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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상
Добавлен 11 дек 2012
천일낭송 258송 _ 인생은 흘러가는 것 (이수미)
'흐르는 강물처럼 살겠다'는 말도 좋지만
'노래 부르며 가겠다'는 말이
더 가슴을 울리네요
울 님들 노래부르며 삽시다!
'노래 부르며 가겠다'는 말이
더 가슴을 울리네요
울 님들 노래부르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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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낭송 257송 _ 가을 바람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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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도 어느새 사라진 안양천 누런 가을 풀잎들은 바라보며 걷다 보니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천일낭송 256송 _ 그대와 함께 잠들수 있다는 것은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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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있는데 내 곁엔 님이 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함께 자야 사랑도깊어지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백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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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는 것보다 소리를 내면서 걸으면, 칼로리가 더 소모됩니다. 노래를 들으며 걷는 것보다, 노래를 하며 걸으면 칼로리가 더 소모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최고 쉬운 노래 누구나 할수 있는 노래가 백세가 입니다
천일낭송 254송 _ 접시꽃 당신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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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처음 이 구절을 읽었을 때, 눈물이 울컥 나오더군요. 하루하루 남은 날들은 짧아져 가는데 눈물이 넘 적은 채 살고 있네요
천일낭송 252송 _ 목마와 숙녀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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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젊은 시절 즐겨 읊었던 시입니다. 낙엽이 쌓인 공원에서 가을 바람소리를 들으며 한잔 마시고 싶지 않으십니까?
천일낭송 251송 _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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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는 옷깃을 여미게 해도 홀로 걷는 이 길은 편안하기만 합니다. 울님도 천천히 여유있게 시를 읊으며 새벽 산책을 해보셔요
천일낭송 250송 _ 비취단장 (신석초)
16 часов назад
친구들과 한잔하고 철사역에 내려 비척빚덕 흔들흔들 걷다보니 신석초님의 비취단장이 생각나네요 울 님들 학ㄷ장시절로 돌아가서 같이 읊어 봅시다
천일낭송 248송 _ 나는 생각합니다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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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행복할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까?
천일낭송 245송 _ 정은 더욱 그립고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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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칼을 뽑아 흐르는 물을 잘라내도 더 세차게 흐르고 술잔을 들어 추억을 지워봐도 정은 더욱 그립고
천일낭송 243송 _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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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낭송 243송 _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이채)
천일낭송 240송 _ 그대 나를 사랑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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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낭송 240송 _ 그대 나를 사랑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용혜원)
천일낭송 235송 _ 비가 오면 중년의 가슴에도 비가 내리네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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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낭송 235송 _ 비가 오면 중년의 가슴에도 비가 내리네 (이채)
흐르는 인생처럼 낭송하는 목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행복한 나무여 바람이여 우리들의 어머니의 바램이 아닐까요^^
이렇게 낭독하시는 형님의 모습 참으로 멋지십니다
새들의 지저귐 숲 속의 자유로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형님의 낭송과 잘 어울리는 시입니다^^
제목부터 가승에 와 닿습니다
우화의 강!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진 시네요. 지금 여기도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형님의 시낭송을 들으니 더욱 특별하네요
역시 한얼믜 대남자입니다
참 멋진 시입니다 형님의 목소리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권오상 회장님 짱
나 퇴원했습니다
굿바이 땡큐 🎉
오상아.... 이상하게 보인다 ㅋㅋ
근무시간 농땡이
So nice video friend ❤❤❤❤❤❤
So beautiful video friend hii new friend ❤❤❤❤❤❤❤❤
잘 듣고있음
구슬버
직업을 바꾸는 것이 나을듯
다른 시조를 올려주세요 업그레이드 하세요
❤🎉🎉🎉
화이팅!마 쥑이네
멋진 시 낭송입니다 맘을 울ㄹ립니다
그 공원이구려,,,, 거사님,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
정읍사,,, 井邑詞. 이거 지명 정읍은 아닐테고,,, 필경은 여성의 신체 특정부위를 두고 한 말일테지. ^ ^*
엣 풍취가 물씬 풍기는 찻집 낭송이 잘 어울림니다
귀국 환영!!
감동입니다😅😅😅
권오상 선배님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시작하시면 되는 겁니다. ~~!!
춘래불사춘이라 하지만,,, 그래도 봄은 오고 있고,,, 오늘 아침엔,,, 지나가며 듣는 이들도 있구려. 좋은 하루 맞으시길!!
통기도사,, 대역사를 칭송합니다!!
도움되네요
배워보고 싶네요
많은도움 되었어요
문자로도 올리신다면 감흥이 더할것 같습니다^^
잘했어요
오상인 호흡과 두둘기기 여전 하구만
걷기여행시 발자국마다 시를 읊으시더니 더욱 발전하셨네요. 참 꾸준히 매진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권 회장님!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시고 건강법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 주시기 바랍니다.저 강철진이를 기억하십니까? 생활속의 모든 동작(귀찮은 일, 과제, 목표,등등)을 운율에 맞춰 노래부르며 생활하는 사람입니다.시간이 되신다면 언제 한 번 만나봅고 시적운율에 생활의 힘듦을 녹여버리고 활력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제가 1착으로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구독도 해 드렸구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