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반듯이 첫 만남에 이성상대자가 아닐수도 있다..나역시 고딩때 첫여친을 만나봤지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느낀 첫사랑은 군전역후 23살에 찾아왔으니...그런 사랑의 추억과 아픔이 있기에 성장하고 지금의 사람에게 더욱 충실하고 더 잘해줄수 있는거 아닐까???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만남과 이별속에서 더 성숙하고 성장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그모든것들이 바탕이 되어서 더욱 사랑하고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울스 있는 어른이 되어가는듯 하다.. 지금 이시간에 충실하세요.,.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을 할게, 백이진. 너는… 존재만으로도 날 위로하던 사람이었어. 혼자 큰 나를, 외롭던 나를 따뜻하게 안아준 사람이었어.” “너는 내가 가장 힘들 때 날 일으킨 사람이었어. 네가 없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야.” “나도 나를 믿지 못할 때, 나를 믿는 너를 믿었어. 그래서 해낼 수 있었어.” “너는 나를 웃게 했고, 너랑 있으면 가진 게 없어도 다 가진 것 같았어.” “맞아. 어느 순간은 함께라는 이유로 세상이 가득 찼지.” “그래, 완벽한 행복이 뭔지 알게 됐어.” “너 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이제 이별을 알게 되네.” “네가 가르쳐 준 사랑이 내 인생을 얼마나 빛나게 했는지 넌 모를 거야. 정말 고마워.” “고마워?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어. 안녕, 백이진” “안녕, 나희도”
첫사랑은 반듯이 첫 만남에 이성상대자가 아닐수도 있다..나역시 고딩때 첫여친을 만나봤지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느낀 첫사랑은 군전역후 23살에 찾아왔으니...그런 사랑의 추억과 아픔이 있기에 성장하고 지금의 사람에게 더욱 충실하고 더 잘해줄수 있는거 아닐까???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만남과 이별속에서 더 성숙하고 성장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그모든것들이 바탕이 되어서 더욱 사랑하고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울스 있는 어른이 되어가는듯 하다.. 지금 이시간에 충실하세요.,.
멋짐
키스30분볼게요
개웃기는 건...저리 연애를 했는데...나중엔 기억도 없음...ㅎㅎㅎ 무덤덤...절대 그런 감성의 소유자가 아닌 걸로 묘사하다가...종국에는 망작으로...
그래도 난 이게 진짜 현실적인 엔딩이었다고 생각해서 이 장면 좋아함
😅
근데 저 사이트가 도대체 뭐길래 첫사랑을 적으래요?
저 사이트만 그런 건 아니고 회원가입 할 때 첫사랑 이름이나 제일 아끼는 물건 등등 적고 가입 하면 나중에 비번 찾을 일 있을 때 그 답변으로 본인확인 해주는 사이트들 종종 있어요
아 백이진같은 연상 만나고 싶다 백이진이 아니면 안 될 거 같음
마지막에 독수리 타법이네 😂😂
아씨 결말 생각나서 또 열받네
결말을 알고나서 맘 아픔..볼때마다 눈물이 남..ㅠ.ㅠ
나에게는 인생 드라마중 하나 스물 다섯에 스물하나의 사랑을 만나 가장 큰 사랑을 했고 나의 많은 비밀번호 중 하나 였으니까
결말짜증으로 묻힌드라마. 아쉽다진짜
그럼 저 이진은 몇살인거야?
첫사랑 박다은이 아니라 나희도였다니
그게 왜 중요한데
우리동네 극장 나오니깐 신기하네
헤어지는 거는슬픈데저울러어요ㅠㅠㅠㅠㅠㅠ
나희도❤백기진막지막😢울어서요
시발롬들아 왜헤어졌냐고ㅠㅠㅠ
왤케웃기냐 ㅋㅋㅋㅋ
그게 현실
백도는 이렇게 만들고,,, 섭컾은 결혼골인이라니,,,
다시 봐도 빡치네. 그래, 니 첫사랑이 나희돈 거는 알겠는데 마지막 사랑이 누구냐고.
대다수의 시청자 설득에 실패했다면 실패한거
대박 ㅋㅋㅋㅋ WWW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작가님이였구나 백이진 접속하려는 사이트가 바로(극중 주인공들 회사명)이길래 설마 했는데…이스터에그였네 이런건 잘 숨기셔놓구…결말도 대중의 이해를 철저히 숨기시다니…😂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바꿔준 드라마
뭔 비번 찾는 용도야.. 천천히 한 글자씩 나희도 이름 겁나 소중하게 쳤잖아
아무리구래도 그렇지 반년넘게 기다린 여친한테 상의도안하고 뉴욕특파원 간다고 통보해버리면 어떡하냐ㅠ 이진아
일년이 지나도 백도 연애하는 것만 보면 자동으로 입꼬리 올라간다 (흐뭇)
🥵
그렇게 헤어지게 만들거면 차라리 애정씬이라도 더 많이 넣어주던가….. 백도는 600일을 만나셨다는데 나는 쟤네 꽁냥거리는 씬을 합쳐서 6분도 못본듯
만나자마자 입틀막하고 뭐야~ 하는 거 진짜 설렌다츄….
네 누가봐도 사위X장모님 조합임
ㅋㅋㅋㅋㅋㅋㅋ
백서방 네장모님~~ㅜㅜ
지금봣는데 검블유 세계관이랑 같은 세계관인가? 바로?
그니까요 ㄹㅇ 뭐지
근데 아무리봐도 백이진은 특파원이고 나발이고 지원 생각 1도 없고 걍 나희도 옆에서 붙어서 백트리버마냥 살고싶은데 창조주가 존나 냅다 보내버리는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띠바 백이진 울지마
아 존나 달달해ㅠㅠㅠㅠㅠㅠ당장 백이진 나희도 사랑 돌려내
매년 저 장소에서 저렇게 사랑할 줄 알았다고ㅜㅠ
저때만해도 이진이는 희도가 하는 모든 경험들을 응원했을때지....
이진이 눈풀린거봨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이진이가 희도를 잡았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ㅜㅜ
아픔은 상대적이다 모든사람은 아프다 백이진은 종이몸이다 엿같아.,..
진짜 설레게 생긴 걸로는 남주혁이 탑이다...
최근에 다 본 사람인데 만약 해피 엔딩이였으면 옛날에 다보고 댓글달아놓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우리가 이렇게 미련같고있지 않을거같은데.. 후유증 좆된다 씨발.. 안녕..백이진나히도..
0:56 이 부분에 나오는 음악 제목 뭔가요 ? 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
대신답변 죄송하지만 ruclips.net/video/G7pje8y6IbY/видео.html 이 곡 입니다!!
서른다섯 서른하나로 다시 내놔라
난 좋았다…………
희도 왤케 춥게 입고왔어 따뜻하게 입지ㅠㅠ 그러다가 감기 걸리면 안돼
백이진은 민영이 다은이 이렇게 말고 희도랑 진실한 사랑을 했기때문에 첫사랑으로 여길수 있음..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을 할게, 백이진. 너는… 존재만으로도 날 위로하던 사람이었어. 혼자 큰 나를, 외롭던 나를 따뜻하게 안아준 사람이었어.” “너는 내가 가장 힘들 때 날 일으킨 사람이었어. 네가 없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야.” “나도 나를 믿지 못할 때, 나를 믿는 너를 믿었어. 그래서 해낼 수 있었어.” “너는 나를 웃게 했고, 너랑 있으면 가진 게 없어도 다 가진 것 같았어.” “맞아. 어느 순간은 함께라는 이유로 세상이 가득 찼지.” “그래, 완벽한 행복이 뭔지 알게 됐어.” “너 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이제 이별을 알게 되네.” “네가 가르쳐 준 사랑이 내 인생을 얼마나 빛나게 했는지 넌 모를 거야. 정말 고마워.” “고마워?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어. 안녕, 백이진” “안녕, 나희도”
ㅠㅠㅠ
나 저렇게 남주혁 내 귀옆에서 말하면 진짜 죽을거 같아..
이런게 연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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