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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그때의 너와 나 지금의 나와 너

사랑노래 사랑노래 하지만 솔직히 여자들이랑 노래방가면 일본노래 보다 k 사랑 노래 더 많이 부르는게 현실 ㅋㅋ

나쁜년

내일

가사가 너무 좋아요!😻

원곡보다 좋은듯 ㅇㅇ

윤우야 보고싶어

노래가 내 이야기하고 똑같네 들을때마다 마음이 찡하네ㅋㅋ

초2데듯고 부르는중

노래 가 좋아요

#안녕

#안녕 더 리슨 오래된노래 듣고 완전 빠져버렸어

여거로 연습하면은 은이 잘할수도 ㅎㅎ❤❤❤

그사람 프로필에 이노래가 되어 잇구나서 술한잔 먹으면 자꾸 이노래를 듣게되네요.... 😢 제엔장... 가사는 왜이리 좋지..😔🥹

그리워

아직 찾아듣고 있네요..😢 저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였음 좋겠어요

난 왜 항상 그녀가 떠나는걸까.........맨날 똑같아

내 대학생활은 온통 너였어

ㅎㅎ...좋아했어..

Ud

이 노랠들으면 그리운사람이 계속 떠올라여,,,,

서로에게 헤어지는게 좋은거 같았어

이거 들을때 마다 슬픈일 때문에 눈물이 계속 남..

와

2:15

좋은사람 내년은 꼭 만나게해주세요^^

아니 나는 여친도 없고 헤어진적도 없는데 F라서 그런가 이거 들으면 왤캐 슬프고 약간 몽환적인? 쨌든 그런느낌 듬

사랑했어 정말로

고음쩐다

오늘 헤어졌는데...

지금내상황이라서 울었네

미쳤다

지려요

ㄷㄷ

새벽에걸려온너의 ☎️ 🖤🖤🖤🖤🖤🖤

이거 들으면서 헤어지고 여친 생각 하면서 물고 있습니다..

Allforyou

ㅡ

내이야기네…같은학교 같은회사…였는데…하

Good

김연우 보다 멋진 음색이다 ㅜ

천안함 세월호 이태원 다 결이 다른 사건인건 분명함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있는데 역시 좋네요👏👏

노래가 참 좋네요

너한테 난 무슨 존재니

앞으로의 내 삶속에서 이만큼의 설레임을 느낄 일이 또 있을까. 내가 이런 감정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서 또 느낄 수 있을까. 아직도 내 자동완성 칸에는 그녀와 나눴던 이야기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녀와 이야기하던 때와 같은 모습을 내가 또다시 누군가에게 보일 수 있을까. 버스를 타고 영등포를 지나 그녀를 만나고 다시 같은 길로 돌아오던 나의 기억들을 대신할 무언가가 존재할 수 있을까. 내가 그 버스를 다시 탈 일이 있을까. 내가 그 동네의 풍경을 다시 볼 일이 있을까. 그녀의 집을 향한 그 길을 내가 다시 밟을 일이 있을까. 그녀와 관련된 모든 일들,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아련하게 멀어져간다. 이리 아플줄은 몰랐다. 여태껏 이래왔던적은 없었다. 왜이런걸까. 지금 내게 드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저 심장이 먹먹할 뿐. 연애란 참으로 가혹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아꼈던 사람이 한순간에 남이 된다. 친구도 가족도 그 무엇도 이리 모순적인 관계는 없다. 남이 된다, 그것을 알고도 아닐거라 생각하며,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나 자신을 속이며 그 관계를 유지해간다. 어쩌면 그게 진실이라 생각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린 남이다. 그렇게 서로 좋아하고 아껴주고 챙겨주던 우리가 결국 남이 되었다. 너무나 잔인하다. 그저 가까운 관계로라도 남을 순 없는 것일까. 너무나 슬프다. 가슴이 미어진다. 그녀도 나와 같은 기분일까. 어쩌면 내 기분을 지켜주기 위해 바쁘다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닐까. 모르겠다. 그저 한가지, 지금 내 심장은 찢어질 것 같단 것이다. 그것 뿐이다. 이럴 줄 몰랐다. 알고 있었고 결정했고 말했다. 말하기 직전까지, 이리 슬플줄은 몰랐다. 외로움이 나를 덮친다. 고독의 우울이 나를 감싼다.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 내가 그녀와 남이 되었다는게.. 이별 노래를 들으며 나 스스로를 진정시킨다. 차차 괜찮아지겠지 하며.. 하지만 한가지 변함없는 사실은, 난 그녀를 평생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녀는 내 삶속에 녹아들어 행복하고도 슬픈 추억으로 남아줄것이다. 슬프지만, 그것으로 만족하려고 한다.. 사랑했다. P.S 아직 난 배경화면에서 그녀를 지우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예쁜 여자도 그녀를 대신할 순 없나 봅니다. 보고싶습니다.

내가 4년을 짝사랑 하고 1년 밖에 못 사귄 여자가 있었다 사귀면서 세벽에 전화 하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행복했다 재결합도 많이 했는데 언제는 시험기간때 싸워서 헤어졌는데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 그러고 다시 재결합 했는데 또 헤어졌네 사랑받던 그때가 그립다

미쳤다 한동근 !!!!

장자중학교 1학년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

이 노래 우리 아빠 벨소리여서 자주 들었는데 풀버전으로 들으니까 진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