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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은 물체를 잡아당기는 힘이고~ 원심력은 밖으로 나가려는 힘인데~ 그 힘의 평형을 맞추도록 적절한 궤도로 발사되었는데~ 힘의 평형을 이루지 못하면~ 그 물체는~ 점진적으로~ 지상으로 떨어지던지~ 우주 밖으로 사라지던지 하겠죠~ 대체적인 저궤도 인공위성은~ 자기 위치를 제어하는 연료가 다 소모되면~ 지상으로 떨어집니다~

이 댓글 고정가능하나요?

더욱 더 정확한 우주 탄생의 신비를 밝혀 줄 제임스웝 망윈경에 희망을 걸어봅니다~~우주의 신비는 경이롭습니다~~

영덕~ 어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체력이 더 강해지는 것인가~~ 자전거로 부산까지 내 달리는 체력~ 아폴로 11호 달착륙 바라보는 심정이다~~ -_-;;;

유명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합니다~ " 이렇게 드넓은 우주에, 우리 밖에 없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다~~" ... 우주 어디엔가 우리와 비슷한, 또는 아주 발달 한문명의 지적 생명체가 있겠죠? ^^;;

돌 침대 회사에서 광고 협찬이 안 들어오네요~~~ ^^

천재들은 쫌 광기가 있죠~~~^^;;

웃으면서 삽시다~~~ ^^

개인적인 것은 되도록 피해 주시고~ 공개적인 것만 해주세요~~~ ^^;;; 관심을 가져 주셔서 ㄱㅅㄱ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감사~~ 내년에도 대박 나세요~~~♣♣♣

감사 감사~ 우리 인간은~ 수백 km 지구 궤도에 어렵사리 비행체 올려 보내고~ 약 38만 km 달 까지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합니다~ 최단 거리 약 6000만 km 화성까지는 현재 원 웨이 티켓입니다~~~ 수십, 수백, 수천 조 km의 성간 우주 여행이라~~~~ 그에 합당한 기술 발전은 수천, 수만 년은 걸리지 싶습니다~~~ -_-;; 희망을 걸어봅니다~~~ ^^;;

감사 감사~ 내년에도 대박 나세요~~~^^ 팟팅~~~

^^;;; 감사감사~~ 극찬에 감사 드릴 뿐 입니다~~~~~ ^^;; 팟팅~~~

^^;;; 감사감사~~ 복 받으실 겁니다~~~ ^^;; 팟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죄송합니다~~~ 오타 났습니다~~~ ^^;;; 금성은 태양으로부터 긴 반지름이 약 1억 800만 km입니다~ 핀셋 지적 감사합니다~~~~ 팟팅~~

^^;; 알아 차리셨네~ 저는 연식이 좀 오래되서~~~ ^^;; 팟팅입니다~~~

@@Mrshine0315 이게 추천떠서봤네요 엄청오래된영상인데 우주영상을 많이봐서그런가 ㅎㅎ 번창하세요 ~

일부러 태그 안 걸어 놓습니다~~~ ^^;; 봐도 좋고~ 안 봐도 좋고~~ 걍~ 이름하여~ 취미 생활입니다~~~ ^^ ㄳㄳ~ 팟팅~~~

하도 뭐라 들 하셔서~ 저도 들어봤는데~ 초반 부 찡찡 거리는 소리가 저도 짜증 날 지경이네요~ 좀 더 잘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좀 나아 졌습니다~~~ 본인은 잘 모릅니다~ 댓글을 통해서 점점 나아 집니다~~~ 팟팅~~~

^^;; 죄송합니다~~~ 오타 났습니다~~~ ^^;;; 금성은 태양으로부터 긴 반지름이 약 1억 800만 km입니다~ 핀셋 지적 감사합니다~~~~ 팟팅~~~

ㄳㄳ~~ 즐거운 주말 되세요~~~

너무 멋진 댓글~ ㄳㄳ~~~ 멋진 주말되세요~~~ 팟띵~~~

잘 알겠습니다~~ 참조하겠습니다~~~ 팟탕~~~

죄송~ ^^;; 실력이 아직 미진합니다~~ 그 이후로는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는 마술사 좋아하는데~ 넘 신기해요~~~ 팟팅~~~

^^;; 원래 애니메이션은 장난 같은 모습입니다~ 현대적 현란한 수준의 영상은 못 만듭니다~~ ^^ 저는 그러한 능력이 안되여~~~ 재미삼아 하는 것이니 많은 이해 바랍니다~~~ 팟팅이여~~~ ^^;;

@@Mrshine0315 네^^그래도 내용은 유익해서 좋았어요

@@olhzr5463 ㄳㄳ~ 앞으로는 좀 더 나아지겠죠~~~ 팟팅~~~

o 1 AU (천문단위/지구-태양 거리/위키백과) : 약 1억 5000만 km o 빛의 속도는 : 1초에 30만 km~ 따라서 1. 태양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은 1억5000만km ÷ 30만km = 500초 = 8분20초 2. 태양계의 범위 - 위키 백과 사전 : 121 AU - 태양의 태양풍을 성간매질이 멈추게 하는 경계면 - 거리환산 : 121 × 1억5000만km = 약 180억 km ※ 2018년 11월 보이저 2호가 태양계를 벗어났다는 NASA의 발표는 바로 이 태양권계면을 통과 했다는 내용이었음. 그러나 오르트 구름까지가 태양계라고 주장하는 일부 학자는 NASA가 보이저 활약을 과장해 보이기 위해 태양계를 벗어났다고 발표했다고 하기도 함. 3. 태양계의 범위의 다른 학설 : 여기 저기 참조 했음 - 태양의 중력이 미치는 곳 까지를 태양계라 말함. - 수 만, 수 십만년 주기의 혜성들이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공전하고 있음. 그 혜성이 태양을 공전하고 있다는 것은 태양계의 범주라 보아야 한다는 주장. ---> 나는 이 주장에 동조 함.

​@@Mrshine0315 태양계=태양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x 태양계= 수금지화목토천혜, 여기에 명왕성은 제외 되었죠. 과학을 말씀하시면 정확하게 말씀하셔야되지 않을까요? 태양이 영향을 미치는 거리를 태양계라고 말씀하시면... 은하계도 태양계 입니다. 우리 태양도 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돌고 있으니 중력의 영향을 은하와 태양이 서로 영향을 미치면 그게 태양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태양계가.. 태양풍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경계.. 뭘로 측정 합니까? 보이저호가 수신한 신호가 기준인가요? 방사능? 라디오 신호? 태양 중력이 미치는 곳.. 은하의 중심이죠.. 태양이 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돌고 있으니까요. 바꿔 말해서 어떤 중력이 기준이 되는게 중요할까요? ... 서로의 중력으로 묶여있는데요?... 태양의 반지름이 1광년.. 이건 어디갔죠? 제가 썅욕을 해드린다고 했는데.. 이건 말이 없으시네 영상은 왜 바뀌었습니까? 제가 봤던 영상이 아닌데요? 1.2.3 주장하시는 세가지 모두 제가 팩트로만 이야기 해주십사 요청 하던 내용을 비트셨네요. 대략이라 썼던 부분을 조금 더 대략적으로?... 조금 더 대략적인게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억 5천만 = AU... 네 제가 알고 있는 1억 8천만은 잘못된 거리임을 인정 합니다 수치상으로 잘못된거 인정해요... 헌데 말이죠.. 대략적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술에서 부터 태양의 지름이 1광년이라는거에 쓴 댓글 입니다. 어떤 정보가 혼선을 줄 수 있는지 신중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전인호-r7e 저는 과학을 픽션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말 할 뿐입니다. 태양권계면, 오르트구름은 위키 백과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의심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중력의 범위는 사실 무한대입니다. 중력이 0이 되는 곳은 없습니다. 0으로 수렴할 뿐이죠. 그러나 오르트 구름 영역은 태양의 중력에 이끌여 태양으로 돌아오는 혜성들이 있는 곳 입니다. 태양이 있는 곳으로 주기적으로 오지 않는 다면 굳이 태양계로 포함 시킬 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주기적으로 온다니 태양계로 포함시켜도 무리는 없지 않을까요? 왜행성 명왕성이 포함되어 있는 영역은 카이퍼 벨트이며, 주기적으로 태양으로 오는 혜성들이 있는 곳 입니다. 태양계에 포함시키지 않으면 어디에 포함시킬까요? 영상은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꿀 필요도 없고요. 잘은 모르지만 영상을 바꾸면 조회수가 0으로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요? 결론 위키백과의 태양계 내용을 공부하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태양계의 작은 범위는 태양권계면 까지~ 태양계의 큰 범위는 오르트구름 영역까지~

우리가 보는 별빛은~ 지구의 대기에 별빛이 부딪혀~ 크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이겠지요~~ 공기없는 우주에서 별을보면~ 수 광년~수 십, 수 백, 수 천 만 광년 떨어진 별이 어떻게 보일까요~ 별들이 잘 보이기는 할까요? 지구 상에서~ 수 십키로미터 떨어진 곳의 촛불이 잘 보일까요? -_-'' 언젠가~ 달에서 본 지구 주위의 우주 배경을 보니~ 별은 보이지 않고 온통 검은 색이던데... -_-'' 지구상에서 보는 하늘의 별 풍광과는~ 전혀 다르지 않을까요~~~ -_-;; 에구~ 과학이 마음을 메마르게 하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팟팅~~~

모래 한 알의 직경을 0.1mm 라고 하면~ 1. 모래알 갯수를 계산하면~~ 1cc(1mm^3/물기준) 에는 넘치도록 대략 --> 30000개 1리터에는 1000배 --> 3×10^7 개 1톤(m^3)에는 1000배 --> 3×10^10 개 1평방 km에 깊이가 1m이면 10^6배 --> 3×10^16 개 2. 우주의 별 갯수는 미니멈 대략 2000억 × 2000억 ---> 4×10^22 개 비율로 치면 3×10^16 개 ÷ 4×10^22 개 = 0.000075% 대략 이정도 되지 않을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Mrshine0315 100만 평방 Km이면 모래랑 별이랑 갯수가 같겠네요.

우주의 별이 많다라는 것을~ 비교하기 위해 백사장 모래를 이용한 것 뿐입니다~ 우주의 별이 상상할 수 없이 많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정완-k5x

백사장 모래알보다 비교할 수 없을만큼 터무니 없이 별이 더 많을겁니다 1개의 은하안에 항성만 수천억개인데 관측가능한 우주안에 은하가 2조개라네요... ;;; 그리고 실제 우주가 관측 가능한 우주의 최소백배에서 수백배일지도 모른다고 전문가들이 생각한대요..

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에 말하는 숫자이니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간혹 저것이 맞는 갯수일까? 하고 의심도 합니다^^;; 저도 우주의 은하를 말할 때 다른 이들에게 말할 때 미니멈 2천억 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 -_-;; 우주의 크기는 경이롭고 신비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사는 보이져 1,2호가 태양권계면을 벗어난 것을 두고 태양계를 벗어 났다라고 하는데요~ ^^;; 정말 그럴까요~~ ^^;; 공전주기 수 천 만년, 수 만 ~수 십만 공전주기를 가진 혜성은 태양의 아들 딸이 아닌가요? ^^ 우주는 너무도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오늘 하루도 팟팅입니다~~~ ♠♠♠

다음엔 신경써서 만들겠습니다~~

한 구석의 태양계의 크기가 이럴진데~ 우주는 어떻겠습니까~~~ -_-;; 상상을 불허하는 우주입니다~~~ -_-;;

@@Mrshine0315 😺😅👍👍

그렇게 말씀하시니~ 딱 그렇게 보이네요~~ 비슷한 연령대인가? ^^;;

즐거운 하루 되세요~~~

헐~~~ 친철한 핀셋 지적 감사합니다~ 역시 수학은 정확해야 합니다~ 맞꼭지각이 맞습니다~ 맞꼭지각과 엇각은 천지 차이네요~~~ ( 기초 부분이 허술한 면을 보여 드렸습니다~~~ ^^;; 애교로 봐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팟팅~~~

@@Mrshine0315 앗 감사합니다!애니하우스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우주라는 동네는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 하니~ 상상과 수학 계산으로 여행하는 것도 즐거워 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질량의 주체는 주변의 시공간을 휘게하여 대상 물체의 움직임을 유발 합니다~ 달에 원 운동 하는 위성이 있다면~ 그 위성의 가속도를 구하여~ 달의 질량을 구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달이 지구의 바닷물을 끌어당기는 현상을 이용하여 달의 질량을 구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 달의 질량으로 인하여~ 움직임을 유발하는 대상 물체가 있다면 가능 하겠습니다~~

어느 시대이든 개척자는 반드시 있게 마련인가 봅니다~~~

ㄳㄳ~~ 우주 사이언스는 항상 재미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