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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6000년 전 아담하와는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 종교의 조상입니다. 그당세에 다른 사람들도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성경을 세밀히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잘못된 성경해석은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을 오해하게 합니다.

종교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나대서 죄송합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달라서 댓글을 적습니다. 민주주의 정치체제의 법률, 경찰, 스마트폰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의 말씀 입니다. 부유하고 강한자를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2000년 전에 사적 폭력에 노출된 가난하고 약한 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어린 아이 같은 약한 자를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보호 해주기 위한 말씀 입니다. 대신 그 비겁함에 대한 비난은 예수님 본인이 감당 하십니다. [신체적 보호] 다른 쪽 뺨을 대면서 맞은 곳 또 맞지 아니하도록 상대의 화를 누그러뜨려 더 심한 폭행을 당하지 않도록 가르쳐 주시는 말씀 입니다. [정서적 보호] 가해자를 악한 자라고 제 대신 욕을 해주시고 대적할 힘이 없는 자에게 대적하지 말라 말씀하심으로 수치심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았다는 뿌듯함을 느끼도록 하시며 정서적 보호를 해주기 위함 이십니다. [대신 짊어짐] 많은 사람들이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의아해 하고 따르지 못하겠다 하며 원망 하기도 합니다. 대적할 수 없는 사적 폭력에 노출된 어린 아이 하나를 정서적, 신체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면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한 비난이나 원망은 예수님이 모두 감당하시겠다는 선언 입니다. [개인적 해석] 힘 있다고 때리지 말고, 죽이지 말아라. 그건 악한자다. 어리고 약한자라 해도 신체적 고통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고통을 최소화 하여 맞아 죽게 하지는 않겠다. 상황이 힘들더라도 어떻게든 살아내라. 어리고 약한 존재가 내 말을 기억하여 죽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비겁하다고 욕하는 건 예수가 대신 욕 먹으마. 자기보다 힘 있는 것들을 때리지도 않을 것이며 힘 있는 것들이 뺨 맞고 가만히 잊지도 않을 것이니 굳이 힘 있는 것들이 뺨 맞은 경우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

생각나는데로 막 증거 하네요~~! 먼저 히브리어 원어를 대조해가며 영안이 열린 눈으로 문맥과 잘 연결해서 봐야 바른 증거가 됩니다. 이렇게 빠르게 소설책 읽듯 해석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시온의 딸들의 교만함을 쭉 열거 하면서 14절에 가난한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이 너희의 집에 있도다...여기에서 본 방송 목사님 왈 "탈취한 물건이 무엇입니까? 영혼이죠~~! " 이렇게 증거를 하면 그냥 생각나는데로 막 빠르게 술렁 술렁 넘어가는겁니다. 탈취한 물건이 영혼이라는 다른 성구를 내어 놓던지 아니면 히브리어 원어를 분석해서 이리 이리 해서 탈취한 물건이 영혼입니다.~~! 해명을 해줘야 하는데...전혀 없이 그냥 막 생각나는데로...? 요즘 성도들 엄청 똑똑 합니다 안넘어가요~! 본문 말씀에서 종교지도자들이 포도원을 삼켰다면 즉 포도원(교회)의 영혼들을 이미 비진리로 세뇌시켜 삼키고 난 뒤 성전에 바쳐야 할 헌물(물건: 재정)을 착복해서 너희 집으로 사취함을 지금 지적 하는 것입니다. 즉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재물)이 너희 집에 있도다....즉 가난한 자의 가산을, 사취해서 그 물건(재정, 헌물)을 자기 소유로 만든 세속적 거짓목자...여우 목자입니다. 에스겔13장3절 :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인봉 된 책"에 담긴 문제의 심각성. ruclips.net/video/y7QJUxysx04/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HYxyUIEz5s/видео.html

죽게된 상처가 나은자가 작은뿔이고 그가 미국에 앨고어 전 부통령을 가리킵니다 내년에 미국 대통령선거를 지켜보세요

혹시 손계문 목사님 설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멘~감사합니다.

잡음이 많아서 깨끗하게 잘안들려요

헬라인 이란 어떤사람들인가요?

참 지혜되신 예수님을 짜라가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단 7:25에 처음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단 7:25과 관련하여 사용된 것입니다. 단 7장에는 나라를 상징하는 네 짐승이 나오고 넷째 짐승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권세를 지녔습니다. 이 넷째 짐승의 나라는 로마입니다. 이 로마는 다시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됩니다. 이 분열된 기간에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있습니다. 이를 다니엘서는 정한 때라 합니다. 그러니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분열된 로마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정해진 기간을 말합니다. 그러니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나면 로마는 심판되고 성도 곧 유대인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유대인이 나라를 얻으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지나고 로마도 심판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로마와 로마교가 유대인을 괴롭히거나 박해하고 죽이지 못합니다. 이것은 로마 곧 이탈리아가 심판되었다는 것이며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지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로마의 후예들이 유대인을 괴롭히는 기간과 상관없는 해석은 잘못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본인 자녀가 뺨2대를 맞았는데 잘했다고 칭찬하는 잔인한 존재네요.

목사님말씀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잠언필사.통독중이라 이해되지않는부분들이 도움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문안 ] 성도들이 궁금해 하지않도록 약간의 소개 - 교회위치 등등요 부탁드립니다 흰머리도 좋으십니다

윤목사님 아 귀한영상~~ 다만/ 잘안들립니다

많이.배우셔야할듯 초등학문 으로 말씀을 보고 계시네요^^

너무 설명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은 왜 회개를 하셨을까요? 어떤 죄를 지셨길래. 세례를 왜 받으시고 하나님이 내 아들이라고 하던데요 그전엔 아무 말씀 없다가 왜 이 때?

하나님을 시원케하는 현숙한 여인은 누구인가? ruclips.net/video/YAvhUwF7BxM/видео.html

수비학과 성경, 그리고 동양철학(강추!!) ruclips.net/video/aAAhqJbSwQc/видео.html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응원합니다

목사님 저 현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