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프로신가여?

넘나 잘한다 킬 수집가

델타포스 이제 배필 트레일러 ost까지 갖다쓰네😂😂😂

와 박스 끼고 다죽이네 학살자네요😮

고수 👍

또 잘난척이야!

전 배필보다 재밋게 한거 같네요👍🏻

멋져여!

이거 왜이럼?

2042예구하고 20시간하고 접었는데 총이 스킨인 건가요? 할만해졌나요?😢

무슨 지뢰를 배필5 자돌폭뢰처럼 사용하네 ㅋㅋㅋㅋ

꽃미남 에이스? 곽빈 놀리냐?

히밥 남동생이라해도 믿겠다

데글 해금조건 어케맞췄어요?

배틀필드가 어쩌다 이런 웃음거리가 됐지ㅋㅋㅋㅋㅋㅋㅋ참 명작이었는데..

역시 배필은 적이 뭉탱이로 뭉처있어야 내가 킬을 맛있게 먹을수 있다^^

와 프레임 200 나오면 겜 할맛 나겠네 잘 보고 갑니다 :)

ㅋㅋㅋ 깰끔

하지만 버그 덕분에 이득봤죠?😂😂😂

휴//////// 다행이다

이야 저때 딱 애들 싸그리 뒤돌았으면 퍼펙트인데

더이상 배필2042를 할 자신이 없어짐;; 스텔스 폭격기랑 신맵 신총 찍먹하고 깔끔히 접었음......

너무 양민학살처럼 보이네요ㅋㅋ

혼자서 다른게임하고 있는...

허어..제세동기의 사용법을 아직 잘모르시는군요 ㅋㅋ

2042 버려졌나보네용

총<칼

나 이게임 안사길 잘한걸지도?

더러운 칼빵 그만해!

마지막 친구 게임 접었겠다

😯

와 벌써!? 킬좀 그만 먹어요!!!

(인코딩 문제가 있어서 3번 재업합니다 ㅜㅜ) 시즌7의 두번째 맵이자 배틀필드 2042의 마지막 맵 스타디움 입니다. 새로 만든 맵이라고 하기에는 기존 '모래시계'에 있던 스타디움을 삭제한 후에 다시 통째로 가져온거라 재탕맵의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디서 본듯한 엄폐물들이 또 즐비해 있으며 특이하게도 복층구조의 맵이기 때문에 일자형 맵에 익숙한 저포함 여러 사람들에게는 어디서 적이 나타날지 알 수 없다는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스타디움 출시 첫날엔 저도 몇시간을 끙끙 앓으며 맵을 익히는데 주력했고 결국 @HELL1918님의 조언을 받아 옆치기와 RU진영의 베이스레이핑을 주력으로 삼는 최적의 루트를 익혔습니다. 그러고나니 매 판이 즐거워졌고 슬슬 손에 익어서 '스타디움 생각보다 정말 재밌는데?'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장점 : 보병맵이라 보병충들에겐 행복한 파밍의 성지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붕에 올라가는 행위 자체를 막음으로써 고지대 캠핑충들이 지롤쇼하는거에 억까당할일은 없습니다. 1자형 맵이 아닌 복층구조의 맵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격루트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정찰병과 블라스코가 메인인 분들에게는 점수작하기 참 좋은 맵이라고 생각됩니다. 지하쪽에 터그스나 재머를 깔아두면 Y축엔 제한이 없어 전부 훌륭한 점수로 치환됩니다. 단점 : 컨퀘스트의 경우에 RU 사이드가 구조적으로 불리한 느낌이 듭니다. US 사이드로 게임하면서 패배한 판이 손에 꼽습니다. 제가 플레이한 거의 모든 라운드에서 RU 사이드가 처절하게 베이스레이핑을 당하며 끝나는걸로 마무리됐습니다. 맵 이름은 스타디움이지만 스타디움 전체 크기의 1/3 정도밖에 쓰지 않으며, 남는 부분은 접근금지 구역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RU팀의 경우, 레이핑 당할때엔 베이스 옆면이 휑 하게 뚫려있어 베이스에서 나오는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브레이크 스루는 총체적 난국입니다. 세로로 짜여진 레이아웃을 코웃음치듯 가로로 공격루트를 타게 만들어놔서 섹터는 부족하고 체감 게임시간은 턱없이 짧습니다. 브레이크 스루를 정말 사랑하는 저였지만 스타디움 브레이크스루는 플레이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게되었습니다. 마지막 맵인만큼 기대를 조금 크게 했다가 실망도 하고 또 적응하고나니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대가리가 깨져버린건지 진짜 재밌는 맵인지도 살짝 헷갈리는 중이에요. 그렇지만 아마 많은 분들이 불호를 표현하고 있으니 잘만든 맵은 아닌거에 가깝겠죠? ㅎㅎ

사용한 부착물 양산형 총열 & 아콤 , LS-1 후기 : 저번 유튜브 댓글에 MaLus님이 추천해준 P90을 며칠에 걸쳐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부착물과 자비없는 반동까지.. 근접에서도 근중거리에서도 강한 구간이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분명 스탯상으로는 MP9과 크게 다를바가 없음에도 기댓킬수는 MP9의 41발 탄창이 P90을 아득히 뛰어 넘습니다. 지향사격을 갈기면 되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코앞에 있는 적 한두명을 잡고 동귀어진 하는 플레이를 선호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까지 효율적인 플레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리덱티드라면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는 무기지만, 조금만 더 교전거리가 긴 맵으로 나간다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중킬 영상을 뽑아내기 위해 대략 이틀동안 700킬 정도를 달린것 같습니다. 원하지 않는 T1 까지 달성한건 덤. 결론 : RPM뽕맛과 빠른 장전을 선호한다면 더 좋은 선택지도 많이 있습니다. 조건이 덕지덕지 붙고 백번갈려 한번 좋은 상황을 만들어내는 무기라면 '좋은 무기'는 아닌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

내가 플레이할때는 적들이 다들 고수라 총만 쏘면 찾아와서 죽이던데 ㅠ pp-2000 한번 말아드셔보시는게 어떨까요?

허~ 맛있나 봐여?

4단 버프먹은 P90도 한번 잡숴보는게 어떤가요 부착물 적은게 아쉽긴 하지만 (특히 전술 보정기 없는거 개아쉬움) 스콜피온 제식탄 너프 이후로 좀 경쟁력이 생겼다고 느껴지는데 물론 비존이랑 비교하면 할 말은 없지만요..

사용한 부착물 전술보정기, BCG그립, 백병전 확장, 드럼탄창 후기 : 개인적으로 2티어라고 생각했던 기관단총인 MP9 플레이 영상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작고 못생긴 외관도 그렇고, 물뎀으로 인해 근거리를 벗어나면 장점이 없는 총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젠 최소 1.5티어는 된다'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드럼탄창 사용시 예비탄창을 하나만 주는건 단점이지만 힙파이어 명중률과 30m 정도까지 줌샷으로 제대로 박히는게 매력적인 무기입니다. 근중거리에 특화된 기관단총인 스콜피온이 탄퍼짐 너프 후에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무기가 된 지금, MP9이 완벽히 그 자리를 꿰차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모나지 않은 작은 육각형에 과장좀 보태면 미니 M5A3라고도 생각이 들 정도로 안정적인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결론 : 스콜피온과 K30을 쓸바에는 MP9을 쓰는것이 이롭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손이 좋으면 뭐든 좋다 이거시다

날라댕기시네요 시원시원 대리만족!

RPM 뽕맛이 좋긴 한데 그냥 AC9 쓸래요 ㅋㅋ

와 지전 역시 프로게이

이제보니 도베르만 같이 생겼네 총이... 역시... 최고의 총...!!

사용한 부착물 전술보정기, BCG그립, 드럼탄창 후기 주로 S티어 총기만 쓰는 효율충이라 건드릴 일이 없었던 K30을 건드리게 되었습니다. 시즌7 시작과 동시에 smg들의 대규모 버프가 있었지만 K30은 서브소닉 + 대형소음기 같은 사파픽만 잠시 조명을 받았고, 결국 다시 1티어 자리로 오르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같이 게임해주는 시청자 분들이 시즌1 배틀패스 보상인 '스팅어' 스킨을 빌려줘서 써봤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비쥬얼리코일도 아예 사라진 느낌에 시야도 탁 트여서 스팅어 스킨을 재판매 해주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막시즌인데 한정판들과 배틀패스 스킨들 싹다 재판매 해줘 다이스야! 결론 : 중요한건 총기의 성능이 아닌 저의 마음가짐이라는걸 깨달음. 그렇지만 데미지를 냅두는 이상 한탄창에 3킬이 최대치라 50발 탄창치고는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입니다ㅜㅜ (자발적으로) 스폰 후 재배치를 통해 여러번 스팅어 스킨을 빌려주신 OysterDesignator님과 165cm182kg3cm 님께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손이 좋으셔서 AK 쓰셔도 좋아보일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핵쟁이 많은 아시아서버에서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