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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 들 개개인이 편 하게 살면 무시 하는겁니다 옛 날에는 이런일 이 어린 아이만 의 문제인데 지 금은 나이와 상 관 없이애나 어 른이나 똑같습 니다 지금 세상 을 보면 힘든 모 든 일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 가 하고 젊은 자 녀와 그의 어린 자녀들은 지들 끼리 편하게 삶 니다 그러니 아 이는 아이데로 학교에서 왕따 시키고 부모는 직장에서 왕따 를 시키는데 서 로 공통점을 편 하다는 겁니다 요즘 아이 부모 나 아이나 힘든 노동을 하며 사 는 사람들은 별 로 없습니다 조 선 시대는 양반 들이나 천민노 비 신분의 사람 들을 무시 했지 무시당한 처민 과 노비는 지들 끼리 할일 하면 서 어울려 살았 습니다 그러니 보면 위로는 능 력이 안되 무시 당하고 아래로 는 할일이 없어 무시 당하는겁 니다

세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처럼 되어 버린겁니다

아 나 튄다는 소리 들었는데

🩷5:18

같은 인간이 되라는 말 은 아닌듯

좋은 채널 발견했읍니다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겟읍니다

오 너무좋은데?

업무에 충실하려 너무 일을 잘해도 잘하는것을 아는데도 인정하려 들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이 뭐가 돼냐며 안좋게 보거나 실수라도 하면 쌤통인거 처럼 웃고 떠들고 회사내에 공공 시설물 의 문제를 의견을 내서 바꾸려 하면 혼자 알아서 해보라고 뭔가 책임을 부여한다 생각도 하고 열심히 진행하면 업무가 더 중요하다며 개선점을 찾는 순간 그일은 책임자 급이 가져가고 업무를 일찍 끝내면 다음 업무는 다른 부서 지원을 보내던지 당장 급하지 않은 일을 급하게 처리하길 바래서 끝내면 1주일 이상 여유부리며 어쨌든 해야할일 한건데 문제가없다는등 핀잔을주고 소속이 마땅치 않도록 이일저일 다 시켜 처리다 해도 격려나 칭찬은 없이 더 빨리 할수는 없겠냐고 닥달해서 혼자 하는 일이여도 책임감 하나로 회사를 위해 나도 먹고 살아야 하고 회사일 다같이 완성해서 월급 받는 것이니 일 잘하는 나를 만드는게 나의 몸값을 높이는 일 아니겠나 하는 동기부여도 하고 당장이라도 옮길수 있는 곳이 있지만 현재 내가 이만큼 버텨왔는데 스스로를 돌아 봤을때 승진이나 연봉 보다 안정되고 혼자서라도 뭐든지 할수 있도록 터치 하지 않는 것과 터치 할수 없도록 내 스스로가 환경도 만든점 그와중에 겸손해야 하는데 좋은 이미지로 보여야 하는데 하면서 더 많은 일을 줬을때도 칼퇴가 목표로 잡고 시간도 단축시켜가며 열심히 한 것은 나의 보람이 절반 아니겠나...긍정적인 사고 와 능동적으로 행동하는것은 나를 성장 시킬수도 혹은 개인의 한계를 발견하고 극복할수 있는 끈기, 인내를 키울수 있을것 이나.. 주변의 인간 관계는 시기 하는 사람과 시기하고 증오 하면서도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도와주는 척 하며 물먹이는 사람들 일을 잘 못하도록 교묘하게 바보로 만들어놓고 편드는 척 하며 놀리는 사람들 ~ 내보내 려고 일을 안주거나 일을 몰아서 혼자서 감당안돼는 일인걸 알면서 시켜놓고 잘 해내면 못마땅 하면서도 인정해 주는척 위의 인사들의 좋은 평가는 못받게 하는 사람들 일은 일대로 시켜 놓고 몸이라도 아프면 개인 몸관리 소홀히 한다고 연차 쓰고 쉬려하면 바쁜데 쉬려고 한다고 핀잔주고 그래도 쉬려면 다음 업무에 지장없도록 일처리 해줘야 하고 다른 부서 바쁜거 같아 도와 주는데 그 부서 사람들은 정작 지원없이 관심 안주다 윗사람들 오면 하는척하고 특히 외국인들도 말안듣고 가르쳐도 보고 타일러도 보고 도와주기도 했지만 기술 쉽게 가르쳐주는 건 아닌듯 알면서 못알아 듣는척 시키는거만 하려고 하고 심지어 책임감 결여된 행동들 모르면 안물 저질르고 노책임 습관적임. 3년 지옥 같은 시간들 이었지만 계속 극복 해 나가는 중 누군가에게 위로 받으려 이해 받으려 말도 많이 해보고 들어도 봤지만 얼마 못가서 번아웃 됨 현재 나의 목표는 어디인가? , 나는 일을 어디까지 알고 있으며 얼만큼 할수있는가?, 주말에 혹은 퇴근 쉬는 시간 나를 위해 무엇으로 스스로 치유할수 있는가?, 누구나 불안하고 눈치 보고 상사도 사람이다 부하도 사람이고 사장도 사람 이다 다들 겪는 스트레스는 있다. 나 혼자 힘든 것은 없다, 가족들 나로 인해 더 힘들어 질수 있다 , 하소연을 하는 순간 이후 그들도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 될수있다..., 답답해도 이해 못할거 같아도 눈물이 나올수 있는 상황에서도 정신을 똑 바로 차리자 힘들땐 힘들다고 말을 할수 있어야 한다 나도 사람이다, 일을 안주면 일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들며 잔업도 했다. 그렇게 살아 남았다. 어떨땐 훌쩍 맘이 가는 곳으로 떠나고 싶기도 하다 그래서 와이프랑 해외도 가고 맛있는 걸 먹기도 하고 그렇게 좋은 기운을 얻어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고 살아 가고 있다. 30 년 장기적으로 일하시는 모든 분들 도 이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살아 남은 분들 존경합니다. 가끔은 하늘도 보고 나무도 보고 바람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될때가 있다. 끊임 없이 나를 스스로 일으켜야 한다는 것 , 가장 중요 한것이 아닐가 생각한다 내가 가진것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 가는 동안 어떻게 행복할지 고민 하는 것이 남은 인생의 과제가 아닐까... 나를 이제 눕혀서 좀 쉬게 해야 겠다.... 오늘도 고생많았어 잘 참았어 내일은 모든 지구의 사람들의 새로운 하루의 시작일 테니 오늘 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대 한 민 국 짝짝짝 짝짝 !!! 다들 힘내 세요 !!!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 무빈소 가족장으로 치럿더니 후회 없습니다. 비용이 100만원 정도면 끝... 상조회 필요 없어요

나가주면 좋겠다 거리고 제옆에서 부담스럽다 혼잣말로 괴롭히는 사람과 3년이 넘도록 일하고 1년 반은 하루 10분간 일하게 만들었고, 민사소송까지 걸었던 미친사람과 일합니다. 그러나, 업무연관이 있고 선후배 관계가 있는 상대가 관계우위가 드럽게 높네요 공무직 몇명이 초반 얼마지나지 않아부터 쭉 이상한 행동으로 편들고 있는 상황!! 회사를 그만둘 이유는 없고, 모임도 너무 많고, 다른 모임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생각했더니. 거기에까지 헤코지 하는 것을 보고 기겁했지만, 하나의 모임에 소문내어서 괴롭히면 다른모임에서 한두명으로 다른 모임이 생깁니다. 합창단에 헤코지를 해서 한 1년 넘도록 마음고생을 했는데 생각지 않았던 모임이 몇개가 더 생겼네요 !!!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는동안 너무 마음고생한것은 기가막히며, 아무생각없이 술판에서 여론몰이해서 누굴 받니 마니 그것도 직급으로 누르는 회식자리에 기겁하겠습니다. 공무직 단합 진저리 나지만, 이 갑질로 얻은것은 지역내 많은 모임과 갑질끝에 정착해야 겠다는 생각에 아파트까지 사게되는 원래는 나서기 싫어하고, 돈없어서 집에있고, 그랬던것이 적극적으로 사람을 사귀어야 겠다 생각하고 안하던 짓을 했던 결과 직장은 찐따에 쓰레기통 같지만, 얻은게 훨씬 많다는것, 하지만, 분하다는것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당해야하는건지.. 방법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짓을 당하면 자존감이 좀 떨어짐..-> 그러다가 내가 내 자존삼을 세우니까 ->되려 가해자 취급을 받음->갑질 끝에 잘 웃고 다니고 잘 적응하니 ->진짜 내가 갑질한것처럼 소문을 내고 다님 ->정말 얼토당토 않은 짓을해서 몇개월만에 참다참다 문제를 삼았더니 ->내부고발자 취급을 받음->지인이 빵빵해서 여자하나 보내자 짓에서 시집이나 보내자 짓에서 그 시집마져도 보낼 사람이 없다 거리는 미친소리를 한참을 듣게 됨..->무얼 할까? 공부를 해서 헤쳐나가보자 공부하고 있으니 미화원아지매께서 갑질자 지인 입방정에 6급공무원이 친한척을 해주니 내 모니터를 보고 다니면 말을 전하고 다녔는지 업무시간에 업무량이 없어서 내가 이 쓰레기통을 벗어나기 위해서 공부한것까지 고자질 하는 모습을 겪게 됨 -> 내가 상담을 잘해서? 민원이 줄은것 같은데 어느순간 청장께서 오시니 상대가 옛날 공무원이어서 그런양 일이 바뀌어버림 -> 업무분장을 배제수준으로 일하고 민사소송까지 겪고, 전체메일링을 하고 손을 슬슬 올리고 욕을 이빠이 먹고 녹음이 있어도 여자는 공익이랑 교체하거나 시집이나 보내면 된다 짓하다가 내 업무인데 아는척하는 공무직이 주기적으로 편들러 들락날락 거림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그냥 개무시하고 놀고는 있는데, 이번에는 머리써서 제가 일을 잘하니 일이 줄어드는 구도를 만들어 업무를 다시 찾았으나, 상대의 업무가 돋보이고, 업무량을 자연스레 줄이는 구도를 만들어 결국 유령근무+ 단순근무로 변화시킴 뭐 관계없이 잘 놀고 자기계발을 하면 되지만, 가장 기분이 나쁜것은 분기별로 공무원이 전보가 와도 인사도 시키지 않는 개갑질을 하면서 이번 이 지인이 나가면서 내가 없는줄알고 " 오년이면 금방 가겠지뭐"! 이 지인이 한짓이 "절로 보내고 너 된다" 거리며 공무원들을 선동하고 미화원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상대가 하지않은일을 상대가 한것처럼 청장에게 보고하고 그러다 명퇴하고 나가면서 까지 가겠지.. 란게 핵심이었던 것 같음.. 유령근무화 만들어놓고 술판 벌이다 나가신듯 이게 타지에서 경력쌓고, 자격사항 철철 넘쳐서 들어온 꿈의 직장이었슴

잘읽었습니다^#

모자라다고 무시하는 인간들 일 잘한다고 괴롭히는 인간들 모두 쓰레기 인간들 못하면 도와주고 힘을주면되고 잘하면 배우면 되고 따돌림 힘든분들 자기자신과 친구가되고 밖에서 취미를 즐기세요 다른사람들과 놀면 된답니다

이번에 백석대학원에 특강 너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애나 어른이나 보면 남을 자기 로 부터 멀리하 고 살수있는 환 경입니다 그만 큼 할일이 없거 나 있어도 모두 학교 공부 사무 직인 직장인 공 무원 은행원 그 리고 기타 사무 직 직원직이 전 부인데 이런 사 람들은 힘든 일 을 거의 하지않 고 남이차려 놓 은 밥상에 수저 만들 들고 끼어 드는 사람들입 니다 그러니 상 대가 못났다는 이유 보다는 자 기가 편해서 남 무시 쉽게 하는 겁니다 이런 사 람들이 노동일 을 하면 학벌이 나 외모는 통하 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 상은 옛날과 달 리 모든 사람들 이 공부를 하다 보니 공부등수 와 성적이 최고 옛날 처럼 최고 상위 수준의 양 반 계층만 서민 계층을 무시하 는게 아니라 일 반 서민들도 자 기가 다른사람 보다 학벌이 좋 은 무시하는데 그 이유가 너무 편해서 입니다 이런 사람 소지 품만 보면 책 연 필 지갑 휴대폰 등 가벼운 것이 전부입니다 이 렇게 가벼운 소 지품만 소지하 고 다니는데 자 기 주변에 도움 이 필요한 사람 이 없는겁니다

유용한 영상 잘 봤습니다. 쓸데없는 썸네일 자극적으로 올리고, 자기들끼리 수다떨다, 연예인 놀이나 하고, 내용은 뒷전인 영상들 보다가,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떡상 하시기 바래요~

희생양이라면서 배려없이 살았던 자신을 돌아보라구요???

뭐야 해결책이 애매하네~!! 남자는 번식본능이 있다며 열여자 싫어 안 한다며 예전에 임금들은 모두 성 중독 후궁이 그리 많았지~!!

부모가 나르시스트라도 통할까요?

새는장이나 히스타민 증후군의 경우 유산균 먹으면 히스타민 더 많이 생겨서 몸에 염증 엄청 생기니 피해야 합니다. 몸에 좋은 걸 먹는 것이 아니라 발효식품, 토마토, 바나나 등 히스타민을 피해야 함

버티기말고 특별한 해결책은 안나오네요 ㅜㅜ

쓸데없는 정보네

3년간 만성통증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약물복용중입니다 프레가발린이요 신경통약이죠 영상보고 예민함에서벗어어나려고 노력할께요 혹시 이글을보신다면 장기복용하는약 두려워안해도될까요??장기복용하는약때문에 부작용 생길까불안한데요 불안감 떨쳐버리고지내도될까요??

공감가는 좋는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번주 토요일에 원장님 특강 들었던 대학원생 입니다 특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투명인간 취급이 부러움

감사합니다 🙏

후박사님! 응원합니다

저도 최근 부서이동을 하면서 영상 속 주인공과 같은 상황이네요... 너무너무 불안하고 적응이 어렵고 힘들어 현재는 약물을 복용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6개월이 되면.. 좋아지겠죠?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잘 나왔네요 ~

좋은정보 감사^ 당장 뱃살빼기실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도소리가. 빗소리같네요 ㅎ

그렇것 같네요!!! 스트레스는 개인의 잠재능력에 침해을 받는것같네요 ㅋ

화이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 감사~^^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몸에 쌓이는 환경유해물질 해독관련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

너무좋아요 감동~~~

정치인 국회의원 대통령이 부패하고 지들 부귀영화 정권 권력 싸움으로 국민은 개돼지일뿐... 국회의원 정치인들은 그 많은 돈 권력으로 죽지못할걸요. 자신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억대의 연봉으로 잘먹고잘살고 행복하게 불로속득 투기하고 배불리는데 정작 국민들은 얼마안되는 연봉으로 또는 자영업자들.... 후.... 코로나로 자영업자들 다 폐업해도 저 국회놈들은 여전히 억대연봉에 플러스 식비 차량유지비 자녀 학비 등등 보조금까지 다 받으며 호의호식하며 사는거 국민들은 아시나요?? 저 정치놈들을 먹여살리기위해 국민들 특히 서민들이 뼈빠지게 일해도 집하나 아파트 하나 사기힘들다는거 아세요? 부동산투기 카르텔은 저 정치 관료 법조인들이 만들어놓은겁니다... 제발 국민들이 서민들이 깨어나길....

후박사 tv 화이팅~

도박중독 _ 후박사의 탁월한 처방 중 도박중독은 모든 치료를 동원해야하는데 이때 필수인 도움은 무엇일까요? 비공개 댓글로 번호와 성함을 남겨주시거나 내원하셔서 정답을 알려주시는 분께는 주사(비콤) or BIG5 추가 10% 할인을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