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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
Добавлен 1 сен 2020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관지 온라인신문 '교육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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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 유치원 갑질 원장 파면 촉구 기자회견 퍼모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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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는 10월 19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주에 있는 한 유치원장이 신규교사들에게 가한 갑질 사례를 공개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전교조 전북지부 집행부들이 해당 원장이 했던 갑질 사실을 하나하나 들어보이며, '안돼'를 외치고 있다.
9차 전국교사집회...버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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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전국교사집회에서 방영된 '버스' 영상입니다. 9차 집회 언론팀에서 제공했습니다. # 9차 전국교사집회 # 전국교사집회 # 버스
9차 전국교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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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6. 국회 앞에서 전국교사일동 주최로 열린 '9차 전국교사집회' 드론 동영상입니다. 집회 언론팀에서 제공한 동영상입니다. # 전국교사집회 #9차집회
8차 전국교사집회...'고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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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 합의안을 지금 당장 의결하라! #8차전국교사집회 #진상규명이추모다 #국회는행동하라
6차 전국교사추모집회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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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전국교사추모집회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 출처 : 6차 집회 집행부 홍보팀 [8월 26일 교육희망] [현장] 6차 전국교사집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 26일, 국회 앞에서 6만여 교사 참여한 6차 전국교사집회 열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속한 입법 개정 촉구 news.eduhope.net/25493
서이초교사추모 4차 전국교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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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교육희망] [현장] 4차 전국교사집회... “교육부는 응답하라! 국회는 행동하라!” 👏🏼 12일 14시, 서울 광통교에서 4만여 명의 교사 참여 👏🏼 국회와 교육부에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법 개정' 요구 news.eduhope.net/25467
서이초교사 추모 3차 전국교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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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교육희망] [현장] 전국교사가 외쳤다..."우린 부품이 아니다“ 💥 5일 14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5만여 명이 참여한 세 번째 전국교사집회 열려 💥"서이초 진상규명 촉구, 아동학대법 개정" 촉구 news.eduhope.net/25456
7월 27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거리로 나온 4만여명의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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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9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교사 교육권 보장을 위한 집회’에 4만여명의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청년교사들의 핵오염수 해양투기반대 포퍼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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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 일 전국의 70명 청년조합원이 광주에 모였습니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그리고 “바로 오늘의 역사”가 가장 중요한 역사라는 이야기를 가슴속에 담고 실천하자며 뜨겁게 마음 모았고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실천을 다음날 진행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 오염수 해양투기 문제에 교사로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윤 정부는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에 서명하는 일 조차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며 “엄중한 처벌”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성명발표에 굴하지않고 청년교사들이 먼저 핵오염수 해양투기반대 포퍼먼스를 진행했습니다. 핵오염수 투기반대 서명과 실천에 조합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합니다! 투쟁! 학생들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일본 방사...
전교조부산지부 창립 34주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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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은 전교조부산지부 창립기념일입니다. 전교조 부산지부가 걸어온 34년은 조합원선생님이 계셨기에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훈민정음 주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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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주제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배경지식이나 생각, 이야기를 들어보는 놀이입니다. [놀이방법] 1. 칠판 가운데에 세로로 자음 초성을 적어요. 2. 학급의 학생을 같은 수로 두 모둠으로 나눕니다. 출석번호 홀수, 짝수 또는 좌석 배치에서 모둠이나 분단으로 나누면 빠르게 나눌 수 있어요. 3. 교실에 공간을 확보해 칠판과 일정한 거리에 바닥에 출발지점을 정합니다. 4. 선생님이 제시하는 주제에 대한 자음 초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모둠별로 릴레이 달리기하며 적어요. 5. 단어를 적고 들어간 학생은 다음 주자에게 손바닥 터치(하이파이브)를 하고 맨 뒤로 가서 줄을 섭니다. 6. 다음 주자는 다음 자음으로 시작하는 연관 단어를 적으면 됩니다. 7. ...
별별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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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도입부에 개략적인 단원을 살펴볼 때나 단원의 학습이 끝난 후 학습 내용에 대한 확인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요. 놀이와 학습을 결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준비물] 활동지, 필기도구 [놀이 방법] 1. 활동지의 왼쪽에 자신의 손바닥을 대고 따라 그려요. 왼손, 오른손 상관없어요. 2. 손 윤곽선 안에 학습할 단원의 교과서를 넘겨보며, 무엇에 대해 학습하는지 개념이나 용어를 뽑아 적어 보아요. 이때 적어야 하는 용어의 개수를 정해 주어요. 3. 각자 적은 활동지를 짝꿍과 바꿔요. 4. 짝꿍과 가위바위보 하여 이긴 친구 먼저 짝꿍의 활동지에 있는 단어 하나를 외칩니다. 그 사이 다른 친구는 활동지 오른쪽에 있는 100칸에 별을 그려 나가요. 짝꿍이 단어를 찾아 ‘찾았다!’를 외칠 때까지 그려요. 5.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교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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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즐겁다면 좋을 것 같아요. 놀이 하교의 방법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교를 추천해요. 선생님은 술래! 선생님께 들키지 않고 모두 하교해 봐요. [놀이방법] 1. 교실 앞뒷문을 열어 두어요. 2. 청소, 의자와 책상 정리를 마치고 가방도 다 쌌다면 가방은 책상 위에 두고 자신의 자리에 서요. 3. 선생님은 칠판을 벽 삼아 술래가 되어요. 4. 선생님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외치는 동안 선생님께 들키지 않고 가방을 메고 조용히 앞뒷문으로 교실에서 나가는 거예요. 5. 선생님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외치는 동안 움직임이 들킨 학생은 다시 자신의 자리로 복귀해 가방을 책상에 다시 벗어 두고 다시 놀이에 참여하면 돼요. 6. 모든 학생들이 ...
매국노석열이몰아내자
전북선생님들 멋집니다. 갑질원장이 없어질때까지 끝까지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전교조가 책임져라
선생님들 의주장 1애들은 맞으면서도 큰다ㅡㅡㅡ 2싸가지없는 개망나니 매가보약이다 3미친개새끼 몽둥이가 답이다 4아동학대 예외규정이 필요하다 5년봉7억에 상여금 천퍼센트 보장하라 670세정년 철밥통 보장하라 7보건휴가 일주일 보장하라 8생리대을 지급하라 9거니구멍 룸으로 돌아가라 10아동성폭력 방지법을 폐지하라
선생님들 의주장 1애들은 맞으면서도 큰다ㅡㅡㅡ 2싸가지없는 개망나니 매가보약이다 3미친개새끼 몽둥이가 답이다 4아동학대 예외규정이 필요하다 5년봉7억에 상여금 천퍼센트 보장하라 670세정년 철밥통 보장하라 7보건휴가 일주일 보장하라 8생리대을 지급하라 9거니구멍 룸으로 돌아가라 10아동성폭력 방지법을 폐지하라 😮ㅡ
징계 해야 될 사람 왜 징계하지 않습니까? 전북 군산 갑질 교장, 서이초 교장 학교 탓 아니다고 못박기, 신목초 직장내 갈등 등 교직원 중 징계 대상자들 왜 처벌 없습니까? 최근 몇년전에는 기간제 교사의 머리 위에 사과를 두고 화살을 쏜 교장도 있었죠? 그 교장에 대해 처벌은 어떻게 했죠? 교육부 말씀해보세요. 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고 갑질 사례집 보면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그 처벌의 가장 강력한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기사에서 본 바로는 사례집의 교장이나 교직원의 갑질, 폭언 등에도 처벌을 받은 경우는 10년동안 한건밖에, 그것도 아주 낮은 과태료 뿐 모든 처벌이 없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제 현재시점에서 대책을 세운다면 피해교사가 자살을 하면 가장 강력하고, 화살을 쐈는데도 아직 살아있으면 유야무야이고 그렇게 할건가요? 왜 갑질신고 등의 이론과 실제가 너무나 다른거죠? 교장뿐 아니라 연구부장이라면? 교무부장이라면? 교감이라면? 곧 승진할 사람들이라서 승진점수 쌓은것이 아까워보여서 봐주실건가요? 교육부 장학사들도 이런일에 교장 눈치 보잖아요. 이 일은 누가 처리하죠? 교육부 일은 하고 있습니까? 교육부장관님, 교육감님 교사의 교권, 인권, 직장내 갈등에 관심은 있으십니까? 전북 군산 10년차 초등교사 학생수 11명 전체교사 3명인 곳이었습니다. 인원이 특수학급으로치면 2개학급 인원, 특수교사는 2명과 비슷하네요. 왜 전북 교장은 죽은 교사의 기안 결재를 계속 반려했을까요? 결재라인을 보면 교장이 반려한 사람은 교감부터나 교무실에 있는 부장부터 반려했겠지만 교사가 3명인 학교네요. 왜 그 교장은 가구 옮기는것을 직접 하거나 가구배송업체가 안하고 죽은 교사가 하게 했을까요? 교장 갑질 밝혀졌는데 어떤 처벌하실겁니까? 신목초 14년차 6학년 담임교사도 폭력행동하는 학생 뿐 아니라 직장 내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83년생 04학번, 두 자녀의 어머니이신 신목초 선생님은 어떤 억울하고 힘든 학교의 직장내 갈등이 있었을까요? 신목초 교사들은 신목초 선생님의 힘든 상황을 뉴스에 알려준 학생과 학부모님을 보고도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교직 생활 내내 학교 교장, 그외 교직원을 감싸느라 양심에 어긋나는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하는 마음을 갖게 될거예요. 반드시 신목초 교사 선생님의 직장 내 갈등, 교장 교감 교무부장 과는 어떤 관계였는지 혹시 그 외 교사나 교직원과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주세요. 우리도 그 죽은 교사의 입장이 될수있습니다.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군산 교장은 어떻게 처벌할건가요. 기흥고 선생님은 선생님의 장이 잘못한건가요? 장염도 스트레스 성으로 과민성 대장염일수 있습니다. 장염이거나 늘 화장실 참다가 방광염오면 교실이나 체육관에서 요강두고 아이들 앞에서 볼일 봐야 하나요? 인권이 없네요. 너무나 서글픕니다. 군산 교장은 죽은 교사가 특별한 징후를 느낀적이 없다구요? 신목초 교장은 2학기에 교사가 잘 다녔다구요? 서이초 교장은 학교에서 아무일없었다고 글을 바로 썼었죠. 신목초 교장도 똑같습니다. 개인사로 몰지 마세요. 진실을 알게 되어야하고,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갑질, 그리고 상급직위가 하급직위에게 한 행동 뿐 아니라 하급 직위도 상급직위에게 한 괴롭힘이 있다면 어떤 처벌을 할 것인가요? 말씀해주십시오. 사례가 전혀없잖아요. 이런 직장의 집단이 있습니까? 교사는 학부모, 학생으로부터만 힘든것이 아닙니다. 학교 교원이 피해 교사를 죽음으로 이끈 경우도 많습니다. 폭력 학생, 학부모, 갑질 교장교감교무부장연구부장, 하급 직원의 직장내괴롭힘 및 직무유기로 인한 업무에 큰 지장으로 인한 스트레스 (갑질은 상급자가 하급자대한 괴롭힘만 해당됨)에 대한 대책과 처벌이 무엇인가요. 교사도 사람입니다. 인권이 있어야 합니다. 학생, 학부모 참 힘듭니다. 신목초, 서이초, 호원초, 기흥고 교무부장 연구부장 교감교장 동학년부장 동학년교사는 그 교사가 어려움을 겪을때 따뜻한 말로 함께 헤쳐나갈수 있도록 해주었는지 말해보십시오. 질책하고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그 과정에서 상처를 준 사람은 없었는지, 군산 모 초 교장같은 사람은 없었는지 밝혀주십시오. 신목초 자살교사는 학교에서 직장내갈등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학부모로 인한 압박이 있었을때 학부모 두둔했거나 학교 교직원으로 부터도 갈등상황이 있었는지 신목초 교직원은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해보십시오. 자신의 종교나 철학으로 무장하여 용서받았다고 스스로 생각하지 마시고, 언론 대응에 누가 학교 대표로 뭐라고 말을할까만 생각하면서 두둔해주고 가해자 편에 드시지 마시고, 억울한 선생님들을 위해서 진실로 그 교사를 위해서 신목초, 서이초, 호원초, 군산 의 모초 교장, 기흥고 교사들이 무엇을 해주었는지 말씀해보십시오. 주호민 사건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와 검찰 측이 불법녹음된 파일을 공개적으로 법정에서 튼다는것 자체가 변호사 일거리 많이 만들어서 이 사회를 계속 불법몰카, 불법녹음의 사회로 만들겠다는건가요? 불법으로 수집한 녹음파일은 증거의 효력이 없고 이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학교는 흉기, 칼, 녹음기 등을 확인할수있도록 공항안전통과처럼 검색대를 교문에서 통과하고 가방을 교무실에 두고 학교의 물품의 연필로 사용할수있게 해주십시오. 불법녹음이나 몰카로 인권을 침해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전국 모든 선생님들 힘내셔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교육이 무너지면 나라도 무너집니다.
방송에서도 보도도 하고 세상을 바꾸는 훈훈한 모습..아동학대법 개정..아동복지법 정서학대죄폐지..미국,영국같이 교육선진국같이 제도를 바꿔야.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등,,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법을 잘 만들었으면..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지 않았을 듯..학생인권조례 폐지하고 교권조례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었는데,,교사들에게 불리한 법을 만든 당사자들이 사과하고,,악성민원 상습유발 학부모들 사과해야..너무 교육에 간섭하지 밀아애..직장이 없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금품갈취 목적으로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잘못된 관행을 깨뜨려야 합니다..성실하게 일해서 돈 벌 생각을 해야지,,남을 협박하거나, 잘못이 없는 남에게 피해를 입혀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일은 금해야 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이 마음놓고 아이들과함께 공부할 수 있게 법 개정하세요. 학부모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더 이상 학급에 착한 친구들이 피해보지않게 해 주세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 활용해서 다음 집회 홍보영상을 만들고자 하는데 출처 남기고 활용해도 될까요?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희도 받은 것을 올린거에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이 집회는 정말 잘하신겁니다. 응원합니다
TV에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
양쪽 청계천로 쪽 4개의 도로에도 계셨으니 영상보다 2배는 더 많이 모이셨겠죠? 다음 주 국회앞에서도 이어갑니다!!!
이번에 제대로 법개정 이루어야 될텐데. .. 선생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화팅!!!
들떨어진것들 페미가 아동 보호법 만들때 왜 입처닫고 있다가 부메랑 되니 이제와서 꽥꽥거리냐 페미가 만든 똥법들이 통과할때는 같은 편이라 검토조차 안하고 만세하던것들이 꼴깝하고있다.
3-6구역 사진은 없나요
임기 9년동안 공교육을 무너뜨린게 조희연이다 조희연부터 물러나라
이렇게 많이 모여서 목소리를 내고 계시는군요. 응원합니다!!!
아동복지법 17조 5호 개정하라! 국회는 행동하라! 교육부는 응답하라!
아동복지법 제17조5호를 제정한 부서의 입장을 듣고싶습니다. 그래야 교권보호를 위한 진정한 협의가 진행될거 같네요.
개정하라!!!
선생님들 덥고 비오는데 땅바닥에 앉아서 목아프게 외치는 목소리가 꼭 법으로 제정되길 바랍니다 응원 합니다
우리가 뭐 대단한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요 그냥 아이들 맘 편히 가르치게 해 달라구요 원래 교사들이 할 일 하게 해 달라구요
공교육이 살아나야.이나라의 미래가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이제는 한없이 낮은데서 머물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일어나 떨치시십시오.
끝까지 해냅시다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
감격스러워요
이 더위에... 너무너무 안스럽다.....
학폭 피해학생들은 모른척하던 선생님들이 이렇게 적극적일 수 있었는지 몰랐네요..
서이초 진상규명 촉구한다 촉구한다 촉구한다
교사가 살아야 교실이 살고, 공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감사합니다!!!😊
진상규명하고 대책마련해야합니다
응원합니다.
교사를 죽이는 아동학대법 개정하라. 교사를 죽이는 악성민원대책 수립하라.
응원합니다!
김누리교수님을 최소 10년 간 교육부장관직에 임명해 교육개혁해야 합니다! 그래 야 한국에 미래가 있고 학생 과 교사가 행복한 학교로 탈 바꿈 될 수 있습니다!
진짜 나라를 위한다면 진상규명부터 철저히 하면서 원인을 해결하려고 해야한다.
가해 학부모 아니 살인자, 서이초 교장 교감, 서초교육지원청 관계자,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조속한 처벌 원합니다
제발 교사들 목소리 들어줘라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교권이 회복되고 공교육이 정상화 되어야 나라가 산다
전교조가 이 영상을 올려도 되나? 전교조가 아닌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집회인데
전교조 기관지 교육희망입니다. 저희는 온라인신문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교조 조합원도 많이 참석하셨구요. 교사들의 요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duhopenews 응원합니다!
갈라치기 금지 그저 교육을 하고 싶은 교사들이 모인 자리입니다 저 자리에 교총이네 초교조네 전교조네 이러면서 모이지 않았어요
찜통더위에 정말얼마나 고생하시는것보면 국민 한사람으로 한탄이절로 나옵니다 교육부않자 탁상행한다는것이 억울한선생님 공궐럭으로 몰아세우지만 말고 해결책을요구 선생님들압력하지않길 탄원합니다
그냥 교사들이 모였어요 저 안에는 전교조도 있고 교총도 있고 초교조도 있고 비회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