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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e순간
Добавлен 23 июн 2022
혼자 위험하게 나와 있는 새끼 고양이를 가족 품으로 돌려주었습니다.
퇴근길 길 한가운데 위험하게 앉아 있던 녀석을 발견하고 차에서 내려 구조했어요. 얼른 돌아보니 바로 옆 풀섶에 냥이들이 있길래 가족인것 같았어요. 가만히 내려두었더니 가족들 품으로 돌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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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분수(사실은 아빠가 더 좋아해) @지금e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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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장마 뒤 하늘이 열리는 시간. 아이들이 시원한 분수를 즐기며 너무 좋아합니다. 도심 속에 숲이 있고 시원한 나무 그늘이 있고 아이들과 안전하고 조용하게 휴식하는 엄마들의 평화로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장소가 어디냐구요? ㅎㅎ
집중호우에 지하차도가 침수되는 위험한 상황. 수원 세류지하차도 침수. 차량 서행. 경찰 조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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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0일 오전 10시 수원 세류지하차도 집중호우에 침수 차량 서행. 경찰 조치중
물만 안넣으심더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