가르쳐서 변화시켜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한두달 살고 헤어져 할 수는 없잖아요 연애도 아니고 8개월동안 싸우고 설득도 해봤는데 변화는 거의 없었어요 이런 내용을 친한친구나 부모님께 털어놓을 수 없어 조언을 얻기위해 쓴 글입니다 앞으로의 내인생을 위해서 현명한 결정을 하려구요 걱정하며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1년이 안됐고 애기도 없고 혼인신고도 안했어요 왜냐면... 지금 제상황에 혼인신고를 하는건 도박과 같을것 같았어요 연애할때도 깔끔한 성격은 아닌건 알았는데 이정도로 더러운줄은 몰랐어요 보통 자기전에 씻고 자지 않나요? 제가...
(네이트판) 엄마 아빠가 너무 싫어요.... [1/5]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인 여학생입니다... 여기에 저희 부모님 또래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겨봐요 저희 엄마가 한달 쯤 전에 여기 판에 글을 쓰셨더라구요 엄마 몰래 제가 핸드폰을 바꿨다구요... 저는 SNS를 안해서 잘 몰랐는데 친구들이 페북에서 보고 보내준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그 글 보고 참 마음이 착잡하더라구요... 진짜 엄마가 날 딸로 생각하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어찌됬던간에, 저희 엄마는 자식이 부모한테 대드는 꼴을 못보시는 분이세요 물론 부모님한테 대드는거 말도 안되죠 당연히 해선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엄마한테 혼날때 제가 억울해서 변명이라도 하려고 하면 더 크게 혼나요 어디서 개기냐면서요... 그래서 엄마한테 혼날 땐 제가 잘못한 일이 아니고 할...
(네이트판) +추가 )월급인상 vs 실업급여 꼭읽고 조언부탁드려요...
Просмотров 3335 лет назад
(네이트판) 추가 )월급인상 vs 실업급여 꼭읽고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