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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나오나여

세 개로 쪼갤거라면 각각의 완결성을 갖게 적당한 각색이 들어갔어야하는데 팬들한테 욕먹을까봐 지례 겁먹어서 스토리를 소극적으로 건드니 이렇게 될 수 밖에...

아마겟돈 이란 신의힘은 전혀 없는데;;

6:37 여기서 시작되는 BGM이 너무좋은데 어떤곡인지 알수있을까요?

뭘로하는게젤좋나요????

그래픽이 플스3같아요 ㅠㅠ

이건 안사면 병신이쥬?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찍어먹어봐야겠네요 ㅋㅋ

2편에서 치트키쓰고 코브라 몰고다니는거 개꿀잼이었는데

콘솔이라고 하지만 정작 콘솔판은 테스트도 안됐음 ㅠㅠ

요란해 보이는데 플레이 해보면 재미없을 것 같음...

플스5 시디구매가 안된다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플레이타임 영상 진짜 오랫만에 보넹 잘보고갑니다

듄2 친구집에서 286 컴터로 하던 생각이 나네요 하드디스크가 64메가였던것 같은데 ㅎ 그때는 정말 혁신이었죠

PC 맞아서 이모젠이 장발의 왁두 됐음

부활이 아니라 부관참시던데요

한국어 더빙은 극초반 타키 빼면 괜찮던데 타키가 다 조져놓음 진짜 국어책 읽기 그자체 ㅋㅋ

그래서 그 모든 기준을 만족하는 훌륭한 만점짜리 게임은 어디있는지 알려줘야 하러갈텐데? 게임이 뻔하다고 평가하는 뻔한 리뷰들만 가득하네! 님만 까려는건 아닌데 리뷰들이 다 이래서 ㅈㅅㅈㅅ

모바닐도 있구나

콘솔갓겜들의 장점을 적절히 섞어서 좋은 작품 예전 피구라는 표절시비때문에 좀 그랬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어서 해외투자금도 2편제작시엔 많이 들어올거고 국내투자금이 들어와도 리니지라이크를 강요할 수 없는 상황이라 투자처 압박없이 2편 제작할 수 있는 상황 막대한 자본이 들어올 2편은 얼마나 지릴지

잘막고 잘피하고 잘때리는 기본기를 시험하는정도에 머무른다? 당연히 모든 전투게임이 잘막고 잘피하고 잘때리는게 다 아닌가? 뭘 더 바라지?

더빙이 어색한 것은 디렉팅의 문제가 맞습니다. 원래 더빙은 인게임 영상을 만들고 더빙을 입히거나, 아예 성우 배우들이 연기를 하면서 더빙을 하는게 일반적인데, 그냥 원래 휴대폰 게임 만들던대로 영상 먼저 만들고 거기에 상황도 모른 채 성우들이 대본 보고 대사만 읊어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훌륭한 리뷰 감사합니다.

황무지에 필드 보스 2마리 대사막에 필드 보스 3마리 있습니다 재탕인데 조금 더 센 보스 몹입니다 그리고 베타스킬의 경우도 각자 활용도가 다 틀려서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어느쪽이던 다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합니다 균형게이지 줄이는 스킬도 좋지만 원거리 타격과 마지막 타격이 적을 다운시키는 스킬이 보스전에서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하드모드의 경우 보스들이 피통돼지가 되기에 균형 열심히 깍아서 처형시키는 것보다 보스를 다운시켜서 위험한 상황 자체를 안만들고 프리딜 넣는 타이밍을 주는게 훨씬 이득이니까요 특히 베타 트랜스 상태가 되면 원거리 베타 스킬이 여러번 쓸수 있어서 압도적오로 좋으니까요

건담모드가즈아

O.S.T O.S.T O.S.T! O.S.T!!!!!!

오 협동전나오는구나 개 재미지겠네

한글화는 안된 겜인가요?

렐릭의 발버둥... 과연 살아남을것인가...

우와 전율이 흐르는 게임은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분위기랑 컨셉은 진짜 미쳤네요ㄷㄷ 다시 RTS의 봄이 왔었으면 ㅠㅠ

세이브 1개인 이유가 실제 인생 살 듯이 플레이 하라고 그런 거래요. 아무튼 가격도 그렇고 뭔가 대단한 척 유난 떠는 면이 있는데 게임 디렉터의 영향인지 ㅋ

몬원은 12만원 확정 인듯.... 아 켐콤...

해보고 싶긴한데.1인용 게임을 10 마넌에? 불편하다는 평도 많고

플탐님 말씀하실때 한가지 억양으로만 계속 말씀하셔서 어느정도 듣다보면 내용이 안들리고 그 억양만 들려요ㅠ 혹시 Ai 나레이션 쓰신건가요?

DLC 가 본겜이었죠 ㅎㅎ

1회차 엔딩보고 진엔딩이고 뭐고 접어버린 게임. 액션이 재밌긴하지만 그거만 보고 다른 불편한 요소들을 다시 경험해보고 싶지않고 특히 탈것의 부재와 수영을 막아버린건 이해가 안된달까요. 무게제한조차도 플레이시간을 늘리려고 하는 꼼수인거같고.말이 없어서 소가 끄는 우마차를 타고다닌다는 설정인데 그나마도 느린데다 중간에 몹과 조우하면 강제로 내려서 전투해야해서 이게 뭔가...싶고.

60시간 1회차 엔딩보거 80시간째 입니다. 액션이 취향에 맞아서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러운 불편함이 많다는 말엔 진짜 공감합니다.

스타크래프트 처음했을때 어택땅 적응안됐음.... 긐데.지금은 어택땅이.더 편함

용내림 당황스럽죠 ㄷㄷㄷㄷ

형님 첨뵙는데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

3부작 쪼갠 부작용이 판매량에서 나타나는중

미니게임에서 또 큰 문제는 무기를 1등 보상으로 걸어놓은게 있죠 결국 무기 때문에 싫어도 억지로 하는 사람들이 많음 정작 필드에는 순 잡텝 투성인데

일년만에 복귀하셨군요. 플탐님. 목소리 젊어졌네. 몰라볼뻔

솔직히 적당한 미니게임은 게임에 좋은영향을 주지만 너무 많아요.. 솔직히

과거 파판7때부터 즐겼던 유저로서 이 게임은 이 영상에서도 표현한 과유불급...이 한마디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파트3가 나온뒤 모두 합쳐서 쓸데없는 부분은 과감히 쳐낸 완전판?...같은게 나와야 하는게 아닐런지...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좋은데 퀘스트가 미니게임인건 좀 오버!! 극악 난이도의 미니게임은 아주 치가 떨리고 패드를 몇번 부실뻔... 그리고 맵에 표시 기능 좀 넣어주지. 초코보풀 1개를 못찾아서 그 1개를 찾는데만 하루 걸림.

미니게임 천국 ㅋㅋㅋ 씨발

게임 하나를 3개로 쪼갠거 자체가 에바...그냥 기다렸다가 훗날 저렴하게 나올 완결 합본 사서 하는게 나을듯. 스토리 결말은 이미 알고 있고 할 게임은 차고 넘치는 시대라서..

플스 4 플스5 플스6 판매 인질이라고 이름짓자.

리뷰가 딱 내 생각을 대변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