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람
푸른바람
  • Видео 6
  • Просмотров 319
바람의 나라-청풍쾌검
고구려 땅에 닿은 발걸음,
시간을 넘어 전설 속을 걷네.
황혼의 들판을 지나서,
우린 다시 일어나 싸우리라.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을 깨우네,
끝없는 모험이 여기 시작돼.
영웅의 이름을 새기며 달려가,
바람의 나라, 우릴 부르네.
검을 쥔 손, 흔들리지 않네,
적의 그림자, 두려움 속에 사라져.
동료와 함께 걷는 이 길 위에,
우리는 하나 되어 빛이 되리라.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을 깨우네,
끝없는 모험이 여기 시작돼.
영웅의 이름을 새기며 달려가,
바람의 나라, 우릴 부르네.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
무한한 세계로 나아가네.
이 꿈이 끝나지 않도록,
함께 노래하리, 영원히.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을 깨우네,
끝없는 모험이 여기 시작돼.
영웅의 이름을 새기며 달려가,
바람의 나라, 우릴 부르네.
낙랑@청풍쾌검
Просмотров: 103

Видео

바람의나라 유리 서버 24. 9. 13. 백호성 공성전
Просмотров 58День назад
기존 독점 연합이 다시 4성을 가져왔습니다. 추후 판도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바람의나라 유리 서버 24. 9. 11. 현무성 공성
Просмотров 5114 дней назад
현재 유리 서버 구도는 타 서버에서의 지원까지 합하여 대규모로 공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기존 독점 연합과 더불어 반대 연합 둘 다 지원을 받은 상황이기에 많은 인원이 참가하였고, 피튀기는 싸움 끝에 독점 연합이 다시 4성을 가져온 상태입니다. 반대 연합의 도적 라인이 탄탄한만큼 특명 획득에 차질이 생길 뻔 했으나, 독점 연합의 도사 라인이 탄탄하여 반격이 성공한 모습입니다. 서로 간의 건전한 경쟁이 됐으면 좋겠네요.
24. 9. 6. 바람의나라 유리 서버 공성 실황
Просмотров 10714 дней назад
24년 9월 6일 유리 서버 백호성 공성입니다. 최근 구도는 은, 청풍 vs 비, 인연, 주, 창천문의 구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최근 명중률과 명중회피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도적 라인이 탄탄한 상대 연합 쪽이 치고 올라오는 추세입니다. 상대방이 적게 온 날이어서 할만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자동 입장해서 작열 날려대는 매크로가 없었기에 나름 선방했었던 거 같네요. 영상 보고 호동섭에서 PK 팁 주러 오신분께 감사합니다 ^^

Комментарии

  • @hot_taegu
    @hot_taegu 6 дней назад

    노래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네요

  • @근데띄바
    @근데띄바 6 дней назад

    도사나 천인은 공성전 문파나 같이즐기려면 최소 자본이 어떻게될까요