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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어휘력 수업> 살아가면서 내 의견을 말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려면 어휘력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1 이번에 부개도서관에서 이임숙소장님의 자녀 성장대화법 강연을 듣고 난 후 소장님의 저서를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2 화려한 아이돌 외모의 에이아이 아나운서가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ㅎㅎ 덕분에 신기해서 책 소개 내용에 흥미가 커져 끝까지 보게되었고 코로나 세대 학생들은 집중력을 도둑맞았다는 표현이 시대를 정확히 꿰뚫는 통찰력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3권의 책과 영상 기획이 이 시대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탁월한 기획 이라 생각합니다 2 수학 학습이 느린 11세의 일상 수학 공부 시작과 동시에 물을 마신다 냉장고를 연다 화장실을 간다 딴 소리를 한다 낙서를 한다 지우개 가루를 만진다엎드린다 조용하다 잔다 아토피라 집중력이 좋지 않은데 수학은 더 힘드네요 4 주위 또래 친구의 어머니들도 집중력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서 공유해서 읽을게요

[나를 지키고 너를 사랑하는 관계맺기 연습] 친구 사귀는게 어려워서 늘 "난 친구가 없어. 몰라. 난 친구한테 잘했는데 애들이 날 싫어해." 이런말을 입에 달고 사는 소중한 우리 아이가 이책을 읽고 친구가 없어 우울해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초등집중력 습관> 아이의 집중력에 대해 불안한 마음입니다. 집중력 연습 시켜줄수 있는 도서 인것 같아요.~

05:07 사람책 북콘서트 시작

[나를 지키고 너를 사랑하는 관계 맺기 연습] 사회성이 떨어지는 우리집 첫째에게 절실히 필요한 책이네요.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어떻게 인사해야 할지? 어떻게 호응해야 할지? 몰라서 뻘쭘하게 서있거나 앉아 있는. 때로는 관계가 어려워 혼자가 편한 아이입니다. 가족이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작은도시 봉급 생활자 읽어보고 싶네요 정규직을 간절히 꿈꾸는 사람인데 반대로 벗어던지고 새로운 삶을 도전한 책이 기대 됩니다~~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그래 작가의 <엄마만의 방> 읽고 싶어요. 제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작가님 어머니의 이야기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책으로 살아보는 타인의 삶' 제목이 마음에 들어 시청했습니다. 저는 원래 이야기를 좋아해서 주로 소설을 많이 읽는데요. 이 책에는 어떤 인생 이야기들이 나올까하며 호기심에 다른 이의 삶을 들여다 보는 것 같아 참 재밌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책들 다 마음에 들어 읽고 싶네요. <엄마만의 방>은 제 나이 52세의 엄마이다보니 공감이 되고, <도시생활봉급자>는 도시를 떠나본적 없는 사람이라 지은이의 글이 무척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어벤져스가 등장하는 책을 먼저 읽고 싶습니다. 제가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는데, 기관사는 어떤 분인지 지하철역에는 어떤 분들이 일을 하고 있는지 늘 궁금합니다. 쾌적하고 깨끗한 역내를 보며 모르는 분들께 감사인사도 하고요. 2024 브런치대상을 받으신 평범한 지하철 기관사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꼭 읽어보겠습니다!

도서관이 골라 줘서 믿고 볼수 있겠네요~~^^ 작은도시 봉급생활자 평소에 꿈꾸던 생활이라 어떤 생활일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세권다 재밌을 것 같긴 하지만요.

엄마의 삶을 딸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쓴 책이라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 저도 딸인지라 뭔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엄마만의 방] 읽어보고싶네요:)

좋은 영상, 꿈 이야기 그리고 책 소개까지 감사합니다.

문의드립니다~ 이벤트 폼이 6월 책으로 되어 있는데, 7월에 소개해준 책은 아닌가요?? 일단은 폼 제출했는데, 오류가 있는건지요?

이번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읽어보고 싶어요~ 현직 기관사님이 직접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집필하신거 같아요~ 상상력이 너무 기대됩니다~

김그래 작가의 <엄마만의 방>읽고싶습니다!! 그림체도 너무 말랑말랑해서 힐링되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잊고살았던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책인 것 같네요.

웃따님의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를 읽어보고 싶어요. 요즘 인간관계에서 오는 부담감으로 인해 어떻게 타인과의 관계를 이어나가야하는지 다른 서적들을 읽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이런 자기계발 서적들이 외국인 작가이고 그들의 문화에서 오는 문제점들을 다루다보니 이질감이 느껴질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이질감없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사례들이 많을 것 같아서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내탓멈추기의기술 >> 아이를 키우면서 발생되는 문제상황 속에서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탓하며 혼자 걱정, 고민, 자책을 떠안고 우울감에 빠질때가 많은것 같아요. 지금의 어려운 육아현실 앞에서 지혜롭게 넘길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어요

내탓 멈추기의 기술: 사소한 일이 잘못되어도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내탓때문은 아닌가 늘 먼저 신경쓰여 마음리 불편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배우고싶습니다

관계의 피로로 지친 마음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AI아나운서의 소개책 읽으며 휴식하고 싶어요~

오늘도밖에는 한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나오냥) 책읽고싶습니다~완벽하진않아도 좋은하루였다. 문구처럼..책을읽고 내마음도 편하게 쉼을주고싶네요

<내 탓 멈추기의 기술>을 읽고 싶어요. 요즘 갑작스럽게 냉담해진 지인을 보며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하던 참이었어요.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내가 문제인가 자책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배우고 싶네요.

"내 탓 멈추고 싶다~" 방법 습득 원하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오냥 작가의 <오늘도 밖에는 한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책을 읽고 싶어요. 자신의 아픈 경험과 치유 과정이 담담하게, 진솔하게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응모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 주신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읽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돌리며 마음 아파하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실제 해볼 수 있는 방법들도 있다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 모두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I아나운서 이범님 반갑습니다. <감정은상처가 아니다> 총5부로 나누어져있다니 한번에 읽는것도 좋지만 조금씩 읽으면서 감정에대해 알아가며 생각을가다듬고 여유롭게 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도서네요 이벤트신청합니다~😊

이범님 잘생기셨어요ㅋㅋㅋㅋㅋ 😊저는 케이티 크리머의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읽어보고 싶어요ㅎ 제 탓을 너무 잘해서 우울하거든요ㅜㅜ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응모합니당

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읽어보고 싶습니다. 일 그만두고 특별한일이 없으면 정말 집 안에서만 있는 요즘 저도 종종 생각하곤 하는 단어 이기도 하는데요 나...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아도 괜찮은가? 이대로도? 라고 생각할때가 있는데 책 읽으며 제 자신에게도 되물어보고 싶네요! 일상 속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의 같은 고민을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위로가 되는 책제목♡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내 탓 멈추기의 기술 책 읽어보고 싶어요~ 제목 그대로 남 탓을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내 탓을 하는 것도 문제인거 같아요~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남 탓 할것은 남 탓으로, 내가 잘못했으면, 내 탓으로 하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광수 선생님 도서관 담당자님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복습하러 왔어요^^

어제 강의 올려주셨네요 복습하려고 또 다시 들ㅣ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8:45 북콘서트 시작

작년에 청천도서관에서 하림님의 강연을 들었어요 그 때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노래 들려주셨는데요 이제 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군요! 강연만큼 감동적이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저는 어린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일 새로운 도전과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무척 소중하지만 때로는 그 속에서 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겪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그 이름을 알아가며 이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이 책이 제게 감정을 조율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 믿으며, 이를 통해 더 건강한 정서적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과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부개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여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제 자신뿐만 아니라 제 아이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는 고민은 많이 생각했는데, 책 읽어주는 것 밖어 없더라고요. 엄마 목소리를 들으면서 책에 있는 그림과 말을 인식하면서, 또 자기만의 세계를 그리더라고요. 좋은 책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도 너무 잘 하시네요^^

<모모> 도서관에 가면 저도모르게 항상 아이들 위주의 책을 보고 고르는데요~ 이 책 만큼은 제가 읽고 싶어요~ 영상에서 스치는 그림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시간의 가치를 책을 통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2:28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더욱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귀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가족이 있기에 지금 내가 있는것이지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일하는 모두를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모모- 모모에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모의 삶은 어떻게 펼쳐질지 미하엘 엔데님의 의미로 어떻게 풀려나가는지 궁금해서 이 책이 보고 싶어 지네요~ 인생에서 소중한 시간에 무엇을 경험하며 상상되어지는지 아이와 함께 읽어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 모모 > 오랫동안 인기있는 모모를 아이용으로 만들었다니 너무 좋네요~ 초등생 두명의 아이가 있는데, 아이들하고 같이 읽어보고 싶습니다.

6세 딸과 5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놀러가고 싶다고 할 때, 아이가 아픈 날에도 출근해야 할 때... 맞벌이 부모라서 아이들과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에요. 그럼에도 엄마아빠가 일하는 이유를 설명하면 아이들은 오히려 고맙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과 그에 대한 감사함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살때 답답하다는 뜻의 단어가 없어서 표현하기 어려워서 또 다시 답답해지곤했는데.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힌다면의 책설명을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진행중] 📢댓글이벤트 참여방법 안내 (~06/28까지) 1.👍5월 책골라드립니다 영상 시청한 후 "좋아요" 누르기 2.💬소개된 책 중 보고 싶은 책 또는 추천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기 3.🔔부평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구독 4.📷구독한 인증샷을 캡쳐 5.🔽아래 링크를 통해 이벤트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야 참여 완료 ✅링크: forms.gle/AHyPkBL5VSiaR2fF8

🍀정보라 작가의 자전적 SF 소설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는 치열한 현실과 진심 어린 사랑을 담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해양 생물을 주제로 한 독특한 소설 세계관과 작가의 가족, 이웃, 친구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어떤 경험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특히, 예상을 뛰어넘는 유머와 분노가 가득 담긴 문체는 독자들에게 짜릿한 웃음과 함께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또한, 노동, 장애, 환경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며 작가의 용기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파견자들 / 김초엽 제 책장 한 켠에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사이보그가 되다’라는 책이 자리잡고 있어요. 새로 나온 파견자들이라는 책도 sf소설을 즐겨읽는 독자로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균과 관련된 내용이라니 더 궁금하네요!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 기대하겠습니다!

김초엽작가와 정보라작가는 전작들이 꽤나 매력적인 작품들이었어서,이번 작품들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세 번째 소개된 우주의속삭임은 이미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는데요~눈물많은 저희집 꼬맹이가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저도 같이 감동을 받았던 책이었습니다.이번달 책소개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우주의속삭임 5편의 동화로 상상력을 증폭시켜줄수있는 스토리인것 같아서 초등중등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